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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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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e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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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해 보는 걸 좋아합니다. 작게 반짝이는 이 시도들이 언젠가는 모여 큰 반짝임이 되겠죠? 잊지 않기 위해 작은 시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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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9T06:5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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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아나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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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9:59:04Z</updated>
    <published>2021-10-18T06: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도 유튜브 해볼까?&amp;rdquo;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평소 유튜브 영상 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VLOG 보는 걸 즐겨한다. VIDEO와 BLOG의 합성어로 매일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주로 보는 VLOG 유튜버들은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로 자신을 드러내거나 자막으로만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의 일주일을 기록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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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꿈만 꿔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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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9:58:29Z</updated>
    <published>2021-10-18T06: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는 내게 애증의 언어다. 22살 때 대만에서 1년간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중국어를 배웠다. 대만에 있을 때는 그곳에서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중국어를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고 난 뒤 취업을 핑계로 중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실력을 알아서 다 까먹고는 그래도 아깝다며 남아 있는 실력이라도 유지하려고 이 강의도 들어봤다가 저 책을 사서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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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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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9:57:36Z</updated>
    <published>2021-10-18T05: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갈수록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고 서른을 앞두고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했다. 꾸준히 해야 어떤 모습으로라도 결과가 나올 텐데 혼자 꾸준히 하는 것이 힘들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서로를 지켜봐 준다면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그래서 그런 모임을 찾기로 했다.  모임을 찾기 위해 &amp;lsquo;소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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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로, 니하오, 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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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1:57:24Z</updated>
    <published>2021-10-11T06: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언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 교환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간 적이 있다. 그때 동아리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왜 이 동아리에 들어왔나요. 새내기의 포부였을까, 당당하게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렇게 3개 국어를 하고 싶어서요.&amp;rdquo; 대답을 들은 동아리장은 당황하며 약간의 실소를 보였다. &amp;ldquo;하나라도 잘해야 하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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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고양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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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12:41:21Z</updated>
    <published>2021-10-11T06: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무서워했다.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 자주 보이던 고양이가 있었다. 귀엽다고 보이기만 하면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게 그 녀석한테 굉장히 성가신 일이었나 보다. 서로 마주 앉았을 때 내가 손을 뻗은 순간 새끼손가락을 물었다. 물렸다는 거에도 엄청 놀랐는데 피까지 나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그 뒤로 고양이만 봐도 무서워서 절대 가까이 다가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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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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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5:26:13Z</updated>
    <published>2021-10-09T09: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안녕, 헤이즐&amp;rsquo;은 내 마음속에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던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온 그날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서점으로 가 원작 소설인 &amp;lsquo;The Fault in Our Stars&amp;rsquo; 원서를 구매했다. 영어 공부 겸 읽기 위해서 샀다기보다는 그저 소장용으로 샀었다. 시간이 흘러 회사 생활에 익숙해졌을 때쯤 시험 영어가 아닌 자기 계발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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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사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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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6:54:04Z</updated>
    <published>2021-10-09T08: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예술 쪽으로 진로를 꿈꿨던 내가 상상한 미술학도의 모습은 한쪽으로 약간 삐뚤게 베레모를 쓰고 한 손에는 두꺼운 미술 서적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디자인을 전공한 동생의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실상은 야작으로 날 새는 건 기본이고 집보다 학교에서 지내는 날이 많아 편한 옷차림으로 학교에 가는 모습이었다. 다시 돌아가서 나의 그 터무니없는 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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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라는 호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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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7T02:10:05Z</updated>
    <published>2021-10-09T08: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기억에 남는 독립서점은 &amp;lsquo;아. 독. 방&amp;rsquo;이다. &amp;lsquo;아직 독립 못한 책방&amp;rsquo;의 줄임말로 정말 특이하게 약국의 한편이 책방인 샵인샵 형태의 독립서점이다. 2018년 겨울,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를 구경하기 위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울을 갔다. 독립서점을 알게 된 뒤로는 여행을 갈 때마다 그 여행지에 있는 독립서점 한 군데 정도는 꼭 가보는데 그 시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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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하면 공부하는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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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6:27:24Z</updated>
    <published>2021-10-09T08: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만나고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만남이 다음에 또 이어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 겨울, &amp;lsquo;산복도로 북살롱&amp;rsquo;에서 독립출판 수업을 들은 1기부터 4기까지의 수강생들이 송년회 자리에 모였다. 모두가 모인 것은 아니다. 가장 최근 수업이 끝난 내가 포함된 4기 팀이 &amp;nbsp;주를 이뤘고, 각 기수에 1명 또는 2명 정도의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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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질주를 할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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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00:12:01Z</updated>
    <published>2021-10-05T13: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물 영화 중 마블을 제외하고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분노의 질주다. 차에 관심은 없지만 배우들의 시원시원한 운전과 액션을 보며 분노의 질주 매력에 빠졌다. 그래서 언젠가 나도 저렇게 멋있게 운전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 속 위험한 운전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amp;nbsp;안전하고 멋있는 운전을 말한다.  주변 또래들은 대부분 대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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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제: 너희들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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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0:19:02Z</updated>
    <published>2021-10-05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계획 없이 이유도 없이 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amp;lsquo;산복도로 북살롱&amp;rsquo;에서 진행했던 독립 출판하기 수업이 내게는 그런 일이었다. 책을 평소 가까이하고 읽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글을 쓸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다. 더더욱 책을 만든다는 건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내가 이 수업을 들었던 건 개인도 충분히 출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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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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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1:46:12Z</updated>
    <published>2021-10-04T0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간의 취업 준비를 끝으로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기 전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있었다. 긴 취업 준비 동안 취업이 되고 나면 이런 취미 생활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갈 거야라는 생각들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노트 한편에 그 생각들을 적어뒀다. 그중 하나가 그림 그리기였다. 어릴 때부터 미술 쪽으로 진로를 정할 생각도 했을 만큼 그림 그리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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