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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raw로먹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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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awfood 채식 vegan 요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기면서 함께 글도 씁니다. 또한 늘 가족,친지들에게 헤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려고 애쓰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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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1T16:3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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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조숙증에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어른들의 태도 - &amp;lt;사랑할까? 먹을까?&amp;gt;를 읽고 시작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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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05:15Z</updated>
    <published>2021-11-04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성조숙증에서 지켜주기  얼마 전 아이랑 대중목욕탕을 갔는데 6살쯤 보이는 여자아이가 탕으로 뛰어 들어왔다. 젖가슴이 살짝 나와있어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amp;nbsp;뒤따라 들어온 아이 엄마가 소시지와 핫바를 뜯어 자신과 아이의 입에 물려주고 우유를 빨대에 꼽다 주었다. 팩 우유를 먹어본 적도 핫바를 본 적도 없는 딸아이는 나를 쳐다보며 저 사람들 먹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jmGWpo4aZMN0O1XqnZQoEP-dX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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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 나의 공간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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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16:32:58Z</updated>
    <published>2021-10-27T0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정역에서 멀지 않는 곳 20평 남짓한 곳에서 인테리어만 3천만원을 투자한 내 쿠킹스튜디오에 사람들이 찾아오면 너무 멋지다며 누구나 환호성을 지른다. 그런 칭찬에 머쓱하면서도 내심 뿌듯하다. 이런 공간에 요리를 가르치려고 서있는 나를 성공한 여자의 표본처럼 바라보는 이가 적지 않다. 하지만 내가 이 공간에 서있기 까지 7년의 시간을 생각하면 다시 그때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EcAymFrx3v58O-XjoiDjYUMF9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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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하면서 화가 많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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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3:11:08Z</updated>
    <published>2021-10-25T0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하면서 화가 많은 나.  비건이거나 채식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모두 채식인일 거라는 생각과 왠지 침착하고 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나 또한 채식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남보다 더 친절해야 되고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고 싶었다.  나는 채식을 하면서도 여전히 폭발하고 &amp;nbsp;질투심에 휩싸이고하며 불안해하고 의심한다. 오히려 부끄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16Bx5VLdlRJE9wdgZKuuLTee5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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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채식은 가장 건강할 때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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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1:24:24Z</updated>
    <published>2021-10-22T0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푸드(생채식)는&amp;nbsp;가장&amp;nbsp;건강할&amp;nbsp;때&amp;nbsp;해야&amp;nbsp;한다:&amp;nbsp;대부분 몸이 안 좋아지면 채식,&amp;nbsp;로푸드 등을 찾아다니지만 몸이 약할 때 생채식을 하면 소화에 부담이 되고 오히려 위하수를 불러 몸이 더 무거워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aALEnLXnvmk1FhUC5tDPAheMB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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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날이 건강해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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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20-05-19T16: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연함의 무서움&amp;rdquo;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조심해야 하는 유혹이자 큰 장애물이다. 나또한 그 당연함으로 오랜 기간 건강함을 잊은 채 살아 왔었다. 내 머릿속에 존재하지만 잊혔던 건강함이라는 것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2017년 여름,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언니, 엄마가 아픈 것 같아.&amp;rdquo;      나에게는 늘 원더우먼이었던 엄마가 아프다는 문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cgypsGHXlwyqrUyZZtYekYZnG_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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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아파? 대체 내가 왜?!! - 요리하면서 철학하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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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19-07-19T04: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아파? 대체 내가 왜?  &amp;ldquo;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amp;rdquo; &amp;ldquo;You are what you eat.&amp;rdquo;  이 두 문장을 나의 신조로 삼으며 2015년 이후로 더욱 생기 있고 활기차졌다. 15년도 이전의 나는 통통과 뚱뚱 사이를 오가던 존재였다. 체성분 검사를 하면 체지방률은 외관에 비해 높이 나왔고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가 잦았다. 체지방률이 높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FU8sLiZ0F-_uqs9qdLUnLxboD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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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체 노동자인 줄 알았지만 감정 노동자이기도 하다 - 가르치는 사람의 겸손과 배우는 사람의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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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4-12T05: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이 생겨서 이번에 수강 못하게 되었습니다, 환불해주세요.&amp;gt; 일치감치 마감된 인기 수업일 경우, 이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게 기회가 돌아가기엔 수업일정이 가까워져 있고 다시 자리가 생겼다고 연락을 드려도 이미 일정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본인의 피치 못한 사정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미안함도 없는 단호한 문자에 나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amp;lt;네, 환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19gkRg8cRy7B_es6ofkEYKBc0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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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을 바꾸는 것이 사소한게 맞을까? - 채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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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15:21:44Z</updated>
    <published>2019-04-09T09: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고 날씬하면서 자연 친화적으로 살고자 하는 욕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관련 책을 찾아 읽는 버릇이 있다. 원푸드 군살을 빼서 30킬로 3달 만에 감량한 비법, 과일 다이어트 책, 현미 채식 관련 도서. 단식과 관련된 수십 가지 도서, 생태주의 도서, 뿐만 아니라 자연식으로 암을 치유한 수기록 까지 닥치게 읽었다.    그런 도서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pdw-i97Lbl2DkkxAJOTht_Wyb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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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로 먹는 여자들의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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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19-04-03T0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함께 일한다. 나 혼자 시작한 로푸드 클래스가 지금은 채식 베이킹의 최고의 강사? 뽁쌤 과일과 이슬? 만 먹고사는 지애쌤 건강한 라이프에 대한 열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영국까지 날아간 성은 또 커리가 좋아 인도로 날아가 있는 민쏭 사진과를 졸업한 라테 파파 쏭쓰까지... 멤버들이 꽤 많다.  수강생들과 함께 있을 때면 당연히 우리는 체면을 차리고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v3G3EiQ_IQPTIriJrY7V-PC9R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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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는 송아지에게 양보하세요 - 우유가 완전식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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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3-22T14: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중반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취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삼시세끼 엄마가 챙겨주는 밥과 &amp;nbsp;냉장고는 원래 터질 듯이 가득한 음식들로 늘 꽉 차 있는 줄만 알고 살았다. 처음 몇 달은 막 독립한 설레는 기분과 여전히 엄마 노력의 연장선인 정갈한 밑반찬과 냉동 국들이 크게 먹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일이 바빠지고 챙겨 먹는 걷도 귀찮고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36PIMUm3fIaWQQjDipb0tYPjm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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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을 지향하게 된 사연... - 비거니즘과 로푸드를 지향하는 내 삶이 기대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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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3-17T1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제2의 삶을 꿈꾸는 카페 창업  3년 동안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사실 그만둔 건 아닌데, 더 이상 똑같은 일을 찾아서 하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더 맞겠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정말 잘하고 나에게 딱 맞는 재미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그 후로 과외도 해보고, 한의원, 어린이집에서 일을 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그리고 멀리 지금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J4Ct0GDJiJ2js_CERMwbHeKAw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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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이 돼지야 너는 마트에 가면 사람들이 모여들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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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19-03-14T08: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이 돼지야 너는 마트에 가면 사람들이 모여들겠다.&amp;nbsp;네 살먹으려고.&amp;quot; 9살 일기장 속에서...  xx이는 내가 돼지로 보이나보다 난 사람인데, 너무 슬퍼서 울었다. &amp;nbsp;-9살 일기장 속에서- ​ &amp;lsquo;고도비만&amp;rsquo;, &amp;lsquo;소아당뇨위험&amp;rsquo; 늘 나와 함께하는 수식어였다. 나는 내 이름 보단 &amp;lsquo;돼지, 빅베어, 빅마마(단지 덩치가 또래들보다 커서)&amp;rsquo; 라는 별명을 더 많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ydBxiwVflpBeJLVhAeR2WlQEA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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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아홉에 만난 크론병 - 생명의 삶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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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19-01-29T10: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로푸드(채식요리) 수강생 에세이에서 나를 만나다. 이야기는 채식요리를 가르치고 함께 읽고 글을 쓰면서 나누었던 수강생 선생님의 동의를 얻어 기록한 에세이 임을 미리 알립니다  열아홉에 만난 크론병 2019년 새해 첫날, 산책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 찬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집으로 들어갈까 망설여졌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 힘차게 걸었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bosqccChEHqubEGmTjepP0oe-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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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수강생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싶시오.&amp;quot; - &amp;lt;스카이 캐슬&amp;gt;의 김주영쌤을 바라는 이들은 아직도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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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1-28T15: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함께 일하는 동료가 요리를 가르치고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인지 질문한다. 나는 계속 힘든 거 같은데 그래도 최고로 힘들 때가 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우선 건강, 채식요리를 하다 보니 재료의 한계가 많다. 육류든 조미료든 뭐든지 사용하여 맛과 풍미를 내는 일반 요리와 비교하기가 힘들다. 기껏 끙끙대며 노력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n4q6D0ph_Y7oM_KWPYOQKqKB_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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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빡스가 하자고 절대 안 해!!! - 채식메뉴를 개발하다 빡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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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31Z</updated>
    <published>2019-01-13T03: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스가 하자고 절대 안 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프랜차이즈에서 카페 메뉴 창업 컨설팅 의뢰가 들어왔다. 과일 스무디와 로푸드 디저트를 의뢰하였다. 로푸드가 대중적인 시장에 소개되는 것도 좋았고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메뉴 개발 팀장이 로푸드 요리수업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제품을 개발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zhf0iZmwgpOrEg_ugGWDj3mf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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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이야기에서 나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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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9Z</updated>
    <published>2019-01-13T02: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통통했다. 키도 작았다. 늘 앞자리에 앉았고 그녀가 들을 수 있었던 외모에 관한 칭찬은 '귀엽다' 한가지였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가장 충격적으로 기억되는 사건한가지. 초등학교 5학년이나 6학년 때였다. 신체검사 날. 그때에도 통통, 뚱뚱 하다는 거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신체검사를 앞둔 전날엔 거의 굶다시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OwKVfz4b5ChGOtvdyoDaYZIUk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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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드름 이야기... - 여드름은&amp;nbsp;나의 성격을 &amp;nbsp;바꾸어 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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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5:09:31Z</updated>
    <published>2019-01-12T09: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이마에 몇 개의 뾰루지가 올라와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개수는 많아졌으며 볼에도 나기 시작했다. 이것들이 단순한 뾰루지가 아니라 여드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열심히 씻으면 다 나아진다는 어른들의 말에 나는 처음으로 여드름 전용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 사실 그 당시에는 여드름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ANa5FM4u0qGqlY9RWt5zqx4cE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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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요리 시간이 글쓰는 시간으로... -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에세이시간이 나를 자라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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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1-12T09: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   이 글을 쓰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어떤 주제로, 어떻게 써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어려웠다.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 문득 요즘 가장 관심 있는 나의 식이에 대해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지난날의 식이를 이야기하려니 또다시 망설여졌다.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꺼내어 보여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1Fvzwl86AmioByBzY_CIqnNpI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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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요리와 생채식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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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1-12T04: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연 염색한 옷을 곱게 입으신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분이 로푸드 (생채식) 요리를 배우러 오셨다. 그분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가리키는 일을 하시는 전통요리전문가 이셨다. 너무 대단한 분이 오셔서 살짝 긴장이 되었다 사실 나는 생채식 요리만 할 줄 알았지 가스레인지, 오븐 등을 사용하는 진짜 요리는 잘 모른다. 오랫동안 오신채(양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1t3rpsSfFQTFyx_q-CM9_vmn7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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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대신 과일 주스 - 채식으로 치유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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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4:36:18Z</updated>
    <published>2019-01-11T15: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주와 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서로 나이도 같고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초보 맘인 점도 비슷해 우리는 다른 학인들 보다 특별히 더 친하게 지냈다. 우리는 주제가 딱히 없는 글쓰기를 &amp;nbsp;늘 육아문제, 남편 욕, &amp;nbsp;워킹맘의 애환 등 주제도 비슷한 것으로 쓰곤 했다.  최근 은주는 둘째를 임신했다가 유산을 해서 몸을 추스르기 위한 병가 중이었다. 첫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jr%2Fimage%2F6oD1HlgU7b6iCxe2PBguLw_z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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