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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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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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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7T08:2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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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럭에 탄 동남아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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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08:07Z</updated>
    <published>2026-03-27T02: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막내와 같이 차 타고 등교하는 길이었습니다.  맞은편 차선에서 라보 트럭이 달려오는데, 1-2초 정도 뚜렷하게 보이는 상대편의 탑승자 석의 아주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왜 그분이 눈에 뜨였는지 당시에는 이유를 알 수 없었으나 조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일단, 탑승자 석에 앉아있지 않았습니다. 아니, 앉아있었지만 운전자에 찰싹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5uoqiGCtuLgMbrTp4KpeeFa_I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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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이 이렇게 낮았던 적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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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06: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7: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컨셉이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08년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소개된 내용이죠.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냥 무식하게 시간과 노력을 갈아 넣으면 세계급 실력자가 될 수 있다고? 개꿀!  그런데 이후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 그건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죠. 물론 집중해서 반복 학습을 통한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Oi3l0PFYF4YLX7I8XcQ2p5s9N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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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AI보다 중요한 역량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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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4:25:52Z</updated>
    <published>2026-01-21T04: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마케팅 팀은 AI로 고객 인사이트를 분석하고, 재무팀은 AI가 생성한 리스크 평가 보고서를 받으며, 운영팀은 최적화된 효율성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AI가 뱉어내는 수많은 보고서가 쌓일수록 문제가 되는 지점이 있죠. 수많은 AI 분석 결과물들이 활용되지 못한 채 그냥 묻혀버리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_P40Cxa__gWsybouMiB7EQSAw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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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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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28:32Z</updated>
    <published>2026-01-20T0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기 전에 내년에 무엇을 우선시할지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연말의 분주함으로 시간을 훌쩍 넘기고 1월 중순이 되어서야 마음의 정리를 다시 하게 되었네요.  할 일이나 목표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기에 앞서, 나 자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지 먼저 고민해 봅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jCAcl0OdbsvEyWV7oDirpjObP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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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적 민족주의와 불매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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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5:2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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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현재 중국에서는 반일 정서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중국 정치권은 의도적으로 그 불길을 키우고 느긋하게 바라보고 있죠. 지금 일본의 호텔 가격은 1박에 2만 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니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효과가 대단하긴 합니다.  2019년 여름, 대한민국도 노 재팬이라는 뜨거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분노한 우리나라 여론은 &amp;ldquo;가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NCnuraMqzOxtrp6su_4tezA7k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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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무서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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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6:43:45Z</updated>
    <published>2026-01-14T06: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내리는 거대한 결정들이 삶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어떤 대학에 갈지, 누구와 결혼을 할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와 같은 커다란 선택들 말이죠. 하지만 진실은 약간 다릅니다.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운명의 궤적을 그리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아주 사소하게 지나치는 다음에 뭘 하지?라는 간단한 질문입니다.  성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xbCUb7P6hXnVbMvl49KZZWmk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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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단고기의 헛된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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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1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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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환단고기는 상고시대에 우리 민족이 중국과 유라시아 전역을 제패했다는 내용의 유사 역사책입니다. 역사학계가 위서로 판명한 책인데 어찌 보면 역사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죠.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구매는 해뒀는데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기 웬 환단고기냐고요? 지난달에 이재명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정부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BPz5jJveiDDnK4Yu9fPTSuEJc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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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변이 이렇게나 무서운 권력단체였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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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28:26Z</updated>
    <published>2026-01-08T04: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은 사설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amp;nbsp;한국경제신문의 백광엽 칼럼이었는데요, 민변(미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사였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대한민국의 진보 대통령 네 명 중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을 빼고 고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까지 모두 민변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 민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BXHcjh92vPNssjzMG1FKj-fYY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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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약탈적 패권국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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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5:50:47Z</updated>
    <published>2026-01-07T05: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세계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 사건으로 뒤숭숭합니다. 모든 일은 양쪽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번 사건은 정말 상상하지 못하던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우선 미국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북미와 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은 자기네 관할권이라는 주장을 세계에 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과 러시아가 신경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posAVZbRj7isnLt9IAKFY8Glp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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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반점의 투움바 짬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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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33:46Z</updated>
    <published>2026-01-05T01: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그러니까 2025년 12월 21일에 홍콩반점에서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슈림프 투움바 짬뽕이라는 이름의 메뉴인데요. 할인행사를 실시한 기간은 이미 지나서 12000원이 되었지만 짬뽕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매우, 대단히 먹어보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게다가 사람 설레게 시즌-한정-메뉴 라고 하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면 요리를 아주 좋아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scd--E69yKP5vdw59saWty8z-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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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목표 경제신문?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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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46:40Z</updated>
    <published>2026-01-03T01: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초에 구독을 시작한 한국경제신문을 매일 온라인으로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보의 과잉 속에서 신문은 비교적 엄선된 내용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으로 신문을 읽게 되면 내가 기사를 취사선택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많이 본 뉴스 위주로 좁은 화면에 나열되어 있어서 저는 PC 모니터 가득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P4y41g_ODHe5Q2BCy4OdOz9MR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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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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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2:31:28Z</updated>
    <published>2025-12-22T0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요즘 매일 하루에 두 번씩 확인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제목도 맛에 대한 것이니 혹시 짐작이 가시나요? 아마 아무도 맞추지 못할걸요.  바로 맥도널드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아주 좋아합니다. 심지어 대학생 시절에 유학비용이 부족해서 한 달간 99센트 햄버거로 연명하고도 햄버거 사랑은 이어졌습니다.  매주 월요일 10시 30분이 되면 이번 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WcPTGVUgfdL49o7pZcOuu7hP3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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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정치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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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55:30Z</updated>
    <published>2025-12-19T04: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개발의 초창기에 저는 이게 진짜 개발이 된다면 단순 반복 노동을 하는 공장의 직업이 가장 먼저 AI로 대체될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 것은 사실 정형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화이트칼라 직업이 최우선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점이죠.  그렇다면, 개발이 더 진행된다면 사장 같은 위치의 사람도 대체가 될까요? 아니면 자산관리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mpLqdohGZgWzMu9dRQh7islCa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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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만 뒤처지는 걸까?&amp;quot;&amp;nbsp;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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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4:16:08Z</updated>
    <published>2025-12-18T04: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와 청년들의 삶을 다룬 기사를 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치솟는 생활비와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 그리고 열심히 일해도 내 집 마련은커녕 노후조차 기약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많은 청년이 '번아웃'과 '불안장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안은 당신이 부족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시대적 흐름과 구조적 문제 속에서 벌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SFhxemiSRqb019PdQ1dza3e9g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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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왬? Wh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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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26:49Z</updated>
    <published>2025-12-15T05: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1992년 겨울. 대학 새내기였던 저의 애창곡은 Wham의 Last Christmas였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이 곡이 언제 발표된 곡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듣고 따라 부르기만 했죠.  지금 검색해 보니 1984년도 출시곡이네요. 까마득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스무 살의 추억을 기억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렇게나 오래된 노래도 소환되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l_o-_TfbH4MeEfQDOyXm6J-9n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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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의 치명적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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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20:51Z</updated>
    <published>2025-12-11T0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 경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지금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amp;nbsp;36.1%로 804만&amp;nbsp;가구를 넘겼습니다.  인간은 연결되는 것을 갈망합니다. 가족이든, 회사던, 모임이든, 어떤 형태로든 조직 속에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근본적으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는 것이 사람이죠.  가족이나 친구와 소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jp3RcGVvrM-ZhFW5saystipv9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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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뒤에 발생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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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15:50Z</updated>
    <published>2025-12-10T04: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51세입니다. 아직 부모님도 살아계시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지만 얼마 전 교회 주보에서 상례 정보를 읽고 생각에 잠긴 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누구누구의 모친, 부친, 조모 등의 윗 세대의 상례에 대하여 안내를 합니다. 비교적 큰 교회라 매주 상례 칸이 비어있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어떤 주에는 5명이나 상례 정보가 있어서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xpvvUqxuCaCahZt3yAHWqLnDf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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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리더가 알아야 할 자기소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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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2:03:18Z</updated>
    <published>2025-12-09T02: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쇼킹한 자기소개 방법에 대해 읽었습니다. 특이해서 쇼킹했다기보다는 이런 삶의 지혜 같은 정보를 은퇴한 뒤에야 깨달았다는 자아비판이 먼저 나왔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재 자신이 뭔가 일을 하고 있다면,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교육가든 어떤 사람이라도 이 글을 읽어봐야 합니다. 특히 팀장 이상은 반드시 자기소개 방법을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Ha9QDbTwXk6b6zxdYj7e4hFEH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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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조언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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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20:15Z</updated>
    <published>2025-12-05T0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얼마나 입시 경쟁이 치열한지 이미 새벽까지 매일 공부해서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재는 아니어서 아직 SKY를 노릴 수준까지는 아니죠.  오늘 문득 아들이 20살 성인이 되면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용돈은 없습니다. 성인이 되었으니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다만, 지원금은 있을 예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PhAjOf9JTpwrjHd-sG3TSNQac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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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할만한 중소기업 확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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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56:36Z</updated>
    <published>2025-11-28T01: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 중에 한 녀석이 계속 취업 재수를 선택하고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눈을 낮춰도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것 같은데. 돈을 고정적으로 벌기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질수록 별로 안 좋거든요.  2022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종사자는 1895만 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8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기업은 19%를 차지하죠. 회사의 숫자로는 당연하게도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MG%2Fimage%2FCM7p7zGWqWpcKdVWnsSB8VLi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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