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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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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ica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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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포르투갈어를 전공했고, 브라질 여행 에세이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 을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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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9T23: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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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시 모집] 에세이 글쓰기 모임  - 나의 이야기를 남기고픈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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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7:29:47Z</updated>
    <published>2023-12-19T07: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을 쓴 차은지 작가입니다. ​ 연말이라 자꾸만 들떠버리는 마음을 비집고 에세이 쓰기 모임을 주최하려고 합니다. ​ 얼마 전, 북스테이를 하러 춘천 산 속의 어느 숙소에 다녀왔는데 거기에 있는 수백권의 에세이보다 한참을 더 들여다본 것은 다름 아닌 다녀간 이들의 '방명록' 이었어요. 저마다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5flvtrDxyrRInrFYrE3c337QQ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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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단 모집] 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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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6:15:11Z</updated>
    <published>2022-09-22T15: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선선해지는 날씨가 반가우면서도, 여름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 출간 기념 서평 이벤트를 열고자 해요.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은 브라질을 여행하며 겪었던 사람들과 그 속에서 얻는 용기와 낭만, 자유로움의 감정을 주로 다루고 있어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혹은 긴장하며 읽어내릴 좌충우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1MgoS_-Q_T6s_gB3CMGw5MzNi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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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가 만 단상들 모음집 - 수록되지 못한 에피소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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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0:30:48Z</updated>
    <published>2022-09-18T14: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변화무쌍한 꾸리치바 날씨를 보고 있자면, 한시도 지루하거나 시간이 안 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늘을 보다가 잠시 아이스크림을 한 스푼 뜨고 다시 쳐다보면, 어느 새 구름과 하늘의 색이 바뀌어 있었다. 고지대라 그런지 구름이 크고 가깝게 느껴졌다. 하루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꾸리치바. 계속 비가 오다가 날씨가 좋은 날이면 다들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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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 제목이 전달하는 의미 - 내가 겪었던 브라질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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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5:56:47Z</updated>
    <published>2022-09-15T13: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소식을 지인들에게 알리고 가장 처음 들었던 말은 단연, '제목이 흥미롭다' 였다.   의외였다. 사실 나는 제목으로 다른 것들을 고심했고, 몇 주 동안 두어개의 다른 후보들 중 어떤 걸 고를지 오랜시간 고민했더랬다. 예를 들면 '여름 아침 해변에서 마주한 것들', '브라질에서 자아찾기', '삼바 말고 어쩌구' 등 (기억도 안난다)  글쎄, 딱히 강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pX6cIRUkYoba3cF85OFZw7BhH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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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밤 해변에서 춤을! - 수록되지 못한 에피소드 - 브라질 여행기 (Morro de 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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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0:22:40Z</updated>
    <published>2022-09-13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밤 해변에서 춤을!  살바도르에서 하루를 보낸 뒤,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이틀 정도 시간이 남아 근방으로 잠시 다녀올까 싶어 고민 중이던 찰나, 지인으로부터 살바도르 근처의 섬인 모후 지 상파울루 (Morro de Sao Paulo) 가 아주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잉? 상파울루? 내가 아는 상파울루는 저 밑에 있는 대도시인데&amp;hellip; 뭔가 섬의 분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e0Q0B-s2yV-vJZtz0zT2Jpa-I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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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출간일기&amp;gt; 친구에게 '너도 써봐' 라고 말하기 위해서 - 글을 쓸 때 고민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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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1:45:03Z</updated>
    <published>2022-09-11T15: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소식을 알리자, 주위 지인들로부터 자신들도 출간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며 어떻게 글을 썼는지 많이 물어왔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결정했다. 나도 아직 정리가 안되었던 것들.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 ​ ​ 1. 일기 쓰는 습관 들이기.  나는 중학교 때부터 아직까지도 일기를 쓴다. 학창시절에는 거의 매일 썼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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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일기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 - 포르투갈어 전공자의 브라질 여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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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2:07:08Z</updated>
    <published>2022-09-09T11: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오랜 시간 공 들여 쓴 브라질 여행 에세이 &amp;lt;우비보다 비키니를 택한 사람들&amp;gt; 이 출간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쓰고 고치고 다듬어 온 책이라 애정이 깊어요.  아무래도 '브라질' 이라는 나라가 여행 하기 쉽지 않기에 대중성은 비교적 낮을테지만, 저의 소중했던 2번의 브라질이 많은 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미리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HHk-1d6OfzUdt2xH0ddgLh-eW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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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자서전] 단순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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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1:55:46Z</updated>
    <published>2021-04-03T08: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장 / 단순한 시작.  남미에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도 중학생일 때였던 것 같다. 잉카문명에 관한 책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마주한 페루 마추픽추의 전경이 가득 찬 두 페이지가 시작이었다. 산꼭대기의 이국적인 마을은 신비스러움 자체였고, 그런 유적지가 있는 나라는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할 것이라고 믿으며 아주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남미에 대한 막연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b2O1YkFEJEm1rf0VRNgrF7DAm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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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리오까(carioca) 와의 삼바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리우데자네이루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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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7:38:23Z</updated>
    <published>2020-10-02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우의 밤은 낮보다 더 빛난다. 거리 곳곳에 모여 시원한 여름 밤을 더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맥주를 들이키는 사람들, 그 사이사이를 메우는 삼바와 보사노바 음악.  이 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빵지아수까르 (Pao de Acucar)&amp;nbsp;에 가야한다. 어느 관광지에서는 꼭 어디를 가야한다는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리우의 빵산만은 해당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2xQNsIC1TgEabLn4sPBQfR52-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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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활기의 도시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리우데자네이루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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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1:25:56Z</updated>
    <published>2020-09-15T12: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여행 에세이 14 - Rio De Janeiro (히우지자네이루)  상파울루만큼이나 유명한 관광도시 리우데자네이루는 상파울루와도 멀지 않고 즐길 거리가 많으며 브라질 느낌(?)이 뿜뿜하는 해안가 도시라 브라질에 가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과거 아프리카 흑인 노예 무역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로 인해 근처 지역에 비해 흑인의 비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Qnvtr_-evWhBEDMuABd3HnNSz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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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사람들과의 마리아나 당일치기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오우루 쁘레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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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7Z</updated>
    <published>2020-08-02T13: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여행 에세이 - 오우루 쁘레뚜 (2)  하루 종일 사무엘을 따라 돌아다니다 숙소에 돌아왔는데 혼자 쓰던 방의 다른 침대 2개 위에 배낭이 하나씩 놓여져 있었다. 아마도 중장기 배낭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일 것이라 추측하며 이층 침대 위에 누워 새로운 방문객이 등장하기를&amp;nbsp;기다렸다. 잠시 후 아주 다르게 생긴 두 여자가 들어왔다. 배낭 주인들 중 한 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0-cd3HNE1ocbirKYncgd-WqH_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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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자기한 콜로니얼 타운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오우루 쁘레뚜(Ouro Pret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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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1:26:14Z</updated>
    <published>2020-07-26T1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6시에 해가 지자마자 벨로 오리존치(Belo Horizonte)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오우루 쁘레뚜(ouro preto).  오우루 쁘레투는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Minas Gerais) 주의 도시로, 포르투갈어로 직역하면 &amp;lsquo;검은색 금&amp;rsquo;을 뜻한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에 아주 부유한 금광촌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식민지 당시 건물들이 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loC6Cd75n6q4pcYjjXXLVyjtq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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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도움 받는 것을 좋아해요. - 번외- 칠레가는 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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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0:58:32Z</updated>
    <published>2020-06-02T1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에게 민폐 끼치는 것을 아주 싫어하지만, 도움을 받는 것은 좋아한다. 조그만 동양 여자애가 자기 상반신보다 큰 배낭을 앞 뒤로 메고 있으면 다들 도와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모양이다. 특히 혼자 끙끙대며 짐을 옮기거나, 고개를 한쪽으로 갸우뚱하고 있으면 그 모습이 몹시나 불안해 보이는 것이다.  어제도 이 곳 오소르노로 오기 위해 8시 30분에 산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JPd_O11WTVmexubtrBITiG2uS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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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래가 사는 바다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Praia da Pipa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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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1:26:52Z</updated>
    <published>2020-05-11T15: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프라이아 두스 골피뉴스 (praia dos golfinhos-돌고래들의 바다)에 간다.  돌고래들의 바다. 이름부터 신비하다. 돌고래가 사는 바다라니 도대체 어떤 곳일까. 정말 내가 볼 수 있긴 한 걸까? 먼 옛날 돌고래들이 나타나서 이랬다더라 하는 전설에 그치는 바다가 아닐까 괜한 실망을 할까 싶어 기대는 하지 않기로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yW_SvoDEVJmZrk8kXKbYGCxr9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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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공기를 채워주던 나의 동행들 - 브라질 여행 에세이 - Praia da pipa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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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01:26:32Z</updated>
    <published>2020-05-03T12: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여행 에세이 - Praia da pipa (1)  조금은 아쉽게 포르투 지 갈리냐스를 떠나 프라이아 다 피파 (praia da pipa- Pipa beach) 로 가기 위해 먼저 헤시피 고속터미널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애정하는 쨍쨍한 바깥의 여름 날씨를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버스 안에서 구경하던 중, 한 브라질 남자가 버스에 탄다. 운전기사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qleJQAUTMyTw-glyTrNueAs5T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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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더 늦기 전에 들춰본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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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9:23:54Z</updated>
    <published>2020-04-12T12: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이라는 타이틀을 걸어놓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이 글은 '브라질 여행 꼬드기기', '위험한 도시에 대한 환상 심어주기' 에 가깝다. 하지만 수많은 위험과 단점이 있는 브라질임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서 경험했던 자유와 사랑을 나만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글을 써내려갔다. ​ 사실 이 글들은&amp;nbsp;몇 년 전 브라질에서 공부하고 여행하고 일할 때 틈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HB%2Fimage%2F4FlRyO3c7C_HZcgMOisvWxv_D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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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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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09:23:54Z</updated>
    <published>2020-03-30T02: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항에서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한다. 공항은 안전하며, 앉을 수 있고, 다음 행선지가 정해져 있어 머리가 복잡할 필요가 없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냥 흘려보내진다기보다는 다음 행선지를 위한 준비 시간이라고 생각되기&amp;nbsp;때문에 그 시간을 좋아한다.  또한, 어느 잡지에서 본 것처럼 공항은 그 나라의 첫 인상을 남기고, 마지막에 떠날 때는 뭔가를 정리하는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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