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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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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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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5T03:0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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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기분 - 우울이라는 긴 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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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31:12Z</updated>
    <published>2026-03-30T08: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의 불안했던 환경, 소심했던 학창 시절, 그리고 치열했던 20대와 30대를 지나왔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와 마흔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나는 지금 서서히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다는 것을. 알고리즘은 귀신같이 내 마음을 읽고 우울증에 관한 영상들을 쏟아낸다. 유명한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강사들까지... 그들은 각자의 정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Uv-rUOotoF4qfprhMPKiisNOR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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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생각이 날 행복하게 만든다고? 정말이야? - 부정을 부정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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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23:44:44Z</updated>
    <published>2021-07-08T1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 파워! 긍정적인 생각은 날 행복하게 만들어요~ 꽤나 자주 보이는 말이고 어떠한 이는 이러한 말을 수시로 하며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한다. 각자의 위치와 상황이 모두 다른데 본인은 현재에 만족하며 긍정적으로 살고 있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 봐라는 건가? 왜 자꾸 긍정을 강요하지? 부정적인 건 옳지 못한 것, 반대하는 것,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F0rbqN2xRlMhlr8e7Bz7k_Y3P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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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위로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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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5:33:13Z</updated>
    <published>2021-03-12T11: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우리는 사는 게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렸다. 함께 만나 밥 먹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가장 소소한 행복거리가 없어져버렸다. 이젠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어버려 사람 얼굴마저 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그것뿐이랴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입은 사람도 많아져 가장 큰 힘듬을 가져다주고 있다. 나 역시도 자영업 인지라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Kgv8Lwr2dgrtTwCoMJv7bvhca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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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힘내라고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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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5:35:06Z</updated>
    <published>2021-03-07T1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내 라는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물론 좋은 의미로 긍정적인 말로 힘내 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때론 그 힘내라는 한마디가 어쩔 땐 아무 의미 없이 다가올 때도 있다. 유명 캐릭터인 팽수도 힘내라는 말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선 너무나 쉽게 한마디 툭 내뱉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QuUcmGLxJUxfyaQFqMsrE5Omi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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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내?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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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4:24:40Z</updated>
    <published>2021-02-04T1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한 스님의 책도 좋아해서 읽고 카카오 소식도 받으며 좋은 말씀을 되새기곤 했어. 근데 풀 소유 스님을 보고 크게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어. 나도 남산 뷰 집에 외제차에 부족한 게 없으면 누구보다 너그러운 맘으로 베풀 수 있을 거란 말이지. 근데 풀 소유 스님은 가진 게 많아서 그렇게 너그러웠었나 싶어. 기억나는 책 구절 중에서도 화에 대한 얘기가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m9hfHEBp3da1TIbhtXyziaRhZ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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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뻔하지만 fun 하게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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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5:35:31Z</updated>
    <published>2021-01-31T08: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는 친구가 한 예능 프로에 나와서 한 명언?이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다.라고.. 아재 개그 같기도 하고 피식 웃기기도 하다. 열정맨이라 불리며 하루 4시간 이상 수면하지 않는다고 한다. 2006년 팬이 건넨 독약류가 든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져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다. 한동안 오렌지 주스를 못 먹는 자신에게 너무 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HIfxuX5D1PZQS1BpvCvS5SLpe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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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무서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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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9:42:18Z</updated>
    <published>2021-01-27T0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의 아빠는 무서운 존재였다. 툭하면 새벽에 깨워 천자문을 읽게 하기도 하고 공부를 시켰다. 아빠는 어릴 적 무조건 올백점을 맞았단다. 그렇기에 시험 결과에서는 항상 꾸짖음이 뒤따랐다. 어릴 적 색연필로 채점하던 시절 전과목에서 몇 개 미만으로 틀리면 그에 따라 상장을 주었었다. 내가 전과목에서 6개를 틀려 나름 의기양양하게 시험 결과를 보여줬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7OpBJmAoV-_b9ZgK_Dn7TljVI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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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졸음 쉼터 - 쉬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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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10:24:21Z</updated>
    <published>2021-01-17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주운전만큼 위험한 졸음운전! 운전자라면 고속도로 주행 중 많이 접해 본 문구이다. &amp;quot;졸리면 쉬었다 가세요&amp;quot; 이 정도는 교과서 같은 말이다. 이에 좀 더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문구로 시선을 끌기도 한다. &amp;quot;졸음운전! 목숨을 건 도박입니다&amp;quot;,&amp;nbsp;&amp;nbsp;&amp;quot;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amp;quot; 이처럼 목숨과 직결된 운전은&amp;nbsp;&amp;nbsp;경각심을 심어준다. 쉼터라고 하면 마치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VI%2Fimage%2FqcnMorFg1TQCWWFE_eyCxBhg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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