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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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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두리 정치인의 딸내미. 온누리를 누려라! 나라 정(鄭)에 한글이름 '누리' 답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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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23:4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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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치즈 샌드위치에 오이라니, 기겁했지만 - [MZ세대 자취생 아침밥 일기] 개성 취향형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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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8:05:40Z</updated>
    <published>2024-11-08T08: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 '요리 정성형' 자취생들의 아침 식탁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수많은 잔소리를 딛고서 자신만의 식단을 구축한 '개성 취향형' 자취생들의 식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부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과일덕후부터 오이 샌드위치까지, 취향의 진화  과일덕후 자취생들이 있다. 그들은 아침마다 파인애플, 딸기, 바나나, 청포도 등 과일을 꼭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Zggu1iIKlZXibFqAUWsbDUHrt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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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상마다 가마솥을 꺼내는 MZ들이 있습니다 - [MZ세대 자취생 아침밥 일기] 요리 정성형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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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3Z</updated>
    <published>2024-11-06T07: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 '극단 간편형' 자취생들의 아침 식탁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반대편에 서 있는 '요리 정성형' 자취생들의 식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부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가마솥과 뚝배기라니, 이게 자취생 식탁 맞나요  나도 본래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요리 정성형'에 속했다. 화력이 세지도 않은 하이라이트를 그리도 괴롭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xaLFq3bf2KIym40Nv3DMjUxMI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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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영양 고효율, 1초마저 아끼는 20대 자취생들 - [MZ세대 자취생 아침밥 일기] 극단 간편형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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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7:23:46Z</updated>
    <published>2024-11-04T05: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하는 MZ세대의 아침밥 풍경은 기성세대와 사뭇 다르다. 예전처럼 아침상에 꼭 국과 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해장을 위해 콩나물국을 끓이는 정성도 필요하지 않다. 누군가는 간편한 토마토 주스, 혹은 군고구마 몇 개, 전자레인지만 사용하기도 한다. 이어질 연재에서는 노련한 간편식부터 SNS에 자랑해도 좋을 정성 어린 식사, 과일이나 국밥 등 취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LgqLvWs-Bwt9H6jiyPlcNIT1F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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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회사에 다니는 이유 - 청년에게는 회사를 다닌다는 이유로 돈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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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0:49:12Z</updated>
    <published>2022-11-01T01: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훌쩍 간다. 사람들은 달력을 보거나, 옛날 사진을 보거나, 붕어빵이 땡길 때 세월을 느낀다. 내겐 알람 하나가 그런 존재다.  '청년몰 복지포인트(21차) 자격유지 검증안내'  1년에 4분기마다 30만&amp;nbsp;포인트씩 지급하는 청년사업에 당첨됐다. 총 120만원을 현금처럼 쓸 수 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단 조건이 있다면,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T_BH2-9LA3dGbEkDScByQx1OK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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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라따뚜이 이야기 - 라따뚜이와 정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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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14:15:53Z</updated>
    <published>2022-09-28T07: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프라이어를 샀다. 라따뚜이때문에.  내게 에어프라이어는 경계대상이었다. 난 365일 다이어터니까. 신발 튀김을 넣어도 맛있어진다는 후기를 보면 더욱 그랬다. 나의 식사는 맛있을 필요가 없다. 맛있으면 더 먹게 된다.&amp;nbsp;안 사. 안 사.  근데 결국 샀다. 그것도 오븐형 16L 본격적인 에어프라이어로. 문제는 라따뚜이였다.&amp;nbsp;왜 꽂힌 건진 모르겠지만 가끔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U2BRjy-xM8Ni4EwD_1lyciB1o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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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 건물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 공사소음 덕에 알게 된 우리 마을 조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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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9-27T00: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새벽이다. 맞은편 집들 모두 불이 꺼져있었다.  난데 없이&amp;nbsp;'두두두두두'하는 굉음이 들린다. 벌떡 일어나 주변을 살핀다. 또다시 '두두두두두'하는 대포 소리가 들린다. 창문으로 머리를 빼보니 1층 상가에서 입점 공사를 하고 있다. 껌껌한 새벽 5시에. 그것도 일요일에.  오늘로써 두번째 굉음이었다. 토요일에는 그냥 넘어갔다. 이건 도를 넘었다.&amp;nbsp;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QL0oKgaTcefPx21hl_3l3qER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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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가 2만회인데 이유를 모른다 -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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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9-26T00: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쿠팡맨이 되었다」 글이 조회수 약 2만을 찍었다.  그 덕에 3일 간의 그래프 모양이 볼만하다. 0에서 3,218로 4,334로 13,082로 올라간다.  희한한 점은 대체 무엇을 타고 들어왔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통계를 보았다. 기타 탭의 m.daum.net이 99%다.  역시 브런치 메인인가? 훑어봐도 없다. 그리고 메인에 뜨면&amp;nbsp;통계도 '기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8YBMix5yi_ez6Bp_PxgdOqSA2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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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쿠팡맨이 되었다 - 어떻게 쉬는 시간을 안 줄 수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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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9-23T01: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일천하. 아빠가 쿠팡을 다녀온 것은 딱 삼일이다.  하도 집에서 일, 일 하는 것이 지겨웠던 엄마는 아빠를 쿠팡에&amp;nbsp;지원시켜버린다. 아빠는 일을 하지 않으면 몸이 간지러운가보다. 되려 좋다고 신이 났다.  엄마. 저러다 진짜 되면 어쩌려고 그래? 아빠 몸 쓰는 일 한번 안 해봤잖아. 설마 60살 가까워진 남성에게 연락이 오겠어.  그러나 연락이 왔다. 쿠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_suhre_e0nsK5IO_AHTxWpCzA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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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 선생님은 정치인을 아냐고 물었다 -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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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0Z</updated>
    <published>2022-09-22T11: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 때니까, 몇개월 된 얘기다. 이 때 아니면 누가 정치 얘기를 꺼내려고 하겠는가.  안지 한 달밖에 안 된 트레이너와 단둘이 1:1 PT샵에서 쉬는 시간을 보내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음악도 정적을 메꾸지 못한다. 고릴라랑 같이 있는 게 이보단 낫겠다. (지금은 아니다. 선생님이랑 친하다. 진짜진짜.)  PT 선생님은 창문 밖을 멍하니 보더니,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1V0MUzr7LUmdM5FyS30eLcPRJ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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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들의 발칙한 이중생활 - 왜 우리는 정치에 관심 없는 척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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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8-25T06: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삼도, 버니 샌더스도, 넬슨 만델라도 어릴 적 정치를 시작했다.&amp;nbsp;정치란 무엇일까? 별 것 아니다. 내가 내고픈 목소리를 내고, 비슷한 목소리가 모여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것.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의 결정체.  이번 대선캠프에서 20대 청년당원들을 만났다. 서로가 머쓱해한다. 다들 생업이 있고, 생각보다 정치에 열성적인 건 아니다. 대개 부모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LpWwSfioQoQIqzgEwNkdLwOc5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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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또다른 할머니가 있습니다 - 김포에 살고 있는 300여 명의 사할린 어르신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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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3:25:34Z</updated>
    <published>2022-08-23T06: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마음은 호수요. 내 마음은, 호수.&amp;nbsp;자꾸 혼돈됩니다.&amp;quot;- 김포 사할린 한글교실 수업&amp;nbsp;中  김포엔 300여 명의 사할린 동포분들이 살고 있다. 일흔, 여든이 다 된 이분들은 2세대 동포들이다. 일본에 의해 가라후토(사할린)에 강제징용된 1세대 부모들은 대부분이&amp;nbsp;돌아가셨다. 3세대, 4세대 후손들은 대부분 러시아에서 살고 있다. 한국말도 잘 하지 못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v2r8sgGQq1paEVVYx714mQMQ5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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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성에 미스터리한 방앗간이 있다 - 가게의 흥행이 지역의 브랜딩으로 확대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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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1:05:51Z</updated>
    <published>2022-08-21T1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성의 미스터리 초콜릿 방앗간, 보나테라  &amp;quot;보나테라.&amp;quot;&amp;nbsp;차량 뒷좌석에 앉아있던 엄마가 갑자기 입을 연다. &amp;quot;초콜릿 공장이래. 표지판 있네.&amp;quot; 의례적으로 떠난 여름휴가. 인구 5만 명의 아주 작은 마을, 고성. 그 순간 도로를 떠돌던 우리의 목적지가 정해졌다.  &amp;quot;내비게이션 맞나? 이러다가 북한 가겠는데.&amp;quot; 핸들을 잡은 아빠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확실히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p1lPGMqsskfddaT-nhcNvEgfH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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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도 배터리 방전된 적이 없다. - 게이밍 노트북과 나의 상관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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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8-17T09: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배터리에 민감하다. 게이밍 노트북을 산 걸 후회한다. 이는 고사양 프로그램을 돌리는 데 특화되어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유선 충전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배터리가 닳는다. 무겁기까지 하다. 충전하려면 선을 주렁주렁 꺼내야 한다. 그전에 산 맥북에 비하면 뭐가 많다. 지금도 배터리가 몇퍼 남았는지, 언제 충전기 선을 꺼내야 하는지 눈알을 굴린다. 다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NbuRX_7aXRcLVFhUumcz-BVMo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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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들은 왜 그렇게 싸울까? - 싸우지 않는 건 멈춰있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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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2T05: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욕 먹는 게 싫다. 그래서 살면서 욕 먹을 만한 일은 다 피해다녔다. 2살짜리 애가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있으니 할머니는 &amp;quot;야. 이런 애만 있으면 열 명도 더 키울 수 있다.&amp;quot;고 했다. 사춘기 때도 부모님은 &amp;quot;사춘기는 원래 없는 거다.&amp;quot;라 해서 '사춘기는 이 세상에 없는 거구나!'며 그냥 착하게 지나갔다. 선생님께 꿀밤 한 번 맞은 적도 없다. 이런 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8B6Uwukfx3GzWcPOVej_k7ict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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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글을 천천히 읽는 게 어려워졌다. - 빠른 게 무조건 좋은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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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8-11T11: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마우스 커서 움직이는 거 진짜 빠르네. 못 쫓아가겠다.&amp;quot;  곧 환갑이신 사장님이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 내 모니터 앞에만 서면 다들 파리 좇는 고양이처럼 눈알을 이리저리 굴린다. 난 빠르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사장님에게 포토샵을 가르쳐 드려야하니 오른손을 좀 더 천천히 움직여본다. 으. 답답해. 다시 마우스를 휙휙 움직인다. 어느새 글을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nINCnWsUvUBkGmpLyw2ehl9nM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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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의원도 보도자료 배포할 수 있을까? - 정치인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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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8-11T05: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의 소믈리에, 홍카콜라, 이언주TV&amp;hellip; 요즘은 정치인 유튜브 채널이 참 많습니다. 세상은 좀 더 시끄러워졌지만, 그만큼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어요. 아직 &amp;lsquo;정치인 유튜버 구독자 탑 30&amp;rsquo;에 지방의원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입니다.   &amp;ldquo;기초의원도 보도자료 배포할 수 있을까?&amp;rdquo;  안 그래도 '놀고 먹는 의회'라는 이미지를 전국 곳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x9WecPl_hsSQH_MBJgeH_xR-W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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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 정치인 아빠와 ENFJ 보좌관 딸 - 궁합은 얼마나 잘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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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4:25:09Z</updated>
    <published>2022-08-09T1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MBTI같은 것 몰랐다. 대신 어른들이&amp;nbsp;이런 말을 종종 했다. &amp;quot;아빠는 용띠고 딸은 쥐띠네. 서로 잘 도와주겠네!&amp;quot; 어른들에겐 MBTI 이전에 12간지가 있었다.  20년 뒤 MBTI 열풍이 불었다. 16가지 타입 중 유명한 조합이 있다. 그 중 하나가 'INFP'와 'ENFJ'다.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도&amp;nbsp;INFP의 풍부한 감수성을 ENFJ가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4EGoCLgeQYIrFQMRe-wWSu0bp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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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정치, 엄마는 공황, 그리고 나는&amp;hellip; - 2009년 5월 23일, 우리집이 뒤집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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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4:24:49Z</updated>
    <published>2022-08-08T05: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우리 집은 완전히 뒤집힌다.  당시 난 13살이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현관문이 열린다. 아빠에게 뛰어간다. 시의원으로서 지역행사를 다녀온 그의 얼굴이 새빨갛다. &amp;quot;아빠! 지금 노무현 아저씨 검색어 1위다.&amp;quot; 당신의 얼굴이 새빨갛다 못해 검붉어진다. 고개를 끄덕인다. &amp;quot;응. 아빠도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3i1WonclrQEgV7fSLH32nqOB1x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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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하는 건 아빤데 왜 내가 바빠요? - 2011년 6월 12일 국민참여당 이동당사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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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0:33:22Z</updated>
    <published>2022-08-05T01: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하는 건 아빤데 왜 내가 바빠요?  어릴 땐 아빠가 시의원인 게 꽤 귀찮았다. 무슨 행사라도 있으면 고구마 줄기처럼 가족까지 줄줄이 따라가야했기 때문이다. 와중에 엄마는 상당히 내향적인 사람이었다. 행사는커녕 친구 모임도 안 나가는 사람이 아빠를 따라다닐 수 있을리 만무했다. 카메라 앞에 서고 나면 엄마는 스트레스로&amp;nbsp;며칠을 앓아누웠다. 이런, 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A-8cOB2mA4Xjj1S0McNEnRQL3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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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처럼 실패하는 선거는 하고 싶지 않아서! - 내가 반장이 아니라 부반장을 나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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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2-08-04T06: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정치인이니 딸도 리더답겠지?  아버지가 정치인이면 딸도 리더다울까? 난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 전교 회장은커녕 부반장만 딱 두 번 해봤다. 몇 년 간 마음만 먹다 반장은 무리고, 부반장이라도&amp;nbsp;도전해본 것이다.&amp;nbsp;그것도 너무 스트레스받아 임기 도중 임파선이 팅팅 부었다. 차라리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개인 활동은 열심히 했다. 교외의 정치 토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nm%2Fimage%2FnDsILLFGYOihNklaGr8WQAecI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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