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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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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7T06:3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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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면에 왜 반말이세요?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신입 멤버를 영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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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4:17:08Z</updated>
    <published>2022-09-23T16: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2년간의 대학원 학업을 마무리하고 졸업을 했다. 나를 따라 같은 대학원에 진학한 J는 마지막 학기. 글을 쓰느라 3학차를, 졸업 준비를 하느라 4학차를 보낼 때 J가 가정의 경제를 서포트했으므로 이제는 내가 바통을 넘겨받을 차례다. 모아둔 돈은 모두 스튜디오 공간 마련에 들어갔다. 진짜로 빈털털이가 되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굶어죽(지는 않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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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의 인터뷰를 다시 읽어보았다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멤버들, 1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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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1:33:00Z</updated>
    <published>2022-09-20T15: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니 브런치 글은 지난 나의 역사다. 결혼식 전날 마지막 출근을 하고 지금까지 나름 숨가쁘게(?) 퇴사-비전공자로 디자인 대학원 진학-그 와중에 책 출간-그 와중에 스튜디오 창업-국내 최초로 NFT아트&amp;nbsp;작품 논문을 쓴 디자이너로 졸업(브런치에 업데이트는 안했지만 그새 졸업까지 했다)-그리고 지금의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까지.   뭐라도 프로젝트의 첫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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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에 집중한 플래닝을 해보자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4주차 플래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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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2:09:20Z</updated>
    <published>2021-07-28T12: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가 강할 수록 뭔가를 시도하는 것이 어렵다.&amp;nbsp;조금이라도 실패할까봐,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서, 완벽한 성과를 내지 못할까봐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amp;nbsp;뭐라도 시작하려면&amp;nbsp;'괜찮아' 라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잘하고 있는데?' 라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이번주는 바로&amp;nbsp;'보상'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려고 한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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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쉬어가도 괜찮아요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3주차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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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12:27Z</updated>
    <published>2021-07-24T15: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차 회고를 진행했다. 주4일제를 이미 도입한 회사임에 따라 매주 회고는 목요일 저녁에 하지만, 이번주는 각자 일정에 따라 금요일 저녁에 만났다.  이번주는 전반적으로 모두가 쉬어가는 한 주였다.&amp;nbsp;월요일 플래닝할 때만 해도 언제 강의를 듣겠다, 언제 무엇을 하겠다 일정을 짰었는데, 회고를 해보니&amp;nbsp;계획대로 한 것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아니, 언제 무엇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d_N3DYtym1fG_JQ26H3weWeU7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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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에게 당당하게 반말하는 팀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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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11:47Z</updated>
    <published>2021-07-23T10: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가 시작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그간 조금씩 한 주를 계획하고 회고하는 방식을 갖춰나가고, 새로 시도할 것들과 계속 해나갈 목록을 스스로 정리했다.&amp;nbsp;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딱히 서로를 규제하는 룰은 없지만,&amp;nbsp;한 가지는 꼭 도입하자고 했다. 바로 '서로 반말하기'였다.  나이&amp;nbsp;많은 상대만 말을 놓는 것은&amp;nbsp;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amp;nbsp;대학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gnch-ylv6xx99nzH4usqyBLgUWk.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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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놀이하는 사람들의 회고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2주차 회고: 남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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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41Z</updated>
    <published>2021-07-16T12: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시도해본다는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에 각종 백수(?) 셋이 모였다. 이전글 '회사놀이에 진심입니다'에서 서술했듯 우리는 회사놀이에 진심이어서 매주 플래닝과 회고의 시간을 갖는다.  약속한&amp;nbsp;목요일 저녁 8시, 구글밋을 켰다. 지난주에는 딱히 체계없이 주절주절 수다를 떨었는데, 딱히 뭔가 한 것 없이 시간이 지나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회고하는 방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h33GEAOnI4qr6ghfN3Hm9YHZS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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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놀이에 진심입니다 -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 팀원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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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3:11:01Z</updated>
    <published>2021-07-15T09: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 몸담은 곳에서 퇴사를 했다. 그리고 직원 1명이 있는 대표의 자리로 돌아왔다. 일은 없었지만(수입도 없음), 뭔가 재미있는 것들을 해보고 싶어졌다. 옆 사무실의 막내가 퇴사하게 되어 함께 밥을 먹다가 서로 뭐라도 좀 하도록 채찍질(?)하는 모임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왔다. 그게 바로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의 시작이었다.  &amp;lt;뭐라도 프로젝트&amp;gt;는 '시작이 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Fbl96F_QfBs4Jd5aubrZGMsB1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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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월간 &amp;lt;디자인&amp;gt;이 뭐라고 나는 논문까지 썼을까 - 2021년 상반기 결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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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1:55:13Z</updated>
    <published>2021-07-11T02: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과제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A라는 하나의 주제로 어떤 수업에서는 A-1을 만들고 다른 수업에서 A-2를 만든다!  2021년 상반기 나의 주제는 월간 &amp;lt;디자인&amp;gt;이었다. 월간 &amp;lt;디자인&amp;gt; 구독 서비스 경험을 주제로 소논문을 썼고(A-1), 논문을 쓰기 위해 수집한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amp;lt;디자인&amp;gt;의 가상&amp;nbsp;서비스를 기획해서 웹디자인을 해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kF3Hh_YxY5O65N0pfpd206_FV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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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디자이너 인기투표 실시 - 월간 &amp;lt;디자인&amp;gt; 1월호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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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6:10:12Z</updated>
    <published>2021-03-02T21: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28일. 월간 &amp;lt;디자인&amp;gt; 1월호 읽고 나눔 참석자: 블리, 아란, 자몽, 참치  0. 월간 디자인, 읽어봤어? 처음 읽거나 몇 번 읽어봤지만, 정기구독을 한 경우는 드물었어. 정기구독을 했던 유일한 패널, 아란은 정기구독 1년이 끝날 때쯤 수도요금 고지하듯 날아오는 고지서를 받곤 정기구독을 연장하지 않았다고 해. 월간 디자인이 이런 브랜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nBybt0FoDcPxCOU_zqOHpqcO9PM.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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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월간 디자인 클럽 출범 - 반말로 피드백하면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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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07:52:25Z</updated>
    <published>2021-01-22T06: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 대학원 첫 학기를 시작했다. 시작과 함께 내 자신에게 한 가지 룰을 정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반말 듣기'였다. 잠시 스쳐갔던 대면수업 기간, 수업에서 만난 또래나&amp;nbsp;나이가 어린 친구들에게 말을 놓으라고 했다.  서로 반말 쓰기는 내 나름의 큰 결정이었다. 지난 직장생활동안 방어적으로 구느라 몇 안되는 또래를 만나서도 존댓말을 썼다. 친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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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수업이 당연해지고 있다 - 코로나 시대의 대학원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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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34Z</updated>
    <published>2020-10-13T1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 안녕하세요. 수업을 듣는 학우 중에 어떤 분이 비대면 수업을 선호한다고 해서요. 직장과 학업을 병행 중이라 지금처럼 계속 비대면 수업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현재 대학원 1학차, 나는 어쩌다보니 한 수업의 반장(?)으로 뽑혔는데&amp;nbsp;그래서 앞으로 비대면수업을 계속 할 지, 대면수업을 할 지 의견을 취합하게 되었다.&amp;nbsp;그리고 취합 후 교수님께는 익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66b5Nb8kcLc3zwZJKzLri5yLO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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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밀레니얼 프리랜서가 일하는 방법 - 학교종이 땡땡땡 (feat. 구글 홈 AI 스피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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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34Z</updated>
    <published>2020-09-25T11: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퇴사 후부터 이번 9월 개강 전까지 실컷 놀았다. 정말 후회 없이 놀았다. 그렇다고 놀기만 한 건 아니고, 사업자도 내고 일이 있을 때 일하는 프리랜서로써의 삶을 만끽했다. 문제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였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했는데 일이 거짓말같이 뚝 끊겼다. 할 일이 없는 하루는 게임과 넷플릭스 드라마와 기본적인 수면과 식욕으로 채워졌다. 그러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iWoopYe34vIMcyiYnSkozRC92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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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 - 직장인이 학생이 되면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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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34Z</updated>
    <published>2020-08-25T06: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가르치는 입장에 있다가 배우는 학생이 되니 너무 좋은 거 있죠&amp;quot;  결혼하면서 더욱 왕래하게 된 후배 A가 말했다. 그녀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수업을 하다가 최근 대학원 진학을 위해 학원에 등록했고, 나는 최근 대학원에 합격해서 개강을 기다리고 있었다. 둘 다 다시 학생이 된 소감을 주고받으며 서로 맞장구를 치는데, 마지막에 덧붙인 그녀의 말에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Glp0G5eeEN4E6Eq7ZNue9aSQ6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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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대학원에 가도 될까요 - 비전공자, 디자인 대학원에 합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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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15Z</updated>
    <published>2020-07-20T10: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두 곳의 면접 결과를 기다렸다. 하나는 대학원, 다른 하나는 경력을 살린 회사의 면접. 둘 다 같은 날 발표 예정이어서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둘 다 붙으면 어떡하지? 이상하게도 둘 다 한꺼번에 떨어질 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퇴사 후 1년 남짓 놀면서 수입은 줄고 자의식과 뱃살만 늘어난 모양이다. 대학원 서류 접수를 할 때만 해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KzQ7v4XdcP247ER-4UT_0vu3M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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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합격할 줄 알았는데 - 2020년 면접은 아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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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15Z</updated>
    <published>2020-06-22T15: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마치고 같은 건물 1층 카페, J가 있는 자리로 다시 돌아갔다. 면접 시작 전까지 물 한 모금 편히 마시지 못했던 탓에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미리 주문해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벌컥벌컥 마셨다. 면접 잘 봤어? J의 물음에 확신에 차서 응, 이라고 대답했다. 붙을 것 같아. 나만한 적격자가 또 있으려고. 면접 끝나고 이전과 다르게 느낌이 좋아서 나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DI23CI7VZjdful-Ymsc3lXaXe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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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그 남자 만나지 마요 - 착한 남자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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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26Z</updated>
    <published>2020-06-09T16: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해서 만나  그 남자 어디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으면 착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궁금해서 뭐가 착한데?라고 물으면,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내 성질 다 받아줘.라는 말을 들곤 했다. 그런 착한 남자, 20대 초반에 나도 있었다.    그때 그 시절 착한남자 1호  나의 CC(캠퍼스 커플) 히스토리에서 마지막 남자였던 착한남자 1호는 참으로 못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jIeojW_raWe0wwKMl7O_hTJ-k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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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작남과 쇼핑하면서 깨달은 것 - 표준 인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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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9Z</updated>
    <published>2020-05-22T1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처음 식사하는 날이었다. 키가 작아보이긴 했지만 이 정도 구두의 힐은 괜찮겠지, 했는데 J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키가 작았다. 구두를 벗어도 나와 몇 cm 차이나지 않을 정도의 키였던 것이었다. 그 날 나는 힐을 신고 온 것이 미안해서 나란히 걸을 때 일부로 더 구부정하게 걸었다. 그렇게 기억속의 J와의 첫 만남에는 J의 작은 키와 구부정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lIdt7A_n4qjUPfdxSDk_8Ppq8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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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 직후 투블럭컷을 한 새댁 - 그 새댁의 투블럭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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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15Z</updated>
    <published>2020-05-09T1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여행에서 막 귀국한 평일 어느 날이었다. 시댁과 친정집에 인사를 드리기로 한 주말을 앞두고, 결혼식 전 머리를 다듬고 뿌리염색을 했던 미용실에 다시 찾아갔다.  &amp;quot;이 머리 해주세요&amp;quot;  미용실 원장님께 내민 사진에는 숏컷머리를 한 모델이 있었다. 자르기 전까지 원장님은 재차 머리를 자르겠냐고 물었다. 재작년 말, 단발병을 이기지 못하고 똑단발을 한 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TxgPp0v9j7LmWxX5STISGpeBs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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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결혼기념일, 시댁에서 보냈습니다 - 밀레니얼 며느리와 시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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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15Z</updated>
    <published>2020-04-01T14: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우 대박. 시댁에 그리 오래 함께 살다니   친구에게 생일 축하 겸 안부를 전하다가, 한 달째 시댁에서 지내는 중이라고 했더니 깜짝 놀란다. 어디 그것 뿐인가. 한 달 째 시부모님과 한 집에서 지내는 것도 모자라, 며칠 전 첫 결혼기념일마저 시댁에서 보냈다.&amp;nbsp;이 모든 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시아빠의 일(영상제작/편집)을 도와드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KO%2Fimage%2F2y5HxMFSbcD-M8jesq0ACfl7-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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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피해서 간 곳, 알고보니 - 다음 명절엔 꼭 친정에 가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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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6:26Z</updated>
    <published>2020-02-24T00: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amp;nbsp;한참&amp;nbsp;지난&amp;nbsp;지금, 이제서야&amp;nbsp;친정엘&amp;nbsp;다녀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신종플루와 메르스 등 두 번의 전염병이 휩쓸고 지나갔지만, 남쪽에 살았기 때문인지 온몸으로 느껴본 적이 없었다. 이토록 실감하며 살게 될 줄, 서울로 이주하면서도 상상해본 적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점차 &amp;lsquo;외출하지 않고 버티기&amp;rsquo;에 한계가 왔다. 넷플릭스와 플스가 있어도 온종일, 일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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