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감떫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 />
  <author>
    <name>rkaals1226</name>
  </author>
  <subtitle>마침표를 찍을때마다 오그라드는 떫은 맛 하지만 그것은 창작의 욕구로 인한 나만의 미각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이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0WL</id>
  <updated>2018-12-17T16:46:48Z</updated>
  <entry>
    <title>보이지 않는 공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12" />
    <id>https://brunch.co.kr/@@70WL/112</id>
    <updated>2024-11-15T06:38:11Z</updated>
    <published>2024-11-15T0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벽 친한친구 지용이와 볼일이 있어 길을 가고 있다. 아마도 요 근래 지용이의 촬영건을 도와주느라 자주 만나서 당연한 일상의 장면처럼 보였다. 평소처럼의 대화 흐름으로, 지용이는 최근에 본 어떤 작품 추천을 해주며 얘기를 꺼낸다. 요즘 인기 있는 작품이라 궁금해서 봤고 이런 내용의 전개인데 꽤 재밌더라, 하는 걸 끝으로 그 이후 중간의 기억은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T들이 사랑하려는 방법이 - 그냥 그렇다고 해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11" />
    <id>https://brunch.co.kr/@@70WL/111</id>
    <updated>2024-07-24T13:19:22Z</updated>
    <published>2024-05-21T01: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말을 하는 이유가 다 다른 건 맞다. 누군가는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게 위로와 공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터놓는 것일 수도 있지. 다만 나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 정리가 한번 더 명확히 된다. 심지어는 말하면서 아 내가 이런 마음가짐이었구나, 하며 흐름상 깨닫는다. 하다못해 무거운 얘기를 하게 되면 말하면서 점차 공중분해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LiGAYXxWbilnROShzxuM7O3D3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러쉬 사먹는 어른아이 - 소비에도 나이가 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10" />
    <id>https://brunch.co.kr/@@70WL/110</id>
    <updated>2024-05-01T13:29:26Z</updated>
    <published>2024-04-30T14: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애들은 500원짜리 슬러쉬가 아니라 3500원짜리 망고사고를 먹는 걸까&amp;rdquo; &amp;ldquo;...좀 낮추면 1800원짜리 식후땡망고.&amp;rdquo; ​ 핫플레이스 카페에 웨이팅을 걸어놓고 망고사고 하나를 나눠 떠먹었다.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날씨가 여름이랜다. 옆골목 고망고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줄을 서있길래, 똥꼬랑 인기 있다는 망고사고를 사 와서는 카페 1층 솥밥집 웨이팅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Rmvo2gmpiay2dV9gAhE6KiXMxP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터넷감성에 떠도는 그 말이 이런 의미에서 진짜였다 - 사실 번아웃와서 하는 주저리 24.04.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9" />
    <id>https://brunch.co.kr/@@70WL/109</id>
    <updated>2024-04-27T11:02:11Z</updated>
    <published>2024-04-27T09: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서 이럴 때 어떻게들 하세요?&amp;rdquo; &amp;ldquo;어....예? 그극그게 무슨 말...이죠?&amp;rdquo; 내 반응에 옆에 계신 분들이 살짝씩 웃음이 터졌다. 어려운 듯한 질문에 내가 못 알아들어서 나온 반응이라고 여긴 웃음일거다. 근데 실은...  질문에 집중하려는데 동공 한쪽이 저만치 테이블에 있는 커플이 자꾸만 뽀뽀해대는 광경에 홀려서 딴 세상 구경하다가 못 들은 거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2532OfKZYzKOvZ2I8JqjVm7bjL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 수집병 감떫음 주최_2023 제4회 떫친소 후기 - 외로운 자여, 나에게 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8" />
    <id>https://brunch.co.kr/@@70WL/108</id>
    <updated>2024-04-03T09:01:32Z</updated>
    <published>2024-04-03T07: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 26 작성   떫친소의 이름은 어디서 익히 들어봤다 싶은게 당연하게도 한때 &amp;lt;무한도전&amp;gt;에서 진행했던 &amp;lt;못친소 페스티벌&amp;gt; 특집에서 그대로 따온 거였다.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라고 해서 여러 사람들을 초대해 한 자리에서 노는 것. 떫친소는 다른 취지였지만 뭐랄까, 형태는 동일했다. '떫음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때는 2020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qdfg2ehRmnX4mhgeZDnrNabcwC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환점, 나사 갈아끼우기 - 3월의 이야기/4월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7" />
    <id>https://brunch.co.kr/@@70WL/107</id>
    <updated>2024-04-05T00:25:03Z</updated>
    <published>2024-04-03T07: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이야기/4월의 시작_전환점, 나사 갈아끼우기 ​24. 4. 3 작성   24년 2월은 여전히 추웠다. 작년엔 금새 아우터가 얇아졌었는데, 2월말이었던 졸업식날에도 서울에는 눈이 한아름씩 내렸다. 졸업식 이틀전쯤이 퇴사날이었는데, 퇴사가 3일 남은 시점에 코로나가 걸렸다. 유독 감기기운이 심해서 40분은 일찍 퇴근하고 집으로 갔는데, 츄츄가 저녁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LgUbNEtrl0vwsQBGFlEKpm6VP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아도취 - 실은 지금 이대로가 제일 좋은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6" />
    <id>https://brunch.co.kr/@@70WL/106</id>
    <updated>2023-07-04T12:29:32Z</updated>
    <published>2023-07-04T07: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지금 이대로가 제일 좋은 우리.  &amp;ldquo;오늘 잠시 다녀간 바닷가에서의 이야기가 이후에도 계속 생각날거야.&amp;rdquo; &amp;ldquo;떫음아 그 얘기를 글로 쓰는 건 어때?&amp;rdquo; &amp;ldquo;무슨 글?&amp;rdquo; &amp;ldquo;그냥 넌 글쓰는 걸 좋아하잖아.&amp;rdquo;  가끔은 땅끄진진도 설렁설렁 바람 쐬는 게 필요했다는 걸 그제서야 느낀 둘은 밀물을 바라보았다. 그러곤 이내 썰물과 함께 각자의 그간 묵힌 여념들을 흘려보내</summary>
  </entry>
  <entry>
    <title>놀이공원 같이 가는 남자 - 글쎄, 너 누군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3" />
    <id>https://brunch.co.kr/@@70WL/103</id>
    <updated>2023-01-29T09:48:12Z</updated>
    <published>2022-12-05T1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 대여하는 거 고민이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놀이공원에 가게 되면 교복을 &amp;lsquo;대여&amp;rsquo;한다는 개념을 갖고 대화할 정도로 우리가 졸업한 시간은 많이 흘렀다. A는 이번에 놀이공원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며 교복을 입을 수 있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늘어놓았다. 어쨌든 간에 대여를 하게 되면 사이즈가 안 맞을까봐, 자신의 살 찐 몸 때문에 예쁘지 않을까봐 고민하는 거</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순전히 나만 보기 위한 떫평:&amp;lt;굿 윌 헌팅&amp;gt; - 떫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2" />
    <id>https://brunch.co.kr/@@70WL/102</id>
    <updated>2022-11-23T13:15:55Z</updated>
    <published>2022-11-23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로 태어난다는 것은 이 세상이 얼마나 지겹고도 재미없게 느껴질까, 하고 생각했다. 반면 초능력을 갖게 되는 것과 입장을 동일시 해보자. 순간이동으로 인해 걷는 재미가 없을 것이고, 염력을 통해 물건을 다스리고 하늘에 뜰 수 있다면 비행기를 타서 하늘을 바라보는 설레임과 고층 건물에 처음으로 올라가 뷰를 감상하는 그런 감성을 좀처럼 느낄 수가 없을 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tzU5KToWAjKWzjOeArItpOc8T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역 가는 길 - 회현역에서 이어지는 그 다리, 그래 거기 알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101" />
    <id>https://brunch.co.kr/@@70WL/101</id>
    <updated>2022-11-23T13:16:29Z</updated>
    <published>2022-11-23T08: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마설마했는데 어제에 이어서 또 퇴근이 늦어질 판이었다. 자료가 많을 줄은 알고 있었지만 자료실로 신청한 자료가 자그마치 204개였다. 정리는 월요일에 한다고 쳐도, 어쨌든 다운 받는데만 한참 걸릴 테니 금요일에 해두고 퇴근해야만 했다. 목요일에 녹화를 하고 나면 황pd님께서 금요일 중으로 찾아야 할 자료목록을 넘겨주신다. 그리고 피디님은 갑작스럽게 빙부상</summary>
  </entry>
  <entry>
    <title>무제 - 22050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85" />
    <id>https://brunch.co.kr/@@70WL/85</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장난아니게 투머치토커인데, 그냥 신나면 떠들기도 떠드는데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 서면 더 떠들어. 그렇게 되지 않아? 물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부끄러워서 오히려 덜 하게 되긴 해. 근데 나 이제 조금 달라져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의 정도를 생각해보는 것도 하질 않아. 무슨 말인지 알아? 이렇게 성격이나 태도가 변해가</summary>
  </entry>
  <entry>
    <title>봄 - 떫은생각_2022. 3. 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70" />
    <id>https://brunch.co.kr/@@70WL/70</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봄이 그렇게도 무서워 봐 지금도 봄이 온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잔인해 봄만 되면 그 푸근한 날씨에서 오는 향기, 그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공기가 나를 집어삼켜 나는 그럴수록 그렇지 않은 내 자신이 가라앉거든 바람만 쐬도 덜컥 무서워져 모든 신경이 반응을 해 편의점에 갔다가 봄향기에 토가 쏠렸어 그리고 봄만 되면 따듯해지던 과거들을 끊임없이 생각해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Q8Liu9SLkfzVggKyYh-bKqW2aB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끌리는 이유 - 떫은생각_2022. 3. 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9" />
    <id>https://brunch.co.kr/@@70WL/69</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게도 우상이고 씩씩하고 성숙하고 모범생에 인기 많고 수많은 이들의 첫사랑이라는 이미지와 같은 미소년 스타일이 이상형이고 자기 자신이 굳세고 할 것을 잘 찾아나가며 확고한 이성에게 내가 끌리고 좋아하는 이유는 ​ 사실은 내 안 깊은 곳에서, 겁쟁이라고 낙인 찍혀 살던 아주 어렸던 때에 그런 그들을 동경했고 그렇게 되야만 가족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세상으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sR9m-gTDewJv26T9HVP5chTse6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 속 진실 - 떫은생각_2022. 3. 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8" />
    <id>https://brunch.co.kr/@@70WL/68</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다는 걸 느낀 지가 꽤 됐어 사람도 이성도 정말 좋아하던 나는 먼 옛날도 아닌 그 때쯤부터 모든 게 무서워지더라. 그 날 이후로 내가 진정으로 느껴본 사랑과 좋아한다는 감정과 서로 나누는 풋풋한 애정. 그 간질함, 그리고 간절함. 그 자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잊어버린 것만 같아 그럴 수가 없는 거 같고 그 세월이 체감상 지나치게 길어지다보니 이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14HMFJAdIDLh7XHWt1NO0MpOJ0w"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거품 - 떫은 창작_2022. 3.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7" />
    <id>https://brunch.co.kr/@@70WL/67</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구멍에 가시가 박힌다. 한 박자씩 천천히 침을 꿀꺽 삼킨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그래도 억지로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온 몸에 힘이 빠지지만 나름 잘 지탱했다. 거의 기어가듯이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항상 공기가 차갑다. 그래도 탁하지가 않아 오히려 상쾌하다. 나는 내 방에 있지만 내 방 안의 화장실은 이 방의 또 다른 방이 된다. 문을 닫으면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세계 - 떫은생각_2022. 3.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6" />
    <id>https://brunch.co.kr/@@70WL/66</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지나가고 또 다른 일상이 찾아온다. Christopher Vogler의 &amp;lsquo;영웅의 여정&amp;rsquo; 이론에 따르면, 영웅(=주인공)의 여정 중 제1막에선 가장 먼저 &amp;lsquo;일상세계&amp;rsquo;가 드러난다. 새로울 것 없는 일상에서 그가 지내는 환경과 그의 성격, 또는 그렇게 살아온 듯한 그의 모습, 평범하지 않을 지라도 그에게는 평범한 보잘 것 없는 일상으로 시작한다. 곧 새로</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는 나를 - 떫은창작_2022. 2.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2" />
    <id>https://brunch.co.kr/@@70WL/62</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의 가슴에 내가 꽃을 피운 적이 있었을까 그랬다면 당신은 꽃이었을 나를 그리워하는지 나를 지금도 꽃으로 보는지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WL%2Fimage%2FNTqXsbKn9V3cQl5sPoW5pgOJ2_E" width="40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다 더 나은 것 - 떫소리_2022. 1.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60" />
    <id>https://brunch.co.kr/@@70WL/60</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런 것 따위는 없을 지도 모른다.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을 지도. 무언가보다 더 낫다는 것이. ​ 이도저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지만 하기 싫고 ​ 갑자기 아무런 목표도 생기지 않았고 ​ 나의 기로는 오아시스 마냥 희미해져가고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없는 날 - 떫소리_2021. 11. 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59" />
    <id>https://brunch.co.kr/@@70WL/59</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날.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은 순간.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이나 행동들이 참으로 부질없게 느껴진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뭘까. 나는 왜 이런 식인걸까. 나는 왜 변했을까. 아니면 사실 원래 이랬었던 걸까. 그렇다면 과거의 나는 무엇인가. ​ 새벽부터 열심히 뛰어나가서 촬영을 도와주고, 또 쉼</summary>
  </entry>
  <entry>
    <title>환상통 - 떫은 창작_2021. 11.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0WL/58" />
    <id>https://brunch.co.kr/@@70WL/58</id>
    <updated>2024-01-04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9-07T05: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신과 항상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이 모든 고통은 한낱 환상통이지 않을까 하지만 ​ 당신이 존재하는 세상을 바라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환상통이었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