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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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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지금은 스타트업 언론홍보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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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09:5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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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시작하며 나는,&amp;nbsp; - 작심삼일이면 뭐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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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2Z</updated>
    <published>2021-01-01T14: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에 내가 가장 부지런한 날은 12월 31일이 아닐까 싶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에는 바빠진다. 서둘러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분주히 내년에 새로이 할 것들을 계획한다. 잘 쓰지도 않는 다이어리를 공들여 고르고, 영어학원 등록비를 알아보고, 3일간의 연휴동안 읽을 책들을 3권이나 샀다.  새해 첫 날이니까,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오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TojclxR1QyTldJlFjp5nRiIk4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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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이 있는 사람만 엄마가 되면 좋을텐데  - 엄마, 사실 그건 내게 상처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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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1Z</updated>
    <published>2020-12-31T17: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천운영 작가의 단편 소설 &amp;lt;세 번 째 유방&amp;gt;은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안겼었다.  &amp;quot;내가 아니면 넌 태어나지도 못했을 아이였어.&amp;quot; 깔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이런 식의 문장이었던 것 같다. 주인공을 낙태할 뻔 했다가 실수처럼 낳은 엄마는 코미디 프로 대사처럼 저 말을 던지고 깔깔 웃는다. 그 옆에 있었던 아빠, 다른 가족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ndSoDzjTBRrZQsi9Vhi1qkx61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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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퇴사  -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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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6:50:03Z</updated>
    <published>2020-11-18T06: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퇴사했다. '하루 한 봉지' 견과류와 다이어트 두유와 명함첩 몇 개를 본인의 자리에 남겨두고. 2년 간 다녔던 회사를 누가 볼 새라 조용히, 마중나오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무실을 나섰다.  대외적인 퇴사 이유는 건강문제. 그녀가 회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일련의 부당한 상황들을 널리 알리고 싶었지만 입을 다물었다. 안타깝다고, 부당하다고 정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8QH68q1043MTu649-ibVzKH6a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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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를 연습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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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13:51:47Z</updated>
    <published>2020-03-27T18: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소비하는 연습 중입니다. 올해 나는 버킷리스트로 '생애 첫 명품 가방 마련하기'를 정했다.  명품을 소비하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회적 지위를 좀 더 멋드러지게 내보이기 위해서, 명품 트렌드 시장 조사 차원에서 등등. '그냥 예뻐서'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생애 첫 명품을 사겠다고 결심한 이후 '왜 나는 명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fmSeSjDhAnitQsn3wzlcIO2A4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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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직을 하게 된 이유  - 6년 차 직장인의 이직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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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2:50:45Z</updated>
    <published>2019-12-03T08: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20대 중반부터 일을 시작해 어느덧 6년 차 직장인이 됐다. 직장생홛동안&amp;nbsp;이직을 세 번이나 했다. 세 번째 이직을 하고 나서 친언니가 걱정스런 눈으로 내게 말했다. '넌 왜 진득하니 한 곳에서 일을 못하니?' 순간 멋쩍어서 대답 대신 웃으면서 상황을 넘겼다. 지금 회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나도 내 재직 기간에 대해 꽤 오랜 고민을 했다. 1년, 1년 9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_c7PctX9SIhBAnr9ZdoYW7UXk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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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어른이 된다는 것 - 61세에 신춘문예 등단 시인이 된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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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21:01:48Z</updated>
    <published>2019-11-29T11: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말 엄마가 모 신문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작품 응모를 완료한 그날부터 손꼽아 기다렸을 그 전화.&amp;nbsp;2019년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소식을 전해들을 당시 엄마의 두 손은 얼마나 떨렸을지. 신춘문예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지 3년 만에 엄마는 어엿한 시인이 됐다.  당선 소식을 전해들은 엄마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돼 있었다. 59년생 당선자는 흔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bV%2Fimage%2FhqN6InE_y5KQpVFdtMiUkQhpe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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