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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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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직장인. 뒹굴뒹굴하면서도, 이직, 유학, 자기계발...끊임없이 새로운걸 도전하게 되는 귀차니스트.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하며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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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4T10:5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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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자. 집에 있지만 집에 없는 사람 - 아빠는 투명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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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20:55:19Z</updated>
    <published>2020-08-02T1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나간 아빠가,&amp;nbsp;내 눈에는 계속 보인다. 세상 알 거 다 아는, 한국 나이 3살의 한 소녀는, 오늘도 굉장히 혼란스럽다. 아빠가 분명히 아침에 일하러 간다고 했는데, 현관이 아니라 골방으로 들어간 게 아닌가. 게다가 옷은 어제 잘 때 그 옷 그대로. 아무래도 의심스럽다. '역시, 딱 걸렸어!' 회사 일하러 간다더니 화장실에 앉아있네. 근데 자꾸 왜 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8ptv6M6-RoCTkmJntk_xBfpwz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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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재택근무자 골방 표류를 시작하다  - 재택근무라는 미명 하에, 집 골방에 오롯이 갇힌 지 어느덧 반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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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23:35:35Z</updated>
    <published>2020-07-27T14: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반년째 감금되어 있다. 자발적 수감생활이라 해야 할까. 코로나가 꿈틀대기 시작한 1월의 어느 날, 싱가포르에 있는 팀장으로부터 가능한 재택근무를 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평소에도 이른 새벽에 해외 인력과의 미팅이 있는 날은 종종 재택근무를 했지만, 아예 매일 재택근무를 하는 건 나에게도 좀 생소한 일이었다. '한 2,3주 뒤쯤이면 오피스에 가도 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yhqquUk_nret9E7hz6aZP2-ho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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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이유가 없으면 어때? - Just do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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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8:52Z</updated>
    <published>2020-05-06T08: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왜 유학을 가려는 거야?&amp;quot;, &amp;quot;지금 왜 이직하려는 거야?&amp;quot;  주변의 질문을 받고는 나는 잠시 머뭇하며, &amp;quot;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글로벌 리더가 되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amp;quot;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해 보면 그랬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원대한 목표와 꿈을 갖고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dhEyoFSvc-6vpDgIL0wW_e9Fq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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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이 왜 필요하냐고요? - 다들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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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0:48:54Z</updated>
    <published>2020-03-10T1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뭐하냐? 나, 너네 동네인데, 맥주 한잔&amp;nbsp;할까?&amp;quot;  시간이 떴다. 무려 2시간이나. 토요일인 오늘 나의 일정은 12시에 대학 동기 점심 모임, 5시에 회사 동료와 커피 회동, 그리고 8시에 고등학교 동창 저녁 모임. 그런데 대학 동기 모임이 생각보다 빨리 3시에 끝나버린 게 아닌가. 난 이 자투리 시간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fbbD0Yqc4wdjw4no9KEkT3h_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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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가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재택근무 - 집돌이가 되어 버린 어느 구글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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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32:00Z</updated>
    <published>2020-03-03T13: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오늘 WFH(Work from Home. 재택근무)이라서 VC(화상회의)로 들어갈게요.&amp;quot;  미팅 참석자들에게 미리 행아웃 메신저를 보내고, 구글 캘린더에 연동되어 있는 회의에 접속한다. 그리고 회의시간. &amp;quot;지금 그래프보다 더 최신 버전을 제가 받았는데, 지금 공유하신 자료에 장표 추가했어요.&amp;quot; &amp;quot;저는 슬라이드 마지막에 코멘트 달았는데, 확인 좀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_jOg7e4A_L_HUszh0aQTtkjbf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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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의 맛: 출장은 업무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수단 - 여권이 너덜해진 15년 차 출장쟁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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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3:10:32Z</updated>
    <published>2020-02-16T0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출장을 더 미뤘어야 했나...?&amp;quot;  2016년 겨울, 싱가포르 호텔 방에 누워 넋두리를 하는 나. 그해 초쯤에, 브라질과 동남아에서 크게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소두증 아기 출산과 관련이 있다는 뉴스가 나오며, 전 세계의 예비 부모들은 커다란 공포에 휩싸였다. 당시 가족계획 중이었던 내게도 쉽게 넘길 수 없는 뉴스였기에 그 해 여름으로 예정되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ff1xIW2z86fwntliIElzVODeK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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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로 회사의 '본사'이자 '지사' - 이 업무의 핵심 담당자이자 결정권자는 나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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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3:26:29Z</updated>
    <published>2020-02-09T07: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이번에 저희 사장님 미국&amp;nbsp;방문 시에 만날 수 있는 본사의 미국인은 없을까요?&amp;quot;  지어낸 것 같지만, 실제로 은근히 많이 듣는 질문이다. 아무래도 한국 기업, 아시아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주로 담당하다 보니, 파트너사 고위층이 구글과 같은 미국 회사와 만나는 자리엔 '본사', 그것도 미국인이 있어야 제대로 높은 사람과 만났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DPv3i3UEsx1pza1awgExESaZ0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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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들어가며 - 자판으로 그간의 생각을 눌러 담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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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14:13:21Z</updated>
    <published>2020-02-09T07: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장 속에 깊숙이 처박혀 있던 교복을 다시 꺼내 입어보는 마음으로, 오래간만에 브런치를 열어보았습니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뒤, 육아와 업무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지난 마지막 글을 발행한 지 어느덧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더 쌓이게 되어,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지난 글에서 못 풀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mxNS6fkRbXfwuljbgm4oZ_GU8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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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너무 많은데, 나는 무슨 일부터 해야 할까 - 일의 우선순위 매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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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0:53:01Z</updated>
    <published>2019-05-21T2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판타지예요. 현실에선 있을 수가 없쥬.&amp;quot;  이젠 누구보다도 핫한 셀럽이 된 백종원 씨의 코멘트. 인기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그는 초보 음식점 주인의 교육을 위해&amp;nbsp;한 가지 실험을 제안한다. 음식점 주인에게는 실제 손님인 것처럼 속이고, 실험 조를 A와 B 둘로 나누어 투입한다. A조는 바로 '이상적인 장사 체험'. 첫 손님이 음식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N_x5NTrt5PUnZm4F_44pc70FJ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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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면서 일하는 게 결국 빨리 일하는 방법 - 좀 치우고 삽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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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5:40:55Z</updated>
    <published>2019-04-18T23: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제 좀 겁나...  예전 회사 근처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의 이야기. 처음에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에이, 나중에 하지 뭐.' 그렇게 조금씩 설거지 거리는 내 싱크대에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업무에 절어 집에 오면 집안 청소를 신경 쓸 겨를 없이 기절하곤 했다. 그리고 다가온 주말. 전날의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5OE1pvsjDVO7CgZNXPrkMHPf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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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다? 내 해도 안 지는걸요 - 졌는데 안 진 것 같은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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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2T16:19:48Z</updated>
    <published>2019-04-12T1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우리의 밤이 당신에게는 낮인 나의 직장생활. 첫 문구를 쓰고는, 한때 좋아했던 동명의 곡이 문득 떠올라 유튜브에서 들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추천받은 리메이크 곡을 듣고는 꽂혀서 계속 듣느라, 몽환적인 보컬의 포즈로 이 글을 쓰고 있다. (궁금하실 분을 위한 링크:&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xEFdTSH37LDvrWIiu2f2pgqi0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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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버텨낸 나의 오늘 - 잘 버텼다고 칭찬해주자. 나 아니면 누가 해주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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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0:40Z</updated>
    <published>2019-04-05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Chalrie Chaplin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십여 년의 직장 생활을 지내면서, 어떻게 일하고, 사람을 대하고, 꿈을 꿔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경험과 공부를 했고, 그 안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jNe57vdQ_ShStntIBnifv_r-v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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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할 일이라면 속 시원하게 먼저 해치웁시다 - 매도 먼저 맞는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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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23:19:20Z</updated>
    <published>2019-02-12T22: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첫 번째 도전은 고유명수, 박명수!&amp;quot; 많이 애정하던 무한도전의 단골 멘트. 출연진이 돌아가면서 미션을 수행할 때, 개그맨 박명수 씨는 '고유명수'라는 캐릭터를 얻어 항상 첫 번째로 도전하곤 했다. 삼행시를 짓고,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새참을 머리에 인채 논두렁을 달리는 그는 항상 첫 번째였다.&amp;nbsp;처음 순서인 그의 도전은 모두가 집중했고, 더 많이 웃음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nXGpOym_uUDmudJBcj85ugdZy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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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스스로 만든 한계 안에 내 미래를 가두지말자 - 굴레를 벗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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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33:13Z</updated>
    <published>2019-02-06T22: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분 동안 먹은 닭날개가 183개. 10분에 핫도그 45개. 5분에 굴 445개.  듣기만 해도 속이 더부룩해지는 느낌이다. 저만큼의 음식을 시간 관계없이 먹으라고 해도, 건장한 성인 남성도 엄두도 못 낼 양. 놀랍게도 이 숫자는 47킬로의 가녀린 아시아 여성이 세운 기록이다. 미국에서 푸드파이터 챔피언으로 이름을 날리는 이 기록의 주인공,&amp;nbsp;이선경(미국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ynIB8ACouth2C_xpqK_eGxOKj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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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어느 장소'에서 일하냐가 아니다. - 일을 잘 해내냐가 중요한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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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20:57:31Z</updated>
    <published>2019-01-29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토요일에 과장급 이상은 돌아가면서 한 명씩은 출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amp;quot;  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한 달에 한 번씩, 토요일이 되면 눈치껏 출근해서&amp;nbsp;적당히 밀려있던 일을 하다가 저녁 즈음에&amp;nbsp;집으로 돌아오는 일과. 예전 직장에서 이랬던 적이 있다. 지금은 훨씬 유연한 근무제를 도입해서 이런 일은 이제 상상도 못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nymp7xItuyndSXTVXPotSFyHn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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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는 자신감!: 업무에 외국어가 필요하다면 - 우리 같이 소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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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15:17:14Z</updated>
    <published>2019-01-24T12: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러분들이 얼마나 다양한 나라에서 온 지 알아요? 72개 나라입니다!&amp;quot; 글로벌 정신을 강조하는 INSEAD MBA는 학생들의 다양성에 큰 무게를 둔다. 그래서 얼마나 국적이 다양한지를 하나의 세일즈 포인트이자 큰 자랑으로 삼곤 한다. 500명이 안 되는 MBA 클래스메이트의 국적이 무려 72개.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온 친구들하고 매일같이 부대끼고 지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xhHCFx0BkAIRHvmFJp2aumol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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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인사는 돈 안 드는 투자 - 인사한다고 닳는 거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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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12:04:39Z</updated>
    <published>2019-01-16T2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같은 라인에 사는 주민들을 종종 마주친다. 나는 그럴 때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하고 인사를 하는데, 보통 세 부류로 반응이 나뉜다.  첫 번째 부류 : &amp;quot;네, 안녕하세요!&amp;quot; 큰소리로 반갑게 화답해주는 유형. 대부분은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분이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jZwALH6WgT4tvk9N7kq4M8IGy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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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 그대가 바로 해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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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8:53:09Z</updated>
    <published>2019-01-12T12: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이 뭐라고 생각해요?&amp;quot;  응, 갑자기? 부서 배치 첫날. 각 잡고 긴장하고 있는 신입사원에게 커피 한잔을 건네며 질문을 툭 던진 차장님. 난 아직까지 여기서 아무 일도 못해 봤는 걸요...&amp;nbsp;'이 질문에 답하는 게, 내 인생 첫 번째 업무구나. 잘 대답해서 사장까지 올라가야지.(응?)'라는 생각에 머리를 굴렸지만, 내가 무슨 답을 했는지는 사실 기억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qBtuU0t7rrSsejcWmrQ1vgclu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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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껄끄러운 사람과 일을 한다면 - 나 너 좀 불편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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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2:48:57Z</updated>
    <published>2019-01-10T2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따가워! 이상하단 말이야...' 아침 출근길 때부터 조금씩 신경이 쓰였는데, 하루 종일 등에 무언가가 자꾸 따끔거린다. 하필 오늘은 회의가 계속 있어서 회의시간 내내 나를 괴롭히는데, 도대체 이게 뭐지? 겨우 회의를 다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의자에 등을 기대자 다시 따끔. &amp;quot;아얏!&amp;quot; 등 뒤를 더듬더듬 뭐가 있나 만져봐도, 화장실 거울로 비추어 보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hpEKFf-QPtZueTQtpaFeZiymB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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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으로 일하기: 공수를 줄이려면 - 이왕이면 손이 덜 가는&amp;nbsp;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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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8T23:25:19Z</updated>
    <published>2019-01-07T09: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저질러 버렸다. &amp;quot;Sam, 이따 저녁에 갈게. 오늘 한국 음식 파티 완전 기대하고 있어!&amp;quot;  MBA 클래스 메이트들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한국음식을 풀코스로 내주겠다는 허언을 던지고는 눈앞에 닥쳐온 현실에 막막해졌다. 고작 30km 떨어진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할 때도 멀다고 힘들어했는데, 이 곳은 서울에서 9,000km 떨어진 프랑스가 아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Js%2Fimage%2FtoIMV7wtfAYCqfg6TTT8sbv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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