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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hahoho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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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광저우에서 여덟 살 손녀, 여섯 살 손자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멀고도 낯선 이 곳 까지 와서 살면서 적응해  가는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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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7T13:3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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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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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43:02Z</updated>
    <published>2025-10-22T05: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여행을 떠났다.  큰 애는 3박 4일. 작은 애는 1박 2일. 집은 오랜만에 고요하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갔고 바람이 시원하다.   저녁엔 딸과 함께 초밥집에도 가고  야경이 흐르는 바에서는 호젓한 시간도 가졌다. 재즈의 느린 리듬을 들으며 위스키와 맥주도  마셨다.  아침이면 공원으로 향한다. 탁구공이 통통 튀고, 웃음이 따라 튄다. 누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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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가 학교 화장실에서  맞고 왔다 4 - ㅡ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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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5:56:14Z</updated>
    <published>2025-03-22T05: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학교 안 호숫가 옆에 있는 보트 하우스에서 학교 측과 엘사네 부모가 만나기로 했다. 도착하니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다. 처음 들어가 봤는데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호수의 정경은 착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까지 찍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BOIMfM_szWxOIfrdkZCwJ71VO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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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가 학교 화장실에서  맞고 왔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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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14:39Z</updated>
    <published>2025-02-15T06: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9일 월요일  토ㆍ일 요일이 지났다.  그동안 딸은 계속 학교 측과 메일을 주고받았다. 학교 측이 엘사에게서 들었던  손녀의 과실은 ㅡ욕을 했다. ㅡ 허락 없이 자신의 사물함을 열었다 는 것이었다.   왜 욕을 했냐고 손녀에게 물어보니  그 애들은 늘   누군가를 툭 치고 지나가는 버릇이 있어. 그러면  아이들이 모두 ㅡstupid gi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BCXPMrt_dWfNsmjvfk77HxBGE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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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가 학교 화장실에서  맞고 왔다 2 - 경찰과 대사관에도 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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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6:18:32Z</updated>
    <published>2024-12-30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6일 금요일   이마의 멍든 부분에만 일회용 밴드를 붙이고, 왼쪽 얼굴의 길쭉한 상처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서 딱지가 앉은 채로 손녀는 학교에 갔다.  나는 불안해서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다.  학교에서 부모들께 연락을 했을 것이고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었다면 아직 어린아이들이니 2차 폭력의 우려가 있었다. 아이를 스쿨버스에 태워 보낸 후  택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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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가 학교 화장실에서 맞았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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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5:20:58Z</updated>
    <published>2024-12-20T09: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5일 목요일   매주 목요일마다  손녀는 방과 후 활동으로  뮤지컬반에 들어가서 연습을 하고 있다.   대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은 4시에 마쳐서  스쿨버스로  집으로  올 수 있는데 뮤지컬반은 5시에 마치기 때문에 보호자가 직접 데리러 가야 한다.  그날도 아이가 마칠 시간쯤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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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외국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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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09:44Z</updated>
    <published>2024-11-19T06: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인들과 탁구 치기 시작했다.  한국은 벌써 추워졌다는데도 여기선 어제 까지도 에어컨을 틀었다. 그러던 날씨가 오늘 아침부터 바람이 제법 차다.  아열대 기온대 답게 여기도 겨울에 비가 많이 온다.  이곳은 겨울이 그나마 살기가 좋은 곳이다.    좀 전에 집 앞 공원에 다녀왔다.  얼마 전부터 공원 안에 탁구대 두 개가 설치된 이후 아이들 학교 보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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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 손녀의 학폭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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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6:49:42Z</updated>
    <published>2024-09-26T05: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1일.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년이 시작되었다. 만 8세인 손녀는 4학년, 만 6세 손자는 2학년이 되었다.   같은 반인 P라는  중국인 아이가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유치원부터 국제 학교를 다녀선지 영어도 잘했고 6학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키가 컸다.   이야기를 해보니 예쁘게 잘 큰 똑똑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녀가 그 애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9bTW_FWCD-JFPYDFv0IurzsFf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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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우시절:좋은 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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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4:47:20Z</updated>
    <published>2024-04-27T0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저우에 우기가 시작되었다. 푹푹 찌는 더위 사이로 비가 양동이로 들어붓듯이 내린다. 비도 한 번 쏟아지면 대륙의 비답게 거대하다.   위층 리모델링 공사는 한 달 넘게 진행 중이다.  아마 집주인이 들어 올모양인가 보다. 이곳사람 들은 전에 살던 사람의 물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 걷어낸다고 한다.  살던 사람의 나쁜 기운을 다 걷어 내야 하기 때문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dAqNxtWhW5epkyT3smKgWYgsH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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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순 할마의 광저우 국제학교 좌충우돌 적응기 - 3. 불규칙 동사변화, 형용사, 부사, 문장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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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22:15:50Z</updated>
    <published>2024-04-12T03: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애들 학교에서는 주제를 정해 1달이나 1달 반 정도 그 주제에 관련한 수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었다.   8살이라 3학년이 바로 되어 버린 첫 째 아이는 영어 수업 이 the  tunnel by Anthony Brown이었다.   우리 가족 모두가 광저우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서 어떻게 뭘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 시기였다. 학교 전달 사항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2dexuETh9XXUWnDFiS2YvYx9a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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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순 할마 광저우 좌충우돌 적응기  - 2.학교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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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7:46:32Z</updated>
    <published>2024-04-01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학교에서는 만 5세가 1학년이다.  그래서 5살 된 손자는 1학년, 7살 된 손녀는 3학년이 되었다. 이곳 학교 교장과 중국 가기 전 화상으로 입학 상담도 했고 아이들과 아기 엄마도 인터뷰를 하고 입학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겨우 한글 떼고 온 아이는 number bond라는 덧 셈 과정을 시작했다. 한국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x%2Fimage%2FJ13k5Upk9cJpSBy6EZnmnv6h-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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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순 할마의 광저우 국제학교 좌충우돌 적응기 - 1. PTC-학교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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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7:46:07Z</updated>
    <published>2024-03-30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8월 5일 이곳 광저우 티엔허 (广州天河)에 왔으니 다음 달 5일이면 벌써 여기 온 지 8개월이 되어 간다.   연일 40도가 넘는 한 여름에 와서 처음에는 습기와 더위. 소음 때문에 지옥 체험을 하러 온 듯했다.  제습기를 틀어두면 방마다 매일 물이 한통 가득이었다. 모든 것에서 양고기 집에서 나는 듯한 독특한 열대 향료 냄새와 남자들 특히 택배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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