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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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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see-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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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울증이 있는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이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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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1T05:0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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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자비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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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02:58Z</updated>
    <published>2026-04-14T08: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 가서 무언가를 새로 하거나 못하면 자기비난하는 습관에 대해서 얘기하고 격려하는 문장도 만들어봤어요.  &amp;quot;나는 시험보는 것보다 중요한 사람이야. 시험을 못봐도 나의 존재가치가 깍이는 건 아니야. 하지만 잘 보고도 싶으니까 자기비난 없이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자&amp;quot;  &amp;quot;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조금 느리고 더 어러운 사람이구나. 이제 내가 왜 힘들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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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오빠의 '미안했다'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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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01:55Z</updated>
    <published>2026-04-05T15: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오빠가 맥락에 안맞게 내게 다시 한번 미안했다 하고 사과카톡을 보내서 좀 어리벙벙. 무엇이 미안했다는 걸까. 물어보기는 그래서 그냥 다른 걸로 화제를 돌렸다. 그래서 오랜만에 내 트라우마가 생각났다.  작은오빠가 내게 어릴 때 한 친족성폭력 가해를 한참후에 사과받고 한참 있다가 용서하고 엄마집을 왕래한다. 오빠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하고 20대초반에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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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국 살아남을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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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02:14Z</updated>
    <published>2026-04-05T14: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프지만(조울증) 그래도 계속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나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안아주려고 하는 사람  나는 아플 때도 안 아플 때도 그게 나라는 걸 받아들이고 잘 관리하려고 하는 사람  나는 내가 아픈 게 부끄럽거나 자책하지 않는 사람  나는 결국엔 살아남는데 계속 성공할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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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선물 큰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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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53:11Z</updated>
    <published>2026-04-02T15: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작은 걸 먹고 싶었는데 남편이 불러서 가보니 집 오다가 나 주려고 샀는데 까먹었었다고 하며 내가 좋아하는 웨하스 과자 줘서 되게 기뻤다. 되게 되게 기뻤다. 나도 집 들어가다가 남편 생각나면 좋아하는 속편한 라떼 사다주는데 계속 그래야겠다.  조울증이 심할 때는 잘해줘도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느끼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마음의 마비가 풀려가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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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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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26:40Z</updated>
    <published>2026-03-27T06: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차 라고 써있는 택시를 보면  타고 싶어진다  아저씨 멀리 가주세요 아무데나요  택시는 계속 달려가고 나는 집에서 멀어진다  돈이 없는 것에서도 멀어지고 아픈 엄마에게서도 눈물과 아픔에서도 지긋지긋한 우울에서도  아가씨 5만원 어치 왔어요. 더 가줄까?  문득 들린 아저씨의 말에 정신이 차려지고 계좌에 5만원이 남아있을까 집에는 어떻게 다시 돌아갈까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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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형 포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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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51:58Z</updated>
    <published>2026-03-21T11: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사각형 포옹이라는 걸 새로 발명했다. 하는 법은 간단하다. 사각형처럼 앞으로 한번 안아주고 오른쪽으로 한번 안아주고 왼쪽으로 한번 안아주고 뒤로 백허그 한번 해주면 끝난다.   오늘 내가 지쳐있어서 안아달라고 했는데 왠지 한번만으론 에너지가 차오르지 않아 근데 두번 세번 안아줘도 뭔가 모자라 장난처럼 오른쪽도 왼쪽도 뒤도 이러는데 백허그가 끝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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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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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56:03Z</updated>
    <published>2026-03-17T15: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힘들었던 오늘, 친구가 밤에 집근처로 와줘서 같이 무인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좋아하는 문 리버 노래가 나와서 잠깐 울었다. 이 개떡같은 삶에서도 이런 잠시의 아름다운 순간이 있어서 살아가는 걸까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짧게 써보았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밤의 그 노래, 그친구의 눈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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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부터 심리상담대학원에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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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10:19Z</updated>
    <published>2026-03-02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내일부터 심리상담대학원에 가요. 그걸 생각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집에 혼자 있던 나날들, 상담받고 간신히 힘내서 주3일 오전만 하는 알바를 구해 밖으로 나온 시간들, 그 알바가 익숙해져서 주3일 8시간 하는 알바를 2년동안 하면서 사회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것들 그리고 이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도전해봅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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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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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1:10:52Z</updated>
    <published>2026-02-21T11: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중심에 내 나무가 있다. 나자신이기도 하고 내가 힘들 때 숨을 수도 있고 꽃도 피고 싱싱한.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 것이다.  내 마음의 나무 내 인생의 중심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O%2Fimage%2Fus04JRFowT1E4yU5W8BRhYGJ0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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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중심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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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0:17:34Z</updated>
    <published>2026-02-17T10: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중심은 나란 말이 당연하겠지만 내가 이걸 진심으로 깨닫고 연습한 것은 얼마되지 않아요. 그전에는 외부환경이나 내 기분에 휩쓸려 움직인 경향이 많았지요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O%2Fimage%2FZziX4xX91UYXIFlhQG_8J-W3E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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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들어주기 단톡방을 운영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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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6:32:14Z</updated>
    <published>2026-02-11T06: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정 상황이나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단톡방을 몇개 운영하는데 오늘은 걸으면서 왜 그걸 운영하는지 생각해보았다. 그건 내가 많이 아플 때 트위터나 블러그에서 나와 교류해주고 힘든 내 글을 읽어주던 분들 때문인 것 같다.   그땐 카톡이 없었고 지금은 오픈카톡방이 있으니 좀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서 만든 것 같다  사람이 많이 힘들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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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의 기록)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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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0:16:36Z</updated>
    <published>2026-02-01T1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3쇄 500부 찍는대서 너무 기뻤다. 우리가 여기 살아있어요!! 읽어 주세요!! 저는 만화로 참여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O%2Fimage%2FvuHZrWyiVB9A52ddzEE1urU9S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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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보내는 열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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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27:37Z</updated>
    <published>2026-02-01T08: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족 성폭력 가해자인 오빠가 자신의 여동생에게 보내는 참회의 편지. 흔치 않은 친족 성폭력 가해자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당신은 나의 여동생이지만 나는 당신에게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 존댓말을 해왔습니다. 그건 내가 당신에게 보내는 속죄의 한 방법입니다. 벌써 당신을 못 본지 15년이나 흘렀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당신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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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이 이렇게 빛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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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24:39Z</updated>
    <published>2026-02-01T07: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O%2Fimage%2Ff_Xvsere8AmdzyUTtuFNCbpR-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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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이 이렇게 꽃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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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4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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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O%2Fimage%2F7HgjQKjc6h3ubG6OtXYp-Nv1k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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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걸음 한걸음 내 삶을 걷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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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15:59Z</updated>
    <published>2026-02-01T0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달고 살아온 우울과 무기력, 불안이 거의 사라져서 신기해서 걸으면서 생각해봤다. 상담과 정신과 치료도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요즘 식사, 운동, 수면 등 루틴을 세우고 하루하루 지키는 걸 쌓아온게 내삶에 내가 통제력을 갖는 느낌을 줘서인 것 같다.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갖는 느낌이다. 나는 어릴땐 학대받았고 이삼십대도 조울증과 트라우마 때문에 방황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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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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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00:45Z</updated>
    <published>2026-01-23T06: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가 죽으면 후회할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 근데 별로 없을 것 같다. 언제나 나는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고 엄마에게 받은 도움은 별로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지만 지금 나는 할수있는한 상냥하게 대하고 있다. 결혼하고 대학원 가는 모습 보여준 걸로 안심은 시켜준거 같고.  엄마에게 친밀함을 못 느끼고 모성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 더이상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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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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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04:22Z</updated>
    <published>2026-01-17T12: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올해 82살이고 조현병인 오빠와 함께 인천에서 살고있다. 오빠는 요즘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정신장애인이 다닐수있는 공장에 다니고있다. 엄마가 지병도 있고 해서 사실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서 그뒤 오빠를 어떻게 할지가 마음속에 은근히 부담이었는데 차마 입밖에 내지 못했었다.  오늘 처음으로 엄마와 이 문제에 대해 전화로 오래 이야기해봤는데 엄마는 우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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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버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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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21:35Z</updated>
    <published>2026-01-11T1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온 시간 동안 요즘 제일 멘탈 상태가 좋아서 다시 나빠질까봐 겁났는데 누군가 해준 말을 떠오르며 안정을 찾는다.   인생에는 좋은 날 나쁜 날이 다 있고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금은 좋은 날들이고 그대로 즐기고 나빠지면 또 그대로 수용하고 나아짐을 도모하자.  이런 말을 친구에게 했더니 너무 좋은 말을 해줘서 간직한다.  &amp;quot;나쁜 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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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랑 놀기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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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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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친구랑 밥먹구 커피랑 케이크 먹고 오랜만에 코노 가서 좋아하는 노래도 실컷 부르고 즐거운 주말을 마무리하였다.  내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나랑 같이 논 친구 덕분이다. 내가 처음 사귄 소중한 친구.  중고등학교 때 집안이 너무 개판이라 마음에 여유가 없고 사람이 싫어 친구를 거의 안 사귀고 혼자 책만 봤는데 이제야 왜 사람에게 친구가 있어야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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