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소 반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 />
  <author>
    <name>hjh0524</name>
  </author>
  <subtitle>열 살, 여덟 살 남매를 키우며 도시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아이들의 하루가 '즐거운 일'로 채워지고 '마음이 자라는' 교육을 꿈꿉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1Y3</id>
  <updated>2018-12-20T15:01:47Z</updated>
  <entry>
    <title>&amp;lt;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amp;gt; 첫 책이 나왔습니다 - 브런치북 응모에서 시작되어 투고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62" />
    <id>https://brunch.co.kr/@@71Y3/62</id>
    <updated>2025-12-18T05:54:28Z</updated>
    <published>2025-12-18T05: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2023년에 브런치에 쓴 글들을 엮어 브런치북에 응모를 했었는데요, 비록 응모 후 아무 소식이 없었지만, 그때 브런치북에 응모한 것이 시작이 되어 엄마들과 함께한 &amp;lt;에세이 한 권 쓰기&amp;gt;에서 글을 다시 다듬고 추가하고 차곡차곡 쌓아 첫 책을 내게 되었어요.  제목은 &amp;lt;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amp;gt; 이지만, 공교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1If7v2xgGXaCiv-ONsAGxA3Xfv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_얘들아, 오늘은 뭐 할까?  - 최소의 비용으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9" />
    <id>https://brunch.co.kr/@@71Y3/59</id>
    <updated>2023-10-25T07:49:14Z</updated>
    <published>2023-10-19T1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언니네 집에서 임시로 고양이들을 봐주며 아이들과 일주일을 보냈다. 그동안 언니집과 주변에서만 머물렀던 대구, 자동차를 타고만 돌아다녔던 대구를 새롭게 발견한 기분이었다.&amp;nbsp;서울도 그랬지만 언니가 살고 있는 대구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괜찮은 시설이 참 많았다. 물론 조금만 더 몸을 움직이고 조금만 더 정보를 찾아보는 수고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J7NmNlpJDQ4IDA9Ql1IWckWPZ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찾습니다 - 안전하게, 신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6" />
    <id>https://brunch.co.kr/@@71Y3/56</id>
    <updated>2023-10-26T09:29:09Z</updated>
    <published>2023-10-19T08: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이사 온 아파트에는 놀이터가 없다. 어제는 아이들과 저녁 먹기 전에 아파트 공터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는데 윗집에 사는 아이들 두 명이 엄마 손을 잡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이들은 집에 가기 싫은 듯 공터 주변을 왔다 갔다 하며 뛰어놀았고 어린이집 가방을 들고 있던 엄마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턱에 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AMD_qFDRUcwbQQuzWADDG-L_g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원하는 걸 다 할 수는 없어 - 아이가 맞닥뜨릴&amp;nbsp;결핍을 어떻게 바라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8" />
    <id>https://brunch.co.kr/@@71Y3/58</id>
    <updated>2023-10-20T06:08:00Z</updated>
    <published>2023-10-1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들이 참 많다. 그중 하나가 경제 교육이다. 금융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올바르게 저축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강조하는 책도 많고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시키는지에 관한 영상, 콘텐츠도 넘쳐난다. 자꾸만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빨리 시켜줘야 할 것 같고, 투자와 수익 구조를 배울 기회도 줘야 할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eZRwjDPTsUZn3_H4BwLkGWFK4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로운 시간, 무언가와 사랑에 빠질 기회 -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궁금하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60" />
    <id>https://brunch.co.kr/@@71Y3/60</id>
    <updated>2023-10-20T06:08:00Z</updated>
    <published>2023-10-18T17: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찾고 싶은데 어려워요&amp;quot;  어느 날, 첫째 친구 어머니가 나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고부터 이것저것 배우고 학원 가느라 더 바빠진 아이의 재능 찾기는 쉽지 않으리라. 아마 앞으로도 더 어려울 수도 있고, 또 어느 날 부모도 몰랐던 재능과 호기심을 아이가 갑자기 드러낼지도 모른다.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ZxtMMjLfdM7WvFdyQXLGi73EvT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조금씩 나의 세계를 넓혀간다 - 아이의 삶만큼이나 내 삶을 아끼고 사랑하다 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7" />
    <id>https://brunch.co.kr/@@71Y3/57</id>
    <updated>2023-10-20T12:39:28Z</updated>
    <published>2023-10-18T17: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전 코로나가 한참일 때 끄적였던 일기를 보다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amp;quot;일상에 지쳐 놀이터 한쪽에 힘없이 앉아 아이들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잘 자라 수 있게 온&amp;nbsp;힘을 쏟고 있는 나의 세계는 안녕한가. 코로나 시국에 매일 일상은 비슷하고, 내가 만나는&amp;nbsp;세상은 더 좁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곤 한다. 그럴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yH-KDQii5eLOC54M7mZGj8J504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선택이 어떤 장점을 가져올까 - 공부 더 시킬 걸, 더 놀게 할 걸, 확실하지 않은 미래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5" />
    <id>https://brunch.co.kr/@@71Y3/55</id>
    <updated>2023-10-20T06:08:00Z</updated>
    <published>2023-10-18T17: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보며 둘째의 친구 어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한 피아노 학원에 여기 사는 아이들도&amp;nbsp;많이 다니더라는 얘기가 멀리서 들려 대화 주제는 아이들이 어릴 때 피아노를 배우는 것으로 흘러갔다.  &amp;quot;저는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꼬박 피아노를 배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이 좀 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R12XBsORfhAcIRivIYb9u_QZ0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편해도 인정해야 하는 교육 격차 - 학교 가는 일이 싫지만 않아도 충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4" />
    <id>https://brunch.co.kr/@@71Y3/54</id>
    <updated>2023-10-20T06:08:00Z</updated>
    <published>2023-10-18T1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렇게 학원도 안 보내고, 학습지도 안 시키고... 불안하지 않아요?&amp;quot; &amp;quot;공부를 잘 못해도 긍정적이고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면 커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amp;quot; &amp;quot;그러면 좋은데,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공부를 못하면 자존감이 확 떨어지는 구조니까.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들 공부 어떻게든 시키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amp;quot; &amp;quot;그건 그런데...&amp;quot;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8ppW_7bT6rpxaAsyReIe1TQt0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도 유학 다녀왔어요~ - 전남 구례에서&amp;nbsp;유학하며 1년 농촌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3" />
    <id>https://brunch.co.kr/@@71Y3/53</id>
    <updated>2023-10-20T06:07:59Z</updated>
    <published>2023-10-18T16: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이라고 꼭 해외유학만 있는 건 아니다.(물론 해외에 나가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 건축물, 세상을 만나는 것도 의미 있지만 비용 부담이 꽤 크다).&amp;nbsp;가끔 익숙함에서 벗어나 변화를 주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농촌유학'을 추천한다.  첫째가 2학년, 둘째가 7살일 때&amp;nbsp;농촌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도 컸고, &amp;quo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qG-XIvMs4dItBVJDQgL_QwB5b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공평과 불공정이 없는 곳들 - 자연, 도서관, 공공놀이터는 육아에 단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2" />
    <id>https://brunch.co.kr/@@71Y3/52</id>
    <updated>2023-11-11T00:09:20Z</updated>
    <published>2023-10-18T16: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재력이 얼마만큼인지, 또 그 재력과 능력에 따라 아이들의 교육격차는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다루는 기사와 다큐멘터리에 이제 너무나 익숙하다.&amp;nbsp;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 &amp;quot;어릴 때부터 사교육 많이 받은 아이들을 어떻게 이겨요...?&amp;quot;라는 학생들의 토로, &amp;quot;아이들에게 충분히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amp;quot; 어른들의 고충이 더욱 와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Sds_8zU4NnOyeHgwtB-TZUwGG0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밖에서 놀았던 경험이 쌓이고 쌓여 - 아이들이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능력은 어디서 키워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1" />
    <id>https://brunch.co.kr/@@71Y3/51</id>
    <updated>2023-10-20T06:07:59Z</updated>
    <published>2023-10-18T16: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 카페에서 우연히 이런 글을 보았다.  &amp;quot;유치원 마치고 집에서 아이가 놀기만 하는데 너무 방치하나 걱정이 돼요...&amp;quot;  놀기만 하는 것이 걱정되는 아이들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박물관, 도서관 등 어디를 가거나 무언가를 배우지 않는 시간이 결코 방치나 쓸데없는 시간이 아닐 텐데. 유치원생이라면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도 갖고, 멍 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N4TCB5V_49ew1iXQ2bcvBRQ-q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체력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열심히 뛰어놀다 보면 체력은 덤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50" />
    <id>https://brunch.co.kr/@@71Y3/50</id>
    <updated>2023-10-20T06:07:59Z</updated>
    <published>2023-10-18T16: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끔 친정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갔는데 추워서 꼼짝도 안 하던 어느 날 친정 엄마가 한 마디 하셨다. &amp;quot;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어쩔라고...&amp;quot; 아이 감기 걸릴까 봐 못 나가겠다는 말에 &amp;quot;감기도 걸리고 그러면서 아이들은 큰 거지&amp;quot; 하셨지만&amp;nbsp;아이들이 아프면 나도 힘드니까 어릴 때는 날씨에 민감해지고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나의 이런 걱정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IMZGOzDM3_669qk8uG2IziIPN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원 예체능 말고 동네 예체능 - 운동에 대한 거부감 없애고 즐겁게 시도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9" />
    <id>https://brunch.co.kr/@@71Y3/49</id>
    <updated>2023-10-20T06:07:59Z</updated>
    <published>2023-10-18T15: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두 아이들이 어렸을 때 길에서 우연히 '줄넘기 학원'이라고 적힌 차량을 본 적이 있다. 초등학생 중에는 줄넘기를 배우러 학원을 다닌다는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어릴 때 동네에서,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줄넘기를 배웠던 나는 '줄넘기 학원'의 존재에 꽤나 놀랐다.  남학생들은 학교 들어가면 운동 한 두 개는 좀 해야 되더라는 이야기에도 축구 학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v6YUEbQQjNyn9BP6_4tT3dPQE5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우리 집에 텔레비전은 없어 - 지나고 보니 사교육을 늦게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8" />
    <id>https://brunch.co.kr/@@71Y3/48</id>
    <updated>2024-03-13T10:42:01Z</updated>
    <published>2023-10-18T15: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가족들과 어디 갔다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간짜장과 잡채밥. 모두 배가 고파 허겁지겁 짜장면을 먹고 공깃밥도 비벼먹고 그렇게 배불리 먹었는데 집에 와서 자꾸 물을 찾는 가족들. 집밥을 좀 싱겁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그 식당 음식이 유독 간이 셌던 것도 같다. 나도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몇 컵이나 들이켰다. &amp;quot;엄마, 배가 물로 가득 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xWYgfiLzaRh30gK4r5_rl5ylI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악산 아래, 오래된 전셋집에서 6년 - 자연이 주는 공짜 혜택을 어릴 때 마음껏.</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7" />
    <id>https://brunch.co.kr/@@71Y3/47</id>
    <updated>2024-03-19T02:34:21Z</updated>
    <published>2023-10-18T15: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유아차를 타고 다니고 막 걷기 시작할 때는 집 안 여기저기, 그리고 집 앞 작은 공원도 아이에게는 정말 큰 세상이다. 남편 회사와 내가 다니던 회사 위치를 고려해 2호선 지하철역 바로 앞에 신혼집을 구했고 다행히도 집 바로 앞에 근린공원이 있었다. 아이를 낳고 나니 그 작은 공원이 얼마나 고맙던지. 유아차를 끌고 산책하기에도 좋고 아이가 제법 잘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xK3rF3pkiwuPY531yuxd_k9DG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이나 해외유학은 아무나 가나 - 한국 교육 환경이 미안하면 다른 방법을 찾더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6" />
    <id>https://brunch.co.kr/@@71Y3/46</id>
    <updated>2024-03-14T00:39:04Z</updated>
    <published>2023-10-18T15: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즈음, 아침에 눈을 뜨면 미세먼지 어플부터 열고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했다. 첫째가 돌이 지났을 무렵이었고 유모차에 태우고 하루에 몇 번은 산책을 나가는 것이 일상이었으나 하늘이 뿌연 날이 많았다. 미세먼지 나쁨이 이슈가 되는 날들이었고 나도 생전 처음 '공기청정기'를 사서 거실에 들여놓았다.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집에서라도 좀 더 깨끗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3HXMy5sWwZmyAl2pyLqqHtD0T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_현실을 인정하기로 한  이상주의자 - 돈 없이 아이 키우기 어렵다는 말에 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5" />
    <id>https://brunch.co.kr/@@71Y3/45</id>
    <updated>2024-03-14T00:35:30Z</updated>
    <published>2023-10-18T1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키우기 어려운 세상이라고들 한다. 요즘은 이 문장 앞에 '돈 없이는'이라는 말이 숨어 있음을 자주 실감한다. 돈 없이는 아이들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는 게 씁쓸하고 또 안타깝다.&amp;nbsp;두 살 터울의 둘째를 낳고 고민 끝에 회사를 퇴사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던 내 월급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는 의미였고 정말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소비 관념을 가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_oa2JbCKcrA_kOG1QcnFaQRG0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등 1~2학년, 체육 수업이 없다고? - 소소 교육 마흔한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4" />
    <id>https://brunch.co.kr/@@71Y3/44</id>
    <updated>2023-10-19T08:03:07Z</updated>
    <published>2022-11-30T0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부터 일부러 아이 하교 길에 집까지 걸어오고 있다. 서울에서는 걸어서 등하교를 했었는데 학교가 집에서 가깝지는 않아 1km 정도, 20분을 걸어 학교에 갔었다. 농촌유학을 오면서 오히려 걷거나 운동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2km 정도 되는 거리지만 얼마 전부터 올 때는 걸어오거나 자전거를 탄다.  어제 바람이 좀 불길래 고민하다가 아이와</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만 뿌듯했던 거야? (아이 숙제에 대한 관점)&amp;nbsp; - 소소교육&amp;nbsp;마흔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1" />
    <id>https://brunch.co.kr/@@71Y3/41</id>
    <updated>2022-09-24T05:56:33Z</updated>
    <published>2022-06-15T05: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첫째의 저녁 일상이 조금 바뀌었다. 원래 아이는 저녁을 먹고 하고 싶은 걸 하다가 저녁 7시 30분이 되면 수학책이나 수학 학습지를 펼쳐 두 장 풀고, 파닉스 책 1장을 하고 얇은 영어책을 읽어보고 두 번 들으며 따라 읽기를 했었다. 거의 1년째 이어오던 루틴이었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1학년 때 집에 오면 시간이 많으니 놀러 나가기 전에 하나</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잘 내버려 두는 것', 힘들지만 해보고 싶어요 - 소소교육&amp;nbsp;서른아홉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1Y3/40" />
    <id>https://brunch.co.kr/@@71Y3/40</id>
    <updated>2023-03-23T00:43:57Z</updated>
    <published>2022-06-15T0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을 먹고 아이 학교에서 준비한 '온 마을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갔다 왔다. 지난주 학교에서 신청서를 아이에게 전달하며 부모님이 참석, 불참을 표시해서 다시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참석 여부 종이를 찢은 신청서만 갖고 왔더랬다.   &amp;quot;엄마, 이거 선생님이 부모님한테 사인받아오랬는데 깜빡해서 내가 대신 동그라미 쳐서 냈어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Y3%2Fimage%2FHGdhjAu8cAtiRBpEGTMmUFKA_X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