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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힘 Oh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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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art72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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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의 나의 힘!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힘이나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오힘입니다. 직접 요리한 레시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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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4T12:4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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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들면서 어려운 점은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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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책을 만들어본 지가 오래되지는 않아서 모든 게 어렵습니다. 디자인 조판하는 기술적인 면도 매우 부족해서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출판사 &amp;lsquo;곰곰출판&amp;rsquo;의 대표 보현 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으며 책을 만들었어요. 저의 목표는 책을 만드는 기술을 늘리는 것입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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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생긴 습관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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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4-10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간기면을 먼저 봅니다. 책이 만들어진 정보를 먼저 보는 셈이죠. 판형, 제본, 종이, 디자인들을 먼저 보는 일도 생겼어요. 그리고 책의 표지를 만지작 거리며 질감이나 두께를 느낍니다. 만진다고 알 수는 없지만 이 정도라는 것, &amp;lsquo;이 정도가 좋다, 이건 별로다&amp;rsquo;를 느끼면 저의 것을 찾아가는 중이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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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으로서 일과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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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00:12Z</updated>
    <published>2026-04-0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세대와 많이 달라졌다라고 하지만 아직도 기저에는 여성에게 결혼 생활과 일을 동시에 수행하기에는 복잡하고 해결할 일이 많다는 의식이 남아있죠. 한편으로는 결혼이라는 문턱은 새로운 환경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미혼일 때와는 다른 마인드로 배우자와 협동심을 잘 기르고 싶은데 회사 연장선처럼 1개를 주면 1개를 받는 관계로 생각하면 안될 거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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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사 대표로서 그리고 작가로서의 태도는 어떻게 구 - 분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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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4-03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대표로서는 책을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면 작가로서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할까 고민합니다. 일맥상통한것은 책이라는 것. 책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인데요. 어느 선에 서서 고민하기보다 구분과 경계 없이 잘 만들고, 잘 팔고 싶은 생각만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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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일을 하면서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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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15:52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앉아서 글을 쓰며 일하는 건 매우 고단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도 자주 오죠. 저는 무조건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운동합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서 아침 조깅을 꾸준하게 해오다가 지 금은 요가를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재능이 없는 운동을 한가지 합니다. 이유는 못해도 계속하는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서예요. 한편으로는 스트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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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시 도움이 되었던 책들 소개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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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13:56Z</updated>
    <published>2026-03-31T11: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안그라픽스, 디자인하우스 책을 참 많이 봤어요. 《타이포 그래피 교과서》, 《그리드를 넘어서》, 《어? 스마일 인 더 마인드》 아주 오래된 전 책이지만 지금 봐도 손색없이 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요즘은 곰곰출판의 《우당탕탕 내책 내가 만들어 팔기 기록》 책을 옆에 끼고 봅니다. 실용서라 필요 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찾기도 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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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람으로서는 어떤 책을 좋아하시나요?&amp;nbsp; - 오힘의 창작 재료가 된 독서 경험들은 어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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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10:45Z</updated>
    <published>2026-03-24T12: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하게 책을 좋아했어요. 어릴 적에는 친척 집에서 언니,오빠들이 판타지, 무협지 소설을 읽는 것을 주로 관찰했고, 저는 부모님이 역사책과 위인전을 전집으로 사주셔서 읽고 또 읽었어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책을 자주 사주기보다는 전집으로 한 번에 사서 사골 우리듯이 몇 번을 고아 읽었죠. 성인이 된 후에는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많이 경험했고 디자인을 전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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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해소법은 글쓰기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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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08:50Z</updated>
    <published>2026-03-24T1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사람들과 만나 맛있는 거 먹으며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면 지금은 복잡해진 생각을 글로 적습니다. 글쓰기도 하나의 명상처럼 차분해지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늘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쓰기보다 새로운 공간에서 글을 써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카페 앉아 글을 써보거나 공원에 드러누워 글을 쓰다보면 생각도 정리가 되고 스트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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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어려우면서 계속해서 책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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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2:07:30Z</updated>
    <published>2026-03-24T1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 하다 보면 빠지는 일들은 보통 과정이 힘든 것들 같아요. 결과보다 과정이 힘들지만 즐거움이 있는 것. 나만의 창작물이 생기는 것. 그럼에도 책을 만드는 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 힘들 때가 있어요. 어느 페어에 가면 정말 책을 3권도 못 팔고 온 적도 있었어요. 그럴땐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책을 내가 계속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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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구상하고 계시는 다음 책이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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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3-1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판형으로 책을 만들고 싶은데 그 옆에는 항상 돈이라는 것이&amp;nbsp;따라 붙어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저는 재미있는 게 좋아요. 제 성격&amp;nbsp;자체가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아서 위트와 휴식을 담은 책이 될 수 있는&amp;nbsp;것들을 다양한 형태의 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슬프거나 무거운 내용의 책들도 희망이 보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어요. 노래&amp;nbsp;가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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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은 독립출판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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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3-10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의 세계관을 책으로 엮어 만드는 일은 매우 신비롭습니다. 인류에게 책은 문자를 기록하며 많은 지식과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매체죠. 이렇든 책의 지닌 고유성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다양한 형태나 내용으로 독립출판하는 것은 해볼 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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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며 같은 직종의 사람들과는  - 어떻게 만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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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3-06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저는 지역의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분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온라인의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잘 찾는다면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지역 책방에 책 관련한 정보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연대 모임, 북토크, 필사 모임, 책읽고 쓰는 모임등의 책이라는 것을 가지고 다양한 모임들이 많아요.처음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고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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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들 없이 혼자서 일을 하는 독립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 커뮤니티 형성은 어떻게 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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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3-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 차이가 있지만, 전주에도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는 분이나 독립출 판물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요즘에는 독립출판사나 독립출판물 관련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있어 정보 교류는 쉽게 할 수 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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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며 겪은 고충과 독립출판을 꿈꾸는&amp;nbsp; - 이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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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2-2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출판이다보니 1에서부터 10까지 혼자서 해내야 해요. 글감을 찾고, 기획과 디자인, 인쇄, 홍보 그리고 온/오프라인 서점 입고 문의와 회계 정리까지. 적기만 했는데도 머리가 아프네요. 1인이 하는데에 있어 제일 중요한게 자료정리인 것 같아요. 많은 업무를&amp;nbsp;혼자하니 다 기억할 수 없거든요. 회사에서 일하는 것처럼 부지런히 업무일지를 작성하는게 좋아요.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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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오힘님의 출판사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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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해서 글을 쓰고 책을 내야하는데 그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1인 독립 출판사마다 정확한 분야를 가지고 4권 이상의 신간을 출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간이 나올때마다 출판사에서 제작한 구간들도 독자들께 덩달아 구매로 이어진다고 해요. 그러니 구간을 알리고 판매하 기 위해서라도 신간을 분기별로 내야하는 거죠. 생각도 부지런해야하고, 행동도 부지런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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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이 뭔지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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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2-20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간 정책 지원금 중 하나로 유형 및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지역 콘텐츠 창작자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이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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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사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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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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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의 책 《전주 다방에서 만나》 기획 단계에서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지원을 받았어요. 인큐베이터 형식으로 기획에서 디자인, 교정 교열, 제작단계까지 지원받아 책 30부를 제작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제게 출판사 사업자가 필요해 출판사 사업증을 만들게 되었어요. 저는 단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책이라는 물성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출판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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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독립출판물을 제작할 때 타깃층 선정은 어떻게  - 하면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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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4:54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취향의 시대인만큼 내가 흥미롭고 재미있고 진실하게 책을 만드는데 임하면 독자들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는 분명히 있어야해요. 그게 어렵죠. 나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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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독립출판물을 제작할 때 타깃층 선정은 어떻게  - 하면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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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4:07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취향의 시대인만큼 내가 흥미롭고 재미있고 진실하게 책을 만드는데 임하면 독자들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는 분명히 있어야해요. 그게 어렵죠. 나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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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업출판물과 다르게 독립출판물이 지닌 매력은 무엇이라고 - 생각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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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2:02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업출판은 명확하고 계산된 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타깃층을 가지고 글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독립출판은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생각이 좀 더 자유롭게 쓰여지는 것같습니다. 작가의 취향으로 독자가 따라오는 거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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