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검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 />
  <author>
    <name>dumb79</name>
  </author>
  <subtitle>중등 국어 교사를 하다 번아웃으로 인해 퇴직했습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라는 생애주기를 겪으면서 경력단절을 겪었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읽고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6z6Q</id>
  <updated>2018-09-15T13:54:02Z</updated>
  <entry>
    <title>로마에서 만난 40개월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6" />
    <id>https://brunch.co.kr/@@6z6Q/36</id>
    <updated>2026-04-04T01:20:05Z</updated>
    <published>2026-04-04T01: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서 만난 40개월의 나   로마 공항에 저녁 5시에 도착했다. 기차를 타고 테르미니역에 도착해 숙소에 들어오니7시가 넘었다.  캐리어를 풀지도 않고 저녁을 먹고 트레비 분수 야경을 보러 갔다.   트레비 분수까지는 테르미니역에서 지하철로 2정거장이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힘들어서 걷지 않고 서 있었다. 혈기 왕성(해야는데 여</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 근로 소득세를 부과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5" />
    <id>https://brunch.co.kr/@@6z6Q/35</id>
    <updated>2025-10-02T13:39:46Z</updated>
    <published>2025-10-02T13: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근로 소득세를 부과하라!  결혼 전 내가 몰던 아반떼가 결혼 후 우리 가족 패밀리카가 되었다. 15년을 함께 한 아반떼와 4년 전 이별하고 그랜저로 차를 바꾸었다. 이때부터 남편의 차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었다. 아반떼는 지저분하던, 어디가 긁히던 신경 안 쓰더니 그랜저는 손수 세차하고 타이어에 흠집만 나도 난리다. 그런데 정작 가드레일에 박아서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ZRWIhcJe0ikU6eYiQsYqFzRYo-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써서 가슴을 채우는 모임 중독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4" />
    <id>https://brunch.co.kr/@@6z6Q/34</id>
    <updated>2025-09-29T14:45:07Z</updated>
    <published>2025-09-29T14: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써서 가슴을 채우는 모임중독자  서지은  2019년 가을 어느 날 편두통이 생겼다. 뇌파검사, 경동맥 검사, 뇌mri까지 해서 이상 없음을 확인했지만 큰병일까봐 불안해서 잠들지 못했다. 수면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호르몬 불균형이 와서 가슴 통증이 생기고, 불안은 커지고 악순환이었다. 집 앞 정신건강의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44y2gWLhEMW2Qeo63GSiAZYGk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는 내 뒷배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3" />
    <id>https://brunch.co.kr/@@6z6Q/33</id>
    <updated>2025-09-18T07:26:14Z</updated>
    <published>2025-09-17T06: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내 뒷배였다.    아빠가 날 사랑한 이유  우리집은 엄마, 아빠, 딸, 아들의 4인 가족이었다. 아빠와 딸이 한 편, 엄마와 아들이 한편을 이루는 이성애에 충실한 2 대 2 팀도 전형적이다. 그러나 이 팀 구성은 성별만 토대가 된 건 아니었다. 외모, 성격, 기질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아빠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확신의 J다. 전날 일이 늦게 끝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VAVjmuCaczoXAhdCAEv_gR7zJ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는 엄마보다 어린데 왜 반말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2" />
    <id>https://brunch.co.kr/@@6z6Q/32</id>
    <updated>2025-10-01T15:17:12Z</updated>
    <published>2025-09-11T08: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는 엄마보다 (나이가) 어린데 왜 반말해요?&amp;ldquo;  아이 6살 때였다. 명절 날 시가에서 어머니, 아이, 내가 같이 과일을 먹고 있는데 아이가 뜬금없이 시어머니에게 질문을 했다.(왜 엄마한테 묻지 않고...) 보통의 부부들이 아내 혹은 남편이 연상이어도 호칭은 &amp;lsquo;여보, 자기, 오빠&amp;rsquo;로 할지언정 말은 편하게 한다. 우리 부부도 남편에 비해 내가 3살 연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gROmtDIHnYEmqZEkWPTz--aUG3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소하지만 확실한 개김 목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1" />
    <id>https://brunch.co.kr/@@6z6Q/31</id>
    <updated>2025-08-30T13:07:12Z</updated>
    <published>2025-08-30T13: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하지만 확실한 개김 목록 -엄마와 나의 &amp;lsquo;적당한 거리&amp;rsquo;찾기  7년을 옆에서 끼고 살던 남동생네를 베트남으로 떠나보내고 엄마가 우리 집에 와 있다. 주재원으로 베트남에 나간 동생네 가족은 신나고 들떠서 훌쩍 떠났고, 남겨진 76세 노모는 입맛을 잃었다.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것처럼 엄마의 감정을 돌보는 노동은 딸인 내게 떨어졌다. 아들은 엄마가 돌봐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mSrNmpV31v_5bBT2IVbRu7nxB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식빵 그걸 왜 버리냐구!! - &amp;lt;빨간 안경&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30" />
    <id>https://brunch.co.kr/@@6z6Q/30</id>
    <updated>2025-08-22T14:26:47Z</updated>
    <published>2025-08-22T14: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식빵 그걸 왜 버리냐구!! &amp;lt;빨간 안경&amp;gt;  &amp;ldquo;빵을 냉동실에 왜 넣어. 그냥 다 먹어야지.&amp;rdquo; &amp;ldquo;식빵을 어떻게 다 먹어. 남으면 냉동 보관해 두고 먹는 거지.&amp;rdquo; &amp;ldquo;떡도 아니고, 빵을 왜 냉동해. 다 버려.&amp;rdquo;  얼음을 꺼내다가 고춧가루가 쏟아졌습니다. 화가 난 남편은 씩씩거리며 냉동실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말린 표고버섯, 들깨가루,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AvpLY9LWRYc22B2Xztgi39cSO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용한 접시만 안 닦은 남편? - &amp;lt;bag head&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9" />
    <id>https://brunch.co.kr/@@6z6Q/29</id>
    <updated>2025-08-08T14:31:03Z</updated>
    <published>2025-08-08T14: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했습니다. 볼 일을 보고 집에 오니 싱크대에 그릇이 쌓여 있었습니다. 평상시 나도 설거지를 미루는 편이라 개의치 않았습니다. 아이를 재우러 가는 길에 거실에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던 남편에게 설거지를 부탁했습니다. 본인이 먹은 그릇이어서 그랬는지 저항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부엌에 가서 아침 준비를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vaCDE2Im-24Jac3TNFXUdFcFi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모두 수잔입니다. - &amp;lt;수잔이 웃어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8" />
    <id>https://brunch.co.kr/@@6z6Q/28</id>
    <updated>2025-08-05T04:43:45Z</updated>
    <published>2025-08-05T04: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잔이 웃어요》    A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입니다. 그녀의 둘째 아이와 저의 첫째 아이는 한 달 차이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큰아이를 먼저 키운 경험이 있는 M은 아이 용품 구입부터 감기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저의 육아 멘토였습니다.   A는 첫째와 둘째가 15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HL6WvD5lTXB66KyLivzuJUgI7Fs.JPG" width="35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충동구매 변명기 - 에피소드부자3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7" />
    <id>https://brunch.co.kr/@@6z6Q/27</id>
    <updated>2025-08-04T13:45:34Z</updated>
    <published>2025-08-04T13: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책을 읽으면 책 속 이야기를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시나요?  신영복 작가님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오는 게 힘들다고 했는데요.  그만큼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육아서 읽으면 뭐합니까 덮고 나서 아이한테 퐈이아~~~  저는 저를 알아서 육아서를 안 읽었습니다. 뭔 얘기를 할려고 이렇게 서론이 기냐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Yh4mlTYfQCeo7S5C7AkiPqXJV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하는 왕을 보고 싶어요. - &amp;lt;방긋 아기씨&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6" />
    <id>https://brunch.co.kr/@@6z6Q/26</id>
    <updated>2025-08-02T15:54:43Z</updated>
    <published>2025-08-02T15: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방긋 아기씨&amp;gt;     옛날옛날 아름다운 왕비님이 살았어요. 왕비님이 사는 궁궐은 아주 크고 화려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기씨가 태어낫어요. 모두가 불꽃을 터트리며 축했어요.  그 날부터 왕비는 하루 종일 아기 생각 뿐이었어요. 아기씨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 주고 싶었어요. 잠시도 아기씨 곁을 비우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기씨는 웃지 않았어요. 왕비는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Abe9GKu-4B6-7fR8xq4wAWCKl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초의 여성000 없는 세상 - &amp;lt;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5" />
    <id>https://brunch.co.kr/@@6z6Q/25</id>
    <updated>2025-07-24T10:53:33Z</updated>
    <published>2025-07-24T08: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여성000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amp;lt;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amp;gt; ​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 중에 여성은 한 명도 없었다. 부통령 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이것이 문제라고 감각하지 못 했다.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 카밀라 해리스는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이다. ​ 이와 비슷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고(古) 루스 베이더 긴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N_m3Sjqzt5ymNNQtZVUpUdFso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만 까 먹자, 배부르다. - 에피소드 부자 2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4" />
    <id>https://brunch.co.kr/@@6z6Q/24</id>
    <updated>2025-07-23T14:46:02Z</updated>
    <published>2025-07-23T11: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어릴 적에 좋은 그림책을 읽어 주려고 그림책 정보를 찾다 알게 된 네이버 카페가 있다. 초6이 된 아이가 더이상 그림책을 즐겨 보지 않지만 내가 읽고 있고, 그 카페에서는 그림책 외에 다양한 어른 책 모임도 있고 해서 여전히 활동중이다. 요즘 다들 인스타하는데 무슨 카페냐며 옛날 사람 인증인다. 그래서 그런가 카페에 새로운 신규 회원은 안 들어오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64coGdvwhbxesNv5RfUeYuZ6aB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amp;lt;위를 봐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3" />
    <id>https://brunch.co.kr/@@6z6Q/23</id>
    <updated>2025-07-22T07:55:06Z</updated>
    <published>2025-07-22T06: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지를 위해,&amp;nbsp;우리 모두 길바닥에 드러눕자 &amp;lt;위를 봐요&amp;gt;  2019년 12월 27일 &amp;lt;경향신문&amp;gt;에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김민섭 사회문화평론가가 자신과 여권 영문이 동일한 '김민섭'을 찾아 항공권을 양도하기 위해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보고를 쓴 글이다. 당시 아이 병원 일정으로 후쿠오카에 못 가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3NiDn5_64NgsypikQvruEkyti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 한정 자폐인 남편 - 에피소드 부자 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2" />
    <id>https://brunch.co.kr/@@6z6Q/22</id>
    <updated>2025-07-18T22:05:59Z</updated>
    <published>2025-07-18T14: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기차표 구하기에 실패했다. 아이가 어릴 땐 눈에 불을 키고 구하더니 이제 차로 가도 된다고 생각해서 느슨해진 거 같다. 기차로 안 가면 6시간 정도 차를 타야하는 하행길이기에 어쩔 수 없이 내가 나섰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니 좋은 시간대표는 없지만 새벽 시간 표가 있었다. &amp;nbsp;서울역에서 6시 출발하는 기차를 타는 일이 용인에 사는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의 즐거움 &amp;lt;3초 다이빙&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1" />
    <id>https://brunch.co.kr/@@6z6Q/21</id>
    <updated>2025-07-18T08:05:26Z</updated>
    <published>2025-07-18T06: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기고 싶지 않아,&amp;nbsp;누군가는 꼭 져야 하니까&amp;quot; &amp;lt;3초 다이빙&amp;gt; ​ ​ ( 올해 6학년인 아이가 1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아이 이름은 태명인 동글이로 명명했습니다.) ​ &amp;quot;A가 자꾸 느림보라고 놀려.&amp;quot; ​ 친구가 놀린다고 동글이가 하소연한다. 애들끼리 놀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싶은 마음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 &amp;quot;그럴 땐 하지 말라는 말보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QqdgMeX7-30zsbgCHkuFuZjX1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워진 역사 속 여성 서사를 살리는 &amp;lt;막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20" />
    <id>https://brunch.co.kr/@@6z6Q/20</id>
    <updated>2025-07-17T12:05:44Z</updated>
    <published>2025-07-17T10: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의 서사가 있는 그림책&amp;nbsp;&amp;lt;막두&amp;gt;  우리 아빠는 1948년생으로 태어난 지 2년 만에 6.25를 겪었다. 20대에는 베트남 전에 참전했고, 경제 개발 계획에 따른 건설업 부흥시기에는 중장비 기사로 일했다. 전국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아빠를 보러 가서 우리 가족은 방학이면 달셋방을 얻어 살았다. 아빠는 IMF때 오랜 기간 몰던 용달을 처분하고 다른 회사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y8XCWN2clAQT8KN9cVSpSov_C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도, 외교부 장관도 예뻐야 하는 사회 - &amp;lt;종이봉지 공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19" />
    <id>https://brunch.co.kr/@@6z6Q/19</id>
    <updated>2025-07-16T05:27:10Z</updated>
    <published>2025-07-16T0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도,&amp;nbsp;외교부 장관도 예뻐야 하는 사회 &amp;lt;종이봉지 공주&amp;gt;  &amp;quot;뽀글뽀글 파마 머리해 가지고 우리 딸 손잡고 나가면 다들 예쁘다고 했지. 엄마 안 닮고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쁘냐고 말이야. 다들 예쁘다고 했어. 미스 코리아 시키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 못 나갔어. 아까웠다니까.&amp;quot; ​ 우리 엄마 레퍼토리 중 하나인 '엄마 안 닮아 예쁜 딸' 이야기다. 예쁜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3p7PdbrfRgc6d4YzEf7yL96_A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우성이 쏘아 올린 작은 공   &amp;lt;누가 진짜 엄마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17" />
    <id>https://brunch.co.kr/@@6z6Q/17</id>
    <updated>2025-07-16T05:28:58Z</updated>
    <published>2025-07-16T0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우성이 쏘아 올린 작은 공 &amp;lt;누가 진짜 엄마야?&amp;gt;  24년 11월 24일 밤 9시 24분 남편이 카톡으로 연애기사 링크를 보냈다. &amp;lsquo;정우성, 아빠로서 책임 다 할 것.&amp;lsquo; 기사를 읽어보니 정우성이 문단비와 사이에서 생긴 자녀의 아빠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겠단다. 남녀 사이에 아이가 생겼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자녀에 대한 책임만 지겠단 내용이다.  &amp;rsquo;정우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0e_xLde3-Vxjm9lVaP-C3_fjk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별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챗GPT - &amp;lt;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6z6Q/18" />
    <id>https://brunch.co.kr/@@6z6Q/18</id>
    <updated>2025-07-16T05:25:48Z</updated>
    <published>2025-07-16T0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 초등학교는 40분이 한 시간이라 2차시가 배정되었지만 2개의 주제를 가지고 총 4팀이 각각 토론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실제 토론대회에서도 40분 안에 하나의 주제를 다룰 수 없다. 이 어려운 일을 토론전문 강사로 채용되어 이뤄내야했다. 입론서, 반론서, 질문 등은 담임 선생님과 미리 준비하고 토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6Q%2Fimage%2FcBJuFFmY9vlXE9_0CUODGavb2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