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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ver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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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jin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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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평범한 경험에서 오래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질문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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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11:1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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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무원 임용부터 면직까지 - 1  - 육군 행정 7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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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4-10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방황을 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늘 방황하는 청춘이었으니 언제라고 방황하지 않았던 때가 있긴 했던가 싶지만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마다 내가 다니는 일터는 늘 바뀌어있었다. 그 때문에 항상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갱신하곤 했다.  언제부턴가는 친구들도 묻지 않게 됐다. 솔직히 나도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해마다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며 착실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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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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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26:45Z</updated>
    <published>2026-04-09T1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하면 무언가 하나씩 망쳤다. 간을 못 맞추거나, 과하게 굽거나, 재료의 비율이 맞지 않았다. 책상 하나를 조립해도&amp;nbsp;나사를 빼먹거나, 수평을 못 맞추거나, 균형이 무너졌다. 그래도 실패했던 순간들은 대개 즐거웠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삶이 엉망으로 망가질수록 웃을 일이 많았다.  완벽했던 날은 기억에 없다.  잠자리에 쉽게 들지 못하는 날 찾아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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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무게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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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4-03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기성세대는 지금의 젊은 세대를 보며 어떤 기분일까.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참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여행도 자유롭고, 직업 선택도 비교적 자유롭고, 쉬고 싶으면 쉬기도 한다. 경제적으로도 과거보다 풍요로운 시대다.  그들이 보기에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편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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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이해의 대상일까, 관리의 대상일까 - 버스에서 화를 내던 사람을 보며 떠올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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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3-2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버스에서 내리던 순간, 한 승객이 버스 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하차 문 앞에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어 제대로 내리지 못할 뻔했다는 이유였다. 그는 버스 기사에게 욕설을 하며 버스 문 앞을 가로막고 서서 버스가 출발하지 못하게 진상을 부렸다.  똑같은 자리에서 내린 나는 별생각 없었고, 조금 불편할 수는 있어도 그렇게 화날만한 일은 아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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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지대 위에서 - 안정과 도망 사이에서 나는 아직도 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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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42:02Z</updated>
    <published>2026-03-23T1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인 공고]  팀 내 비용/정산 사무 및 총무 업무 지원  근무일시 : 09:00~18:00  근무형태 : OOO 소속 파견직  급여조건 : 월 235만 원, 시간 외 근무수당 별도 지급  --- 나는 또다시 알바몬에 올라온 여러 공고들 앞에서 기웃거리고 있다. 행정 7급 군무원을 그만둔 뒤, 한동안 방황하고 있었다.    &amp;quot;지금이라도 안 늦었습니다,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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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 시험 3일 전, 나는 AI에게 공부를 맡겼다 - 강원랜드 카지노 딜러 직무 지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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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3-2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3일이었다. 나는 서류 심사 합격까지 전공과목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다.  카지노 관련 경험도 없었고, 호텔경영이라든가 관련된 전공도 아니었다. 그냥 우연히 공고를 보고 지원했을 뿐이었다.  전공과목도 처음 들어봤다. 관광학, 서비스 마케팅, 서비스 운영 전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이름만 들어도 막막했다.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mS%2Fimage%2Fnr-k1AOSN24p-F3-moZgejG8R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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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방카메라 없는 자동차 - 첫 중고차를 구매하며 생긴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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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38:52Z</updated>
    <published>2026-03-13T04: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중고차를 하나 샀다. 취직을 했고, 자취방은 직장에서 너무 멀었다. 대중교통은 40분에 한 대씩 오는 버스가 전부였다. 그마저도 저녁 8시가 넘으면 거의 다니지 않았다. 출근길 도로에는 가로등이 몇 개 외롭게 서 있었다. 해가 지는 순간 그 풍경은 꽤 아름다웠지만, 곧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았다.  출퇴근만이 목적이었다면 굳이 차를 사지 않았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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