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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태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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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5살까지 모태솔로였던, 그리고 기독교 모태신앙의 삶과 복음에 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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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3T01:1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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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30대 모태솔로의 고백법 - 꽃과 편지, 그리고 진실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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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15: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월 16일. 68번째 그녀와의 소개팅은 앞선 67번의 소개팅과는 사뭇 달랐다. 서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대화로 인해 사운드가 비어있을 틈이 없었다. 첫 째 날은 세 시간, 그다음 날인 1월 17일 둘째 날은 일곱 시간, 이틀간 열 시간의 대화에도 지루함이 없었다. 두 번의 만남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직감했다.  소개팅은 이걸로 끝이다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1-RWDk5c4ge8qDJn5x9GenR1q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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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에 유리한 MBTI가 있을까 - 강하지 않은 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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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8T15: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을 닥치는 대로 하던 시기, 소개팅 어플이나 결혼정보회사에서 제공하는 이성의 프로필에서 종종 MBTI에 대한 내용을 보곤 했다. 본인의 MBTI를 공개하며, 특정 MBTI를 가진 이성을 찾는 식이었다. 그 MBTI가 아니면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 이성의 프로필을 보며, 내 MBTI가 그 사람이 찾는 성격 유형인지 비교해 보고 희비가 엇갈린다. 여기에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zn8-5iKRmGAtUKxPZykRJZ0Pb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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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맨날 외모만 보니? - 소개팅에서 외모를 통해 알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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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5-10-12T09: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소개팅 많이 하던 시기, 소개팅을 하고 나면 부모님은 항상 물어보셨다.   어땠어? 궁금하시겠지. 얼마나 궁금하시겠는가? 30여 년 간 모태솔로로 살다가 이제야 짝 만나보겠다고 이리저리 소개팅하고 다니는 아들이 어떤 사람과 소개팅을 했는지.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보고해드리고 나면 두 번째로 말씀하신다.  사진 좀 보자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x27NjTWvkAAib140o9AeKqSk-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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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을 동시에 해보자 - 30대 모태솔로에게는 필수 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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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5-10-01T00: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나 20대 때부터 연애를 해왔으면 몰라도, 30대가 돼서야 연애를 시작하려다 보면 주변에서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 모습에 점점 조급하게 된다. 거기다 주변으로부터 들어오는 소개도 뜸해지다 보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내키지 않더라도 소개팅 어플이나 결혼 정보 회사에 프로필을 등록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로 소개를 받다 보면 종종 소개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QzXaoGgilHKt7mk5ZIlbe88Es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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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가지 성경의 언어 - 성경이 복음을 서술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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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9:17Z</updated>
    <published>2025-05-11T13: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들이 개발되어 왔다.&amp;nbsp;예를 들어, 원문으로 성경을 읽는다든지, 연대기 순으로 성경을 읽는다든지, 성경 외 역사적 기록을 참고하여 읽는다든지,&amp;nbsp;성경에 나오는 인물/지명 등을 마인드맵으로 만들어 이해하는 것 등이다. 성경을 보다 체계화하여 이해하고자, 많은 교회와 모임에서 성경을&amp;nbsp;읽고 쓰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공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cC2VZTtzIoxDBCYMXSXN5x7PP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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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에서 내 짝인지 어떻게 아나요 - 너와 나의 시그널 증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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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5-01-27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다섯 살까지 모태솔로였다. 적극적으로 짝을 찾기로 마음을 먹은 서른두 살의 나.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날 여건이 도저히 되지 않았다. 지인의 소개는 한정적이었고, 직장은 남초였으며, 연고가 없는 곳에서 홀로 살게 됐다. 남들은 잘만 연애하는 것 같은데, 나는 연애가 왜 이렇게나 어려운 것인지,&amp;nbsp;내가 짝을 찾기로 작심하고 약 3 년 여의 시간은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rPtoo_cC9sQlCLcsl0PwPTR9zZk.jpg" width="4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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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이 정하는 죄의 수준 - 수준 높은 명령이 의미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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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5:01:31Z</updated>
    <published>2025-01-12T14: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죄라 함은, 사회/도덕적인 규범을 어긴 악한 행위 정도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 범죄의&amp;nbsp;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벌을 내리거나 그를 범죄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죄의 개념은 이것과&amp;nbsp;다르다. 이 세상의 법은 악한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 결과로 인하여 죄의 대가를 치르나, 성경이 말하는 죄는 그 생각을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fFFaKUHMns0VaCV4vQTQB6TXf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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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의 기원 - 하나님이&amp;nbsp;인류를 죄인으로 만드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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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1:15:32Z</updated>
    <published>2025-01-05T08: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들은 가끔 성경의 죄에 대해 말할 때, &amp;quot;아담이 선악과만 안 먹었어도&amp;quot;라는 말을 농담처럼 하곤 한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그 죄가 대물림되어&amp;nbsp;우리도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다는 식으로 아담을 탓(?) 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셔가지고 인간이 죄를 짓게 만들었냐는 식의 생각도 한다.  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_vl-MS4q62JzRxJpIzmOtGrhb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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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을 지속하기 위한 팁 - 목표설정과 마인드컨트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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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4-11-11T14: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을 막 시작한 초반에는 거절당함의 연속이었다. 소개팅이 없는 주말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침대에 맡겼다. 몸과 마음이 지친 것이 주중 회사 일 때문인지, 상대의 소개팅 거절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연속된 까임과 거절을 겪으면 누구든 자존감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자기&amp;nbsp;합리화를 했다. 그래서&amp;nbsp;늦잠을 잤다.&amp;nbsp;F성향이 나를 이끈 결과다.  침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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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을 지속하게 하는 힘 - 30대 모태솔로에게 소개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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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4-02-24T08: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지인들의&amp;nbsp;연구대상이었다. 이렇게 괜찮은데 왜 데려가는 여자가 없느냐고, 여자들이 다들 보는 눈이 없단다.&amp;nbsp;빈말이어도 감사한 위로차원의 말과 함께, 참 고맙게도 주변의 혼기가 찬 이성을 소개해주시곤 했다. 그렇게 소개받기를&amp;nbsp;두 번 세 번, 다섯 번, 열 번이 넘어갔다. 소개팅 열 번 이내에 내 짝을 만나리라고 호기롭게 다짐했던 나는, 이내 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oQfsba9y-GC4BdC4SDmah6zO0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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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종하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는다 - 명령의 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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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7:22:21Z</updated>
    <published>2024-01-27T0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게 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았다  십수 년 전, 본 글의 제목과 비슷한 책이 서점에서 한 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책은 기존 기독교의 틀을 깨는 듯한 제목을 가지고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은 당시 기독교 안에 널리 퍼진 성경에 대한 오해를 깊이 있게 다루는 책이 아니었다. 크리스천 남성으로서 여성적 이미지로 포장되어 &amp;lsquo;착하게&amp;rsquo;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RIyE_T_inyo-giTlA70ODpCKW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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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신앙이지만 '못해'신앙입니다 - '나는 한 것 없습니다'라는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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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6:34:28Z</updated>
    <published>2024-01-14T05: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라고 하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성경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자들에 대해, 크리스천의 탈을 쓴 사기꾼, 죄인 과 같은 프레임으로 볼지도 모르겠다. 반대로 사회적으로 선행을 많이 베푸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참된 크리스천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그 말인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mpOMczMtvI4bAF6UMLP3ZFzsG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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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솔로의 특징]을 활용하자 - 모든 상황에는 배울 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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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4-01-06T0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으로 형성된 모태솔로에 대한 이미지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20대를 거쳐 30대를 살아가며 경험한 모태솔로에 대한 이미지는, 35세까지 모태솔로였던&amp;nbsp;나 역시도 여느 사람들의 생각과 비슷하다. 그 이미지는&amp;nbsp;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남들 연애할 때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으니, 이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각종 매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F1GLdPuGKHcV1OITFzvEUJIwi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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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모태신앙입니다 -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살아온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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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5:37:53Z</updated>
    <published>2024-01-02T02: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태신앙은 기독교인들에게&amp;nbsp;어떤 의미일까? 사람마다 생각은 제각각일 테지만,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의 시선으로 모태신앙은 관심과 기대를 받는 일종의 '감투'와 같다. 신앙의 금수저 은수저 다이아수저랄까. 본인에게는 모태신앙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신앙을 '그대로 이어받은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amp;nbsp;그러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jJGUpFvyQVGC0wzYKCvgngSr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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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솔로가 [나는 SOLO]로 연애 공부하기 좋은 이유 - 자신을 알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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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3-12-10T09: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부터 2014년까지&amp;nbsp;방영했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amp;nbsp;[짝] 시청은&amp;nbsp;내 삶의 낙이었다.&amp;nbsp;대학원생으로서&amp;nbsp;연구하느라 바쁜 상황 속에서도 [짝] 시청은 빼먹지 않았다. [짝]은 막연히 연애는 하고 싶으나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모태솔로였던 나에게 일종의 대리만족을 시켜준 프로그램이었다. [짝]이 폐지되고 나서는 한동안 재미없는 삶을 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TVIl3AOdNApW3ufEKZzeUt1HD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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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경험치]는 [연애시도경험치]로 대체될 수 있을까? - 달리 대체할 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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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3-12-03T12: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성공한 [연애 경험치] Lv. 0&amp;nbsp;30대...  과연 얼마나 있을까? 20대 모태솔로는 걱정할 것이 1도 없다. 문제는 30대 모태솔로다. 30대까지 모태솔로인 경우는 일단 내 주변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아무리 못해도 다들 20대 때 연애 한 두 번은 해본 것이다. 30대 모태솔로가 연애하기 어려운 이유는, 다들 연애는 한두 번씩 해봤기 때문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liI4jPZS-ZI5jFyzn1jKxBpFl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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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경험치]가 어떻게 되세요? - 중요한 가치는 정량화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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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3-11-22T1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경험치]라는 게 있다면 어떻게 계산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연애 경험이 많다'라고 할 때, 만난 기간(얼마나 오래)은 잘 고려하지 않고 연애 횟수로 이야기하곤 한다. 그래서 짧게 만나더라도 여러 명 을 만나본 경험이 있을 때 보통 '연애 경험이 많다'고들 한다. 그리고 누군가 연애 횟수가 많다고 하면, 그는 [연애 경험치]가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eTe7YSDZ3jMaoBU9ggquGuLk1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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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만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자만추만 고집하는 30대 모태솔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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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5T08: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대학과는 달리, 내가 졸업한 대학은&amp;nbsp;독특하게&amp;nbsp;팀제도라는 것이 있었다. 신입생으로 입학할 때부터 자율전공 무학과로 입학하여,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선배들과 함께 팀으로 1년 간 엮이게 된다. 3학년이 될 때까지 매주마다 팀활동이&amp;nbsp;의무였다. 팀 활동을 하면서&amp;nbsp;전반적인 학교생활 및 전공의 도움을 받고, 다양한 활동들을 같이 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go%2Fimage%2FubF3njiN2c_ag784v8UJ49Ae6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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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모태솔로의 장점 - 모태솔로의 특징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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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3-11-08T1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넘어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고 소개팅을 시작할 때 즈음, 나는 서른이 넘어서도 모태솔로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그동안 왜 연애를 한 번도 안 했어요?'라고 물어보는 상대 소개팅녀의 질문이 들어오지 않도록 대화를 잘 유도하는 것이 중요했다. 연애 한 두 번 해봤다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소개팅 초기에는 이런 질문이 들어올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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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솔로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 위기인 듯 한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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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5:30:18Z</updated>
    <published>2023-11-01T09: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을 하다 보면 다음 질문들을 종종 받는다.  연애 스타일이 어떻게 되세요?  연애는 얼마나 하셨어요?  마지막 연애는 언제세요?  그런데 모태솔로는 위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 연애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사실은 감춘 채, 연애를 한 번이라도 해본 것 같은 바이브를 풍기며, 위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모태솔로는 없다. 어찌어찌 없는 얘기를 지어낸다 하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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