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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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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uksmi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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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20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함을 느끼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는데요. 특별하진 않지만 마치 내 얘기 같은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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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9T07:1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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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 10기, 영수의 싸함 -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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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2:04:24Z</updated>
    <published>2022-10-21T1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만 주면 99를 해줄게.&amp;rdquo;  =  &amp;ldquo;지는 공주, 나는 마당쇠&amp;rdquo;    건강한 관계는 50과 50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60대 40도 괜찮다. 하지만 1대 99는 절대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없다. 1대 99는 기부할 때, 또는 착취할 때 가능한 비율 아닐까, 나는 물음표를 던지고 싶다.    고시 뒷바라지했더니, 남자 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4xkTBRNiydBD02nnmp6nPx5kZ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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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상철 - 9기 광수 재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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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0:21:32Z</updated>
    <published>2022-09-28T16: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솔로가 화제다.   9기 때 게시글 하나를 올렸는데, 그 후 검색어 유입이 꾸준하다.  '좀 더 정성 들여 쓸 걸' 하고 있다. ㅋㅋㅋ  지난 기수의 검색어 유입은 단연 옥순과 영숙에게 집중되었다.  남자 출연자는 의사 광수 정도.  광수라는 출연자가 이전 출연자와 다른 행보를 보인 탓이라고 생각한다.  인기남의 숙명 같은 것일 수도  편집도 광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a_qe2RY3hJlgEsLjpuc5k1qz7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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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 만나고 결혼 해?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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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3:39:30Z</updated>
    <published>2022-08-23T12: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번도 안 만난 남자 친구가 결혼을 서둘러요. 왜 그럴까요? 전 급한 거 싫은데...... (참고 남녀 모두 서른 후반)  FROM 파우더룸    어쩌다 게시글 하나를 클릭했는데, 댓글이 100개가 넘었다. 댓글을 살펴보는데, 진짜 100명의 각기 다른 의견이 있었다. 분류해 보면 긍정, 부정, 중립으로 나뉘겠지만   먼저, 긍정적인 답변이다.  - 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tMxokPQdu0k0TXhxk0CjdGKOA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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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 편집 안 당하는 여자들 - 옥순과 영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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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4:41:31Z</updated>
    <published>2022-08-13T05: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러닝머신을 달리며 나는 솔로를 애청 중이다. 그리고 덕분에 꽤 열심히 땀 흘리고 있다. 특히 내 시선을 끄는 출연자는 옥순과 영숙이다. 그리고 관전 포인트는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다 결론은 아마 내가 9기에 출연했다면  통편집당하지 않았을까,  ㅋㅋㅋ       옥순의 서사     초반의 광수는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SsB9h_OsPPV_ax2PS62qv54Qs68.JP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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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가 안 좋아요 - 브런치 계속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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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3:26:30Z</updated>
    <published>2022-05-15T07: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썼다 지우고, 더하고, 또 지우고... 그리고 발행을 눌렀다  좋아요, 가  글 발행하자마자 달렸다 좋다, 라는 감정 대신 과연 읽었을까? 의심이 고개를 들었다  그 후 간헐적으로 좋아요, 가 울렸다 근데, 글 올리고 1시간 이내 그 시간대에만 좋아요가 집중됐다   어느 브런치 작가 분이 떠올랐다 글만 발행하면 좋아요, 가 달려서 호기심에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2xaIdBJZE70GdqaZ8tmwqSsK5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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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구찌 메고 게스트하우스 - 그럼 오천원만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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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6:49:20Z</updated>
    <published>2022-05-14T05: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5천원만 주세요     제주도로 출장이 잡힌 적이 있어요. 일만 처리하고, 서울로 돌아오기엔 제주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비행기 티켓을 하루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호텔은 연장이 어려웠고, 그런 이유로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혼자 여행 온 여행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셋이 돼서 같이 하루를 보내요. 근데 그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0UDv2ir9zpS7jc3S4StRAtTXT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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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명품 살까, 말까  - 해주고 싶은 말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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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23:47:46Z</updated>
    <published>2022-03-26T09: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여학교만 다녔습니다. 여자가 늘 많은 환경이었죠. 자연스럽게 생애주기마다 여성이 겪는 고민을 접하게 됐어요. 그 가운데 명품을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은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고민이었고, 심지어 저 멀리 스리랑카에서 필리피노에게도 같은 고민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시작점은 대부분 명품을 든 친구와 같은 주변인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4JiZeuYA641tAeqG1b0FBVzY5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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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명품의 가치를 찾는 여정 - 명품 사는 게 제일 쉬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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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3:29:52Z</updated>
    <published>2022-03-18T1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을 샀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한 결과였습니다.  명품 없이도 잘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명품을 사고는, 한동안 명품을 지긋이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끼려는 마음이 커도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고가의 물건이 처음이었거든요. 촌스럽지만 그랬습니다. 그렇게 명품을 모셔 놓았습니다. 그러다 &amp;lsquo;이건 아니다&amp;rsquo;라는 깨달음이 갑자기 찾아왔어요.  아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WAGPzG3J4JRgUz8MpMEDOx8gT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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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엑스(EX)가 몽블랑 만년필을 사줬다 - 선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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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23Z</updated>
    <published>2022-03-17T08: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필을 떠올리면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납니다.   스물아홉 살의 어느 봄날  진구 구장의 맨 흙더미 외야석에 누워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한 것이다. 재능이나 능력이 있든 없든, 아무튼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써보고 싶다고. 그 옛날 뭔가 쓰려고 하면 느껴지던 부담감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그는 야구장을 빠져나와 신들린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PdaGo3KB-W6_1XBVFfl_NyeZz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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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전지적 작가 시점이 필요해 -   어떻게 행해지는지가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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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0:27:01Z</updated>
    <published>2022-03-13T0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오사카의 한 백화점이었습니다. 공항 가기 전, 서둘러 점심을 먹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상적인 가족을 만났습니다. 협소한 공간이다 보니, 신발부터 제 눈에 들어왔는데 샤넬, 페레가모, 프라다를 신은 가족이었습니다. 관계는 할머니, 어머니, 아들 이렇게 3대로 보였고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위로 향하게 되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pz59EKEqCCkkoFr1yw89O7Xu9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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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반두리에를 살까, 스피디를 살까 - 설령 소유하지 못해도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하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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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8:04:43Z</updated>
    <published>2022-03-11T11: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하게 사고야 말겠어, 저와 약속했던 명품이 있습니다. 점심시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사무실에서 본 루이비통 스피디였습니다. 근데, 제가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른 브랜드만 사고 있었습니다. 주로 여행 가면서 면세점에서 명품을 샀는데, 루이비통은 면세가가 그다지 매력이 없거든요. 그렇게 제 선택지에서 계속 제외가 되고 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SJYfAi1Z4nTYjsHD6mucjnBqyTc"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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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명품이 던진 질문 '적정 소비' - 버버리 패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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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23:38:21Z</updated>
    <published>2022-03-08T06: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정 소비에 대한 질문   명품을 해마다 사면서 거듭 던지게 되는 질문이 있었어요. 그건 나의 적정 소비는 과연 어느 지점일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영하 20도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이나 날아간 유럽의 온도 가요. 언제 또 올까, 싶어서 마음은 하고 싶은 거 투성이었는데, 막상 외출하면 너무 추워서 실내를 떠올리고, 실내를 찾아 나서선 도저히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pl6mTse8dBDLBZZ-qNIZRkJv3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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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에르메스, 어디까지 경험했니? - 버킨백을 욕심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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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6:03:55Z</updated>
    <published>2022-03-05T02: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가방이 있습니다.  3대 명품으로 꼽히는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중 하나인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 버킨백이 바로 그것이죠.  가죽학교 3년, 공방 2년 등 총 4만 3000시간의 연습 시간이 쌓인 장인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검증된 장인이 20여 시간에 걸쳐 180년 전 왕실에 마구를 납품했던 새들 스티치(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PeE4Jxg5faeRWye4MXJAH9dyu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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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명품쇼핑백 사는 건 미친 짓(?) - 유독 '명품' 두 글자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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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0:07:32Z</updated>
    <published>2022-03-04T08: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 쇼핑백 사는 일이 왜 미친 짓일까요?    명품 쇼핑백 판매 일괄 10,000원  당근 마켓에서 명품도 아니고, 명품 쇼핑백을 판매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호기심에 클릭을 했어요.  루이뷔통, 샤넬, 몽클레어 등 몇몇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 8장이 보였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 건, 바로 판매에서 예약으로 전환되더라고요.   &amp;lsquo;부촌&amp;rsquo;에 근무하는 메이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NpgtEYlod7B8mL3ikfLCJR72X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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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뭐, 그런대로 의미가 있죠 - 발렌시아가 모터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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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12:49:14Z</updated>
    <published>2022-02-26T14: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가항공사 제주항공에서 가끔 하는 이벤트가 있어요. 그 이벤트가로 중국 칭다오 왕복 항공권을  득템 합니다. 유류 할증비까지 계산하면 과연 특가인가? 아닌가? 를 '살짝' 의심하게 했지만 뭐, 표면적으로는 그랬습니다. 그 후 유류 할증비를 쏙 제외시켜서 혹하게 보이는 프로모션을 선별해내는 기회가 되었으니, 뭐 그런대로 의미가 있다고 해석하기로 했고요.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yFbLUWwyjwHGw0gcRK_tISIUJ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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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첫 명품 아가 그러나 - 장식품으로 전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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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2-23T15: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명품 가방 -에트로 토트백-을 사고 손에 닿던 그 가방의 촉감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살짝 오버하면, 물건으로 이런 환희를 얻을 수 있다니, 감격이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게 진심 세상을 다 가진 거 같더라고요. &amp;nbsp;더스트백도 신세계였습니다. 가방을 보관하는 가방이라니... 가끔&amp;nbsp;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가방을 두고, 애기(BABY)라고 호칭하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3XxzjiaYQftvSRnXK0oaB1JXX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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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퇴직금으로 '명품'을 산 이유 - 명품의 가치를 알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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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2:40:04Z</updated>
    <published>2022-02-20T0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명품 회사에 다니는 관계자가 아닙니다. 이 말은 명품을 사라고 홍보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어서입니다. 또 명품에 환장한 여자도 아닙니다. 언젠가 소개팅남이 샤넬 사이트를 종종 구경하는 게 취미라고 본인을 소개하던데, 그때 첨 명품 사이트를 둘러본 것 포함, 지금껏 &amp;nbsp;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접속했네요. 그때 아마 제 가방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H-DWCcMzMUeNje8tV2RuEiJ-h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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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문장, 다른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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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0:39:27Z</updated>
    <published>2022-02-16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말 다른 해석  학원에서 근무할 때였다. 중간고사 시험을 대비하고 있었다. 예상 문제를 풀고, 각자 채점을 하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오답을 정리한 후, &amp;quot;틀린 거 10번씩 쓰자&amp;quot;라는 말 한마디를 더했다.      근데 A가 갑자기 &amp;quot;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엉엉&amp;quot;하며 그야말로 폭풍 오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U0flShK9_iNBnX_rtsTLDlgPy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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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이 필요해 - 손절을 잘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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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0:39:57Z</updated>
    <published>2022-01-17T09: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스텔 마당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이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외국인 한 명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잠시 후, 그의 깜짝 놀라는 소리에 책에서 눈을 뗐다. 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불빛을 중심으로 나방이 엄청나게 몰려들었는데, 졸고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잔혹한 킬러로 활약하게 되었고, 나도 그 희소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X-2nfVwtFlku2OieGrW8cXkUo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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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쿠폰을 다 채웠다 - 3만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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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0:40:43Z</updated>
    <published>2022-01-16T12: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엉망이었다. 주말, 미뤘던 미용실을 기필코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 첫 고객 50% 할인 프로모션을 하는, 후기도 1,000개 가까이 있는 A 미용실에 예약을 넣었다.   오전에  찾았는데도, 매장은 이미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다. '주말, 다들 미용실에 있는 건가? 좀 더 일찍 왔어야 하나?' 그런 하릴없는 생각을 하며  십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vY%2Fimage%2FRBWMe_MUEcdDi_A4I1veZw9AE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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