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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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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겨도 트윙클 어쩌나~쁘븜쁨쁨쁘븜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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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2T05:3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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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를 위한 SF 세부 장르별 15분 서사 연구(2) - - 희곡 &amp;lt;신혼에서 이혼까지&amp;gt;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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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7:25:40Z</updated>
    <published>2025-10-30T07: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희곡에 관해 논하기에 앞서 SF의 세부 장르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흔히들 SF라고 하면 인공지능과 우주선을 떠올리지만, 그것이 곧 SF의 전부는 아닙니다. 컴퓨터에 죽은 자의 기억을 업로드하는 &amp;lsquo;마인드업로딩&amp;rsquo;부터 주인공이 원치 않는 시간대로 흘러 들어가는 &amp;lsquo;타임 슬립물&amp;rsquo;, 혹은 외계 식물의 씨앗이 우주를 건너 지구에까지 당도하는 &amp;lsquo;행성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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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에서 이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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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6:46:34Z</updated>
    <published>2025-10-30T06: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인물 최 &amp;nbsp;35, 남, 곽과 막 결혼했다, 회피와 무책임의 끝이다. 곽 &amp;nbsp;32, 여, 최와 막 결혼했다, 피해망상이 매우 심하다.  때 &amp;nbsp;근미래 곳 &amp;nbsp;최와 곽의 &amp;lsquo;맞춤형 신혼집&amp;rsquo; 안  조명은 꺼진 채다. 크지 않은 무대에는 시소 하나만 덩그러니 놓였다. 곧 최와 곽이 들어오는 소리 들린다.  최 &amp;nbsp;(넷플릭스 톤으로) 두둥. 곽 &amp;nbsp;어휴 늙은이. 최 &amp;nbsp;요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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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를 위한 SF 세부 장르별 15분 서사 연구(1) - - 희곡 &amp;lt;늙지 않는 마음&amp;gt;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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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5:07:25Z</updated>
    <published>2025-10-08T0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문화재단 &amp;lt;2025 RE:SEARCH&amp;gt; 사업에 지원하며 두 편의 15분 희곡과 각각을 설명하는 두 편의 에세이를 약속했습니다. 이 글은 그 중 첫 번째 희곡 &amp;lt;늙지 않는 마음&amp;gt;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작품을 이야기하기 전 프로젝트 전체의 취지에 관해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amp;lsquo;무대를 위한 SF 세부 장르별 15분 서사 연구&amp;rsquo;라고 제목을 거창하게 달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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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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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5:04:54Z</updated>
    <published>2025-10-08T05: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인물 강 &amp;nbsp;30살, 20살처럼 보인다. 현 &amp;nbsp;30살, 40살처럼 보인다. 때 근미래, 한밤중 곳 초저속 노화 센터 내부, 강의 방   조명이 켜진다. 무대는 온통 흰색이다. 오른편의 침대도, 무대 중앙의 커피 테이블과 왼편의 냉장고까지. 테이블의 중앙에는 월하미인 선인장이 놓였다. 봉우리가 맺혔다. 그 옆엔 식물 손질용 가위도 놓였다. 강은 자신의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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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플롯 짜기를 잠시 멈추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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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6:51:43Z</updated>
    <published>2025-03-06T05: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구전 이야기에 관한 희곡을 쓰자고 생각했다. 전해 들은 이야기와 직접 겪은 이야기의 진하기는 다르기 마련인데, 내 경우 구전 이야기를 꽤 진지하게 공부했었으니까. 학기에 몇 번씩은 구전 이야기를 채록하러 경상남도 밀양으로 향했다. 어떤 구술사 채록을 겸할 땐 매주 주말이면 밀양으로 내려가 구술자분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구식의 마이크를 손에 쥐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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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남자에 미친 나&amp;gt;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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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45:24Z</updated>
    <published>2021-11-29T1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탠드업 코미디를 목적으로 쓴 대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전 회사 동료들을 만났는데요. 그중에 한 친구가 그러는 거예요. 자기는 트랜스젠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다른 거 다 떠나서 결국 트랜스젠더들은 남자한테 가끔 여자로 대해지고 싶어 하는 거 뿐인데. 근데 그게 결코 여성 인권과 같이 갈 수 없다고.  저를 멕이는 말은 아니었고요. 그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i4WIu3o6rH8SjtzODJuEEii5G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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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쟁이, 아니면 거짓말쟁이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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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4:23:12Z</updated>
    <published>2021-11-18T16: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만날 때 웬만하면 나를 트랜스젠더라 소개하지 않는다. 굳이 내 정체가 뭐라는 식으로 밝힐 필요도 없고, 또 밝혀봤자 어차피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게이나 레즈비언이라고 밝힐 때와는 또 다르게 사람들은 자신을 트랜스젠더라 밝히는 사람에게 재차 묻는다. 정말? 아닐 텐데? 보기에 이런데? 마음가짐은 또 어떠니? 거봐, 아니잖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QrrJ4S-LlAm4-bda3pfR9tLSA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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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갈 준비&amp;gt;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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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0:02:25Z</updated>
    <published>2021-10-28T07: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명이 켜진다. 한, 무대의 끝과 끝을 부산하게 움직이며 외출 준비를 한다. 무대의 중앙쯤에는 전신 거울 틀이 놓여 있다. 그 뒤로 한과 같은 옷을 입은 영의 모습이 보인다. 영, 은은한 미소를 짓고 한의 움직임을 천천히 쫓는다. 한 옷장에서 화려한 운동복 바지를 집어 든다. 획, 영 쪽을 돌아본다.  한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바지를 다리에 대보며) 나풀거리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5-o_EfSmimlKfy8fD7MwdwrHo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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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amp;nbsp;협소한 존재의 자리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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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0:02:30Z</updated>
    <published>2021-10-21T1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길에서나 회사에서 유독 게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려왔다. 뭐 귀에는 뭐만 들린다고 단순히 내가 예민한 탓이겠거니 했다. 마스크를 투과한 말은 발음이 조금 뭉개지기 마련이니까. 뒤늦게 게이들과 심지어 이 코로나 시국과도 관련된 무슨 사건이 벌어졌음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 이태원의 게이 클럽에서 코로나가 전파되어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급격히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XLLWohCbSV_n4RauoMjf8p_EV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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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낮은 숨소리 - 10p. 19살의 태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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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8:26:07Z</updated>
    <published>2021-10-18T03: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 10.18. 밖을 오래 돌아다니기에는 꽤 쌀쌀해진 날  아빠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평소에도 유쾌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뭐랄까? 좀 괜히 각을 잡는 느낌? 아빠가 안방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나는 자연스레 침대에 걸터앉게 됐다. 그러고는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나와 잘 눈을 마주치지도 않았다. 좀 짜증이 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KqT5LQR73-y38AxAB_c8z5hFG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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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 반 친구랑 연애한 썰 - 9p. 17살의 태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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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03:21:24Z</updated>
    <published>2021-10-14T16: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10월 15일 쌀쌀한 바람이 분다. 내 마음처럼.    축구부 선배 썰, 형 친구 썰, 과외 쌤 썰, 군대 후임 썰, 심지어 친여동생의 남자 친구 썰까지. 오늘도 온갖 썰들을 읽으러 히즈카페에 접속한다. 새삼 이 카페 유저들의 짝사랑 상대도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애틋한 썰이나, 짱 야한 썰이나 모두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다만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OGJnLLkhSfPzvzufmsA-Q863b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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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런 애가 있었어&amp;gt;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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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13:24:31Z</updated>
    <published>2021-09-30T1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인물 제인&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크로스드레서, 25. 남자랑 성관계한 경험 다수 보유. &amp;lsquo;조건&amp;rsquo;의 뜻 알고 있다. 로체스터&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남자, 32, 성기가 뭐 대단히 큰 건 아님.  때 한밤중  곳 인적이 드문 공원, 로체스터의 차 안  주의사항 작품에 성추행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명이 켜진다. 운전석엔 로체스터가, 조수석에는 제인이 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NCxUMo9stELxN_egPkchT-839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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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에이브릴 세자비 - 6P. 14살의 태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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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2:00:36Z</updated>
    <published>2021-09-28T0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9월 28일 바람이 거세 호그호그행 열차가 연착하는 날  중학교에 올라와서 깨달은 중요한 사실 중 하나. 자기 캐릭터를 잘 설정해야 한다. 그 임보라인가 걔만 봐도 그렇다. 원래는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고, 그냥 마른 애였는데, 음악에 심취한 우울한 컨셉 잡더니 이제는 노는 애들이랑도 잘 지낸다. 막 시크하다면서 고백도 좀 받는다.  내 캐릭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OG8CPq7DGDpSxgtcMHSp2cYID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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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공간, 깨진 공간 - 다락방의 미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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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3:36:50Z</updated>
    <published>2021-09-24T03: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드라이브를 하자는 남자를 따라 나서지 않는다. 막연히 철이 들어서 생긴 변화라 생각했다. 더 이상 낯선 남자가 나를 아무 연고도 없는 외딴 공간으로 이끄는 행위를 낭만적으로 상상하지 않는다. 그만큼은 불친절한 세상의 논리를 깨우쳤다고, 그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나 역시 조금은 변화해 간 것이라고 생각했다.  &amp;lt;다락방의 미친 여자&amp;gt;를 읽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646nl0VoELtQ47Y7QC99cfcQ8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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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 쌤 좋음. 체육은 싫음. - 2p. 12살의 태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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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7:17:53Z</updated>
    <published>2021-09-08T0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09월 08일 체육 들은 날. 제발 비와라.   초등학교 5학년 중에 제일 재미있는 선생님을 만났다. 어쩌면 내가 좀 커서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른다. 이번 선생님은 우리를 대신 봐주는 애 취급 하지 않는다. 말할 때마다 &amp;ldquo;너희 이제 고학년이야. 애 아냐.&amp;rdquo;라고 강조하기도 하고. 좀 친구 같다.  하지만 내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데 어떤 거창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0O%2Fimage%2FxbA_if8QpIteD396WZumS5pr0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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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장막희곡] 이렇게 가라앉는가 - 도망자의 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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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13:42:42Z</updated>
    <published>2021-06-29T08: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한 주에 한 회씩 올리기로 한 장막 희곡 프로젝트를 결국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글을 읽어주시던 분들, 공감을 눌러주신 분들, 내심 완성 희곡의 행방을 궁금해 해주시던 분들 모두 죄송해요. 일단 중도 포기이기는 하지만 프로젝트를 갈무리하는 글을 올리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공지인 듯 에세이인 듯 한 글을 씁니다.  1. 어디로 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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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장막 희곡] 뚜렷한 하나의 공간 - 7주차&amp;gt; 희곡의 배경이 되는 공간, 무대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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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0:05:48Z</updated>
    <published>2021-06-01T15: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동승&amp;gt;. 다른 희곡에서 장소와 무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살펴보기 위해 읽었다. 처음엔 이게 왜 장소를 잘 설정한 희곡이지 싶었는데... (무대가 막 돌아가고, 분리되고, 확장되고 이런 눈에 띄는 역할을 하진 않아서) 다 읽고 나니 잘 썼다 싶었다. 꼭 장소 뿐 아니라 이모저모로 잘 썼다. 우선 무대 후면에 이미 비탈길이 제시되어 있었다는 점. 어쩌면 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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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장막 희곡] 정말 그렇게 행동했을까? - 6주차&amp;gt; 캐릭터들의 전사를 바탕으로, 플롯 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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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5T10:51:28Z</updated>
    <published>2021-05-25T08: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동안 다른 작업을 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다, 다시 데드라인이 먼 희곡 작업을 하려니 손에 안 잡힌다. 써놓은 것을 안 들여다 볼 때는 아예 기획 자체가 잘못된 작품 같다. 실패가 예정된 일을 막 시작한 것 같고... 지금이라도 주제와 글감을 바꾸는 게 좋을 것만 같고.... 시행착오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브런치에 들어왔다. 이 놈의 모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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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장막 희곡]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니 - 5주&amp;gt;&amp;nbsp;캐릭터 점검. 주연 캐릭터 전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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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7:47:05Z</updated>
    <published>2021-05-17T15: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빈 3남 중 막내아들. 엄마는 전업주부, 아빠는 큰 건설회사의 차장. 아빠는 직업상 외근이 잦다. 잘 마주치지도 않을뿐더러 아들을 남자 대 남자로 대하길 원하는 아빠는 어딘가 대하기 어렵다. 자신보다 5살, 3살 많은 형들도 거칠고 무뚝뚝하기는 마찬가지. 제일 막내이기도 하고, 타고난 유순한 성품 덕에 엄마와 가장 시시콜콜한 대화를 하는 아들이다. 흔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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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장막 희곡] 2주간 쉬고 왔습니다. - 4주&amp;gt; 기승전결 구조를 바탕으로 플롯 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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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6:59Z</updated>
    <published>2021-05-15T09: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1장: 점심시간. 축구를 하고 들어온 남자애들 무리. 그들에게 여자애들이랑만 노는 애라 놀림 받는 우빈. 그런 우빈을 감싸주는 서오. 둘만 남자, 우빈이 게이라고 아웃팅을 당할까 두렵다 토로한다. 서오 쟤들이 &amp;lsquo;남자애들끼리만 노는 것&amp;rsquo;도 충분히 이상한 일이라 말해준다. 우빈이 말한다. 여자애들이랑 친한 게 아니야, 너랑 친한 거지. 학교에 새로운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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