<?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감성있는 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 />
  <author>
    <name>wldud427</name>
  </author>
  <subtitle>경제 공부하는 &amp;quot;감각있는 언니&amp;quot;, 음악을 만드는 &amp;quot;감성있는 언니&amp;quot;, 독서모임 &amp;quot;사색하는 언니&amp;quot;의 부캐가 있지만 요즘은 미국 보스턴에서 &amp;quot;방랑하는 언니&amp;quot; 유튜버로 살고 있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6wkQ</id>
  <updated>2018-09-07T08:36:04Z</updated>
  <entry>
    <title>빈티지 옷 한벌에 호들갑 떠는 인생, 나는 그게 좋아! - (23.3.9~3.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34" />
    <id>https://brunch.co.kr/@@6wkQ/134</id>
    <updated>2025-11-08T22:47:58Z</updated>
    <published>2025-11-08T22: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9 (목) 캠브리지 영어 수업에 갔다가 빈티지 샵 구경하고, 저녁 테니스!  옛 것들이 주는 케케묵은 향기가 좋고, 누군가의 손이 닿아 온기가 남아있는 빈티지가 참 좋다. 고급 소재로 만든 맞춤형 옷도 좋지만 우연히 만난 옷이 나와 딱 맞을 때의 그 쾌감도 상당하다  아직 나는 정확한 계산으로 틀에 짜여진 인생보단 이리저리 다니며&amp;nbsp;우연히 만난 행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lz8PXuujn6dsNEmpFvzLSMmvXC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스턴의 모든 것이 자꾸 내 상상력을 자극해! - (23.3.4~3.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33" />
    <id>https://brunch.co.kr/@@6wkQ/133</id>
    <updated>2025-11-08T22:41:41Z</updated>
    <published>2025-11-08T22: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4(토) 하버드 댄스스쿨에서 아프리카 댄스 배우고, 요리 모임에서 인도요리를 배웠다.  Chicken Kemma 라는&amp;nbsp;인도식 닭볶음탕 같은 요리였는데,&amp;nbsp;들어가는 식재료와 소스들이&amp;nbsp;한국과 많이 달라서 매우 흥미로웠다.  천박하지 않게, 너무 꼿꼿하지도 유난스럽지도 않게, 나 답게 살아가려는 중   3.5(일)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 왔다.  옛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gyaRhO1qg_-6ZtHwclL6zdt6De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을 잘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 - (23.2.25~3.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32" />
    <id>https://brunch.co.kr/@@6wkQ/132</id>
    <updated>2025-11-08T22:38:08Z</updated>
    <published>2025-11-08T2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5 (토) 하루종일 Central Copley Library에서 글쓰고 공부한 날  남편이 요즘 회사일로 많이 바빠 보인다 (나만 한량이야?!)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후 마감 시간(5시)까지 초 집중 모드  나도 글쓰기, 재테크 공부하고 영상 편집까지 했으니.. 내 그릇 안에서는 꽉꽉 채워 살고 있는 것 아닐까?  허무맹랑한 망상에 사로잡혀 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p61-MpCcW6hucm2beBf_x9UNf7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나이가 든다는 것&amp;quot;, 놓을 줄 안다는 것 - (23.2.17~2.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31" />
    <id>https://brunch.co.kr/@@6wkQ/131</id>
    <updated>2025-11-08T22:33:29Z</updated>
    <published>2025-11-08T2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7 (금) 요즘 회사일로 바쁜 남편 그가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MIT 도서관으로 끌고갔다. 그는 하루종일 일하고, 나는 책리뷰 하고 독서하고.  열심히 한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지만, 잘 된 사람들을 보면 모두 어떤 것에 몰입하여 열심히 했다는 것 이제는 나도 넓게 다양한 것 말고, 좁고 깊게 몰입해야 할 때라는 생각.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ERVfIPYN8z28v_Esdo4sxtBLFr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들리는 꽃도 아름다워! - (23.2.7~2.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30" />
    <id>https://brunch.co.kr/@@6wkQ/130</id>
    <updated>2025-11-08T22:24:51Z</updated>
    <published>2025-11-08T22: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7(화) ChatGPT라는 인공지능(AI)에 빠져있던 때. 인공지능에게 보스턴 이색 여행지를 추천 받아 다녀와봤다. 전반적으로 자연과 대화를 참 많이 했던 날로 기억될 듯     2.8(수) 영상편집을 하기 위해 보스턴에 와서 지금까지 모아놓았던 영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람, 옮기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작년 영상들 대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qYAxp24l0FYgR0CDdBj9cWcSUR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 앞에서 인생을 다시 배운다 - (23.1.30~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9" />
    <id>https://brunch.co.kr/@@6wkQ/129</id>
    <updated>2025-11-08T22:20:33Z</updated>
    <published>2025-11-08T22: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0(월) ​아름다운 보스턴 찰스강 야경을 보며 2시간 가까이 걸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걷기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보스턴에 와서 알게 되었다. 걷다 보면 온갖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똬리를 틀고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  그 일련의 과정 끝엔 크고 작은 깨달음 혹은 몰랐던 감정에 대한 자각이 있다. 삶이라는 게 어쩌면 아주 사소한 깨달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pMoG8J081EVIerkwARk5aCGBVs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통과 향수병 그 사이 어디쯤 - (23.1.24~1.2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8" />
    <id>https://brunch.co.kr/@@6wkQ/128</id>
    <updated>2025-11-08T22:16:29Z</updated>
    <published>2025-11-08T2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4(화)  하루종일 영어공부 하고 책 리뷰한 날 자기 성장을 10으로 나눈다면 실제 무언가를 도전할 때는 3, 준비하고 복기하며 기록할 때 7 인 듯   1.25(수) 과학의 모오오오오든 것이 있는 박물관, 정말 최고!  ​아는만큼 세상이 보이고, 무엇을 보며 사느냐에 따라 고유의 색채가 만들어지는 듯 하다. 더 많이 보고, 느끼며 흔히 찾아볼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AffrVn3P5Qx4sONtSVFnvjQLL6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최고 앙상블을 찾아서 - (23.1.18~1.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7" />
    <id>https://brunch.co.kr/@@6wkQ/127</id>
    <updated>2025-11-08T22:13:52Z</updated>
    <published>2025-11-08T22: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8 (수) To begin again  보스턴 현대미술관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 ICA)에 다녀왔다. 어린시절에 대한 전시였다. 내 어린시절은 어땠던가. 고무줄 놀이, 술래 잡기 등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며 극성맞게 놀던 순수했던 순간들.  ​그 땐 순수한 열정이 있던 내가 자랑스러웠는데,&amp;nbsp;지금은 순수한 모습이 자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72VFH_UTYOx07IqpemmxYdeZX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사랑하는 방법 - (23.1.13~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6" />
    <id>https://brunch.co.kr/@@6wkQ/126</id>
    <updated>2025-11-08T22:10:50Z</updated>
    <published>2025-11-08T22: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13 (금)  지인들과 술자리 후 거나하게 취해 귀가하며 찍은 한 컷! ​ 살아오면서 가끔 하늘을 나는 꿈을 꿨다. 오늘도 하늘을 나는 꿈을 꿨는데, 남편과 손을 잡고 날고 있는게 아닌가. 꿈 속에서 우리는 여러 마을을 하늘에서 내려다봤다. 난쟁이 마을, 요정 마을, 괴물들이 뛰어다니는 마을.. ​ 이 비행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WLjpbt7tk7UAV5CMR_wjOpC0T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이 가득 담긴 소박한 선물 - (23.1.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5" />
    <id>https://brunch.co.kr/@@6wkQ/125</id>
    <updated>2025-11-08T22:07:12Z</updated>
    <published>2025-11-08T22: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한 컷 보스턴에 온 이후로 혼술을 참 많이 했다. 친구도 없거니와, 밖에서 술을 한 번 마시면 10만원은 거뜬히 넘겨버리기 때문인데, 재밌는 것은 식료품점에서 사는 술은 또 반대로 엄청 저렴하다는 것!   내가 왜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술에 취해 몽롱한 기분이 들고 세상일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행복함을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zVRfX0CVVJkbB2IvPNo3j25gVM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스턴에서 하루 한 컷 그리고 글쓰기 시작 - (2023.1.1-1.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4" />
    <id>https://brunch.co.kr/@@6wkQ/124</id>
    <updated>2025-11-08T22:04:57Z</updated>
    <published>2025-11-08T2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목표 중 하나는 하루에 사진 한 컷을 찍고 나만의 감성과 생각을 짧게라도 남기는 것이다. 책도 많이 읽고 사색도 많이하며 글쓰기까지 꾸준히 한다면 꽤나 의미있을 것 같아서 생각한 계획 중 하나.   원래는 1월1일 요이~땅!!! 하면 바로 하루 한 장과 함께 글쓰기를 할 예정이었으나.. 벌써 11일이나 지나버린 관계로 일단 이번 글에서는 11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NdulCmTmBgw6k0NQHsaFBHA7lR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생각하는 &amp;quot;보스턴이 세계적인 도시인 이유&amp;quot;&amp;nbsp; - (feat. 유현준 건축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3" />
    <id>https://brunch.co.kr/@@6wkQ/123</id>
    <updated>2025-11-08T22:02:27Z</updated>
    <published>2025-11-08T22: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유현준 건축가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다. 그리고 지금 유현준 건축 작가의 저서인 &amp;quot;어디서 살 것인가&amp;quot;를 읽고 있는 중이다.       어디서 살 것인가 저자유현준출판을유문화사발매2018.05.30.   그는 세계적인 도시, 세계를 이끄는 도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으로 영상을 보다가 끝에 가서는 직접 이것저것 메모까지 하며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7yx82wt34-ilEPwxIb9Wg_MJWP0.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보스턴 정착 후 두 달 - 이 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122" />
    <id>https://brunch.co.kr/@@6wkQ/122</id>
    <updated>2025-11-08T21:58:42Z</updated>
    <published>2025-11-08T2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을 옮겨온 것이다. 발행일&amp;nbsp;2022. 11. 17.​)     오기 전엔 여러 모임, 가족들과 보내야 하는 시간, 비자/항공예약/집렌트 등등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미국에 온다는 것, 나에게 어마어마한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 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미국에 도착한 직후에도 정착하느라, 신랑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mcXbmR4p42xSr_aDMDiLmX94Yx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과연 우리의 재능을 다 쓰고 죽는 걸까? - 동생에게 보내는 스물아홉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7" />
    <id>https://brunch.co.kr/@@6wkQ/37</id>
    <updated>2023-09-06T22:08:58Z</updated>
    <published>2023-09-06T12: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아. 뉴욕은 살면서 딱 한 번 비즈니스로 다녀온 것이 전부였지만 그때 느꼈던 강렬함은 잊히지가 않아. 바쁘게 어디론가 걸어가는 사람들, 패셔니스트들이 집대성한 곳, 거래하는 금융 자본의 단위 자체가 엄청난 곳, 넘쳐나는&amp;nbsp;맛집 그리고 관광객들. 그 속에서 나아만의 반짝임과 향기로 멋진 하루하루를 선물 받으며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야. 나도 느끼는 건데, 루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9wVl8wgmmWg0A0RxnClx5m7TLE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상황은 진짜 나쁜 상황이 아닐 수도 있어 - 동생에게 보내는 스물여섯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6" />
    <id>https://brunch.co.kr/@@6wkQ/36</id>
    <updated>2023-09-02T11:20:54Z</updated>
    <published>2023-09-01T1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비슷해 나아야. 처음에는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고 지금 마음은 어떤지, 어떤 생각으로 지내는지 나누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된 교환일기였는데 쓰다 보니 더 잘 쓰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amp;nbsp;부담감이 생기더라. 초반에 매일 소소한 글쓰기를 할 때는 나아의 글이 매일 저녁 선물이었고, 나도 얼른 답장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지기도 했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ZL79OSo03N-IkjpX67zV1_wz5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 출발로 들떠있는 청춘의 도시에서 내 쉰 살을 떠올려 - 동생에게 보내는 스물일곱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5" />
    <id>https://brunch.co.kr/@@6wkQ/35</id>
    <updated>2023-08-28T03:05:06Z</updated>
    <published>2023-08-27T22: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아가 쓴 글을 읽으면서 꽤나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 있었어. 마음이 왜 붕 떠 있는 기분인 걸까? 백 퍼센트 다 이해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긴 해. 미국에 남편 따라와서 주부로 지내는 여자들이 겪어야 하는 주기적인 슬럼프의 한 종류가 아닐까?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나아의 말대로 다 자신만의 계절이 있고, 불안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bl5xIqOhngCrCDo10znpYLmf7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이런 것들을 할 때 행복함을 느껴 - 동생에게 보내는 스물 여섯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4" />
    <id>https://brunch.co.kr/@@6wkQ/34</id>
    <updated>2023-08-23T01:18:43Z</updated>
    <published>2023-08-22T17: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아는 아침에 날씨를 확인하는 것, 예상치 못한 순간의 기쁨, 햄스터, 함께 장보는 남편, 뭘 해도 이해받을 수 있는 차 안에서 혼자의 시간, 기다리는 좋은 소식이 오는 것, 손때 묻은 물건을 지켜보는 것, 실컷 잠자는 것, 배려를 받고 또 해줄 수 있음을 느낄 때, 계획짜는 순간들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해보면 소소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청 대단한 일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OulE9HQMnViIENXPla0OAvZoql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집안일을 말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동생에게 쓰는 스물네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3" />
    <id>https://brunch.co.kr/@@6wkQ/33</id>
    <updated>2023-12-07T03:24:40Z</updated>
    <published>2023-08-13T20: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주부들의 로망인데, 자유부인! 나도 일주일만 딱 자유부인 해보고 싶어. 그것도 뉴저지에서 자유부인이라면 영혼까지 갈아서 놀 수 있을 것 같아. 자유부인으로서 첫 주말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아 글 덕분에 &amp;quot;자유&amp;quot;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돼. 내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자유겠지만, 그 고정관념 자체를 확장시키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Kpfb0sSYCmFuZw27IYgYA_au5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황했던 청춘을 담고 있는 만료된 여권 - 직장인 오지여행 에세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2" />
    <id>https://brunch.co.kr/@@6wkQ/32</id>
    <updated>2023-08-09T00:33:07Z</updated>
    <published>2023-08-08T18: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20대 중반에 만들었던 10년짜리 여권이 만료됐다. 새로운 여권을 신청하고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구여권을 가만히 들춰봤다. 이리저리 방황하고, 깨지고 아픔을 여행으로 위로받던 젊은 시절이 이 안에 모두 들어 있었다.  참 많이도 다녔고, 참 많이도 흔들렸다   어느덧 내 나이는 30대 중반이다. 많이 흔들렸던 결과, 점차 나이테 많은 튼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W_ygmvHD9ayIpoq4NX0OroEXT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인들이 비치 요가하는 우리를 어떻게 봤게? - 동생에게 보내는 스물세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kQ/31" />
    <id>https://brunch.co.kr/@@6wkQ/31</id>
    <updated>2023-08-09T00:27:24Z</updated>
    <published>2023-08-08T00: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아야 뉴욕 야경 너무 아름답다. 보스턴에 산 지 일 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아직 뉴욕을 못 가봤어. 이렇게 나아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고마워! 나아도 종종 공동묘지에 가봤다니, 너무 의외야. 보스턴은 도시 역사가 오래돼서 그런지 묘지가 참 많은 것 같아. 삶과 죽음의 명확한 경계선이 한국에 비해 흐릿한 느낌이야.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kQ%2Fimage%2F-fkgT-sNVQK_NY7RkH_8uukph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