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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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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짱이형 마케팅 기획자이자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다양한 수집거리에 얽힌 생각과 일상에 대한 글을 연재합니다. (매주 금요일 정오 업로드, 마감은 가급적 칼같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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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00:1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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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고야에서 만난 보스토니안들의 열정과 위대한 컬렉션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전시 도록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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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0Z</updated>
    <published>2021-06-04T2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고야 보스턴 미술관 폐관 전 마지막 기획 전시  &amp;lt;Great Collections : Masterpiece from the Museum of Fine Art&amp;gt; 展 (2018) 2018년 4월,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지방을 1주간 머물며 여행한 적이 있다. 근교 여행지를 잠깐 투어하는 일정 이외에 3-4일 정도를 나고야 시내에서 머물렀는데 하루 정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4n5jiB8yZq0IY1hTKAx7JkBa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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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근현대 미술의 근간이 된 개화기 르네상스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전시 도록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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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8:18:49Z</updated>
    <published>2021-05-28T0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에서 가장 학술적인 고찰과 읽을거리가 많은 도록을 발간하는 곳 중 하나가 아마도 국립중앙박물관일 것이다. 국공립 미술관의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시기마다 열리는 기획 전시는 확실히 남다른 스케일과 알찬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학습적인 측면에서 무지함을 깨우고 유익한 정보와 관점을 전해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 때 우리나라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Nek3cT000QvRWqkAhY-Y6ADWH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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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전시를 평생 소장하는 방법, 전시 도록 모으기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전시 도록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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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4:52:51Z</updated>
    <published>2021-05-21T05: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모으는 데 관심이 많은 만큼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미술관이나 박물관 전시를 열정적으로 찾아다니는 편이다. 하지만 인증샷 몇 장과 전시에서 느낀 감흥은 생각보다 빠르게 잊히고, 돌아보면 내가 어떤 작품을 봤는지, 정보를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 때가 많다. 이처럼 희미해져 가는 전시에 대한 기억을 시간이 지나서도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SYjn9fSKY8TkbhHd-ZqfRhI4T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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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맡겨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책임감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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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0Z</updated>
    <published>2021-05-14T06: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작품을 구매해서 좋긴 한데 한편으로는 작품을 바라보며 이렇게 좋은 작품을 과연 내가 소유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작품 가격에 맞춰 지불을 하고 소유를 했으니 소비자 혹은 컬렉터로서 기본적인 도리는 한 셈인데, 작품을 구매할 때마다 늘 소비자가 아닌 이상향을 바라보듯 작아지는 그런 느낌을 받곤 한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tGOmbKAV4uf2qapxRdPhivGda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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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모델 컬렉터의 삶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컬렉터의 자세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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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2:25:15Z</updated>
    <published>2021-05-07T04: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컬렉터라는 타이틀로 알려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림을 좋아하고 소유하는 동기는 제각각이지만 그들 가운데서 내가 몸소 느끼며 생각했던 것들이 일치한다고 느낄 때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심플하게 정의하는 모습을 보며 무림의 고수를 만난 듯한 경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실제로 내가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도의 컬렉터들에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e6QAvJdYPyFcEiISKEJeG12V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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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하는 예비 컬렉터를 위해(2) - 컬렉팅 시작하기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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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3:27:52Z</updated>
    <published>2021-04-30T06: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그림을 살 수 있는 기회는 흔히 찾아오지 않는다. 물론 스스로 그림을 많이 보러 다니다 보면 마음을 이끄는 작품을 만날 수도 있지만, 막상 눈 앞에 끌리는 작품이 있어도 생필품과 같은 저관여 상품을 구매하는 게 아닌 만큼 심한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   그림을 구매해 본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이러한 고민의 깊이와 시간은 현저히 줄어든다. 하지만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SQmoPAwPBHbLesTHhtCducEr_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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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하는 예비 컬렉터를 위해(1) - 취향을 모르겠어요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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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44Z</updated>
    <published>2021-04-23T0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해를 통틀어 미술시장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열렸던 화랑미술제가 KIAF를 방불케 하는 흥행을 거두었고,  며칠 전 케이옥션에서 진행했던 메이저 경매는 경매가 열린 3시간 만에 13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쾌재를 불렀다. 상장회사인 서울옥션은 얼마 전 신고가를 기록한 후 정점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주식가치가 오르고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U8HHhjQxkuJEmSYILq_oN0VrX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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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공이 길러지면 욕심도 담력도 자라난다.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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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0Z</updated>
    <published>2021-04-16T04: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시국이라고 얘기할 만큼 이전처럼 해외로 나가는 일이 어려워진 요즘... 해외여행은 닿을 수 없는 추억처럼 아득해지는 느낌이다. 언젠가부터 해외여행을 하며 좋은 그림을 몇 차례 만나다 보니, 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여행지의 갤러리를 투어 하는 동선을 짜는 게 하나의 낙이었는데, 좋은 그림들을 만날 수 있는 루트가 차단되고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0aahDcMHbpmLz5bbN3mB6AjxA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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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만난 우연한 기회, 컬렉팅의 열정을 잇다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그림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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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17:24:43Z</updated>
    <published>2021-04-09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에 관심을 가지며 수집에 대한 열정은 점점 자라만 갔다. 일러스트이긴 하지만 작품 하나를 직접 구입해 집에 두고 보는 즐거움을 맛본 후 호시탐탐 내 형편에 맞는 그림들을 찾는 일에 점차 몰두하기 시작했다.   2011년 교보문고 사건(?) 이후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예술경영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 미술시장에 대한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mUIPgKVBeFgeuTg8i-iraVrM0K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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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작고 귀엽던 시절, 작은 사치에 눈을 뜨다 -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amp;nbsp;&amp;nbsp;- 그림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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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32Z</updated>
    <published>2021-04-02T04: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으는 일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열정을 가졌던 것이 바로 그림이다. 어릴 적 수채화나 데생을 잠깐 배우러 다니던 것 이외에 미술과는 아무런 관련도 관심조차도 없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피어난 숱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하나씩 스스로 찾다 보니 어느샌가 본업을 제외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보통은 그림이 걸린 곳 혹은 전시를 보며 미술에 대한 흥미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OXo6ZYCfGczK2aLBw8Gz1qV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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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 - 모으는 즐거움 속에 비로소 알게 된 진짜 내 이야기 그리고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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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0T17:24:18Z</updated>
    <published>2021-03-25T17: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나는 무언가를 모으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이를 두고 얼마 전 개인 인스타 프로필도 반 농담 삼아 돈 빼고 다 모으는 컬렉터라고 남기기도 했는데, 이 표현이 이상하게도 마음에 든다. 실제로 무언가를 모으는데 몰두하는 내 모습이 최근에 나를 정의하는 정직한 표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부터 모으는 행위를 즐긴 일은 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12%2Fimage%2FuqRMt6b-MOX3-efzApHeWgT_q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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