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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도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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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lfrespec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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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맛있는 것에 꽤나 진심인, 자아도취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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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5T23:1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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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어이 내 차례 (feat. 코로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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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19:18Z</updated>
    <published>2022-03-13T14: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이 내 차례가 돌아왔다.  친정 부모님이 차례로 확진이 되시고, 아이를 봐주셔서 그리고 주말에 식사를 같이 해서, 남편과 아이도 뒤이어 확진이 되었다. 나만 코를 여러 번 쑤셔도 (지난 일주일간 체감상 검사를 열 번은 한 것 같다.) 계속 음성이 나오고 아이의 PCR 결과를 들고 나 역시 PCR을 하러 갔는데도 음성이 나왔다. 그런데 PCR 음성 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FT5bidh7brNLNhESdA8dB4nd-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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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맛있는 음식 (feat. 지난 여름 부산 여행) - 취향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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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19:42Z</updated>
    <published>2021-11-11T02: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관심사는 어릴 때부터 참으로 다채로웠다.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기를 좋아해서 뜨개질과 코바느질, 십자수도 배웠다. 가정 시간에 하는 바느질은 학교 생활의 큰 즐거움이었다. 매년 크리스마스 카드는 반 친구들과 학원 친구들 것까지 손수 꾸미고 만들어 선물했다.       운동 신경이 어지간히도 없고 겁이 많았던 나를 단련 시키고자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VNKvgz-6rb3mOai6ZzcAZSwzh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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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ㄴㄷ음식예찬]딤섬은 마음에 점을 찍고 -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의 음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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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06:55:47Z</updated>
    <published>2021-09-09T10: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 것에 매우 진심인 사람이 한글 자음 따라 쓰는 음식 이야기. 나는 식당에 가면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일행과 메뉴 통일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amp;quot;이거랑 저거 시켜서 골고루 나눠 먹자&amp;quot; 주의이다. 그런 면에서 한 접시에 많은 양이 나오는 음식보다는 작은 접시에 조금씩 나오는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한다. 스페인의 타파스가 그렇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UljSuondVvW8pYcEkWzJ7rPUE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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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ㄴㄷ음식 예찬]그래도 냉면은 여름이지 -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의 음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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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00:50:44Z</updated>
    <published>2021-08-04T23: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ㄱㄴㄷ음식예찬의 ㄴ 은 냉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마스크 속에서 숨 쉬기는 더욱 힘들다.  요 근래에 끊임없이 속까지 시원해지는 찬 음식을 찾게 된다. 이열치열이라 하지만 이 더위에 시원한 음식이 땡기는건 어쩔 수 없다. 여름 별미인 콩국수, 주황색 살얼음 양념에 각종 야채와 회를 살살 비벼 먹는 물회, 살얼음 동동 띄워 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9ck7raRDivYkVeq7XLSFVXT71_U.jp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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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ㄴㄷ음식예찬]가지가 가지가지하네 -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의 음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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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4:52:53Z</updated>
    <published>2021-07-28T07: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서 몇 달 전부터 미니 프로젝트 삼아 알파벳 시리즈를 쓰고 있다. 알파벳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그날 떠오르는 단어를 정하고, 그것에 대해 글을 하나 발행을 한다. B is for Baking 이라거나 M is for Memories 뭐 이런 식이다. 브런치에도 비슷한 시리즈를 하고 싶었는데, 알파벳이 아닌 한글 자음으로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9Xjrn8L84d7J6_QMkyMyIt18R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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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 좋은 달, 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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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31:29Z</updated>
    <published>2020-12-01T06: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다시 시작하기 좋은 달이라고?? 그렇다. 남들이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 이 12월이 시작하기에 가장 적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남들 모두 다 시작한다고 으쌰으쌰 부릉부릉 시동 거는 1월도, 한 학년이 시작돼서 또다시 한번 &amp;quot;시작&amp;quot;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는 3월도 아닌.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시 시작하기 좋은 달이라니.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ZrJnh1mguAXmgLtLgZb-vuwUh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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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로 말고 다른거 - 빼빼로데이를 기념하지 않는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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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31:46Z</updated>
    <published>2020-11-11T06: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빼빼로 데이다. 이런걸 질색하는 남편은 이게 다 상술이라며 빼빼로 데이 따위;;는 챙기지 않는다.  우리가 챙기는 유일한 상업(?)적인 기념일은 발렌타인데이 딱 하나. 이 날 미국식으로 주고 받고를 모두 한다. (이 말인즉슨, 남들 다 챙긴다는 화이트데이도 챙기지 않는다는 이야기)  처음 한국 와서 한두해는 남들 다 챙겨받는 빼빼로 데이를 못 챙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XECsQMJ9LIiYXVDtFsZhrBFcB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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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가 어때서?! - 나를 사랑하는 방법,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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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2:30:11Z</updated>
    <published>2020-04-22T07: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치가 나기 시작한 건 꽤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삼십 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아주 드문드문 발견되었었다.  나는 머리가 아주 천천히 세는 아버지 쪽 피를 이어받았으면 했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일흔셋에 돌아가실 때까지 염색 한번 안 하시고도 검은 머리에 가까운 회색 머리 소유자셨다.  아버지도 평생 염색을 안 하시고도 검은 머리에 가까운 회색 머리를 유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cU2-gA6BoL54v7xEvRBJv9js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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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잘못이 없잖아요. - 라떼 한잔에서 깨달은 인생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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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46:38Z</updated>
    <published>2020-04-21T08: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새로 알게 된 브런치 까페를 다녀왔다. 브런치며 빵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소문대로 브런치 메뉴가 훌륭했다. 샐러드는 싱싱했고, 파니니는 양도 많고 내용물도 알찼으며, 스프는 짜지 않고 간이 딱 좋았다.  일할 게 있어서 브런치 세트를 시켜 두고 먹으면서 일을 했다. 작정하고 일을 더 하다 갈 요량으로 식후 라떼를 시켰다.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qkqF9w9wWwjAK45DpMhj0dua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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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아침 식탁 - 나를 사랑하는 방법,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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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1:03:05Z</updated>
    <published>2020-03-26T13: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휴대폰을 들었다. 6시 10분. 나쁘지 않은 기상 시간이다. 간밤에 확진자가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려고 휴대폰 앱을 연다. 거기서부터 시간은 쏘아 놓은 화살처럼 흐른다. 확진자 수를 확인하려고 들어갔지만, 어디 거기서 멈추랴. 미처 확인 못한 메시지도 확인하고, 블로그며 인별그램 업데이트도 확인한다.  아이가 칭얼거리며 뒤척이기에 폰을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lG%2Fimage%2FcBVX2lo8dY59HiQRoAphp9IF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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