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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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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hihi426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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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찌질하지만 담백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 혹은 가식적이지만 찌질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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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4T10:2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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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갔다고 느낀 순간, 사랑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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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12Z</updated>
    <published>2021-04-04T12: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시작하면 더 괴로워지는 편이다. 달달한 그 순간이 너무 좋아, 상대방의&amp;nbsp;마음이 옮겨지는 그 순간을 지나치게 무서워 한다.  그래서 또&amp;nbsp;혼자 마음이 너무 부풀었다. 매번 사랑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amp;nbsp;부풀어지는걸 발견하고 ​속이 아프게&amp;nbsp;시큰거린다. ​ 입 밖으로 좋아한다고 내뱉으면 ​더 좋아질까봐,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꺼려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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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의 첫 곡으로 아이유의 unluc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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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3Z</updated>
    <published>2020-12-30T11: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1월 1일에 처음 듣는 노래가 올해를 함축하는 노래이니 잘 들어야 해요.&amp;rdquo; 이 말을 동아리 동생이 산을 오르면서 얘기를 했다. 작가양은 그 동생이 신나 하며 얘기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래 그럼 나는 뭘 먼저 들을까? 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아이유 팬이었던 동생은 고민하며,  &amp;ldquo;음 제목이 그렇긴 한데 나는 unlucky 가사가 좋더라.&amp;rdquo;라고 이야기하는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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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만나지 않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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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12Z</updated>
    <published>2020-12-16T14: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 저 사람은 오늘 나를 만난 걸 후회하진 않았을까? &amp;lsquo;  작가양은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온전히 내 능력으로 누군가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그래서인지 조금의 어색함이 있는 사람과 단 둘이 만날 땐 늘 설레면서 괴롭다. &amp;lsquo;대화의 방향이 너무 공적인 주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amp;rsquo;라는 생각에 만나기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 주제를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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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페르소나: 혐오와 좋음은 티 내지 않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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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2Z</updated>
    <published>2020-10-17T1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해원은 대학교 2학년 때쯤&amp;nbsp;1년 동안 짝사랑하던 과&amp;nbsp;선배가 있었다. 사실 짝사랑이기보다, 존경과 호감을 오갔던 긍정적인 감정을 짝사랑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다. 무튼간에 해원은&amp;nbsp;그 선배의 취향, 말투, 생각을 닮고&amp;nbsp;싶어 했다는 건 분명했다. 그래서인지 대학생이었던 해원에게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해원은 짝사랑 아닌 짝사랑이 일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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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에게 보내는 고마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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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22:27:40Z</updated>
    <published>2020-09-16T13: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한 존재는 촛불 같다.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꺼진 줄 알았는데 몇 초뒤 다시 피어오른다. 홀로 빛나는 줄 알았는데, 빛을 나누어주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대면서. 그렇다고 굳건해지진 않는다. 여전히 불확실하고, 여전히 자그마한 바람에도 흔들린다. 그런데 빛을 내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빛을 나누어 주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본인도 불확실하면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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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움에게 보내는 고마움 - 그래도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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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57Z</updated>
    <published>2020-09-15T1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인 작가양은 3일 전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amp;nbsp;번거롭게 들어간 인턴 자리에 잘렸다. 정확히면 내일이면 잘린다. 인턴은 참 쉽고 너무나 가벼운 존재구나.라는 생각에 무력감에 빠졌다.  작가 양은&amp;nbsp;진절머리가 났다. 젊음을 제 마음대로 쥐고 흔드는 사람들에게. 젊으니깐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야 하고, 젊으니깐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울렁거리다가도 답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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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을 쥐고 흔드는 사람 - 두 번째 페르소나 :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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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9:22:20Z</updated>
    <published>2020-09-15T1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원이 인턴으로&amp;nbsp;첫 번째 입사한 회사에는 여러 사람이 있었다. 그중 한 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해원은 언급했듯이 앳된 외모를 지녔다. 그래서인지 스스로가 화려함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수수하게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해원의 모습을 보고 여팀장님은 &amp;quot;해원 씨는 고등학생인 우리 딸 보다 더 어린 거 같아. 요즘 사람 같지 않게 화장도 연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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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페르소나 :남이 보는 나, 내가 보는 나 - 남이 보는 해원, 해원이 보는 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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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5:55:52Z</updated>
    <published>2020-09-11T08: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가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 해원은 참 이상한 직업 가치관을 가졌다. 누구나 알만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기보단 터가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 했다. 해원이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종로다.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 시청과 잔디밭이 보이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쭉 걸으면 언론사들이 가득한 넓은 도로가 보인다. 아마 그 옆엔 청계천이 쫄쫄 흐르며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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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페르소나 : 가치관의 미니멀리즘&amp;nbsp; - 확고한 가치관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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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5:59:06Z</updated>
    <published>2020-09-04T04: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원은 퇴근을 하며 생각한다. '서브웨이에서 칼로리 높은 걸 먹을까 아님 가벼운 걸 먹을까?' 그러다 대구에 있던&amp;nbsp;친구 연경이&amp;nbsp;서울로 와서 얼굴 보자는 연락에 보기로 한다. '아,, 칼로리 줄일랬는데,,'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연경을 볼 생각에 걱정은 잠시 묻어두었다. 강남역에서 기다리니 연경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 해원이 생각하는 연경은 모두의 호감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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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가지의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 - 고민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소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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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6:01:13Z</updated>
    <published>2020-09-03T05: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소나는 원래 연극배우가 쓰는 탈을 뜻한다.  그리고 멀티 페르소나는 한 사람이 여러 주체가 되어 행동하는 것으로 해석하겠다.  여기에 멀티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이 있다.   이름은 김해원. 여름의 대구에 태어나, 보통의 가정에서 친한 동네 친구 3명은 끼고 자라왔다. 앳된 얼굴에 화장을 하지 않으면 십 대로 보기도 하는 그녀의 첫인상이 좋은 편이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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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이중성 - 가장 단단한 건 스스로의 위로, 가장 위로되는 건 타인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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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10:51:44Z</updated>
    <published>2020-08-28T07: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양은 의외성을 사랑한다. 사람을 좋아할 때 '의외로'라는 부분이 있어야 좋아진다. 위로 역시 '의외의 위로'를 좋아한다. (각 잡고 말해준 위로도 감사하지만)  작가 양은 오늘&amp;nbsp;걸어온 길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 왜냐하면 함께&amp;nbsp;날 새며&amp;nbsp;취업준비를 한 선배가 노란&amp;nbsp;초콜릿 회사의 정규직이 되었기 때문이다. 녹색 창 회사의 면접을 떨어지고 다시 마음을 다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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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의 도시 로마 - 이러려고 반년을 돈 모았나 싶을 때, 들었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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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00Z</updated>
    <published>2020-08-28T05: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 약 한 달 동안 생활했다. 스위스 설경을 봐도, 체코 프라하에 동화 같은 도시를 봐도 감흥이 없었다. 영어마을 같고, 독일마을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현실 감 없이 예뻐서, 아니면 내가 속해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예쁘다..'만 연발하고 있던 시점에, 로마에 도착했다. 기대가 없었던 로마. 지금 작가 양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유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1%2Fimage%2FW7wdeqEIOgllk5BXmgHJ0OzdP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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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때 제일 행복하게 하는 것 - thanks&amp;nbsp;to&amp;nbsp;te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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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03Z</updated>
    <published>2020-08-25T12: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anks to text 세상 모든 글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시작하겠다. 우울할 땐 내가 다른 사람이 된다. 행복한 영화, 밝은 노래가 소스라치게 싫다. (이상하게 평소에는 싫어하는 잔인한 영화가 너무 보고 싶을 정도이다.) 싫은 것 투성이가 되는 나에게 글은 나를 우울함을 사랑하게 만든다.  우울할 때 글이 더 잘 읽히고, 우울할 때 글이 쏟아져 나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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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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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14Z</updated>
    <published>2020-07-04T12: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서류 탈락 통보는 익숙해지지 않는 걸까. 늘 처음인 것처럼&amp;nbsp;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멍하기도 하고, 사회에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공허한 마음에 자꾸 먹을 걸로 공허함을 채운다.  배가 부른데도, 허겁지겁 먹다 보면 눈물이 흐른다. 왜 이렇게 많이 먹고 있지. 이젠 하다 하다 내 몸까지 못 챙기는구나. 바늘 같은 생각에 내 마음이 구멍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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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맛 볼 수 없는 단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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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17Z</updated>
    <published>2020-02-13T12: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단 기분이야? 나도 느껴보고싶다. 내가 이제 느낄 수 있을까?'  전시회를 끝냈다. 줄담배 피듯,&amp;nbsp;한 숨을 습관적으로 뱉어냈던 내 모습도 당분간은 끝이다. 한 순간에 도심 속이 지평선이 보이는 드넓은 들판으로 보였다. 아가씨에서는&amp;nbsp;박찬욱 감독이 히데코와 숙희의 탈출 연출을 드넓은 들판으로 표현했다. 작가양 역시 전시가 끝나자 히데코와 숙희가 탈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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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의 유효기간 - 영원한 관계는 있을까에 관한, 조금은 찌질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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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3:31:04Z</updated>
    <published>2019-12-08T0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관계는 있을까?라는 생각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작가 양은 작년까지만 해도 나의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이 아닌 매력도에 달린 것 같다.  이 사람과 있을 때 좀 더 닮고 싶은 부분. 이 사람의 부분 중에서&amp;nbsp;내가 좋아하는 부분이 변치 않을 때 그런 부분이 있는 한 유효기간은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을 잃는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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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마저 사랑한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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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55Z</updated>
    <published>2019-11-30T04: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보 소식을 자주 접한다. 얼마 전에 아이유 콘서트에서 이름에게라는 곡을 부르는 걸 봤다. 아이유는 이름에게라는 곡을 부르기 직전에 비보 소식을 접했다고 한다. 아침부터 눈물이 왈칵 났다.  작가 양은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책을 읽어도, 음악을 들어도, 영화를 봐도 눈물이&amp;nbsp;풍부해졌다. 생각해보면, 우리가&amp;nbsp;우울함을 겪는다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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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을 훔쳐 쫓기는 기분으로 사는 것. - 쫓기듯이 살면 운이 없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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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28Z</updated>
    <published>2019-11-26T15: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쫓기듯이 살면 있던 운도 날아간다는 것을 며칠 전에 깨달았다.  요즘 작가 양은 쫓기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다.(꾸역꾸역) 그냥 쫓기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훔쳐 도망치듯이 삶을 살고 있다. 방송에선 좋은 뜻으로 표현되던데, 작가 양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표현으론 말 못 하겠다.  왜냐하면,&amp;nbsp;도망자 입장에서 살다가 느낀 건데,&amp;nbsp;운이 없는 날이 많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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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자마자 바로 일어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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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4:10:31Z</updated>
    <published>2019-10-11T0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어도 될 거라 생각한 게 막상 없으니깐   오랜만에 나의 노트북으로 글을 쓴다. 왜냐하면 약 두 달 전에 나는 맥북 메인보드를 박살 냈기 때문이다. 수리비 100만 원대의 가격에 놀란 나머지 다른 방안을 찾느라 두 달이나 걸린 것이다.  두 달 동안 나는 친구의 노트북, 오빠의 노트북, 아빠의 노트북을 빌려 빌려 작업을 해갔다.  그렇게 빌려서 쓰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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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 쓰는 시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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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9T00:04:25Z</updated>
    <published>2019-09-19T10: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를 남기고 마지막 방학을 보내고있는 대학생이다. 막학기를 남긴 대학생은 대게 이런생각을한다.  ' 과연 내가 지금 어떤일을 해야 가장 값진 시간을 보내고있는걸까'  인턴을 해본 경험이 있는 나는 많은 고민끝에 답을 내렸다. 시간에 구애받지않는 시간을 보내는 것.  물론 우리는 오픽공부, 자격증 공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등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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