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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될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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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하는 마케터입니다. 자주 읽고 가끔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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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3T12:0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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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은 최선을 다했다, &amp;lt;외계+인 2부&amp;gt; 후기 - 한국형 어벤저스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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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7:43:33Z</updated>
    <published>2024-01-20T16: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화를 즐겨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평가에 휩쓸리지 말자'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혹평을 받는 영화는 꼭 보고 싶어 진다. 영화 &amp;lt;외계+인&amp;gt;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1편이 개봉하고 난 후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없다는 평이 쏟아져 대체 어떤 영화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하지만 시리즈물이어서 2부도 제작 중이라고 하길래 2부가 나오면 1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KM%2Fimage%2FDbgHc6Dt529M_W30Fxc1sFN5q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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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남녀의 사랑법:서린이를 이해하며 - 나는 린이의 선택을 응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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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3:06:26Z</updated>
    <published>2022-01-08T06: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두 달 정도 이용하게 되면서 카카오TV 드라마 콘텐츠 &amp;lt;도시남녀의 사랑법&amp;gt;을 보게 되었다. 드라마에는 주인공인 은오와 재원 커플 외에도 두 커플이 더 등장하는데, 특히나 린이와 경준은 초등학교 동창이었다가 어른이 되어 오랫동안 연애를 하는 서브 커플로, 주변에는 흔하지만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기에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이 커플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KM%2Fimage%2FSRRj-gfsJXE1zmMdQCOV5LkFv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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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다녀봐서 할 수 있는 이야기 - 나는 여전히 마케터를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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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3:35:38Z</updated>
    <published>2022-01-02T09: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문득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 생각해본다. 어쨌든 일은 해야 할 테니 결국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혹은 어떤 일을 재밌어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이직할 곳을 고려해야 한다. 일은 정말 하기 싫지만 결국 해야 할 거라면 가장 나와 잘 어울리는 일을 하는 게 맞겠지.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그간의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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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쓸모 - 브랜드 마케터가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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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3:34:11Z</updated>
    <published>2021-11-16T18: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즐겨 입던 속옷에 구멍이 났다. 속옷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자니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떤 것의 마지막'이었다. 이 속옷을 언제 구입했었더라, 기억은 아득하지만 속옷의 구입처는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으므로 망설임 없이 다시 브랜드 홈페이지를 찾을 것이다.   우리 제품 사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누군가는 소비를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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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쁘게 하는 덕질 - 구교환 아니고 이옥섭이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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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0:45:04Z</updated>
    <published>2021-11-06T01: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우연히 본 독립영화 &amp;lt;메기&amp;gt;라는 작품에서 구교환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배우는 이주영 배우의 상대역으로 지질한 남자 친구 역할이었는데, 원래 그런 사람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때도 '아, 이런 배우가 있구나.' 했을 뿐 내가 독립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 배우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KM%2Fimage%2FzgSdImq92_65Gf3nescg6e3og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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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입력하세요 - 뭐가 내 취향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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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5:58:28Z</updated>
    <published>2021-08-21T0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내 취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다. 특히 노래는 취향이 뚜렷하지 않아 내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아도 그럭저럭 들을 만한 노래가 꽤 있었다. 물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계절의 느낌이 떠올라서 듣게 되는 노래들이 있긴 했지만, 겨울에 캐럴이 생각나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연결이었기 때문에 노래 취향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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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밖이 그리울 때 - 나를 알아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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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0:44:56Z</updated>
    <published>2021-01-12T10: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하철보다 버스를 좋아한다. 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하는 음악(부산 지하철에만 나오는 걸까)이 있을 정도로 지하철은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이지만 나는 오히려 지하철의 편리함이 나의 낭만을 앗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버스를 타면 창밖이 시시각각 변한다. 버스가 달리면 달리는 대로, 버스가 멈추면 멈추는 대로 하늘, 나무, 사람, 자동차,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KM%2Fimage%2FW55YGvKAQDrNuXS4_bKMyhfdB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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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지금 나는 내가 아닌 게 아닐까 - 나다운 게 뭔지 잊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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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9Z</updated>
    <published>2021-01-10T05: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스스로가 아주 멍청해진 것 같아 좌절감에 휩싸여있었다. 이 문장이 과거형인 이유가 '지금 그렇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어서'일만큼 겪어본 적 없고 느껴본 적 없는 기분 나쁜 감정이다. 그래서 갑자기 인스타그램에 남겨둔 모든 글을 읽었다. 원래는 매일 들어와서 쓰려고 했던 글들이 점차 주기가 길어지고 있었다. 그래도 어느 날 문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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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법에 대한 고찰 -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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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59Z</updated>
    <published>2020-12-18T0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실천하는 것은 항상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주로 생각을 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몸이 생각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이것이 바로 게으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게으름을 이겨내서 행동으로 옮기고 그것이 꾸준하게 이어질 때는 실천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실천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런데 때로는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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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가 체질 - 체질은 거짓말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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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0:44:42Z</updated>
    <published>2020-12-13T1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드라마 보는 것을 즐기지 않는 탓에 시간이 남는 틈을 타 그동안 추천받았던 드라마를 하나둘씩 보고 있다. 내가 드라마 보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16부작 드라마라고 쳤을 때 적어도 16시간 동안 진행되는 인물들의 서사가 나에게는 그만큼의 가치로 전환되지 않는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소위 시간 낭비로 여겨져서인데, 멜로가 체질은 적어도 시간 값은 하는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KM%2Fimage%2FZbAu2sS0Nm1KqYIYAzwM0Iiuu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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