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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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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ibring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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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 차 교육담당자로 나의 성장을 기획합니다. 퇴근 후 의식주와 자본주의 생존을 디깅중입니다. 이론보다 강력한 '경험의 힘'을 믿으며, 직접 겪고 설득된 것만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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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1T06:2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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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의 충격적인 새 기능, 그에 따른 글쓰기 방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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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51:36Z</updated>
    <published>2026-03-08T13: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유튜브 동영상 아래쪽에 AI 대화창이 눈에 띄었다. 창 이름은 &amp;lsquo;이 동영상에 대해 물어보세요&amp;rsquo;였다. 거기에는 친절하게도 두 개의 프롬프트가 예시로 나와 있었다. &amp;lsquo;동영상을 요약해 줘&amp;rsquo;와 &amp;lsquo;관련 콘텐츠를 추천해 줘&amp;rsquo;. 아니, 이거 내가 원하던 기능 아닌가?   언제부턴가 나는 유튜브를 팟캐스트처럼 이용하고 있었다.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수순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kL-JmzcPv7KGfr0zJHrqNkX_V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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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남긴 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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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13:54Z</updated>
    <published>2026-03-04T22: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자면 나는 설거지를 잘 쌓아두는 사람이었다. 혼자 살았기에 더 게을러지기 안성맞춤인 환경에 처해 있었다. 보통은 늦어도 하루 이틀 내 설거지를 해치워버리려고 노력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은 가장 저버리기 쉬운, 나는 한낱 의지박약 한 인간이었다. 일요일에 사용했던 한 두 개의 그릇이 늦으면 수요일에나 씻겨졌다. 저녁을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온 날이면 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5Vs4U_cTIiokVD9PpszowGLvoO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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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학원인간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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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58:52Z</updated>
    <published>2026-02-18T23: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흑백요리사 시즌2&amp;gt; 우승자 최강록은 무엇이든 졸여버리는 자신을 &amp;lsquo;조림인간&amp;rsquo;이라 칭했고, &amp;lt;시즌1&amp;gt; 우승자 에드워드 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자신을 &amp;lsquo;비빔인간&amp;rsquo;이라고 불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인간일까. 그들의 표현을 빌려 나를 명명해 보자면 아마 &amp;lsquo;학원인간&amp;rsquo; 일 것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학원 뺑뺑이는 13년 차 직장인이 되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X6cdiuUQL7NUiLsBzwycvENv3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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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살, 결혼을 미루던 내가 갑자기 결혼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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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25:24Z</updated>
    <published>2026-02-09T09: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오랫동안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30대가 끝나기 한 달 전, 돌연 나는 결혼했다. 6월에 준비를 시작해 11월에 식을 올렸으니 준비 기간은 고작 5개월이었다. 보통 준비기간을 1년은 잡는다는데, 겪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다. 그 번거롭고 절차 많은 행사를 5개월 만에 해치웠다. 이 이야기를 길게 하는 이유는 하나다. 결혼은 내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vhxEyIEwT7KD2emFnslf5dKtZw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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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밥 짓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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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1:46:55Z</updated>
    <published>2026-02-04T09: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등장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몇 년 전부터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무직인 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비중이 늘어난 것 외에는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CES에서 공개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고도화된 로봇과, 그 이후 이어진 현대차 노조의 반발을 보며 &amp;lsquo;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미래&amp;rsquo;가 제법 현실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uCqS6khqke8GCjNCeoqldBUK9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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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 퇴사 후 깨달은 퇴사의 필요조건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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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42:57Z</updated>
    <published>2026-01-24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계획 퇴사 후 가장 먼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역시 '밥벌이'였다. 쉬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몸이 회복되니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이 곧 밀려왔다. 월급이 끊기자 시간은 생겼지만, 그 시간은 곧바로 돈 벌 궁리들로 채워졌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 유튜브를 올리고, 이모티콘을 만드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b4XRCds84ehkdunnRn5Y3j0bn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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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후기] 자본주의와 주식투자(주식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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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54:24Z</updated>
    <published>2026-01-16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강의를 듣고 나니, 주식 투자를 최소 6개월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먼저 남았다. 강의를 다 듣고 나서 보니 이미 삼성전자는 많이 오른 뒤였기 때문이다. 강의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하던 &amp;ldquo;투자에는 시기가 있다&amp;rdquo;는 말과, 그 시기를 가리키는 여러 지표들을 나는 이미 한참 놓쳐버린 것 같았다.  &amp;lsquo;가장 좋은 투자 시기는 무릎 아래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dz23nHSF4noD1r0DVIdSysMog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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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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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49:38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보면 불편한 지점이 많다. 가짜가 너무 많다. 유튜브 유료 구독을 끊은 이후 광고를 자주 보게 되는데, AI로 만들어진 &amp;lsquo;가짜 의사&amp;rsquo;가 S대 출신이라며, 살 안 빠지면 전 재산을 드리겠다는 둥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약을 광고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진다. 나처럼 AI임을 알아보고 지나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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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쓰고 남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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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0:35:40Z</updated>
    <published>2026-01-05T13: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는 처음 겪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그중 가장 큰 사건은 단연 '결혼'이겠다. 평생의 동반자를 결정한 것은 기쁜 일이었으나, 그 결실을 맺기 위해 치러야 할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피로했다. 신중함보다는 신속함이 앞서야 했던 늦깎이 결혼 준비는 단 5개월 만에 폭풍처럼 휘몰아쳤다. 여유 없는 일정 탓에 글 한 줄 쓸 시간조차 없었지만, 역설적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_iQ6R1oVd6zMzE7o9oPHvrN_X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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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는 힘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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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3:55:22Z</updated>
    <published>2025-08-05T23: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건 2019년이었다. 글쓰기 모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글 세 편을 추려 심사에 제출했고, 생각보다 쉽게 통과했다. 그때부터 끄적끄적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당시는 &amp;lsquo;경제적 자유&amp;rsquo;라는 말이 힘을 얻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나 역시 SNS에 콘텐츠를 올리다 보면 언젠가 그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oh_lfF4cEiHmtBK8Jqs0PxWGy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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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식당 - 미뤄둔 식당, 사라진 미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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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7-28T2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맛집이 하나 있다. 이사 기념으로 동네 맛집을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본 곳이었다. 일본식 튀김 요리를 파는 곳으로, 고기&amp;middot;해산물&amp;middot;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꽂아 튀기는 요리가 주력이라고 했다. &amp;lsquo;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amp;rsquo;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유명한 걸까. 그렇게 호기심에 네이버 플레이스에 별표를 찍어두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7mC_Suw3Iw4cxTcMJI6vnTCHh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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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바뀐 것들, 5. 구내식당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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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7-20T22: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여러 번 하며 구내식당에 대한 내 관점도 바뀌었다. 소소하지만 큰 변화다. 첫 직장에 다닐 때는 구내식당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메뉴도 맛도 비슷비슷해서 금세 질렸다.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순대볶음이 전부 비슷한 맛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같은 양념으로 만들어졌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한식, 양식으로 나누어 제공됨에도 크게 맛을 느끼지 못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n1AT90ISWvpyN-Rksr7QGGX0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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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바뀐 것들, 4. 사람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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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7-16T23: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다양한 사람이 뒤엉켜 돌아간다. 불만 하나 없는 조직은 없고, 갈등 없는 협업도 드물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말한다. &amp;ldquo;회사가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amp;rdquo;이라고. 돌아보면 나 역시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두 번의 퇴사를 겪으며 분명히 알게 된 점이 있다. &amp;lsquo;그럭저럭 맞지 않는 사람&amp;rsquo;과 &amp;lsquo;도저히 함께할 수 없는 사람&amp;rsquo;은 확실히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SBIvouqQrwrDEJiQ3lyya8j-_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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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바뀐 것들, 3. 시스템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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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6-24T2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시간이 많아지고 자유로워졌으니 하루하루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실제로도 매일 뭔가를 했다. 글도 쓰고, 영상도 만들고, 운동도 하느라 바빴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자 이상하게도 공허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손에 잡히는 결과는 없었다.  그러던 중 브런치 공모전이 시작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o1g3Oe5zOAw_k226OjDu_iNR4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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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바뀐 것들, 2. 생산성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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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6-18T2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닐 때는 일 없는 시간이 곧 쉬는 시간이었다. 대체로 하기 싫은 일이 많았기에 눈앞에 주어진 일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흘려보냈다. 인터넷 기사나 뉴스, 때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보기도 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교육자료에 활용할 영상을 보는 것도 필요했다. 그러나 목적이 분명하지 않았음은 확실하다. 특별히 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e5mp8F9yXI0CNsIJ8_7bUSs3n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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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바뀐 것들, 1. 회사와 일에 대한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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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7Z</updated>
    <published>2025-06-12T1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과 글로만 접한 것들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경험해야 설득된다. 30대 이후 내 머릿속에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생각이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싶어 답답할 때도 있지만, 결국 이게 나라는 걸 받아들였다. 나는 세상을 &amp;lsquo;겪고 난 뒤&amp;lsquo; 배우고 성장 중이다. 무계획 퇴사도 그랬다. 퇴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새롭게, 그리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RoSRz5oPFVpUOo71BrjLJfXNs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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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쌩퇴사, 39세, 미혼여성.. 몇 번만에 합격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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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37:16Z</updated>
    <published>2025-05-06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퇴사한 뒤 무소속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리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곧 회사 없는 삶을 유지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모티콘, 유튜브, 브런치 등을 통해서 소액이라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수익을 올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임을 알게 되었을 뿐이었다. 결국 '키우는 시간'을 벌기 위해 다시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mBOCoeRA-C9bv_haWaeo1PI-mDY.PNG"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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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성과 팀장의 리더십 진단 결과는 뭐가 다를까? - 고성과 리더 분석을 통한 리더십 지향점 도출 및 핵심역량 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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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9:03:48Z</updated>
    <published>2025-04-04T03: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 개발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기획을 넘어 조직 내에서 실제로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리더십 모델을 설정하는 데서 시작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내가 근무했던 조직의 리더 중 고성과자 그룹을 분석하여 리더십의 지향점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핵심 역량을 정의하여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lz-2n_tE_c1Wm-B_MQWHz2Oyq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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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할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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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3:18:27Z</updated>
    <published>2025-04-03T1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지난주 최종면접을 본 회사에서 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긴 백수 생활이 끝나간다는 안도감이 마음을 채웠다. 그동안 참아왔던 치킨이라도 시켜 먹을까 싶었지만 막 저녁을 먹은 뒤라 참기로 했다. 대신 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사 먹을까도 고민했지만 귀찮기도 했고 건강도 떠올랐다. 그리고 냉장고엔 전날 장 본 식재료가 가득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OEnAFIApS5u3pNkRtAu33sn5S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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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할 수 없던 날들 - 밥을 할 여유라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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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22:36:43Z</updated>
    <published>2025-04-01T04: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나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 싶었다. 집밥을 꼭 해 먹기로 했다. 하루 세끼를 내가 만든 집밥으로 채운다는 상상은 꽤 설렜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되 핸드드립 커피, 점심엔 원팬 요리 하나, 저녁엔 요리 연습 삼아 반찬을 두세 가지 만들어보는 삶. 마트에서 채소를 고르고 냉장고 속 재료에 맞춰 메뉴를 짜보는 일상이 기다려졌다. 유튜브로 따라 해 본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b0%2Fimage%2FdrCv_DLUCXV93fkTihjd8ch2G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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