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칭푸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 />
  <author>
    <name>shenqingfu</name>
  </author>
  <subtitle>'사는 즐거움'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18O</id>
  <updated>2018-12-18T07:07:03Z</updated>
  <entry>
    <title>34화. 계란이불밥으로 사랑을 고백하다! - 조선분식집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36" />
    <id>https://brunch.co.kr/@@718O/336</id>
    <updated>2023-12-03T23:36:03Z</updated>
    <published>2023-11-13T04: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매가 재회한 그날 이후로 선주는 거의 매일 분식집을 방문했다. 이제는 정훈이나 진아와도 무척 친해진 선주. 하지만 연아와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선주는 연아에게 있어 분명 소중한 '단골손님'임에도 불구하고, 연아는 여전히 퉁명스럽게 그녀를 대했다.  &amp;quot;와... 왔소?&amp;quot;  &amp;quot;예...&amp;quot;  언제나 정 없이 오가는 형식적인 인사뿐.  '이</summary>
  </entry>
  <entry>
    <title>33화. 우의정 김태균의 음모 - 조선분식집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34" />
    <id>https://brunch.co.kr/@@718O/334</id>
    <updated>2023-11-17T10:20:18Z</updated>
    <published>2023-11-10T04: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환과 선주 남매가 서로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을 보고 놀라 발길을 돌린 지혜는, 그 후로 줄곧 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amp;quot;아씨! 아씨! 이렇게 누워만 계실거에요?&amp;quot;  지혜가 많이 걱정되는 사월. 하지만 지혜는 사월의 걱정에도 전혀 움직일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amp;quot;사월아, 그냥 나 좀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될까? 내가 지금은 좀 혼자 있고 싶어서...</summary>
  </entry>
  <entry>
    <title>32화. '오케이'는 어디 사투리에요? - 조선 분식집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25" />
    <id>https://brunch.co.kr/@@718O/325</id>
    <updated>2023-11-07T11:33:51Z</updated>
    <published>2023-10-20T09: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럼 넌 이제 어떻게 할 거야?&amp;quot;  환이 선주에게 물었다.  &amp;quot;뭘 어떻게 해?&amp;quot;  &amp;quot;그 &amp;lt;연화각&amp;gt;이라는 기방에 계속 있을 거야? 아무리 춤만 추더라도 취객들을 상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닐 텐데...&amp;quot; &amp;quot;그리고, 너의 친오빠로서 어린 네가 그런 곳에서 일하는 것도 영 탐탁지 않고...&amp;quot;  선주는 환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더니, 이내 오빠의 마음을 이해한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31화. 오빠와 여동생 - 조선 분식집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24" />
    <id>https://brunch.co.kr/@@718O/324</id>
    <updated>2023-11-08T00:22:09Z</updated>
    <published>2023-10-20T08: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이 보시오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장사를 하고 있는데... 거 너무하시는 것 아니오?&amp;quot;  한참 동안 부둥켜안고 울던 두 사람을 못마땅한 듯 지켜보던 연아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amp;quot;아니여~ 우린 괜찮으니까 계속들 하셔!&amp;quot;  &amp;quot;그러게! 오래간만에 좋은 구경 하는구먼. 밥맛도 더 좋아지는 듯하고 껄껄.&amp;quot;  하지만 분식집 손님들의 반응</summary>
  </entry>
  <entry>
    <title>30화. 재회... 엇갈린 마음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23" />
    <id>https://brunch.co.kr/@@718O/323</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8T02: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편, 같은 시간 지혜의 집에서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지혜와 그녀를 만류하는 사월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amp;quot;아니, 아씨! 또 어디를 가시려고 이러신대요?&amp;quot;  &amp;quot;어디긴? 박주모네... 연아네 분식집에 가려는 것이지! 너도 어서 준비를 하거라.&amp;quot;  &amp;quot;아씨... 얼마 전에도 외출이 잦다고 대감마님께 그렇게 혼이 나셨으면서... 거길 또 가신단 말입니</summary>
  </entry>
  <entry>
    <title>29화. 그렇게 라면은 임금님의 수라상 음식이 되었다!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20" />
    <id>https://brunch.co.kr/@@718O/320</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7T09: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보게 환이! 그나저나... 어째서 이름이 &amp;lt;라면&amp;gt;인 건가? 내 그건 아버님에게도 듣지를 못해서...&amp;quot;  &amp;quot;네 형님, 그게...&amp;quot;  &amp;quot;라면은 원래 끌 랍(拉)에 국수 면(麵) 자를 쓴, 랍면(拉麵)이란 청국의 음식이 왜국으로 넘어가서 발전한 건데요... 랍면이 청국말로는 라미엔(拉麵)이라고 합니다.&amp;quot;  &amp;quot;호... 그렇군?&amp;quot;  &amp;quot;이게 왜국에서 청국말의 발음</summary>
  </entry>
  <entry>
    <title>28화. 조선 신라면의 탄생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9" />
    <id>https://brunch.co.kr/@@718O/319</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7T08: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기다렸을까? 마침내 환이 부엌에서 반상을 들고 나왔다.  &amp;quot;자 형님! 이것이 바로 형님을 위한 조선 최초의 라면과 김밥입니다.&amp;quot;  &amp;quot;오오오! 그렇군! 그래, 그래!&amp;quot;  환의 말에 크게 기뻐하는 승환!  &amp;quot;라... 면? 김... 밥?&amp;quot;  하지만 연아는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의 음식들에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심지어 그 모양 또한 김치볶음밥이나 계란이불밥</summary>
  </entry>
  <entry>
    <title>27화. 밀가루와 김을 구하라!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8" />
    <id>https://brunch.co.kr/@@718O/318</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7T08: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자! 쭉쭉 마시게 아우님!&amp;quot;  &amp;quot;형님도 드시지요~&amp;quot;  &amp;quot;하하하하하하하하...&amp;quot;  오늘 저녁도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환과 승환. 승환은 환을 알게 된 후로 거의 매일 연아네 분식집을 찾아온다. 두 사람의 대화는 다양하게 오가지만, 대부분 각자 알고 있는 과거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amp;quot;그래? 그렇단 말이지?&amp;quot;  &amp;quot;아 그렇다니까요?&amp;quot;  &amp;quot;</summary>
  </entry>
  <entry>
    <title>26화. 계란 이불밥?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7" />
    <id>https://brunch.co.kr/@@718O/317</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7T07: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계란이불밥...이라고?&amp;quot;  &amp;quot;예, 그렇습니다 나으리.&amp;quot;  &amp;quot;그것 참 기대되는구나! 빨리 좀 부탁한다.&amp;quot;  &amp;quot;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나으리.&amp;quot;  드디어 주문을 마친 구길. 이를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장성대군이 그에게 물었다.  &amp;quot;여기는 딱 봐도 주막집이 분명하고, 주막집이면 당연히 국밥이나 전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그것 참 특이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8O%2Fimage%2FU1vzBOPLiS0pbCzZp-Ayc0nG5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화. 토마토 케첩이 아니고 남만시 개찹!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6" />
    <id>https://brunch.co.kr/@@718O/316</id>
    <updated>2023-10-20T08:51:27Z</updated>
    <published>2023-10-17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바쁜 하루를 마친 분식집의 식구들. 연아와 정훈, 진아는 방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환은 그를 찾아온 이승환 대감과 함께 술잔을 나누고 있었다.  &amp;quot;이보게 환이!&amp;quot; &amp;quot;자네의 장사가 이리 잘 되니 내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네! &amp;nbsp;하하하&amp;quot;  &amp;quot;다 형님 덕분입니다.&amp;quot;  &amp;quot;그게 무슨 말인가? 다 자네의 음식이 훌륭해서 그런 것인데. 오히려 내가 고마워해야지!</summary>
  </entry>
  <entry>
    <title>24화. 조선왕실의 내관과 김치볶음밥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5" />
    <id>https://brunch.co.kr/@@718O/315</id>
    <updated>2023-10-20T08:51:26Z</updated>
    <published>2023-10-17T06: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유난히 고민이 많은 한 사람이 있다. 구길...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오직 홀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한 소문난 효자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든 가난을 벗어나고자 정말 어렵게 줄을 대어 들어간 곳이 바로 궁!  궁의 생활은 꽤나 고되었지만 마음이 편했고, 무엇보다 수입이 좋아서 그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23화. 사라진 기억 속의 진실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4" />
    <id>https://brunch.co.kr/@@718O/314</id>
    <updated>2023-10-20T08:51:26Z</updated>
    <published>2023-10-17T06: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환이 기억하지 못하는 환의 이야기... 그가 조선으로 타임워프를 한 직후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 속에 정신을 잃은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환은 뭔가 차가운 느낌에 정신을 차렸다.  &amp;quot;아이코 차가워!&amp;quot; &amp;quot;뭐야? 여긴 어디야?&amp;quot;  환을 정신 차리게 한 차가운 것의 정체는 풀잎에 맺힌 이슬이었다. 풀밭에</summary>
  </entry>
  <entry>
    <title>22화. 연모하는거야?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3" />
    <id>https://brunch.co.kr/@@718O/313</id>
    <updated>2023-10-20T08:51:26Z</updated>
    <published>2023-10-17T06: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밝은 주막의 아침.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아침이었지만, 환에게만은 전혀 다른 의미의 아침이었다. 지금 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미래'와의 연결점을 마침내 찾아냈기 때문이다. 물론 여동생 선주를 비롯해 찾아야 할 사람도, 그리고 미래로 돌아갈 방법도... 아직 풀어야 할 문제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불안해했</summary>
  </entry>
  <entry>
    <title>21화. 마침내 연결된 미래 - 조선 분식집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2" />
    <id>https://brunch.co.kr/@@718O/312</id>
    <updated>2023-10-20T08:51:26Z</updated>
    <published>2023-10-17T06: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실로 훌륭한 김치볶음밥이었소!&amp;quot; &amp;quot;과연! 김치볶음밥이란 이런 맛이구나~ 싶었소이다. 하하하! 배가 이리 부른데도 또 먹고 싶다니... 정말 대단한 음식이오!&amp;quot;  방에 들어와 앉자마자 선비는 환의 김치볶음밥을 칭찬했다.  &amp;quot;감사합니다. 그런데...&amp;quot;  &amp;quot;하하하! 알고 있소! 내게 묻고 싶은 것들이 많은 것이지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자! 그럼 무엇부터 이야</summary>
  </entry>
  <entry>
    <title>20화. 의문의 선비와 김치볶음밥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1" />
    <id>https://brunch.co.kr/@@718O/311</id>
    <updated>2023-10-16T14:18:41Z</updated>
    <published>2023-10-16T1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은 연아와 아이들을 먼저 주막으로 돌려보낸 뒤, 다시 돌아와서 고추상인의 장사가 끝나길 기다렸다.  &amp;quot;그나저나 정말 대단하군! 그 많던 고추를 다 팔았잖아?&amp;quot;  환의 말대로였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고추는 물론, 고춧가루마저도 남김없이 모두 팔아치운 고추상인. 마지막 손님에게 고춧가루를 건넨 그는 기지개를 한번 크게 켜더니,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19화. 고추를 찾아서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10" />
    <id>https://brunch.co.kr/@@718O/310</id>
    <updated>2023-10-16T11:32:20Z</updated>
    <published>2023-10-16T11: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훈이 여동생인 진아와 함께 연아의 주막으로 온 후로 어느덧 3일이 지났다. 그 사이, 정훈과 진아는 주막의 일에 꽤나 익숙해졌고, 생활도 안정을 찾았다. 그런 그들과 달리 새카맣게 타들어가기만 하는 연아의 마음...  '으으... 주막 문을 닫은 지 대체 며칠째야? 이러다가 부자가 되기는커녕, 그나마 있던 손님들까지 다 떨어져 나가는 것 아니야?'  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18화. 주막을 찾아온 소년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09" />
    <id>https://brunch.co.kr/@@718O/309</id>
    <updated>2023-10-16T13:33:18Z</updated>
    <published>2023-10-16T11: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리 오너라! 이리 오너라!&amp;quot;  환의 요청으로 주막 문을 닫은 지 어느덧 일주일...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조용해야 할 주막이 아침부터 무척이나 소란스럽다.  &amp;quot;어흠! 거 아무도 안 계시오? 이리 오너라! 이리 오너라!&amp;quot;  '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고요한 아침을 깨는 우렁찬 목소리!  결국 그 소리에 잠이 깨고 만 연아가 잔뜩 성이 난 목소리로 짜증을</summary>
  </entry>
  <entry>
    <title>17화. 조선 분식집의 탄생!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08" />
    <id>https://brunch.co.kr/@@718O/308</id>
    <updated>2023-10-16T13:32:49Z</updated>
    <published>2023-10-16T10: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처럼 수많은 손님들이 휩쓸고 지나간 주막... 연아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신의 방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정산을 하고 있었다.  &amp;quot;아유! 이걸 어쩌면 좋아~! 이게 다 얼마래? 이러다 정말 금세 부자 되겠어! 오호호호호호~&amp;quot;  그녀가 그리 기쁜 한 때를 보내고 있을 무렵, 환은 평상에 누워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아... 난 이렇게 계속 조선</summary>
  </entry>
  <entry>
    <title>16화. 주막집 요리사와 양반집 아씨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07" />
    <id>https://brunch.co.kr/@@718O/307</id>
    <updated>2023-10-16T13:46:51Z</updated>
    <published>2023-10-16T10: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amp;quot; &amp;quot;정녕 이것이 우리가 알던 그 박주모네 주막집이 맞는 것이냐?&amp;quot;  &amp;quot;그... 그러게 말입니다...&amp;quot;  주막 앞에 도착한 지혜와 사월은, 식사를 하기 위해 줄 선 사람들의 긴 행렬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연아의 주막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언제 어느 때 찾아가든 늘 남는 자리 하나 둘 쯤은 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손님들이 줄</summary>
  </entry>
  <entry>
    <title>15화. 그녀의 집안 사정 - 조선 분식집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8O/306" />
    <id>https://brunch.co.kr/@@718O/306</id>
    <updated>2023-10-16T11:36:36Z</updated>
    <published>2023-10-16T1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주 자알~ 먹고 갑니다!&amp;quot;  &amp;quot;아유! 네네~ 고마워요! 다음에 또 오시오들!&amp;quot;  마지막 손님들이 배를 두드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주막을 나가자, 연아는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다.  &amp;quot;흐흥~ 흐흥~&amp;quot;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자꾸만 새어 나오는 웃음은 감추기가 힘들 정도로 넘쳐흐른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은 주막이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손님을 받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