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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김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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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to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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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계학과 출신의 타로선생님 타로김쌤. 블로그 마케터. 한복짓는 한복쟁이. 그리고 브런치 작가까지 꿈꾸는 욕심꾸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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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8T02:3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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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Chapter 1. 준비: 마음의 도화지를 펼치다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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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8:40:52Z</updated>
    <published>2026-03-0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03. 리딩의 첫 단추:  셔플과 스프레드 전의 마음가짐 많은 이들이 타로 리딩의 시작을 '카드를 뽑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딩은 카드를 손에 쥐기 전, 상담자와 내담자의 에너지가 교감하기 시작하는 그 찰나의 정적에서 이미 시작됩니다.  리더는 타로를 리딩하기 전 카드를 섞는 순간부터 상담의 공간을 만드는 리추얼을 진행합니다. 카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6TYEmqK04V81sOvsEI7olJot2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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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Chapter 1. 준비: 마음의 도화지를 펼치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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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07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질문의 기술:  &amp;lsquo;어떻게 될까요?&amp;rsquo;를 &amp;lsquo;어떻게 할까요?&amp;rsquo;로 타로 상담의 성패는 내담자가 카드를 뽑기 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서 80% 이상 결정됩니다. 초보 리더들은 내담자가 던지는 질문을 그대로 수용해 카드를 펼치곤 하지만, 숙련된 리더는 내담자의 엉킨 마음속에서 '진짜 질문'을 길어 올리는 질문 디자인(Question Design) 과정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Ck-9RrW3qb9fu5TawnF0HYbE8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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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Chapter 1. 준비: 마음의 도화지를 펼치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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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3-0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타로, 점술과 상담 그 사이의 균형 타로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종종 이 도구를 두 가지 극단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하나는 미래를 완벽하게 예언하는 '신비한 점술'이고, 다른 하나는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풀어내는 '심리 상담'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의 핵심 철학은 이 두 지점의 황금비율을 찾는 데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rgFf6GnsqvUFSf9upICykSt6n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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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프롤로그 3 - 또 다른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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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3-05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징의 심리학:  왜 우리는 그림에서 답을 찾는가? 우리는 왜 수백 년 전 그려진 낡은 그림 카드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할까요? 단순히 운이 좋아서일까요? 아닙니다. 타로 카드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가장 깊은 곳, 즉 '무의식'과 대화하는 심리적 설계도이기 때문입니다.  1. 텍스트는 머리를 때리고, 이미지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835a2KmGKYfw3OwQCeaDfhic9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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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프롤로그 2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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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3-04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정론과 자유의지: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타로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amp;ldquo;선생님, 정말 미래가 정해져 있나요? 제가 뽑은 이 카드가 제 운명인가요?&amp;rdquo; 이 질문은 타로의 근간을 이루는 두 가지 기둥, 즉 &amp;lsquo;점술&amp;rsquo;과 &amp;lsquo;상담&amp;rsquo;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상징합니다. 점술의 영역에서 타로는 정해진 미래를 훔쳐보는 창문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zxZwYZ3zqPdcSx68bCWxhC4N3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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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뽑고 마음을 표현하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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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7:10:12Z</updated>
    <published>2026-03-03T16: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타로라는 길 위에서 여러분과 동행하게 된 타로김쌤입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amp;quot;타로가 정말 미래를 맞히나요?&amp;quot;저는 웃으며 대답합니다. &amp;quot;타로는 미래를 예언하는 수정구슬이기보다, 지금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가장 솔직한 거울입니다.&amp;quot;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때로는 안갯속을 걷는 것처럼 막막하고, 때로는 내 마음인데도 나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6X7nCdyE6DYPakULzntNFSva8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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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리고 내일 - 시 나부랭이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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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8:45:52Z</updated>
    <published>2026-01-20T18: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꺼내면 항시 언제는 이랬었네 언제는 이랬었네 나의 자랑이 나인 시절은 항시 알지 못한 채 가슴에 새겨진 거꾸로 돌지 않는 시계 같은 어느새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빛바랜 과거  오늘이 아로새겨져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입바른 말을 쫑알쫑알하면서도 다시 봄이 찾아오고 자랑 같은 내가 될 거라고 숨죽여 되뇌이고 되뇌여도 기다리지 않았던 미래가 다시 어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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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 이게 바로 인생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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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0:28:08Z</updated>
    <published>2025-07-14T10: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뽑아보자 이게 뭐라는 소리냐 아 망했다는 말이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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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튜브 - 이게 바로 인생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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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0:18:02Z</updated>
    <published>2025-07-13T2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너에게 마약같이 중독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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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내일부터 - 이게 바로 인생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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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59:04Z</updated>
    <published>2025-07-13T17: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 금연 다이어트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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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 이게 바로 인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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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54:18Z</updated>
    <published>2025-07-13T17: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거라고 생각하지 마 어차피 남는 건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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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 이게 바로 인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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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51:03Z</updated>
    <published>2025-07-13T17: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먹을수록 배고팠다  이젠 먹을수록 배부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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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 - 시 나부랭이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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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18:39Z</updated>
    <published>2025-07-12T17: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진 것이 없는 것이 가난이라면 앞으로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절망이리라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가난이라면 알면서도 발버둥 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절망이리라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숨통을 죄여오고 바벨탑의 번개처럼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작디작은 바람도 이루지 못할 것이 가난이라면 큰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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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즈음에 - 시 나부랭이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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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7:33:46Z</updated>
    <published>2025-07-12T17: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은 항상 절망을 데리고 찾아온다 포근하고 안락하게 잠을 청해야 하는 시간 하지만 그럴 수 없도록 고뇌와 번뇌를 데리고  친절하게 감성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무도 열어주지 않았고 누구도 반겨주지 않았건만 밤은 항상 자괴감을 데리고 찾아온다  그 속에서 헤맬 때 차마 웃지는 않으면서도 다시 절망을 채워놓는다 짧은 여름밤도 강렬하게 긴긴 겨울밤도 끈질기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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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리테어를 하면서 문득 - 여담 - 어떤 끄적임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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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1:15:02Z</updated>
    <published>2025-05-18T20: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씨로든 모바일로든 거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 모바일로 스도쿠 정도. 계속 머리를 써서 생각이 죽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게임이다.  솔리테어를 하다   솔리테어라는 게임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과거 피씨에서 윈도 기본 게임으로도 있었던 게임이다. 게임을 잘하지 않는 나도 고등학교시절 컴퓨터로 이 게임을 종종 하곤 했다. 카드게임이라지만 머리를 써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chv192ugvZIUKlWPALB3WXbBV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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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 - 시 나부랭이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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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3:06:12Z</updated>
    <published>2024-11-12T1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뛰고 있는 심장은 뛰어도 되는 심장이냐  그렇지 않은 심장이냐  매일을 이렇게 감시해야 하는 삶은 살아갈만한 삶이냐 그렇지 않은 삶이냐  심장이 뛰면서 죽는 삶은 없다지만 죽을 것 같은 불안이 곁에 머물러  지금 이 심장은 살고자 하는 심장이냐  살 수 없을 것 같은 심장이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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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감시당하고 있었다 - 감정 쓰레기통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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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6:45:01Z</updated>
    <published>2024-11-10T13: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개월 나는 아무 움직임도 하지 못했다. 그저 혼자만의 어둠에 사로잡혀 떨고 있을 뿐. 드러낼 수도 드러내지도 못하며 모든 것을 의심하고 모든 것에 두려워하며 당당하지도 떳떳하지도 못했다. 멀쩡히 살아있는 나를 두고 난 다른 나를 만들어서 움직였고, 혹시나 그것마저 들키는 것은 아닌지 조마조마해야 했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이름의 아바타로 상담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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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 웃으면 될까? - 감정 쓰레기통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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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5:42:24Z</updated>
    <published>2024-02-27T07: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응원을 받고 있는 글들을 보았다. 좋은 글들이었고 글솜씨도 훌륭했다. 보기 좋게 사진도 올려져 있고 책의 주석이 달린 글도 있었다.  피식, 웃음이 났다.  그래 브런치에서도 돈을 벌려면 저렇게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거구나. 여기서 응원을 받으려면 감정과 함께 해법까지 건네주어야 하는구나.  사람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 돈을 쓰기 마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apxhOzcOgmYgCqgY1xNr0QC_R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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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이 없는 4일째 - 공황발작 아직 극복하지 못했어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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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2:01:31Z</updated>
    <published>2024-02-23T0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불면 수면제가 잔뜩 들어갔던 나의 약이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며칠째 낮에도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은 이루지 못해도 좀 나아졌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캄캄한 어둠은 어디로 갔는지 창밖으로 하얀빛이 새어 들어오고 오늘도 그 빛을 눈으로 보고 말았다. 일을 해야 할 시간은 다가오는데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p_Gd3U85VLl402aFc7QCrL_hh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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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시간과 싸우다 - 감정 쓰레기통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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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22:29:44Z</updated>
    <published>2024-02-21T20: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일째다. 낮에도 밤에도 자지 못하고 시간 시간을 보낸다. 하루를 꼬박 앓아눕고서 찾아온 불면의 시간은 아마도 불안과 연결되어 있을게다. 염세적인 시선을 싫어하면서도 자꾸만 그렇게 자신을 몰아가는 것은 이런 증상들과도 연관이 있는듯하다. 24시간을 넘어 48시간 그리고 이제 60시간에 다다르고 있는 불면은 일도 생활도 모두 망쳐버리고 있다. 그러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wzz%2Fimage%2Fm2vBTJPJ6A3tAUynELp--2vyf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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