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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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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완료. 퇴사 완료. 이제 뭘 하고 살아가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사투가 벌어지는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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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3T22:2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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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수식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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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5:03:11Z</updated>
    <published>2024-12-06T0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전 글에 이어서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약 4개월)  지난 1년의 기간 동안 '곧 부부, 같이 일해요'라는 부제목으로 25편의 글을 연재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내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퇴사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사랑으로 시작해 (조직과의) 이별로 끝나버리는 목차가 조금은 웃긴 형태로 보이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형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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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다고 말할 용기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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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4:27:19Z</updated>
    <published>2024-05-02T0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입사 시기는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2024년이 지나고, 4개월이 흘렀습니다. 저희는 8월 말까지 일을 할 예정이라서 이제 퇴사가 절반 남았습니다. 마치 '물이 반이나 남았네'와 '물이 반 밖에 남지 않았네'의 화법차이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언제 퇴사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 퇴사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소리 없는 아우성과 같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8A5nzmLSL4UxVzgbAaPPM1vCm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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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매일 맨발로 걸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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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5:31:11Z</updated>
    <published>2024-04-30T03: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맨발 걷기를 하다가 썼던 일기의 한편을 글감으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맨발 걷기 (earthing)은 신발과 양말을 다 벗어던지고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흙길을 걷는 행위입니다. 어릴 적에는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도 많이 하고 흙 파서 놀았는데 요즘 놀이터에는 흙이 잘 없는 거 같아요. 이런 어릴 때 놀았던 기억을 토대로 저는 자연을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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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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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3:06:52Z</updated>
    <published>2024-04-29T05: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은 퇴사와 입주가 가장 큰 포인트라서 이번주에는 이 두 가지의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제목을 항상 화끈하게 짓는 편인데,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공식적인 첫 직장이기에 다 똑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라고 다를 바 있을까요? 교대도 6등급이면 가는 세상에서 이제 공부 잘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pITMpm6dNHQB7CSAT0M_crGPU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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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소식을 남들에게 알리기 무섭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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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6:22:17Z</updated>
    <published>2024-04-26T04: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같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같이 퇴사를 결심하게 된 학원강사 커플입니다. 아직 퇴사를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생각정리할 것들이 많아 당분간은 계속 퇴사와 관련한 글들을 올릴 거 같습니다. 사이사이 프러포즈나 신혼여행 같은 것에 대한 글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퇴사를 하게 되면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다니고, 족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LyDiWfehx1i8tpoOLZ77SB_nN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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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달 남은 퇴사,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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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06:47Z</updated>
    <published>2024-04-25T02: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희는 퇴사 선언을 한 지 4일 차가 되었습니다. 원래 밤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고 하잖아요. 요즘 저는 밤마다 은근한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고민이 생기면 보통 서비(남자친구)에게 많이 털어놓는데요, 어젯밤에는 카톡을 하다가 이런 대화를 했습니다.  &amp;quot;확실히 스트레스는 적어졌어. 다른 쪽의 스트레스가 생겼지만.&amp;quot;  결국 새로운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T5429SXns3K3A97mQJAOYDPxf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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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다고 말하면 붙잡을 줄 알았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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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8:31:36Z</updated>
    <published>2024-04-24T03: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희는 학원 강사 3년 차, 사내연애 중인 커플입니다. 이제 곧 사내연애가 중단됩니다. 첫 직장으로 들어온 곳에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내 집마련도 했는데요, 슬럼프도 겪고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다가 길고 긴 상의 끝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대형 학원이다 보니, 부원장님 -&amp;gt; 원장님 순서대로 말씀을 드렸고 학원이 점점 커지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jh0UYH7XNYRsGuK2Cim0_10MS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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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선언 후에 느껴지는 것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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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8:31:19Z</updated>
    <published>2024-04-23T02: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회사에 퇴사를 선언하고 나니 처음 들었던 생각은 '별 거 아니네'였습니다. 서비(남자친구)를 만나게 해 준 내 첫 직장. 떠나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제 이 조직에 몸 담근 나는 130일 후에 자유의 몸이 됩니다.  퇴사를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퇴사를 하자!로 일단락 되었지만 곧바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Id516UGm0jdKAga3zMQBWlDzR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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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샀으니 이제 그만 퇴사하겠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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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4:44:19Z</updated>
    <published>2024-04-22T0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저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사람들의 공통점은 &amp;quot;퇴사 후 세계여행 다니는 사람들&amp;quot;이었습니다. 저희는 퇴사도 원하고 세계여행도 원하니 짬뽕된 알고리즘을 타고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뜬 것이겠지요. &amp;quot;퇴사 후에 세계여행&amp;quot;은 저희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의 로망이잖아요.  그중에서 본인이 살고 있던 집을 처분하고 부부끼리 세계여행을 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YfA5G8sl4YNJMzjq1CM3mFwzy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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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입김과 하얀 입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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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5:39:14Z</updated>
    <published>2024-03-26T00: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입에서는 검은색 입김만 나온다. 내 말을 귀담아서 들어주는 사람들에게만 들리는 검은 입김. 그 입김은 뿜어 나와 나의 온 몸을 뒤덮고, 내 방을 덮어서 그 바람에 점점 옆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검은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간다. 지난 주말, 차 안에서 나눈 대화 중에서 남자친구는 나에게 &amp;quot;부정적인 말을 입 밖으로 쉽게 꺼내지 않던 사람이 자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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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강사 부부, 곧 신혼집 마련합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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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30Z</updated>
    <published>2024-01-15T0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는 우리가 집 사고 대출을 내기 전까지 얼마의 돈을 벌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도 23,25살의 나이로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이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독립할 날이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점점 실감이 나는 거 같기도 해요.  저희는 우선 혼인신고를 하고, 동거 후에 결혼식을 올릴 목표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JDt72l38yNKlUaBrR4CuSD4n1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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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1박 2일보다 당일치기 여행을 더 선호합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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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30Z</updated>
    <published>2024-01-08T0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ruby3266/38 지난 글과는 다르게 오늘은 조금 다른 제목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 일을 하고 있고, 곧 부부가 될 사이입니다. 덧붙여, 저희는 해외여행 중독자입니다.  1월이 무탈하게 지나가면 2월에는 설이라는 연휴가 생깁니다. 해외여행 중독자라는 말에 걸맞게, 이번 설 연휴에는 또 어디로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6UOI6Xlf87kYqDoF_85bklDFI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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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에서 명품백 대신 신발을 사 왔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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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30Z</updated>
    <published>2024-01-01T2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평온한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지난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부터 1월 1일까지 길고 긴 휴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후쿠오카 여행을 6일 정도 다녀왔고, 그 후로 남은 날들은 대구에서 시간을 내내 보냈습니다. 사실 지금 환율이 900원대로 떨어지면서 웬만한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ayONzOtGz7p94ovPcLWOO53Xj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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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 비용의 80%는 식비입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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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20T23: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는 한 달에 80~90만 원가량의 생활비를 쓰고 있는데요, 거의 80%가 식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머지라고 해봤자 교통비나 주유비, 그리고 가끔씩 사는 문화비 정도가 있는 거 같아요. 저희는 음식으로 살아가고, 맛있는 거 없으면 삶이 재미없어지는 그런 먹돌이들입니다.  네, 저희는 돼지입니다.  저희는 해외여행 갈 때는 꼭 뭘 먹을지가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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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기념일, 가짜꽃을 받았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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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30Z</updated>
    <published>2023-12-18T2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에 있는 사진은 '진짜 꽃'입니다.  오늘은 서비 씨와 있었던 재밌는 일화 중 하나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전국의 엔프피 여자친구들은 공감할 테지만, 저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꽃을 너무 받고 싶었어요. 깜짝 꽃 선물이 정말 낭만 있다고 생각하고 서비 씨에게 부탁합니다.  &amp;quot;기념일에는 꼭 한번 꽃을 받고 싶어요. 그것도 깜짝으로&amp;quot;  서비 씨는 따뜻한 로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ONTEIGEeEhpRfirEk5sQqPfgV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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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연애할 때 들켰던 순간 - 곧 부부, 같이 일해요(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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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17T2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는 이것저것 떠벌리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내연애도 처음에는 비밀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비즈니스적인 말만 하고 사적인 얘기는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합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서로 먼저 &amp;quot;저희 사귀어요!!&amp;quot;라고 얘기하고 다니지는 않았어요.  다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차가 있는 제가 항상 서비 씨를 집에 데려다줬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yxw%2Fimage%2FJnp85fdc6BXPEd0NYcAzsvJcN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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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결혼식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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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14T00: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벌이기를 잘하는 사람, 그걸 수습하기를 잘하는 사람 둘이 만나면 시너지가 커집니다. 그게 바로 저희 둘이에요. 일에서 만난 사이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사이죠. 상견례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결혼식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저희는 결혼식이 하기 싫습니다. 철없는 소리로 들릴지는 몰라도, 한 번만 들어주세요.   하기 꺼려지는&amp;nbsp;이유 1.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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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나이 24세, 집을 샀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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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07T23: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동안 영어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꼬박꼬박 작은 돈이지만 모으고, 일 년에 두 번 정도 나오는 인센티브를 가지고는 해외여행을 다녔습니다. 같은 일터, 같은 월급, 같은 휴가를 가지고 거진 쌍둥이처럼 저축을 했어요. 월급의 80%라는 비율은 일정했지만 저희 둘의 투자 및 저축습관은 달랐습니다. 서비 씨는 코인과 주식 위주의 투자를 하고 있었고, 저는 예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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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른 나이부터 차로 데이트합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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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05T00: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보고서는 '어릴 때부터 차있대' '자랑하는 거 아니야?'라는 추측을 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의 글은 이른 나이에 차가 있으면 좋은 이유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우연한 계기로 차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10년 동안 타고 다니시던 차를 바꾸게 되면서 제가 그 차를 물려받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쌩쌩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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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이것'이 좋습니다. - 곧 부부, 같이 일해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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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3:08:29Z</updated>
    <published>2023-12-03T2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벌이기를 잘하는 사람, 그걸 수습하기를 잘하는 사람 둘이 만나면 시너지가 커집니다. 그게 바로 저희 둘이에요. 일에서 만난 사이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사이죠.  바로 대화입니다. 저희는 대화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지인 중에 엄청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계시는 부부를 보아도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최근에 유명세를 얻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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