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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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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어요. 사는 얘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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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6T10: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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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회피형들은 사랑을 어떻게 하고 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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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3:39:07Z</updated>
    <published>2022-08-16T05: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피형이다. 극강의 회피형이라 매일 회피형 테스트 하면 상위권에 있다. 전혀 자랑스럽지 않게 여기고 있고... 아마 회피형을 방어막으로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회피형이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내가 어렸을 때 자라온 양육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고, 첫 번째 연애 상대가 너무 구리기도 했다. 그 사람은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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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병녀들아 데이팅어플은 자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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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22:28Z</updated>
    <published>2022-04-15T07: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모든 데이팅어플을 섭렵했던 적이 있었다. 그야말로 정말 섭렵했다. 틴더(너무 유명한 어플이라 그냥 말하겠다)를 비롯해 각종 어플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애용했던 어플은 틴더였다. 잠깐 쉰 적도 있으나 1년 넘게 그 어플을 애용했다. 왜였을까? 우선, 틴더는 정말 직관적이고 매우 반응 속도가 빠른 어플이기 때문이다. 다른 어플은 승인 절차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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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허기를 채워주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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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7:06:29Z</updated>
    <published>2022-04-08T01: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먹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식당에서 가끔씩 사람들을 관찰한다. 맛있게 먹는 사람 있고 떠들며 먹는 사람 영상을 보는 사람 허겁지겁 먹는 사람 밥 한 공기 더 주세요 하는 사람이 있다. 작년 가을부터 밥맛이 떨어졌고 사는 게 지겨워지고 무기력해져서 밥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됐다.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된 거냐며 추궁하기도 하고 회유해보기도 했는데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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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있어도 잘 살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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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32:34Z</updated>
    <published>2022-03-30T09: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영부영 살고 있다. 대충 살려고 노력하는데 대충 사는 것도 힘들다. 우울증이 극심한 시기엔 삶에 아무런 기대가 없다. 사실 내가 병원을 다시 찾기 전에 조금 겁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상태가 좋아지는 거였다. 상태가 좋아지면 기대가 생길 테고 기대가 생기면 더 잘 살고 싶어질 텐데, 더 이상 기대하는 것도 지긋지긋했다. 돌이켜보면 늘 기대가 문제였던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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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청나게 불안하면서도 안정적인 - 사는 일은 징그럽지만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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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10:27Z</updated>
    <published>2021-11-06T1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에도 평소처럼 지하철을 탔다. 내가 타는 4호선 지하철은 늘 사람이 많고, 아침 출근시간에는 당연히 빈 자리를 기대할 수도 없으며 낑겨 가지 않으면 감사하다. 그리고 가끔은 너무나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든 원치 않든간에 상대방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주로는 유튜브를 보는구나, 쇼핑을 하는구나, 정도를. 어제 내 앞에 선 남자는 휴대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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