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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헤 Ruh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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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wl4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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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의 알 수 없는 인생사 기록중. 독일, 필리핀을 거쳐 현재 호주에 오기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영어공부 그리고 '나'를 이해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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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3T06: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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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큰 힘을 가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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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2:36:03Z</updated>
    <published>2025-10-14T12: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드라마 하나에 빠져 밤낮없이 즐겼다. 완결까지 보고 나니 실제 배우들의 모습이 어땠나 궁금해 비하인드를 찾아봤는데 서로 정말 친하게 지내며 촬영을 했었다. 자본을 많이 들인 작품은 아니라서 환경이 꽤 열악해보였는데도 모두가 배려하는 모습에 살짝 감동을 받기도 했다. 자신이 찍고 있는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결과물이 좋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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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여자 둘에게 드라마를 본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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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2:30:10Z</updated>
    <published>2025-10-04T12: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와의 몇 개 없는 공통점 중 하나는 드라마와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토크쇼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를 더 많이 보는 편이다. 특히 나 같은 경우 1년에 한 편을 볼까 말까 한 수준으로 거의 보지 않는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면 관심이 가긴 한다. 그래서 취향이 너무 안 맞지 않은 이상 부분적으로 넘겨가면서라도 보곤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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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대신 작심삼주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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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00:06Z</updated>
    <published>2025-09-30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3주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루틴도 3주를 채우고 장렬히 사망했다. 요즘의 주요 루틴은 독서, 영어공부, 독일어 어휘 공부 그리고 운동이었다.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회사에 다녔던만큼 책상에 앉아있고 싶었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계획을 짰다. 그런데 유독 요 근래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뿐만 아니라 추천 컨텐츠들이 많아서 주말에 봐야지라는 생각이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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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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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3:42:18Z</updated>
    <published>2025-09-27T1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고 견뎌야 하는 때인지 그럴 필요가 없는 시기인지는 어떻게 판단할까. 지금 너무 힘든데 이걸 견뎌야 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건지 아니면 그만둬야 하는 순간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20대를 보냈는데 결국 답을 내리지 못한 채 30살이 되었다. 이 고민은 분명 나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나 또한 20대에만 하는 고민은 아닐 것이다.  날이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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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칙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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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50:05Z</updated>
    <published>2025-09-23T1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때 나는 민법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생활에 닿아있는 법이니만큼 범위가 엄청났고, 두루뭉술한 말들, 어려운 한자어들의 향연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생각나는 단 하나의 대전제, 이름하야 신의성실의 법칙이다.  민법 제2조(신의성실) ① 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좇아 성실히 하여야 한다. 이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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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왜와 무엇, 어떤게 더 궁금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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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3:00:02Z</updated>
    <published>2025-09-20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와 대화를 하다보면 '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왜 그렇게 생각해? 왜 좋아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그냥 그런거지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재는 마음 속 깊이 있을 뿐 이유가 아예 없는 말과 행동이라는 건 없다고 했다. 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 것 같았다. 이재는 '왜' 질문으로 사람을 이해한다. 어떤 연유로 그렇게 생각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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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지만 감동을 주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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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2:10:26Z</updated>
    <published>2025-09-16T02: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하면 꼭 마지막에 사지를 늘어뜨리고 쉬는 자세가 있다. 정확한 단어는 모르겠지만 그때만큼 차분해지는 때가 없다. 사실 자기 전에 늘 하듯 누워 힘을 빼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하지만 힘든 요가를 마치고 난 후라면 말이 달라진다. 자세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했던 온몸이 힘을 쭉 빼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단지 몇 분이지만 오늘도 요가를 잘 끝냈다는 뿌듯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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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식습관은 동화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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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4:52:38Z</updated>
    <published>2025-09-13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와 나는 식사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편이다. 일단 이재는 빵을 좋아하고 그것이 식사로 충분한 사람이지만 뼛속까지 한국인인 나는 쌀을 먹어야 식사라고 생각한다. 빵은 그저 나에게 간식에 불과하다. 배가 차기도 전에 빵맛이 물리는 기분이 든다. 삼시 세끼 뭘 먹을지 생각하는 게 나에게는 약간의 스트레스인데 이재는 고민하는 걸 재밌어한다. 뭐, 그렇다고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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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 어려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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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7:58:56Z</updated>
    <published>2025-09-09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뒤 아침의 여유가 생겼다. 평생 야행성 인간인 줄 알았는데 아침이라는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일찍 자도 아침에 눈 뜨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8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번쩍 떠진다. 내일이 기대가 되서 그런걸까?  회사를 그만두고 루틴이 없으면 펑펑 놀 사람이라는 걸 아는 나는 퇴사 2주 전부터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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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재능과 애정 중에 중요한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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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4:52:24Z</updated>
    <published>2025-09-06T12: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면서 어떤 일에 재능을 느낄 때 혹은 애정을 느낄 때 그것을 업으로 삼곤 한다. 나같은 경우 예체능 계열에 있어서는 재능이 꽤나 중요하지만, 그 이외의 분야에서는 애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애정이 없다면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재능이 좀 없어도 애정이 있다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다. 또 최근 몇 년간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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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은 새로운 취향을 만든다 - 코코넛말차라떼를 마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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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2:05:58Z</updated>
    <published>2025-09-04T1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보다 익숙함이 좋은 나는 재방문을 좋아하는 편이다. 새로운 곳보다는 자주 가던 카페나 식당을 선호하고, 보통 같은 메뉴를 시켜서 직원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편이다. 노래도 듣던 노래를 계속 듣는 걸 넘어서서 특정 곡에 꽂히면 하루 종일 그 곡만 한곡재생을 하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내 취향 목록에 새로운 것이 들어오기는 사실 쉽지가 않다.  룸메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m4%2Fimage%2FcBJiff33SDFyX5laxpeNsvSkx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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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삶은 원래 행복한걸까 불행한걸까 - 달라서 더 관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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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3:00:04Z</updated>
    <published>2025-08-30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하던 중, 문득 이재는 나에게 말했다. &amp;quot;너는 삶에 부정적인 순간이 오면 그 존재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 왜 이런 게 존재하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달까. 나 같은 경우 인생은 원래 힘든 거라서 크게 개의치 않거든.&amp;quot; 인생은 원래 힘든 거라니.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말해본 적도 없는 문장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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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은 소개팅이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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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39:29Z</updated>
    <published>2025-08-26T06: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면접은 소개팅과 비슷하다. 서로의 니즈를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물어보면서 어울리는 사이인지 가늠해보는 자리. 둘 중 누군가가 상대방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면 맞춰줄 용의를 보이면서 리액션이 커지기도 한다. 살면서 면접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 중 절반 이상은 좋은 결과를 받았기 때문일까, 면접 전 긴장은 크게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재밌어하는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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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서 더 관심있습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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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03:34Z</updated>
    <published>2025-08-23T13: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나요, 아니면 정반대의 사람에게 관심이 가나요? 저는 보통 비슷한 성향의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2년째 함께 살고 있는 친구는 저와 정반대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10년지기 친구이기에 어느 정도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2년째 호주에서 함께 살다 보니 다른 점이 한 둘이 아니더라고요. 입맛부터 좋아하는 음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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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먹고 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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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1:04:44Z</updated>
    <published>2025-08-23T10: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지인의 집에 방문해서 본 아이의 책 이름이었다. '무엇을 먹고 사나.'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 제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난 제목을 보자마자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게, 뭐 해 먹고 살지. 실제로 책의 내용은 동물들의 다양한 먹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말 그대로 어떠한 것을 '먹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코끼리는 풀, 고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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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감정엔 유통기한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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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29:03Z</updated>
    <published>2025-05-01T12: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트레드밀을 뛰면서 이경규님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amp;nbsp;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고 즐겁게 사는게 좋지 않냐는 메세지였는데, 그 당시 고민하는 것들을 결정하는 데 큰 힘이 되주었다.  인생을 재밌고 즐겁게 산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도 있고 내맘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도 종종 맞닥뜨린다. 이럴 땐 내가 좋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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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만들기 중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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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4:20:31Z</updated>
    <published>2025-03-02T12: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호주에서의 삶은 한국에서의 삶보다 참 유동적이다. 예전에는 4-5일 10시간씩 일을 해서 쉬는 날이면 오로지 휴식만을 원했는데 학생 비자로 전환되고부터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내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살면 시간을 다 흘려보내고 산다는 것. 올해 들어 루틴화를 시키고자 시도해본 몇 가지가 있다.  1. 자기 전 핸드폰 내려두고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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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30분씩만 일찍 일어나면 생기는 일들 - 미라클 모닝은 어렵고 약간의 얼리 모닝을 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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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5:58:56Z</updated>
    <published>2025-02-15T05: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평생 저녁형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나지만 미라클 모닝을 시도했던 적이 종종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알차게 쓸까, 생산성을 높일까 하는 고민에 말이다. 하지만 12시가 넘어 새벽 시간만이 줄 수 있는 고요함과 잔잔함을 포기하기는 어려웠고 당연히 아침에 일어나는 건 힘들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하루 이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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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구하기 전에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라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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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0:21:49Z</updated>
    <published>2025-02-10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일과 삶을&amp;nbsp;주제로 한 책인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을 완독했다.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 따로 적을 필요도 없이 많아서인지 술술 읽혔다. 광고업계에서 오래 몸 담았고 부사장까지 지냈던 그는 현재 책방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그가 일을 대하는 태도, 삶에 있어서 일의 의미 등 인간의 삶과 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풀어낸 내용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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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브레이크가 없는 삶 - 거창한 목표보다는 1달, 3개월 정도의 목표를 세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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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4:22:05Z</updated>
    <published>2025-02-08T09: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문득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다.&amp;nbsp;학생 때는 중간, 기말고사가 있어서 에너지를 쏟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시작하는 단기적인 목표가 있어 더 알차게 시간을 쓴 것 같다고.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딱히 그런 것이 없어 아쉬우면서 시간을 막 쓰는 기분이 들었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는 직종이면 비슷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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