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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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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사람을 먼저 봅니다.느리게 걷고, 오래 머물고, 마음에 남는 말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공간은, 사람과 마음이 오래 머무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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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0T23:0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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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선미적인 집 - 살림의 구조가 공간을 완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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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9:55:37Z</updated>
    <published>2025-11-03T09: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이 설계가 된 주방  2021년 11월 어느날, 누피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사계절살림]의 저자 오선미 작가의 집을 만났다. 의뢰를 받자마자 마음이 설렜다.&amp;lsquo;집&amp;rsquo;과 &amp;lsquo;살림&amp;rsquo;은 닮아 있지만, 동시에 전혀 다른 영역이다.집을 만든다는 건 구조를 세우는 일이고,살림을 한다는 건 그 구조 안에 일상의 질서를 채우는 일이다.  하지만 두 행위에는 분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qhxwfNEmHglbTk68_PD9IMYJs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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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과 직업이 만든 집 - 푸드스타일리스트와 CF감독의 프렌치 감성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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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7:07:29Z</updated>
    <published>2025-10-27T0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의 리듬으로 시작된 집  2013년, &amp;lsquo;인테리어&amp;rsquo;보다 &amp;lsquo;라이프스타일&amp;rsquo;이라는 단어가 아직 낯설던 시절이었다.그때 나는 자신만의 세계가 분명한 한 부부를 만났다.남편은 CF감독, 아내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섞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 집의 시작은 형태가 아니라 감각의 리듬을 설계하는 일이었다. 빛이 머무는 방식, 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R2qL-FVF-lSvIimZawy5ZHo-a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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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사람의 첫번째 집 - 블루로 물든 신혼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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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15:45Z</updated>
    <published>2025-08-25T00: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 우리의 세계를 잇다  신혼집이라는 말만으로도 설레는 무언가가 있다.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자, 함께 꾸려가는 첫 공간이라는 의미는디자이너인 나조차도 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2014년, 지금처럼 뜨거운 여름.해외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한 신혼부부를 만났다. 그들의 첫 집은 새 아파트가 아니었다.남편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란 집,20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qzBAr2beczUzU5EFAgJ97t6sj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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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적인 이야기가 특별한 공간이 된다 - 그 기억이 만든 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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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59:41Z</updated>
    <published>2025-08-18T04: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린 기억 속의 집 내 어린 시절, 외갓집은 한옥이었다.삐걱대는 나무대문을 밀고 들어서면 단정하게 빗질한 흙마당이 있고,마당 끝에는 ㄱ자 형태의 대청마루와 방, 툇마루와 부엌이 이어졌다.  봄이면 뒷산 아카시아꽃 향기가 마당 가득 퍼졌고,여름이면 낮은 돌담을 따라 포도 넝쿨이 늘어졌다.장독대 위의 살구나무, 수돗가에서 놀던 소꿉장난,비 오는 날 처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sHExLkwGzAXYK18VbOFNOKXfc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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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집, 진짜 너 같다! - &amp;ldquo;나를 잊지 않기 위한, 나를 닮은 집&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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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3:51:54Z</updated>
    <published>2025-08-11T02: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가장 좋아하는 칭찬이 있다.클라이언트의 오랜 친구가 집에 와서 이렇게 말해주는 것. &amp;ldquo;야, 이 집 진짜 너 같다!&amp;rdquo;  그 말 한마디에, 이 집이 그 사람을 얼마나 잘 담고 있는지가 명확해진다.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소파도, 고급 자재도 좋지만내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건,&amp;nbsp;그 집에 사는 사람이 편안해 보이는 가다.   왜 집이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OkJ42yQQlPyq5FHgF5bGPhwcl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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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집을 만들기 위한 질문들 -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는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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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25:01Z</updated>
    <published>2025-08-05T07: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들어섰을 때,가장 쉬고 싶은 자리에 자연스럽게 몸을 기대고,편안한 자세로 앉으면내게 맞는 조도의 빛과 온기가 부드럽게 감싸준다.  별다른 인테리어나 고급 자재가 없어도 괜찮다.그 공간은 &amp;lsquo;나&amp;rsquo;를 배려한 구조를 갖고 있기에나는 그 안에서 긴장이 풀리고, 숨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공간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하루의 리듬, 내가 편안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Y5n1ipOsljdCSjc0ign5ASZiR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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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를 거절하고, 나의 사적인 집. - 모두가 비슷한 공간에서 사는 시대, 나는 &amp;nbsp;사적인집을 디자인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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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25:37Z</updated>
    <published>2025-08-04T15: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있었다.스토리는 흥미롭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어느 순간 몰입이 확 깨져버렸다.주인공이 사는 집&amp;nbsp;때문이었다.  그 인물의 성격이나 삶의 결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공간. 조명도, 가구도, 벽의 질감도 어딘가 부자연스러웠다.심지어 다른 인물들의 집도 전부 비슷한 인상이었다. 다 다른 삶을 사는 인물들이,비슷한 공간에 살아가는 설정이라니.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xyk%2Fimage%2F9HvYkvNanlBLkbB4wjdiLfFB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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