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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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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chiveyo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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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일을 견디는 직장인이지만, 나의 색깔을 잃지 않는게 꿈이다. 가장 사랑하는 시간은 해가 지기 전 온 세상이 금빛으로 물드는 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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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1T05:1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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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클럽하우스 사용 후기 - 오디오 기반 SNS라는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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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14T07: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월 5일 금요일. 브런치와 인스타에 하나둘 올라와 알게 된 클럽하우스. &amp;lsquo;와 이 신박한 어플은 뭐지?&amp;rsquo; 하고 앱스토어를 검색했다.초대장이 없는 상태에서 어플을 설치해보니&amp;ldquo;일단 가입해~ 웨이팅 하면 곧 초대가 될 거야~&amp;rdquo;영어로 이런 식으로 메시지가 나왔던 것 같다. 그러고 있었더니 다음날 학교 후배가 초대해줘서 시작! 가입과 프로필  가입하면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wdN1_PndqTxRfw0_r0Pi3xyTz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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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브랜드, 북저널리즘 52 - &amp;lsquo;그냥&amp;rsquo; 성공하는 브랜드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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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17:06:35Z</updated>
    <published>2021-02-09T16: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찌 Gucci, 방탄소년단 BTS, 노션 Notion, 블룸 하우스 Blumhouse, 마블 Marvel에서 살펴보는 성공하는 브랜드의 전략  이 책의 저자는 총 다섯 명(백정현, 이규탁, 이반 자오, 허남웅, 박진수)으로 각 브랜드를 다룬 챕터마다 저자가 있다.구찌 Gucci는 액세서리 디자이너였던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T7CHGF38iYzGGuh06tgXxKJ_q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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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나의 아이디어는 될 놈(The Right It)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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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0Z</updated>
    <published>2021-01-04T14: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즈니스 세계는 사자가 덤벼드는 가시밭길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amp;quot;라고 소리치는 듯한 책. 시쳇말로 &amp;quot;뼈 때리는&amp;quot; 책을 읽었다.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amp;lt;아이디어 불패의 법칙(The Right It)&amp;gt;이다.  &amp;quot;The Right It&amp;rdquo;=&amp;ldquo;될 놈&amp;rdquo; 으로, 자본과 유능한 실행력을 갖췄더라도 비즈니스가 실패하는 것은 &amp;quot;안될 놈&amp;quot;에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nVhfRPTQEXx-BYPSBd4KGUy23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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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브랜드 - 좋은 브랜드는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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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6Z</updated>
    <published>2020-10-10T07: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브랜딩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나도 언젠가 편리함을 넘어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  안그라픽스에서 발행한 임태수 작가의 브랜드 시리즈 중 두 권의 책을 읽었다. 그도 마치 하나의 브랜드처럼 일관적인 태도가 책 속에 나타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읽은 책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 (2020) 날마다, 브랜드 (2016)  아직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2QlajC_EWmu3DOk1DkA80L3_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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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여름 - 나의 여름엔 아카시아 향이 나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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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22:36:32Z</updated>
    <published>2020-08-25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좋아하는 계절을 물으면 늘 가을 아니면 봄이라고 대답했다.   추위보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여름은 찝찝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좋을 이유가 없는 계절이었다.  그런데 본격 여름 찬양 책 [아무튼, 여름]을 읽으며 어느새 공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니, 나 여름을 꽤 좋아하고 있었구나?'  작가는 여름과 관련된 좋았던 추억과 나빴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ianpIP7jkispDkd91FCiyEU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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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나의 작사법 - &amp;quot;남의 진심을 통해 내가 쓴 말을 들을 수 있으니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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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8Z</updated>
    <published>2020-07-12T09: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읽어보고 싶었던 김이나 작사가의 책. 꽤 두꺼운 책의 분량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실히 작업해온 똑 부러지는 작사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가 쓴 노래들은 작사를 설명하는 모든 파트의 예시로 쓰이고도 남을 정도로 많았다.  한 번도 내가 예술을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만 좋은 일꾼이라고는 생각해왔다. p.5  '작가의 말' 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LyuAmFJ93VScfLlzby0Rem-DC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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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의 작사 : 사소하게 완벽한 순간 - 모두의 작사 5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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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9:47:59Z</updated>
    <published>2020-07-11T0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내가 쓴 가사에 내 목소리로 녹음을 해보는 &amp;lt;모두의 작사&amp;gt;의 마지막 수업시간. 지난 시간에 번호 뽑기로 녹음 순서를 정했다. 나는 네 명 중 세 번째 순서였다.  서점에 도착하고 선생님이 가져오신 마이크와 각종 장비들을 보고 &amp;ldquo;우와!!&amp;rdquo; 했다. 음알못에게는 그저 신기한 것... 돌아가며 한 명 씩 녹음하고 나머지 수강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zlNKObtYodyOkzOQUMoRTKnd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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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의 작사 : 나의 첫 instrumental - 모두의 작사 4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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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56Z</updated>
    <published>2020-07-04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여름이 짙어진다. 와중에 약간 추울 정도로 선선했던 지난 수요일.  수업 하루 전인 화요일 저녁, 선생님이 기타 반주로 음악을 만들어 보내주셨다. 수강생들이 보낸 가사와 레퍼런스 곡에 맞게 한 명씩 반주를 짜주시는 건데 정녕 그는 작곡 기계인가... 하루 만에 곡을 호로록 뽑아서 수강생들에게 뿌려주셨다.  나는 두 곡을 레퍼런스로 보냈다.  가을방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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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의 작사 : 설명하지 않아도 - 모두의 작사 3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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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9:48:42Z</updated>
    <published>2020-06-28T09: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된 지난 수요일. 3주 차 수업에서 같이 얘기할 숙제를 선생님께 보내며 이렇게 말했다. &amp;quot;너무 오그라들어요 쌤..흑흑&amp;quot;  숙제는 지난주에 내가 쓴 글을 절(A part), 이음 절(B part), 후렴구(C part) 등으로 파트를 나눠 행 단위로 써오는 것이었는데 너무 느끼한 사랑노래 같아서 부끄러웠다. 글일 때는 마침표로 끝나는 덕에 약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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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의 작사 : 창작은 셀프상담 - 모두의 작사 2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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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0:04:25Z</updated>
    <published>2020-06-18T14: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5분의 2를 지난 시점이다.  이번주 과제는 글을 한 편씩 써오는 것이었다. 나는 나의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선생님께 제출했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수업에 도착하니 숙제가 프린트되어 책상에 놓여있었다. 앗, 정말 저걸 다들 읽으시겠구나. 떨리고 부끄러웠다.  그런데 막상 읽고 나서 수강생 분들이 감동받았다는 말과 함께 좋았던 문장을 얘기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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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원의 작사 : 수요일의 안녕 - 모두의 작사 1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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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9:49:53Z</updated>
    <published>2020-06-12T13: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렸던 수업이 시작됐다. 책방 '엠프티폴더스'에서 진행하는 &amp;lt;모두의 작사&amp;gt; 5기.  싱어송라이터 이성혁 선생님과 함께하는 5주 동안의 작사 체험(?)이랄까. 4명의 수강생이 함께하는데 다들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큰 것 같아서 덩달아 두근두근했다.  첫 수업에서는 음악과 노래, 작사에 대해 개념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외모'에 가깝고,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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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포기, 석경 - 어느 기자 지망생 내 친구의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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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57Z</updated>
    <published>2020-06-12T12: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경의 두 번째 책 &amp;lsquo;기자포기&amp;rsquo;를 읽었다. &amp;lsquo;사막에 누워 별을 봐야지&amp;rsquo;, &amp;lsquo;사막에 누워 별을 봐야지 개정판&amp;rsquo;도 나왔으니 정확히 말하면 세 번째인가! 정말 꾸준히 읽고 쓰고 편집하는 당신.. 대단해. 나는 요즘 일기도 자꾸 미루고 쓰는 게 너무 힘든데, 대단하고 부럽다..!  책을 읽으며 돌이켜보니, 2016년의 석경은 내가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어렴풋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ExUgl-wcqXdMIwDeUJhyFk5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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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디보스톡 필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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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12:57:53Z</updated>
    <published>2019-08-03T12: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6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했다.  6월인데도 가을 날씨처럼 쌀쌀했다. 분명 낮에 기온이 17도 정도라고 하는데   해가 없으면 굉장히 춥고, 해가 뜨면 햇볕이 강렬해서 덥게 느껴지는 그런 날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eOk01tqYX2xzEbsIvWhjqCsS-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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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 스테이 비욘드 Stay Beyond - 머무름 그 이상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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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4:22:46Z</updated>
    <published>2019-06-13T15: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어 팝콘처럼 둥둥 떠있는 날이었다. 갑자기 연차가 생겨 두고두고 가고 싶었던 숙소를 가기 위해 양양으로 떠났다.    여행을 떠나면 늘 뭔가 보기 위해 돌아다니기 바빴던 나에게 잠시나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그런 시간이었다. 물론 정말 아무것도 안하진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갔으니!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너무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cz3McLJjMYFwx075D-fC8sX-y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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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다른 아침을 만나기 위해 - 필름카메라와 함께 쉽게 쓰여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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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9:47:17Z</updated>
    <published>2019-05-18T11: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스물 일곱 봄날을 꼬박 세워 만든 책이 나왔다. 아쉬움도 미련도 많지만, 읽어주실 누군가에게 &amp;nbsp;조금은 애틋한 책으로 남기를 바래본다.  스토리지북앤필름 워크샵에서 함께한 55기 일요일반 동기들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이제 앞으로 책과 함께할 날들이 기대된다. 작가소개   평일을 견디는 직장인이지만, 나의 색깔을 잃지 않는게 꿈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9S%2Fimage%2FpSBQbpI-xlRCnwpWGcGK9Jo1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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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디보스톡에서 길을 잃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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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0:38:30Z</updated>
    <published>2019-03-11T14: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디보스톡의 우버 어플은 &amp;lsquo;Maxim&amp;rsquo;.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한 일이었다. 러시아 유심으로 바꾸고 막심 어플 설치하기. 여행 가기 전 한국에서 알아보니 막심이 아니면 택시비 사기를 당하기 쉽다고 했다.  비용도 저렴하고, 덕분에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다. &amp;lsquo;독수리 전망대&amp;rsquo;에 가는 일정에 이르러서도 막심을 불렀다. 그런데 운전사는 잘 가다가 구불구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N3k4Ypbk9z9k6jLa_jg5V6-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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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고 번거롭지만 괜찮아 - 필름카메라를 쓰는 이유 : 그 때 그 빛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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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5:14:57Z</updated>
    <published>2019-01-03T06: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목표 중 하나였다. 필름카메라 장만하기. 고등학생 때도 사진 욕심이 있었던 나는 부모님께 DSLR 카메라를 졸업선물로 받았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수동카메라는 어려울 것 같아 일명 &amp;lsquo;똑딱이&amp;rsquo;로 불리는 자동카메라를 사기로 했다. 코니카 빅미니, 니콘 AF600 등 사진 색감이나 카메라 본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몇가지 후보를 생각하고 남대문 시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FjUx_LdQVxhEL0g-3EZ2LQuq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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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생활 - 퇴근 후 독서가 주는 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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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8:32:59Z</updated>
    <published>2019-01-03T06: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피천득은 시 &amp;lt;나의 사랑하는 생활&amp;gt;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나열한다. 오래된 가구의 마호가니 빛이라든지, 아가의 머리칼 만지기라든지,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이라든지, 또는 잔디 밟기와 같은 주로 소박한 것들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 이 시를 처음 접했던 것 같다. 그때의 감상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요새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해서인지 다시 보니 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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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의 대화 - 난생 처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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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0:03:19Z</updated>
    <published>2019-01-03T06: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맞아 &amp;lt;어둠 속의 대화 DIALOGUE IN THE DARK&amp;gt;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관이 학교 뒷길 북촌에 있어서 대학생 때도 오며가며 지나쳤는데, 언젠가 가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와보게 됐다.   총 8명이 한 팀이 되어 90분간 로드마스터를 따라 여행을 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을 뜨나 감으나 똑같은 캄캄한 어둠이다. 여러 소리와 소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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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나이 - 중년의 택시기사님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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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8:30:53Z</updated>
    <published>2019-01-03T06: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어느날, 출근 길에 잠깐 택시를 탔다.  &amp;quot;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안남았네요.&amp;quot;  기사님이 말했다. 중년의 택시기사님에게서 기대하기 어려운 말이어서 조금 당황했다.   &amp;quot;오 네 벌써.. 그러게요.&amp;quot;  &amp;quot;참, 나이가 오십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하면 설레는게 웃긴 것 같아요. 막상 크리스마스 날이 되면 별 게 없는데, 그 전까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K03t30NESMaWTCRVn4N9ECjK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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