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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한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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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호기심 많은 한량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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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7T06:1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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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어디죠? - 디자인과 문화, 영화와 음식 등 장소에 대해 늘어놓는 정체불명의 잡탕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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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7:13:30Z</updated>
    <published>2021-10-03T07: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방인이었다. 20대 초부터 삼십 대를 넘긴 지금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을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이곳저곳을 떠돌았다. 여기에 적응할 만 하면 다른 곳 그 뒤엔 또 다른 어느 곳으로, 그렇게&amp;nbsp;여행에서 여행으로 이어지는 삶. 새로움 속에 자신을 던져놓고 길도 언어도 모르는 곳에서 우왕좌왕하며 헤매기 일쑤였다. 하지만&amp;nbsp;거기엔&amp;nbsp;익숙함으로부터 오는 안정감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RZf7OwJz5JznEhZvsxsPsI1Np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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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주 많은 작은 거인 - 당신의 정원* 열네 번째 인터뷰. 꿈을 먹고 큰 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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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7:34:53Z</updated>
    <published>2019-01-13T10: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주 많은 작은 거인 (인터뷰 당시 나이 24세, 여자)   요즘 주로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아주 많다. 우선 복학과 학교생활을 어떻게 잘 마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고, 최근 새롭게 피어난 고민은 캘리그라피에 대한 것이다.  학교생활만 해도 바쁠 시기에 캘리그라피 강사까지 되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이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YNHKz-AT5XI2TzCeuE5bgCqFO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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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쳐흐를 날을 기다리는 빨강 - 당신의 정원* 열세 번째 인터뷰. 내가 한없이 작아 보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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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7: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쳐흐를 날을 기다리는 빨강 (인터뷰 당시 나이 25세, 여자)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까 고민하며 지내고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장 잘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좋아하는 그것들을 내가 잘 해내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다. 거기에 간간히 문을 두드리는 불안과 상처들이 거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SR-r27pNbc5Bx1asMN6UZqURT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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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방 채우기 - 당신의 정원* 열두 번째 인터뷰. 마음이 텅 비어버린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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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6: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방 채우기 (인터뷰 당시 나이 33세, 남자)  최근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왜 행복하지 않을까 고민한다. 요즘 들어 부쩍 인생이 전반적으로 공허하다고 느끼는 때가 많다.  어? 의외네요. 모든 직장인의 꿈인 자기 회사도 만들고, 꾸준히 작품도 짓고 있어서 무척 행복하실 거라 생각했는데&amp;hellip;.  글쎄, 나도 이상하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대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wT9hjSLQjkr897N2A2tQTGq5k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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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길을 걷는 달팽이 - 당신의 정원* 열한 번째 인터뷰. 늦어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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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6: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길을 걷는 달팽이 (인터뷰 당시 나이 21세, 남자)  최근에 주로 하는 고민은 무엇입니까?  학교생활을 잘 해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다. 예를 들어&amp;nbsp;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을 나태함 때문에 원만하게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학기가 끝난 지금은 스스로 반성의 시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대학교에 입학했죠. 대학 생활은 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YIJbyKsmZ4aBKgTU8l6t0PWBw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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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행로를 걷는 방랑객 - 당신의 정원* 열 번째 인터뷰. 구슬을 꿰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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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1Z</updated>
    <published>2019-01-12T06: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행로를 걷는 방랑객 (인터뷰 당시 나이 30세, 남자)  요즘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한국에 사느냐 떠날 것이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물론 나고 자란 이 나라가 싫다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다른 나라들을 다니다 보니 우리 사회가 얼마나 관습에 얽매여 있고 타인의 시선에 갇혀 사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런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kCjy8pFkcF-_3-lSTz26hKiqm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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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지갑도 오케이! 코펜하겐 플리마켓 - 덴마크 라이프# 코펜하겐의 플리마켓 -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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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6:21:03Z</updated>
    <published>2019-01-10T15: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 테런이(그녀의 키 180cm) 코미디언 장도연처럼 포즈를 잡더니 자신의 가죽재킷을 강조하며 물었다. &amp;quot;이거 얼마 같아?&amp;quot; 레자(?)도 아닌 것 같고, 촉감도 좋고 빛깔도 아주 멋진 검은 가죽재킷이었다. 그 재킷 모델을&amp;nbsp;진품명품의 감정사들처럼 요리 뜯어보고 조리 뜯어보더니&amp;nbsp;사람들은&amp;nbsp;&amp;nbsp;하나 둘 가격을 불렀다. 20만 원? 30만 원? 40만 원?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cxjueCUIKuPkmbbWxyVtlQ9OS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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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방랑 중, 낭만주의 북극곰 - 당신의 정원* 아홉번 째 인터뷰. 끝없이 움직이는 우주에서의 중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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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9-01-10T15: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방랑 중, 낭만주의 북극곰 (인터뷰 당시 나이 26세, 남자)   요즘 지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취직이 제일 고민이다.  가고 싶은 분야가 궁금하네요.  건축을 전공하다가 군대에 다녀온 뒤 광고학과로 전과를 했다. 광고 계열 중에서도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  멋지네요. 어떤 점에서 카피라이터에 끌렸습니까?  짧고 강렬한 한 줄 혹은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PjfUQf1JFT88X9OFQfCAD1zCX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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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을 먹고 자란 슈퍼개미 - 당신의 정원* 여덟번 째 인터뷰. 성실하게 오늘을 사는 어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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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9-01-10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을 먹고 자란 슈퍼개미 (인터뷰 당시 나이 27세, 남자)   요즘 주로 하는 가장 큰 고민이 뭔가요?  최근에는 취업,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 졸업을 앞둔 사람들 모두 원하는 곳에 잘 취직할 수 있을지가 가장 절실한 고민이지 않나 싶다.  늘 열심히 했으니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을 거예요! 그냥 하는 말이&amp;nbsp;아니라 정말 항상 성실하게 지내왔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ykbu3MWGOUyW03tz3kN8tuyZi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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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으로 빚어진 둥지 안에서 - 당신의 정원* 일곱 번째 인터뷰. 결국 시간이 해결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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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9-01-09T13: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으로 빚어진 둥지 안에서 (인터뷰 당시 나이 27세, 여자)   요즘 가진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결혼을 언제쯤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아빠의 반대가 심해, 지금의 남자 친구와 아빠를 어떻게 친해지게 만들 수 있을까 또한 고민이다.  아무래도 아버님이 너무 아끼는 마음에 더 그러시는 것 아닐까요? 사랑이 컸던 만큼 보내주는 시간 또한 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J3a8Bmil0VKvs4bQj2b9nrzRX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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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계를 짓는 법 - 당신의 정원* 여섯번 째 인터뷰. 빛깔 좋게 익어가는 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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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06T13: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세계를 짓는 법 (인터뷰 당시 나이 27세, 여자)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사회에 나오고 직장을 다니면서, 의례 그렇듯 무언가를 배우고 쌓아가기보단 무한정 소비만 되는 느낌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으시죠. 학교에서의 생활과는 차이가 있나요?  학교에 다니고 있을 당시에는, 내 의지대로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_iHSmoOAS3KuhcuGBlwfeXArx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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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인들의 양성평등  - 덴마크 라이프# 스칸디나비아 국가 남녀의 성역할과 평등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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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14:35:59Z</updated>
    <published>2019-01-04T11: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서의 남녀 성역할과 성평등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가진 그것과 상당히 다르다.&amp;nbsp;덴마크에서는 남자가 해야만 하는 일과 여자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한 고정관념이 거의 없다고 한다(굳이 따지자면 출산 정도?). 처음엔 이를 모르고 가서 당황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고장 난 집 현관문을 '자립심을 키운다는' 이유로 어떻게든 혼자 열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NgI95HRN8TtEEWQnEuN5kK5Ck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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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노인 안의 소년  - 당신의 정원* 다섯 번째 인터뷰. 사막에서 지표를 찾는 소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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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04T11: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노인 안의 소년 (인터뷰 당시 나이 24세, 남자)   요즘 하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이다.  최근 남미의 페루(Peru)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흔치 않은 여행지이기에 묻고 싶네요. 그곳으로 떠난 이유가 혹시 지금 가진 고민과도 연관이 있었나요?  그렇다. 나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0XQM3acoBULszgdgshSpOiT8W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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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 조각들로 쌓아 올린 사다리 - 당신의 정원* 네 번째 인터뷰. 내 길을 단단하게 짓는 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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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8-12-29T10: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 조각들로 쌓아 올린 사다리 (인터뷰 당시 나이 27세, 여자)   요즘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입니까?  불확실한 미래가 가장 큰 고민이다. 5년 동안 공부했던 전공을 뒤로하고 새로운 분야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준비한 것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처음 시작하는 일이기에 더 그렇게 느끼실 것 같아요.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lAI__dFZMoh90SL08CfafBDye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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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라 다행인, 해외의 의료 서비스 - 덴마크 라이프#&amp;nbsp; 미국, 덴마크에서의 병원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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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3:37:07Z</updated>
    <published>2018-12-29T10: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살다 보면 가끔&amp;nbsp;힘에 부친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amp;nbsp;전산처리, 병원, 집 계약, 보험가입, 면허등록, 은행업무 등을 맞닥뜨릴 때 유독 모국이 그리워진다. 덴마크에서 나는 한국에서 사는 게 얼마나 편한지 절실하게 깨달았다. 모국어를 쓰고 가족, 친구들로부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한국에서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MzpaTdJrEAFtiN9zcIdZtYUiW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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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오프, 휴식의 시간 - 당신의 정원* 세 번째 인터뷰. 삶에 지쳐 길을 떠난 여행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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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8-12-13T0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치 오프, 휴식의 시간 (인터뷰 당시 나이 33세, 여자)   어떤 계기로 인해 한국을 떠나 이곳으로 오게 되셨나요?  그냥 무난하고 성실하게 직장과 집을 오가는 평범한 생활을 지속하다가 어느 순간, 여기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순간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느낌,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이탈리아로 오게 되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무작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IQtFFD-ve9r26RxlRQCKX0taC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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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도둑 들끓는 코펜하겐&amp;nbsp; - 덴마크 라이프#&amp;nbsp; 당신의 자전거는 곧 모두의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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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6:17:20Z</updated>
    <published>2018-12-10T09: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의 실종 생애 첫 자전거라며 삼 주간 잘 타고 다니던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외출을 하려는데 집 앞에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가 사라진 것이다. 한 시간 가량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어느 곳에도 자전거는 없었다. 이렇게나 빨리? 이렇게나 어처구니없게? 이 곳에서 발이 되어주던 자전거의 유실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실 며칠 전 바퀴에 보라색 스프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U7XBra45VLPH4L-RUZbYgO9l1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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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공명하는 호수 - 당신의 정원* 두 번째 인터뷰. 타인과 공감하는 맑고 따뜻한 호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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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9:40:19Z</updated>
    <published>2018-12-04T12: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공명하는 호수 (인터뷰 당시 나이 26세, 여자)   요즘 주로 하는 고민이 무엇입니까?  주된 고민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가까운 고민으로는 대학에서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뭘 하며 보낼까에 대한 것이고, 장기적 고민으로는 졸업 후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갈까 고민하고 있다.  방학 계획 중요하죠! 저는 종강 직전에는 방학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bK2U5_BEM0IlXLFhHpvZz_o7_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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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솟는 물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덴마크 라이프# 덴마크와 우리나라의 식료품 물가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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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9:40:19Z</updated>
    <published>2018-12-03T05: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그중에서도 코펜하겐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시다. 이런 도시에서 문자 그대로 '쥐꼬리만 한' 인턴 월급으로 연명해야 했던 나는&amp;nbsp;굶어 죽지 말라는 친구들의 걱정을&amp;nbsp;뒤로하고 코펜하겐으로 왔다. 참고로&amp;nbsp;덴마크는 인건비가 높아 아르바이트 기준으로 시간당 우리 돈으로 이만 원 정도를 받지만 인턴은 임금의 사각지대에 있다.&amp;nbsp;미국에서는 인턴을 보통 시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Et8vYoHlvZAyZh4cOE6XpiZqO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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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다시 봄 - 당신의 정원* 첫 번째 인터뷰. 새 봄을 맞이한 숲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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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4:05:00Z</updated>
    <published>2018-11-28T1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다시 봄 (인터뷰 당시 나이 31세, 여성)  요즘 어떤 고민, 하고 계시나요?  내가 행복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제 기억으로는 항상 밝고 이런 부류의 고민을 잘 안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가 그랬던가&amp;hellip; 정말 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만 해도 평탄하고 따뜻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하는 고민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zDI%2Fimage%2FYHnS0IOlTVItHPXtZSbcnQzSg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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