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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5T15:2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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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 미니멀리즘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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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52:59Z</updated>
    <published>2025-12-07T05: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작이 언제였더라, 아마 중학생 때였던 것 같다. 뭔가를 사고 리뷰하는 게 좋았다. 디지털 카메라 하나를 사서 뷰티, 패션, 별의별 잡동사니까지 전부 리뷰를 했다. 그 당시에는 블로거라면 핸드폰이 아니라 디카를 써줘야 했다. 지금만큼 핸드폰 카메라의 화질이 좋지 않기도 했지만, 어쨌든 그냥 그런 상징적인 게 있었다. 그 시절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q9m-AUfoskG3WfbzKQY7gZMNy5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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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중독을 탈출하는 법 - 기계는 도구에 머물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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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0:39:15Z</updated>
    <published>2023-11-30T05: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시&amp;nbsp;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 하루 3-4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사용하게 됐다. 별 것 하지 않았는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건 어려운데 재발하는 것은 이렇게나 쉽다.  현시대의 삶에서 스마트 기기를 완벽히&amp;nbsp;배제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다시 스마트폰에 중독되고 싶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GsolnrLbZ6p0yFo5jsdRWAMZ7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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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를 지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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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39:59Z</updated>
    <published>2023-11-20T10: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를 선언했다. 이건 하늘에서 절로 떨어진 기회였다. 디지털 디톡스를 더 열심히 하라고 넷플릭스까지 나를 격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고민 끝에 친구 계좌에 걸어두었던 자동이체를 해지하고 어플을&amp;nbsp;지웠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핑계로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넷플릭스를&amp;nbsp;놓아주게 되었다. 실제로 영어 실력이 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나빠질 게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7jVpH6686_rarn8O2NhA_6AMg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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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샷을 남기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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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26:23Z</updated>
    <published>2023-11-13T12: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관광지나 여행명소, 전시장이나 카페 등 시설 곳곳에 우후죽순 생겨나 이젠 흔히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포토존이다. 포토존은 말 그대로 사진이 잘 나오는, 사진을 찍기 위한 장소다. 사람들은 이곳에 줄을 서서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나도 언젠가 몇 번은 줄을 서서 인증샷을 남겼던 적이 있다.   얼마 전, 한 전시회에 갔다가 사진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V2DSYA79G3vWRUQiaepmOeVy8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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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첩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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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33:58Z</updated>
    <published>2023-11-06T11: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반적으로 미련이 넘쳐흐르는 타입이어서 사람이든 물건이든&amp;nbsp;조금이라도 좋은 구석이 있으면 웬만해서는 내치지 못했다. 사진을 지우지 않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였다. 이 사진은 나름의 추억이 있고, 이 사진은 웃기고, 이 사진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뭐 이런&amp;nbsp;시답잖은 이유들로 비슷한 사진을 갤러리에 수십 장씩 저장해 두었다. 사실 귀찮아서 정리를 잘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ypY8rBkdyVaZGAO_ikliVvUfA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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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지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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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43:58Z</updated>
    <published>2023-10-31T09: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유튜브 프리미엄을 정기결제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뮤직도 이용할 수 있고, 점점 길어지는 지긋지긋한 유튜브 광고까지 무료로 제거할 수 있다기에 빠르게 구독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 보면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돈을 내면 본전을 뽑고 싶은 게 사람 심리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bZlBVkD7lp8tLumNVQ_AK7CMF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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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고 아름다운 SNS 유토피아 - 아름답지 않은 건 존재할 수 없는 환상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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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36:25Z</updated>
    <published>2023-10-24T13: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지우고 난 뒤 변한 게 있다. 평가에서 멀어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나는 사람들의 기준을 토대로 &amp;rsquo;아름다움&amp;lsquo;을 평가했다. 미디어에서 예쁘다고 말하는 하얀 피부가 좋았고, 마른 몸이 좋았고, 긴 속눈썹이 좋았다. 그 외의 것들은 아름답지 않다고 여겼다. 그런 잣대에서 멀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나의 취향을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SyBHu0R0sBydop1vshq6s4L19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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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을 지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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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4:38:47Z</updated>
    <published>2023-10-20T07: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시간을 제한했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했다. 나는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을 지우기로 마음먹었다.(카카오 소속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게 건방져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어플이라는 의미이니 좋게 받아들여주시길 바란다.)  카카오톡이 생겨난 이후, 지속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F7kbZodAiqTGuaiYkNvwTzPMY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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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미니멀리즘 - 중독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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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8:38:56Z</updated>
    <published>2023-09-24T07: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에 걸쳐 성장한 9n년대생이다. 이제는 공중전화와 피처폰을 거쳐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게 된 때가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지만, 불편함 속에 낭만이 있던 시절을 여전히 기억한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에 도입된 이후, 삶은 정말 편리해졌다. 여기서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싶은 의문이 무색해질 만큼 기술은 나날이 진화했고 전화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fR7GuGVZkik42BvSGsbGx-Q8x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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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합니다 - 저도 존중받고 싶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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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2:28:47Z</updated>
    <published>2023-09-16T09: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미니멀리스트와 가짜 미니멀리스트, 그런 건 대체 누가 구분할 수 있는 걸까?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컨텐츠들을 보다 보면 갖은 이유로&amp;nbsp;서로가 맞네 틀리네 다투고 있는 모습을&amp;nbsp;종종 발견하게 된다.&amp;nbsp;누군가는 미니멀리즘 자체를 비난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반대로 맥시멀리즘을 비난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신의 빡빡한 기준 안에 타인의 삶까지 욱여넣으려고 하는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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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미니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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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4:04:00Z</updated>
    <published>2023-08-28T1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전에는 길고 깊은 삶의 권태를 느끼고 있었다. 인생은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지 오래였다. 나는 창창한 스무 살은커녕, 철없는 유년시절마저 마음 놓고 즐기지 못하며 살았다.  불행 대결 같은 걸 해서 승리라도 거머쥐고 싶은 건 아니지만, 지나온 삶은 꽤나 불행에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인생에서는 살아남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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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로 여름 나기 - 탁상용 선풍기로 더위를 견뎌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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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9:57:21Z</updated>
    <published>2023-08-18T08: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올해의 여름이 끝난다. 처서가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위는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이번 여름은 선풍기를 끄고는 잠시라도 못 견딜 만큼 더웠기에 선풍기 덕에 무사히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에어컨도 무더위에 좋은 선택이지만, 오염되어 더욱 뜨거워질 대기를 생각해 보면 그 선택이 내게 마냥 유익할 것 같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2nWolBbWHTO5gzK9FrLsPw7Cx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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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러닝 - 단순하게 시작한 단순한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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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0Z</updated>
    <published>2023-08-07T01: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다시 시작한 건 약 일 년 만이다. 암만 해가 진 저녁이라도 더위가 쉬이 가시질 않아서 &amp;lsquo;여름엔 러닝을 하면 안 되겠다&amp;rsquo; 생각하고는 쉬기 시작했는데, 늘어지는 생활이 싫어 무작정 새벽에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많은 것을 비워내며 맑아진 정신과 가벼워진 몸이 아니었다면 분명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다.   저녁보다 더 뜨거울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kJgNDh5snFz2wZ-A2WOJPCPjK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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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공식품 미니멀리즘 - 미니멀리즘이 되찾아준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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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3-08-01T11: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거리의 중요성은 어릴 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잔소리를 들어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쉽지 않았다. 세상엔 위험하고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나는 집밥보다 편의점 음식을 먹을 때 더 행복해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건강은 빠르게 망가져 항상 잔병치레를 해야만 했고, 불편한 몸 상태를 디폴트로 여기며 살면서도 식습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GPGGMqqk1i5TftHGyRmu2tB23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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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옷장 - 300벌에서 30벌이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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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8:33:30Z</updated>
    <published>2023-07-26T13: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 라이프를 다짐하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바로 옷정리다. 옷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이대로 살다간 언젠가 옷에 깔려 죽겠지 싶었다.   모종의 이유로 자주 입지 않아 방치한 옷들은 거의 다 깨끗한 상태였다. 그래서 차라리 비우기보다 끌어안고 살기를 택했다. 그런 식으로 채워진 옷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 채 예쁜 옷을 보면 무작정 사고 봤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NwMi-BOVQsstQOhMMqQ6ngZyA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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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지만 명품은 안 삽니다 - 자신을 탐구하는 시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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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2Z</updated>
    <published>2023-07-21T11: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심심찮게 보는 기사가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명품 소비가 유행한다는 내용의 기사다. 이 현상의 표면만 보고 요즘 애들은 허세에 찌들었다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세대에 포함된 나는 경제적 여건이 충분치 않음에도 명품을 소비하게 만드는 암묵적인 사회 분위기가 존재함을 알고 있다.   윗세대가 무리하게 대출을 끼고서라도 집 한 채는 소유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lxvC0EUb3MN9MWqto8MN5ySwi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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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덜어내기 - 줄일수록 가벼워지는 삶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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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8Z</updated>
    <published>2023-07-15T10: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패션을 좋아하는 만큼 뷰티에도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졌고, 다 쓰지도 못할 화장품을 종류별로 수십 개씩 사모으곤 했었다. 주변 사람들이 내게 너는 대체 립이 몇 개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그때의 나는 한 듯 안 한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했기 때문에 신경 써서 화장하면서도 과해 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래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7MeojyASEmB7hLGzbTcsK5dTh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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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평짜리 방이 주는 풍요로움 - 넓은 집보다 좁은 집이 좋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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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08Z</updated>
    <published>2023-07-10T1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타인의 욕망을 자신의 욕망으로 착각한다. 사회에 속해있다 보면 타인의 욕망에 쉽게 동화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넓은 집, 비싼 차, 높은 학력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고, 나 또한 그렇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가치들을 손에 쥐고 싶어 안달 나있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무가치하게 여겨지고 인정받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나는 이제 다른 삶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trIwb97cZ-VZ2vDZnzhM4arVr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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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된 호더 - MZ 패션 블로거는 어쩌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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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21:20:25Z</updated>
    <published>2023-07-07T05: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가 미덕이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히나 활발히 경제활동을 해야 할 젊은이가 갑자기 미니멀을 한답시고 온갖 물건을 내다 버리고 소비를 자제하다니. 아마 누군가는 젊음을 낭비하지 말라며 한소리 할지도 모르겠다.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명품 소비, 매 시즌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보란 듯이 전시되는 SNS 속 화려한 타인의 삶과 소비자의 구미를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iy%2Fimage%2FOBFJbHnmoMugKWLx_eBPdz5RP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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