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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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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n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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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스타트업 마케터로 일하다 지금은 런던 럭셔리 업계에서 6년째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amp;lt;퍼포먼스 마케팅 첫걸음: 취업부터 실무까지&amp;gt;를 집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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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4T20:2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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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퍼포먼스 마케터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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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30:26Z</updated>
    <published>2025-12-01T08: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난히 AI가 대체할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예전에는 단순반복적인 직업들이 대체되고, 창의력이 요구되는 직업들이 살아남을 것이라 다들 예측을 하곤 했죠. 하지만 현실의 AI는 머리 감겨주는 기계를 개발하는 대신, 우리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창의력을 스스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퍼포먼스 마케터는 3년, 5년 그리고 10년 뒤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KcqlI8zSa72suiwA5TZKgjftv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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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에게 보내는 영어 리포트를 쓰라고요? - 눈칫밥 먹으면서 원어민 동료에게 영어 검수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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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37:09Z</updated>
    <published>2023-08-10T21: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취업을 하고 실무에 바로 뛰어드니, 영어 이메일 작성 실력을 늘리는 것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의 단어의 양은 무궁무진하지만, 한정된 직장생활이라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회화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상대방의 억양에 익숙해지는 시간만 어느 정도 필요했지, 시간이 지나니 금방 말을 알아듣고 답변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_3el34ZwIc53hk8rXMERGiUz6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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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과연 비즈니스 영어를 쓸 수 있을까 - 한국에서 초중고대 나와서 얼렁뚱땅 영국 직장에 취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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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7:05:06Z</updated>
    <published>2023-08-10T20: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워킹 홀리데이로 영국에 도착했을 때 저의 가장 큰 고민은 &amp;lsquo;과연 내가 비즈니스 영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amp;rsquo;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학교 때 어학연수 1년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태어나 초중고대를 졸업한 탓에, 제 영어 실력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아주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도 대부분 영어 드라마를 보며 익혔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IDd1GEEG8H1OeSlSsqZKDFh71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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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성공이 운 때문이라 생각한다면 - 가면 증후군을 해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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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9:00:40Z</updated>
    <published>2022-03-06T18: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성공이 운 때문이고 언젠가 능력 없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날 것이라 불안해하는 증세를 가면 증후군이라고 한다. 성공의 기준은 누구나 다르지만 4년 전의 나의 모습에 비하면 지금 내 위치는 많이 달라졌다. 그때는 스타벅스에서 일하며 바닥을 청소했지만, 지금은 영국 회사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책임지는 매니저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직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PLKpozdhFXsfEsg4jz5KWomFk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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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일은 너무 많은데 연봉이 낮다 - 야근을 몇 시간 했던 회사는 별로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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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21:48:35Z</updated>
    <published>2022-02-09T23: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다른 팀의 주니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내가 친근하게 느껴졌는지 온갖 회사의 가십과 욕을 늘어놓길 시작했다. 내가 주니어 때는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쉽게 휩쓸려서 마치 노사위원장이 된 것 마냥 앞서서 같이 회사를 싫어하고 그랬는데, 매니저가 되고 나니 이야기를 걸러들을 수 있게 되었다. 회사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CbQwIMdWEJ90yj3arUJdEA5Pj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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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회사에서 정치하는 방법 - 내향인이 대기업 정치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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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5:37:15Z</updated>
    <published>2022-02-03T12: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대기업은 정치가 심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국도 똑같았다. 위 헤드가 바뀜에 따라 한 팀이나 부서가 통째로 날아가는 것은 예사였다. 오히려 한국보다 사람을 자르기는 더 수월해서 해고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봤다. 3년 전, 이전 회사에서 헤드가 바뀌면서 퍼포먼스 마케팅 인하우스 팀을 없애고 에이전시를 고용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 에이전시를 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FyDNK5jTeoLexjrSyHVbzmp2K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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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백인 남자도 그렇게 생각했을까 - 백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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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7:09:41Z</updated>
    <published>2022-02-03T11: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로 이직한 지 2달 만에 구글 광고 플랫폼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에이전시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나에게 계정 권한을 주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광고 플랫폼에 들어가서 캠페인 세팅이랑 퍼포먼스를 보고 나서야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캠페인 세팅은 엉망이었고 퍼포먼스도 좋지 않았다. 지난 1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rPTPMKafv9CluQv-F2xeKZOh6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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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 열정은 유노윤호만 있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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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4:45:56Z</updated>
    <published>2020-09-16T2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블로그에 많은 질문이 달렸지만 유일하게 답변을 못하겠던 질문이 있었다. &amp;quot;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의욕도 없어요&amp;quot;라는 질문이다. 나는 현재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고, 간절히 원해서 성취했기 때문에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마치 처음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만 보고 살아온 것 같은 유노윤호처럼 말이다. 그러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nW0bYPrsGhH-kajxxofxi4EcM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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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쁜데 팀장님이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 상사와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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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40Z</updated>
    <published>2020-09-16T2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마케팅 팀의 주니어로 경력을 시작한 나는 매일매일이 바빴다. 분명 중요한 일은 하는 것 같지 않고 일명 똥 치우는 일만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매일 11시까지 야근을 해야 하고 팀장은 왜 나에게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고 묻는 걸까. 매일 속상한 마음에 울기도 하고,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 날에는 불편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도 못하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hh-DRvGeo_yd3LQPZbCZyULAt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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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해도 일 생각이 날 때 - 일 스위치를 끄는 방법 네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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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0:04:13Z</updated>
    <published>2020-09-16T20: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초년생일 때 우연하게 서울에서 고향 친구를 만날 일이 있었다. 나는 휴학을 1년 반이나 한 상태라 약간 늦게 취업을 했고, 친구는 칼졸업을 하고 취업을 한터라 일을 대하는 모습이 나보다 한참 더 여유로웠던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대화가 회사에서의 고충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아직도 친구가 흘려가면서 했던 말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지 않았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ZPP5eh5VKrrg1MyYT29cWNswq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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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나를 브랜딩 하는 법 - 내가 회사에서 존재감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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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1:22:25Z</updated>
    <published>2020-08-26T14: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 생활할 때 가장 속상했던 기억은 나의 말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졌을 때였다. 똑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도 내가 말할 때는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사람들이 동의한다던가, 이메일에 회신이 안 오다가 매니저가 한마디만 하면 5초 만에 답변이 온다던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일 때 이유 없이 다른 사람으로 PM이 바뀐다던가 하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zxUyn38fA9TiK33Jye1-h451r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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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 때 - 존버만이 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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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8Z</updated>
    <published>2020-07-16T16: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 사회생활을 혹독하게 시작했다.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전사에 내 평판을 낮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수 때문에 지옥 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매일같이 거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화장을 지우고, 화살 같은 피드백 때문에 하루에도 마음이 열두 번씩 무너지던 시절이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다들 하나같이 그만두라는 말 혹은 사회생활이 그러니 3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oxbtYIVkqHNMQr-9Rkr53tXAz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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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어딜 만지시는 거예요? - 조금 수상한 면접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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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21:17:24Z</updated>
    <published>2020-05-11T1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한 시간 반이나 걸려서 도착한 곳은 런던에 속한다는 게 의심스러울 정도의 시골이었다. 건물이 바로 눈 앞에 있다고 지도는 분명 말하는데 찾지를 못해서 서너 번은 똑같은 곳을 헤맨 뒤에, 저 컨테이너를 대충 쌓아 만든 듯한 유사 건물 같은 것이 내가 면접장으로 찾아가고 있는 공유 오피스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허허벌판 흙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zQdSwHShpeQtBwKFxABttzFQ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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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의 나의 첫 직장, 스타벅스 - 주문하신 브어닐라 라테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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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23:19:11Z</updated>
    <published>2020-05-09T16: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의 첫 2주는 일자리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꿈에서도 나왔던 트라팔가 스퀘어부터 빅벤까지의 길, 가장 좋아하는 거리에 있던 카페에서 마시는 플랫화이트, 활기가 넘치는 쇼디치 등 2012년 어학연수 시절의 추억들을 마음껏 느끼며 걸었다. 첫 2주는 임시로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불편한 6인실에서 낯선 사람들의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선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Utd0O-Sc8ch2EbxPu7VGNRDdu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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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마케터, 영국 워홀을 결심하다 - 왜 경력을 다 버리고 워홀을 가게 되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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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4:22:34Z</updated>
    <published>2020-05-07T2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급 요청드립니다.&amp;quot;   나는 그날도 오후 11시에 사무실에 남아 내가 가장 많이 쓰는 문장으로 이메일을 쓰고 있었다. 스타트업 마케팅 팀에서 일한 지 꼬박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었다. 경력이 쌓여가면서 간헐적으로 느끼는 뿌듯함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망가진 몸, 밥 먹듯이 하는 야근의 고됨에 비할 것이 못되었다. 육체와 함께 미처 퇴근해버리지 못한 '경영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ih3K2NpIxZRXM38VLepsEjpa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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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PC(검색광고) 개념 및 필수 자격증&amp;nbsp; - 퍼포먼스 마케팅 독학하기 기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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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3:20:13Z</updated>
    <published>2020-04-18T17: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포스팅(퍼포먼스/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해서)에서 PPC가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분야라고 간략하게 언급했었다. 그 이유는 일단 첫째, 해외의 경우 대부분의 기업 마케팅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이고, 둘째, 그 말은 즉슨 항상 전문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채용이 활발하다는 것이고, 셋째, 다른 분야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qCvhOAwdG_1IrxX-fQ5GZHA2d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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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포먼스/디지털 마케팅의 분야에 대해서 - SEO, PPC, 소셜.. 내 길은 도대체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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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2:56:53Z</updated>
    <published>2020-04-18T13: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 온 지 다음 달이면 만 3년이 되어간다. 런던에 와서 브랜드 마케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전환했고, 경력을 쌓은 시간과 동일하다. 처음에 관련 경력이 아예 없었을 때는 작은 디지털 마케팅 회사 (알고 보니 클릭 낚시 회사)였던 곳에서 PPC로 경력을 시작해 2개월 후, 유럽에서 가장 큰 독립 에이전시에서 1년간 크로스 채널 (퍼포먼스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zCE6Y7MPdqjfdiGKZ4bmK-Q2H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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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승진이 안될 때 - 타이틀보다 더 중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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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3:03:20Z</updated>
    <published>2020-03-30T10: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가도 직장 꿈만 꾸면 불안이 도져서 벌떡벌떡 깨던 시절이 있었다. 보통 내 꿈은 현실을 반영하는 편이 많은데, 하던 프로젝트를 갑자기 마지막에서 뺏기거나 승진에서 밀리거나 와 같은 내용이었다. 예전에는 감당하기 힘든 곳에서 일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amp;lsquo;내 삶은 직장밖에 있다&amp;rsquo;라는 말과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면 대체로 나아지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Qq%2Fimage%2F9Ow5e_pz6n2huLQTsihuOXhwzc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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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천사병 말기 환자였다 - 거절을 하기 어려워하는 나를 위한 처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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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2:43:52Z</updated>
    <published>2019-04-17T1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시작한 지 3주가 지났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테라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몰랐었다. 대충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을 바탕으로 테라피스트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 알았지 자세한 과정은 알지 못했다. 그 와중에 내가 가지고 있던 환상은 테라피스트가 내 증상을 바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내줄 것이라는 것이었다. 2주 동안 2시간의 세션을 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UwZf_OuwB4Y7jYaMsCLfzaC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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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마케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 연예인과 인증샷 찍던 삶에서 엑셀의 노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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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6:20:00Z</updated>
    <published>2019-03-21T22: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교 생활 내내 브랜드 마케팅을 짝사랑했다. 1학년 말 즈음 박신영 씨의 삽질정신이라는 책을 보고 광고, 마케팅 분야에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게 도서관에 살면서 마케팅, 홍보, 광고의 차이점을 서서히 알아갈 때쯤 나는 브랜딩과 사랑에 빠졌다.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고 러브마크로 키우는 것. 얼마나 멋져보이는가. 쿨병에 걸린 20대 초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pQHc4PvbXhqUYuIO68okKrpZ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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