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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tere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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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먼저 가본 길에서 경험한 학업, 진로, 유학, 직장,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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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9T08:5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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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맛 : 돈맛, 조직맛 - 회사가 알려주는 그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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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31:23Z</updated>
    <published>2019-08-01T23: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일한 지 2년이 지날 무렵 삼성에서 입사 제의가 들어왔다. 당시 한국x삼성의 조합에 대해서는 네거티브한 내러티브가 많아 주변의 만류가 적지 않았다. 특히 미국 회사에서 공들여 만들어준 영주권도 반납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들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소신을 따라 제 발로 들어왔다. 마지막까지 섹시한 제안들이 춤을 추며 유혹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Dj-S01jIpQ1ZvNmBQFO92aiwn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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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그 중에 그대를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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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29:40Z</updated>
    <published>2019-07-15T22: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은 일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 직장인 스트레스 설문조사 1위는 항상 인간관계다.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될 것 같지만 시기와 질투가 된다.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될 것 같지만 약점과 소문이 된다. 뭉치면 괴롭고 흩어지면 외로운 인간관계는 늘 어렵다.    직장에서 자세히 살필 것은 사람이다. 어떤 일을 하는지 보다 어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Zc5id79p-1Dou7Q_kAfxKIVXi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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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기준 : Job 보다 Career - 낭비되지 않는 열정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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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5T05:47:33Z</updated>
    <published>2019-07-02T2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상을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머리에 전원버튼을 눌러 뇌를 가동시킨다. 뇌혈이 돌아가며 어제의 잔상이 사라지고 오늘의 영상이 로딩된다. 이불 속에서 무거운 몸뚱이를 끄집어내 세면대 앞에 세우고 몰골을 확인한다. 간밤의 회식으로 부은 얼굴과 만성피로로 확장된 다크써클은 이제 그러던지 말던지.    칫솔을 물고 변기 앞에 서서 발효된 오줌통을 비운다.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P2SGK6LNt4wr29Qv291tqtfS7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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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기술 : 술보다 처세술 - 회사에서 말하기, 듣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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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21:14:58Z</updated>
    <published>2019-06-25T22: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회사는 술자리가 참 많다. 여기서 술은 집단의 연대를 위한 공동체적 성격이 강하다. 인간관계의 윤활제이며 실수나 오버도 어느 정도 용인하는 면죄부다. 유교적 전통이 갈라놓은 위와 아래, 갑과 을의 경계를 완화하는 화학적 매개다. 위와 아래는 위아래 없이 섞이고, 갑과 을은 병으로 하나된다.    상사, 동료, 선후배, 고객사, 협력사 등 술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IZgdqs36mmgefLjnuzp3ZGHvM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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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그것이 알고싶다 - 당신의 안녕감은 안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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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05:19:01Z</updated>
    <published>2019-05-30T2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참 편해졌지만 사는 게 참 행복하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풍요 속 빈곤과 풍류 속 피곤을 동시에 경험한다. 분명히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는데 정신적으로는 빈곤하다. 확실히 즐길 것은 많아졌는데 막상 즐기려니 골치가 아프다. 소득이 오르니 근심도 늘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만, 걱정을 하면 걱정이 늘어나서 걱정이 태산이다.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Ll0orw86SS9pv8CXbUndGNIOk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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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앞에 서기 두려운 당신에게 - 떨림이 설렘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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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02:27:30Z</updated>
    <published>2019-04-15T15: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MIT 대학원 1년차 때 일이다. 내가 속한 전자과에서는 매년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회를 연다. MARC (Microsystems Annual Research Conference) 라고 불리는 이 내부 성과 공유회는 집안 잔치지만 성과의 면면이 워낙 출중해 Intel, IBM, TI, Analog Device 등 기업의 중진들도 참석하는 중요한 행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M1-nypeFyzPoE5nJMeuK3T_2cHk.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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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보다 스펙타클한 스토리 - 오스트랄로 스펙쿠스에서 호모 스토리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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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04:48:24Z</updated>
    <published>2019-04-07T2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청년실업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다. 밤늦게 노량진 학원가를 지날 때면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도 취준생들로 북적북적하다. 젊음이 휘발되는 근심 가득한 거리다. 청춘이란 &amp;lsquo;뭐든지 다 할 수 있는데, 뭐든지 할 수 없는 것&amp;rsquo; 이라는 어느 취준생의 인터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입에 문 담배처럼 마음은 타들어가고 현실의 장벽은 높게만 보인다. 뿜어낸 연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UdPbYT9Ca_jC_DBvQSeL1nIcp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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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추월차선을 소개합니다 - 빨리빨리 if you c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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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4:18:35Z</updated>
    <published>2019-03-24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람의 아이덴티티는 뭐니뭐니해도&amp;nbsp;&amp;lsquo;빨리빨리&amp;rsquo; 다. 국제전화 국가번호부터 소름돋게 82 다. 또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1살이다. 엘리베이터는 타자마자 닫힘 버튼부터 누르고, 에스컬레이터 좌측은 전진하지 않으면 속이 탄다. 회식은 시작부터 소맥으로 달리고, 불판의 고기는 쉴 새 없이 뒤집으며, 컵라면은 익기 전부터 흡입한다. 노래방에서 간주점프는 기본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z9257gX9K0m2qHNUpU6hWo6mp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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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도 배워야 할 감정입니다 - 학업과 연애의 균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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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1:53:42Z</updated>
    <published>2019-01-22T15: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학업과 연애는 갈등의 공범이다. 냉탕과 열탕처럼 양립하면서도 대립한다. 학업은 본업이지만 연애는 본능이기에 그 어느 하나로부터 자유롭기란 쉽지 않다. &amp;lsquo;성적&amp;rsquo; 욕구는 &amp;lsquo;성&amp;rsquo;적 욕구와 이미 같이 있다. 이 둘은 활성과 억제의 길항작용을 반복하며 우리의 학창시절과 함께 한다.    학생이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성에 관심을 갖고 춘정을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tAzkJbx4gL7aBlaE65HJqFp_C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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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하는 것을 먼저 들이십시오 - 좋아하는 것 vs. 잘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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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4:41:01Z</updated>
    <published>2019-01-13T22: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 vs. 잘 하는 것' 의 고민에는 '부먹 vs. 찍먹' 만큼이나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왔다. 나 또한 그와 같은 고민을 했었고 지금은 나름의 답을 찾아 좋아하면서도 잘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둘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기에 앞서 먼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YJeuXBfVWZ2LyMsLosIQzbLaw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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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의 정석 - 기본편 - 직업 말고 소망을 그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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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2:29:30Z</updated>
    <published>2019-01-06T19: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대상 강연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amp;ldquo;진로가 어떻게 되나요?&amp;rdquo; 물어보면 십중팔구 &amp;ldquo;변호사가 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공무원이 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유투버가 되고 싶어요&amp;rdquo; 같이 직업을 이야기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그저 그 시대에 잘 나가고 있어 보이는 직업을 따라 줄을 서서 외쳤다. 그냥 나도 뭔가가 되어야만 할 것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7z_-qVyaUTMC8MhPtMnBi4AGz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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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뭣이 중헌디? - 왜 하는지 알아야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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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4:41:01Z</updated>
    <published>2019-01-03T14: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공부는 왜 할까?&amp;rdquo; 단순해 보이는 이 질문은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내 삶은 공부하는 이유를 알기 전과 후로 달라졌다. 남들보다 많은 기회를 얻고 좋은 길을 갈 수 있었던 비결은 머리가 비상하거나 집안이 빵빵해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답할 수 있었고, 그것을 위해 공부해왔기 때문이다. 다행히 내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rcn_EbN3Pfn7Ay1TQ-pwdPts1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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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이번 생은 처음이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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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0:28:41Z</updated>
    <published>2019-01-03T13: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로 혼란스러웠던 학창시절 아쉬웠던 기억이 하나 있다면,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해줄 선배가 없었던 것이다. 베드로시안의 시 &amp;lt;그런 길은 없다&amp;gt; 처럼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텐데.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xK%2Fimage%2FPyPVUVcLryyH5doBLAAIwEdQb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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