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 />
  <author>
    <name>yoan713</name>
  </author>
  <subtitle>죠엔의 시선: 언어&amp;middot;사회&amp;middot;IT&amp;middot;법 | 디지털 파도에서, 글로 해보는 숨 고르기 | 목요일 오후&amp;nbsp;5시 업로드</subtitle>
  <id>https://brunch.co.kr/@@6wuj</id>
  <updated>2018-09-07T18:33:31Z</updated>
  <entry>
    <title>에포케: 좋은 게 좋은.. 거겠지? - &amp;epsilon;&amp;pi;&amp;omicron;&amp;chi;&amp;eta; (epoche), 나는 그 판단을 일단 보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14" />
    <id>https://brunch.co.kr/@@6wuj/14</id>
    <updated>2025-07-30T14:30:49Z</updated>
    <published>2025-07-08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내 귀에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관용구(?)가 자주 들린다. 깊게 따지고 보면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일을 따지거나 더 파고들지 않고, 좋게 받아들이자는 뜻으로 으레 사용되는 말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다. 좋은 게 좋은 거라니, 밥솥으로 밥 짓는다 같이 너무 당연한 소리 같아서 분명 무슨 뜻이 더 있을 것이라 하고, 그 명제를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I7xPLGSoCtPWRJKkrG4aL6q04s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름: 신념 결벽 -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호수가 지키고 싶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13" />
    <id>https://brunch.co.kr/@@6wuj/13</id>
    <updated>2025-06-29T02:14:50Z</updated>
    <published>2025-06-29T02: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부터 방영한 미지의 서울 (연출 박신우, 남건, 극본 이강)을 오랜만에 날짜를 기다려 가며 시청하고 있다. 쌍둥이인 미지와 미래가 역할을 바꿔 서로가 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는 과정과 거기서 나오는 대사들이 참 좋다. 내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절대 못할 그 말들은 우리는 어떻게 너무나도 쉽게 스스로한테 하면서 살까.   의리인가 음침인가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zKIaJuKf9E2sX_h2hx6EYgqdXP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 마음 담아 행동으로 흘려보내기 - 그래서 노오력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12" />
    <id>https://brunch.co.kr/@@6wuj/12</id>
    <updated>2025-06-19T11:57:35Z</updated>
    <published>2025-06-19T11: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변에서 목격한 다양한 형태의 노력들은 나를 다시 점검해보게 했다.   자료에 빼곡히 메모를 채워 넣어 그 기록들이 남은 학과 동기와, 필수 자료도 아닌데,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학생들에게 줄 자료를 녹음하고 가다 마주친 교수님, 지칠 법도 한데 부단히 나와 팀을 살피며 본인 일도 열심히 해내는 상사가 내 말을 유심히 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KZTy6IQvdtGKFIHzUHbjOeCtZJ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러움 : 선망과 시기 그 언저리 - 나를 좀 더 명확하게 알게 하는 하는 감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11" />
    <id>https://brunch.co.kr/@@6wuj/11</id>
    <updated>2025-06-16T05:37:29Z</updated>
    <published>2025-06-16T04: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타인의 성취를&amp;nbsp;목격하며 마주한 감정은 여러 고민 끝에 '부러움'으로 종결 내렸다. 축하의 마음과 동시에 느껴지는 씁쓸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이를 질투나 시기와는 구분되는&amp;nbsp;'부러움'으로 정의함으로써 나의 마음을 좀 더 소중히 바라봐주기로 했다. 성취 지향적 성향과 또 빠른 성취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 이러한 감정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조망했다.  부러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5QkFRXnq9XM5Gu9NJ2hn0PRuUw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간: 나무에서 장난감 뱀이 되기까지 - 책: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8" />
    <id>https://brunch.co.kr/@@6wuj/8</id>
    <updated>2025-06-16T02:13:01Z</updated>
    <published>2025-05-3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라는 결핍학 관련 책을 읽고, 내 삶에서 내 뇌와 마음 에너지('대역폭'이라 책에서 표현하였다)를 쓰고 있는 것들이 뭔지 정리해 봤다.  일, 커리어 구체화, 대학원, 앱 제작 사이드, 가족 건강, 인간관계, 재정 운용 및 관리...  많은 토끼들이지만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RxelicHOYqOggNYk9TeQMkNC_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 나는 다만 뛸 수밖에 - 잊지 않고자 해보는 나만의 레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7" />
    <id>https://brunch.co.kr/@@6wuj/7</id>
    <updated>2025-06-16T04:05:42Z</updated>
    <published>2025-05-22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러닝을 그래도 2025년을 시작하며 나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하프마라톤을 뛰어보기 전 일단 먼저 해보기로 한 첫 10km Fun Run (3월 10일 당일)을 마치고, 이제 막 시작한 초보 러너인 나지만, 훈련하면서, 또 경기를 뛰어보면서 든 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내 페이스를 찾아가면서 달리는 과정에 참 뻔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VmI_3jVVXTbJajEp57Ds_diWO6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 '카르페디엠'의 함정 - 내일이 있기에 오늘 괜찮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1" />
    <id>https://brunch.co.kr/@@6wuj/1</id>
    <updated>2025-06-16T02:14:04Z</updated>
    <published>2025-05-15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6개월 뒤에 죽는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좋은 질문이다. 최근에 이 거창한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적어보려 펜을 들었지만 (정확히는 키보드를 잡았다), 도통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아마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주어진 것들이 꽤 괜찮다 생각하고 있어 그럴 수도 있고, 이제는 누군가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TsGN8734YKutQwERo9sOCUwv-6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 4. 당연 (2020) - 도둑맞은 내 3년 돌려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5" />
    <id>https://brunch.co.kr/@@6wuj/5</id>
    <updated>2025-06-19T11:20:01Z</updated>
    <published>2025-05-08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부터 (2020년 당시) 범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 (COVID-19)는 많은 우리들의 2020년을 앗아갔다. 연초에 기대를 가득 앉고 계획했던 것들이 속절없이 무너지기 부지기수였고, 나는 사실 이 모든 게 코로나 때문이라 탓할 기회(라고 하고 핑계라 읽는다)가 생겨 처음엔 내심 좋지 않았나 싶다.   상황이 주는 결과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인간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BhSomzf1YTf0Qfs_s_p0X3lj6D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 3. 집착 (2020) - 무엇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4" />
    <id>https://brunch.co.kr/@@6wuj/4</id>
    <updated>2025-05-31T11:35:58Z</updated>
    <published>2025-05-01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아 다시 다이어리를 시작하려 작년의 기록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작년에 썼던 일기들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어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이랑 다를게 하나 없더라. 작년 이맘때쯤 나는 집착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중반쯤 조금 정리된 마음에 &amp;nbsp;평온해진 듯하면서도 다시 원래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와일 년 뒤 비슷한 고민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s9IS-Dqv2fBBI8MNJJDVXcb2iB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 2. 마지막 (2019) - 누군가를 보내고 다시금 기억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3" />
    <id>https://brunch.co.kr/@@6wuj/3</id>
    <updated>2025-06-19T11:15:18Z</updated>
    <published>2025-04-24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정해진 길을 걷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실 우리 모두가 마지막이 있는 길을 가고 있다.&amp;nbsp;하지만 솔직히 아직은 모르겠다 지금 나의 나이 안에서 보이는 진짜 &amp;lsquo;마지막&amp;rsquo;이란 실감이 나지도 이해가 되지도 않은 단어이다.&amp;nbsp;죽음은 현실감이 없는 남의 이야기일 뿐인데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로 마주친다 하더라도 정말 끝, 소멸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XmqUXrbXmhH6wwYpJ4l9v9_D_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 1. 언어 (2018) - 갓 스물 넘은 나에게 세상은 통 언어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wuj/2" />
    <id>https://brunch.co.kr/@@6wuj/2</id>
    <updated>2025-05-30T15:25:43Z</updated>
    <published>2025-04-17T09: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대해서 배워가는 과정은 여전히 낯설고 새롭다. 젊다고 말하기도 어색한 약간 익어버린 어림은 이렇게 늘 애매하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은 기분이다. 겉이 겨우 익어 보여 땋더니 꼭 먹을 만큼은 달지 않은 아직은 설익은 멜론? 쯤 같다. 그래서 잘라보기, 그 안을 들여다보기 무섭다. 그렇다고 나의 시간이 막 더디게만 가는 것도 아니다. 가끔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uj%2Fimage%2FSyyoGNXjXcjxcVm8KFMawhaImK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