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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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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HD 남편 # ADHD&amp;amp;경계선 지능을 가진 딸# 수학강사# 10년 후 베스크셀러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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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1T15:3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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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해본 통계청 고용조사 아르바이트 - 사는 곳마다 제각각 다른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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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49:21Z</updated>
    <published>2025-10-29T1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통계청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나는 xx구와는 맞지 않는 듯하다.  처음 이 조사구를 받고 조금 걱정 했는데 역시나였다.  예전에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는데 문제의 xx구. 네가지 없는 애들이 좀 많았다. 재개발 지역이 많고 급하게 올라간 듯한 높디높은 아파트. 수업 중에 이어폰꽂고 흥얼거리는 아이  선생님 앞에서 뒷담화아는 아이 원장님도 어쩌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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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 흔하게 볼 수 없는 우리를 당신이 갑자기 마주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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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8:59:29Z</updated>
    <published>2025-01-01T02: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 발달 장애인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귀하디 귀한 우리 아이들이다.     나는 정작 내 아이가 발달 장애인이 되기 전에는 발달 장애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어린 시절, 반에 조금 모자란 듯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친하게 지냈고 - 아무런 사고없이 - 그게 다였다. 조금 불쌍한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w9YgOfrkqAXB5sLWnAFMlgBk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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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와 살아내기(6) - 태초의 가족은 행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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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35:30Z</updated>
    <published>2024-07-02T04: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길을 걷다보면 하천에서 오리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 깨끗하지도 않은 하천인데, 오리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쉬고 있거나 물 위를 하염없이 떠돌고 있었다. 때로는 흙탕물인데도 같이 종종종 다니기도 하고, 비가 쏟아져도 그냥 비를 다같이 맞으면서 부리를 몸 속에 파묻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이 오리 가족들은 행복할까? 아니, 태초에는 아무 소유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B9xPHgYqfJuboQZEGRfs_niZBL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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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와 살아내기(5) - 딸 아이와 더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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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4:57:51Z</updated>
    <published>2024-07-01T03: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알고 있는 '양치기 소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혹시 '양치기 소년'이 겁이 많은 adhd는 아니었을까 하고. 그냥 단순하게 거짓말을 잘 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 타고난 심리적인 불안을 갖고 adhd까지 갖고 그렇게까지 나쁜 아이는 아닌데 변질되었던 건 아닐까 하고.   &amp;quot;아주 먼 옛날, 겁이 많고 성질은 급한 양치기 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양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J4cVXv4tkAqeIpFciOCnXb4rH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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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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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3:12:17Z</updated>
    <published>2024-06-07T06: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날의 낮과 몇 날의 밤이 지나도록 너는   또아리를 틀어버린 내 안에 오래도록 고여있었다.   이따금 지나가던 송사리떼는 힐끔거리며 내 안에서 부서지던 불빛들은 힐끗거리며   지나치던 지쳐버린 어떤 날.   그늘졌던 내 안에 너가 사뿐히 담겼다.      그때의 playlist&amp;gt;&amp;gt;&amp;gt; Long D.....AKMU for lovers who hesita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lVvo507KgzgX_Rtvtp_U0tWy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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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좋아하는. - '김사인'의 시집 제목만 빌려온 자작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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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2:32:33Z</updated>
    <published>2024-06-03T04: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좋아하는.  그저 허다하게 핀 들꽃. 그 위 차분하게 접은 당신의 날개  옹기종기 모인 햇살이 조용히 당신을 비추고 그저 고요하게 우뚝 서서 당신을 바라본다.  기다림도 아니고 부끄럼도 아니고 조바심도 아니다.  사랑한다는 말, 당신의 가슴 속으로 남모르게 던진 묵직한 추.  그것이 당신의 심연속으로 가라앉도록.         그때의 playlis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48QRHzS8Dp9R2WCO4xom7OmXa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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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 내겐 너무 무서운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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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08:29Z</updated>
    <published>2023-12-12T07: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렸을 때 엄마가 &amp;ldquo;꼭 너 같은 딸 낳아봐라.&amp;rdquo; 라고 말씀하셨을 때만 해도 나 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했었다. 대학 들어가서 일탈을 해서 그렇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완전 모범생이었다.   집--학교--독서실을 셔틀하며 챗바퀴같은 일상을 보냈고 고교시절 야간 자율학습 빼고는 저녁 7시 이전에는 집에 들어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TJas3wSt-F6G0TXIqgegT9XpH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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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나의 온도 vs 내 아이에게 달려들, 미래 - 우리 아이들은 세계 여행을 해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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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3:32:49Z</updated>
    <published>2023-05-03T1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인터넷 카페에서 발달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의 하소연을 많이 들어봤고,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amp;ldquo;아이와 죽고 싶다&amp;rdquo;, &amp;ldquo;술, 담배를 하고 있다&amp;rdquo;, &amp;ldquo;살기 싫다&amp;rdquo;, &amp;ldquo;오늘도 맥주로...&amp;rdquo; 인터넷 카페에는 매일같이 이 런 글이 올라온다. 나는 예전 글에도 썼었지만 매일 우울증 약과 수면제를 먹고 있다. 처음에는 우울증 약만&amp;nbsp;먹다가 원래도 잠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0QV50YyKPOpQ7LjiaVka6maZ9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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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우울증 - 맞들 수 없는 백짓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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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3Z</updated>
    <published>2023-03-05T2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더불어 수면제도 같이 복용 중이다. 약을 먹기 시작한 것은 3년 정도 되었다. 딸 아이가 경계성 지능과 ADHD 진단을 받고 나서는 발달 센터도 열심히 다니고 온라인 서점에서 VIP 등급을 받을 정도로 많은 책을 사서 밤에는 혼자 공부하고 낮에는 틈나는 대로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었다. 발달 장애 아이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HE3OtpCrmJj-6xD190nuBUYO5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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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와 살아내기(4) - 시트콤이 죄는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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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26:19Z</updated>
    <published>2023-02-17T17: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amp;lsquo;재미있는 남자&amp;rsquo;여서 였다. 예를 들면 휴일 저녁,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서 또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amp;ldquo;집에서 뭘 먹으면 안 되. 설거지는 왜 이렇게 많아? 음식을 만들지를 말아! &amp;rdquo; 중간중간 욕도 섞어가면서 그렇게 짜증을 내다가 자기 말에 뭐가 꽂혔는지 갑자기 큭큭거린다. &amp;ldquo;음식을 안 만들면 뭐, 공기만 먹게?&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VIKeiYgpJBoi_PteMDGWSqfZ0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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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인은 아니지만 죄인입니다. -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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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5:01Z</updated>
    <published>2023-02-17T16: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은 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닥까지 나를 끌어내리기도 하고, 저 높은 허공에서 팔을 허우적대게 하기도 한다. 부끄럽게도 결혼 전에는 복잡한 버스 안에서 아이를 업고 손에 잡아 끌고 위태롭게 서 있는 아이엄마를 볼 때면 저렇게 힘들게 살 바에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들은 항상 애처로워 보였다. 나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45oQspbghNSJqM7ehcaMTpnL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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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와 살아내기(3) - 누구에게나 병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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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3:00:54Z</updated>
    <published>2023-02-14T13: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극강의 J (계획적)이다.     MBTI가 한동안 유행하기도 전 2015년 즈음인가 부부 관계 개선에 대해 쓴 에세이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 엄마의 지인 분이 나를 위해 직접 사인까지 해서 주셨었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 찾아보니 없다. 버렸나보다. 진짜 억지로,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책에는 작가가 MBTI를 소개하면서 본인과 남편이 너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VtkkGGTvNCVwHyiu9IzBePliO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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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와 살아내기 (2)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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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2:59:18Z</updated>
    <published>2023-02-12T12: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ADHD라고 진단받게 된 것은 아이가 본격적으로 병원에서 ADHD 진단이 나오면서 부터였다. 인터넷에 있는 자가진단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추가적으로 아이와 남편이 공통적으로 행동하는 부분 몇 가지를 보면 이렇다.      첫째, 생리적인 현상을 항상 참았다가 급하게 볼 일을 본다. 생리적인 현상은 불안과 관련이 깊다.&amp;nbsp;딸 아이는 7세 때도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KBcD1WbOJtILFlT5XBKriZfib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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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와 살아내기(1) - 징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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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6:07:25Z</updated>
    <published>2023-02-09T1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 보면 혹 다른 사람들은 애틋하고 포근포근한 감성이 막 살아날지도 모르겠다. 그 날의 공기, 온도, 설렘들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나이가 꽉 찬 노처녀였고 이승기의&amp;nbsp;&amp;ldquo;나랑 결혼해 줄래&amp;rdquo;를 아침 모닝콜로 들으며 깼던 하루하루였다. 작정하고 결혼을 하려고 마음먹었던 한 해였다. 남편을 만났던 그 해만 3명의 남자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C2afP-qaxm69lRq-KS_jzStKJ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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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발달 장애인들의 입이 되는 엄마들에게는 꿈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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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9:54:34Z</updated>
    <published>2023-02-08T14: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아이의 방학 숙제에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우연히 마틴 루터 킹 위인전을 읽게 되었다. 독서록을 쓸 때 아직 두서없이 쓰는 경우가 많아서 가급적 아이가 읽는 책은 나도 읽은 후에 같이 독서록을 쓰고 있다. &amp;ldquo;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amp;rdquo;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은 스스로도 흑인이었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혹독한 차별의 언어 폭력을 고스란히 받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JLcJSddurHfxx7wnJpH7Xl4pX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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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6층에 사는 라푼젤이 있다. - 경계성지능을 가진 딸아이와 엄마는 왜 밖을 나가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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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7:17:56Z</updated>
    <published>2023-02-07T13: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고 있는 집은 8년 전에 들어온 임대 아파트이다. 우리 집 거실에서는 아파트 정문이 바로 보이고, 뒤 작은 방에서는 놀이터가 보인다. 아파트 정문에는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여름에는 그 편의점 아이스크림 매대에서 살다시피 매달리다 쭈쭈바 하나씩 물고 다시 놀이터로 뛰어가곤 한다. 또, 태권도 학원이나 영어학원 버스가 아파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yqjTI6enyONyJB3L-MsaQK4tz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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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달과 평강 공주의 현실판 - ADHD 남편과 10년째 동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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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18Z</updated>
    <published>2023-02-07T1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딸 아이가 ADHD인 것은 이미 두 돌 즈음 짐작하고 있었다. 오랜 학원 경력으로 몇 십 명의 아이들을 가르쳐왔다.&amp;nbsp;&amp;nbsp;그 앞이 바다건 낭떠러지건 의심도 전혀없이 기분이 좋으면 앞으로 돌진하려고 한다거나, 특정한 공간과 시간에 무서워서 보채기 시작하면 끝이 없었다거나, 상황에 맞지않게 웃는 것 조차 아빠를 쏙 빼닮은 것을 보면.  바야흐로 ADHD 공포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vAl0fsB1Nitlqm238ohMG0tg8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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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리부는 엄마들이 놀이터에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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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14:27:34Z</updated>
    <published>2023-02-07T13: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품앗이 엄마들을 만난 건 온니가 세 돌을 채 지나기 전이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사 올 즈음 아파트 주위에 어린이 집과 유치원이 막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이를 맡길 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온니 또래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동네 카페에 품앗이 양육을 할 엄마들을 모집했다. 온니는 언어 발달이 늦어서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iJ%2Fimage%2FM6iHtHddlH6x4Sk6pcHmUQG6z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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