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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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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방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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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12:2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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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은 왜 정찰제가 아닐까? - 디자인 견적서에 '정가' 대신 '시가'가 적히는 합리적인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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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5:15:29Z</updated>
    <published>2026-02-26T14: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업계에는 '돈' 이야기를 꺼낼 때 기묘한 기류가 흐른다. 서울이나 대기업의 시스템은 조금 다를지 모르겠으나, 내가 뿌리내린 지방 도시에서 느끼는 공기는 유독 더 묵직하다.  여기에 더해 당혹스러운 점은 디자인 비용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짜장면값은 오르고 최저시급도 바뀌는데, 디자인 예산만큼은 유독 시간이 멈춘 듯 제자리걸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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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무서워 동업을 꿈꾼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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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49:28Z</updated>
    <published>2026-02-24T0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소속이 사라졌을 때 오롯이 '나'라는 이름 석 자로 서야 한다는 서늘함이 가장 먼저 피부에 와닿는다.  명함 뒷면의 든든한 &amp;lsquo;빽&amp;rsquo;이 사라지고 오롯이 혼자 서야 할 때의 그 낯선 공기.  모든 결정의 끝에 내가 있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은 예상보다 꽤 묵직했다.  이 책임감이 부담스러울 때, 우리는 관성적으로 &amp;lsquo;N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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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진다면 -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태도 : 친절보다는 정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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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51:07Z</updated>
    <published>2026-02-15T0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나름의 철칙이 하나 생겼다. 지인들의 일은 부탁 또는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거절한다는 점이다.  경험상 철저하게 '남'과 일해야 일처리도, 뒤에 남는 감정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고 느꼈다.  어느 날, 전 직장 동료가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자료집 디자인을 맡겼는데, 담당 디자이너의 태도가 너무 냉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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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포비아인데, 사업을 합니다 - 1인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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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48:44Z</updated>
    <published>2026-02-14T11: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나는 '맥락 없는 통화'를 경계한다. 흔히들 콜포비아라 말하지만, 내게 벨소리는 공포가 아닌 '침범'의 신호에 가깝다.  클라이언트는 종종 문의라는 명분 뒤에 숨어 정돈되지 않은 생각을 쏟아낸다. 준비 없는 대화는 작업 리듬을 산산조각 내고, 모니터 위를 유영하던 디자인 작업은 이내 사망 진단서를 끊는다.  뚜뚜뚜뚜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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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퀄리티, 보이지 않는 변수 - 더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나만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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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45:34Z</updated>
    <published>2026-02-13T02: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간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며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점이다.  디자이너마다 동력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나와 결이 맞는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비로소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몰입감이 생긴다. 결과물에 대한 애정 역시 그 관계의 깊이에서 시작된다.  사업가로서 효율을 따져봐도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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