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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재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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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bnovemb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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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크리에이터 지망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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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2T14:2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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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gt;한국판 가상캐스팅 - 재미로 보는 가상 캐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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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4:52:25Z</updated>
    <published>2021-02-10T06: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gt;는 2016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반복되는 취업 실패로 자신감을 잃은 미쿠리는 자존감이 낮은 모태솔로남 히라마사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amp;nbsp;갑자기 미쿠리의 가족이 멀리 이사를 가게 되어 일을 관두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살 곳도 없고, 또 일을 하며 의외의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t2G0PzoR_rS0qJppYDarm3rkE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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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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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2Z</updated>
    <published>2021-01-05T07: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끝장을 못 보는 성격이다. 배우긴 했지만 잘하지는 못하는 악기가 4개 읽다가 만 책이 두 권 책상 위에는 먹다가 남은 과자봉지가 5개나 있다. 심지어 이 글도 쓰다가 말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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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성이란 무엇인가? -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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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0Z</updated>
    <published>2021-01-01T11: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잡지에서 &amp;quot;예술성이란 무엇인가?&amp;quot;라는 주제의 글을 보았다. 칼럼의 저자는 주로 시를 쓰는 작가인데, 그는 일부러 비일상적인 언어를 활용하여 일상적인 언어와 대비되는 리듬감을 만들었지만 자신의 시를 읽은 사람들은 너무 어려워서 무슨 뜻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당연하다. 그의 시를 접한 사람들이 본 건 의미를 알 수 없는 낯선 단어들의 연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INPGHzSZo3zTdcozfFE_RzU93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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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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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2:21:12Z</updated>
    <published>2020-12-14T12: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누구보다 뜨겁게 세상에 다시없을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 그때가 문득 그리워지는 센치한 밤이다.  함께하는 매일이 다 지나 먼 곳으로 떠나와 지내니 사랑은 식어 호의가 되었고 호의는 굳어 예의가 되었다.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이제는 뭘 하더라도 그때와 같을 수는 없음을 안다.  오랜만의 내가 잘 지냈냐 물어보면 흔하디 흔한 안부 치레 없이 어제 재미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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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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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02:00:48Z</updated>
    <published>2019-12-17T13: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한텐 습관이 하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이 어떨지 머릿속으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그 다음은? 그러다보면 반드시 막히는 지점이 있어요. 그럼 땡. 포기. 안할래.&amp;nbsp;그런데, 세상에 마냥 쉽기만 한 일이 어디 있던가요? 충분히 고민해보기도 전에 정말 많은 일들이 나의 지레짐작 속에서 사라져가는거에요. 어떤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x7CaIEOIXVffJqWFUKVDxUHCb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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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링 이브]는 여성주도적이지 않다. -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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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11:48:34Z</updated>
    <published>2019-11-09T1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도적인 여성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인...&amp;quot; &amp;quot;남성 중심의 서사와는 다르게...&amp;quot; &amp;quot; 몇 달 전, 드라마 [킬링 이브]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그저께 한 잡지에서 [킬링 이브]에 관한 글을 봤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있었다: &amp;quot;아시아인 여성주인공이 정보국 요원으로 등장하는 스릴러라는 컨셉만으로 한국 시청자를 흥분시키는 드라마.&amp;quot; &amp;quot;(주요 등장인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OdkB4l4454nMhgDv9sI2DR7Gf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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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즐거운 내리막길 [조커] - #20 매일을 참고 견디는 당신을&amp;nbsp;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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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10:40:46Z</updated>
    <published>2019-10-23T1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서 플렉 [호아킨 피닉스]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광대입니다. 뭐 하나 잘난 구석도 없고, 삶에 희망과 즐거움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지만 어머니의 오랜 가르침대로, 항상 웃는 얼굴로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억지로 한다고 되나요. 사람들은&amp;nbsp;아서를 쉽게 무시하고 때론 폭력을 휘두릅니다. 갑자기 학생들이 나타나서 광대 분장을 한 아서를 마구 때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q8mVn5FB9vLwUtx_DiZtcI9vE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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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여름, 호주가 가르쳐준 것. - [HIM] 11월호 수록 예정 + 보너스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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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3:22:17Z</updated>
    <published>2019-10-16T14: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내 기억보다도 먼저 비행기를 탔던 그날을 시작으로 수도 없이&amp;nbsp;해외여행을 다녔던 나지만,&amp;nbsp;아시아가 아닌 곳으로 여행을 가본 건 2017년이 처음이었다. 푹푹 찌던 여름날, &amp;quot;방학에 엄마가 여행이나 가라는데.&amp;quot; 친구가 별 의미 없이 던진 말에 내가&amp;nbsp;그 자리에서 호주행 비행기 표를 사버린 것이 여행의 시작이었다. 이전부터&amp;nbsp;호주에 가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LtKUc1aaw6UfPSM5O7rkoWKzb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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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은 준비되지 않은 자의 것 - [HIM] 9월호 수록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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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01:59:36Z</updated>
    <published>2019-10-03T0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당연히 가능보다 불가능이 훨씬 많다.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 정말 어렵지만 처참히 실패할 일을 생각해 내는 건 어렵지 않다. 지금의 나는 괜찮은 학생이 될 수 있지만 잘 나가는 CEO, 운동선수, 물리학자, 배우가 되는 건 불가능하다. 절대적인 수로 보았을 때 희망보단 절망이, 성공보단 실패가 압도적으로 많다. 불가능이라는 단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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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어버릴 뻔 했다 - [HIM] 10월호 수록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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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4:55:39Z</updated>
    <published>2019-09-18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를 하면서 우린 정말&amp;nbsp;많은 걸 잃는다.&amp;nbsp;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 평범한 일상,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기회, 자유, 즐거움,&amp;nbsp;머리카락까지.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 아래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눈물을 머금고 이 모든 걸 잠시 포기하는&amp;nbsp;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무거운 발걸음과 착잡하고 막막한 마음으로 훈련소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머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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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 속의 평화, 평화 속의 절망 [룸] - #19 지루한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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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5T03:27:57Z</updated>
    <published>2019-08-22T14: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브리 라슨)는 17살 때 '닉'이라는 남자에게 납치를 당했습니다. 닉은 조이를 좁은 창고에 가두어 밖으로 못 나가게 했고, 조이는 그때부터 외부와 철저하게 격리된 끔찍한 생활을 무려 7년째 하고 있습니다. 닉은 일주일에 한 번 최소한의 생필품만 조이에게 주었고, 수시로 방에 들어와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때문에 감금 생활 중 조이는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yrmu8uv77AI1BjIFF7jS6EbKn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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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없는 날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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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5T00:02:58Z</updated>
    <published>2019-08-14T14: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을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자주 지나치던 아파트 단지가 새삼 눈에 들어왔다. 나는 복귀 버스로 가야하지만, 저 아파트에 사는 누군가는 그냥 걸어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면 되겠지. 규칙 없이, 자유롭게 산다는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실감이 나버리려고 하다가도 잘 잡히지 않았다.  바람 한 점 없이 습하고 더운 날에 선풍기 앞에 널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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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열린 문 - 8월호 [HIM]에 실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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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01:56:07Z</updated>
    <published>2019-08-02T10: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취미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저에게 취미란,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한 일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의 지식을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한 가지 분야에 대해 배울 때마다 마치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라면 항상 주저 없이 뛰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누구보다 많은 취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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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하는 군생활'은 환상이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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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1:33:41Z</updated>
    <published>2019-07-28T06: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지방에서 여자 동기들이 올린 페북이나 인스타 게시물을 보면 씁쓸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무슨 무슨 공모전에서 무슨 성과를 이루었다, 어떤 대외활동 참가를 했다, 교환학생에 합격했다 등등의 소식, 멋진 이국 풍경과 그곳의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온다. 그러나 이 씁쓸함의 정체는 시기, 질투가 아니다. 이 기분과는 별개로 난 축하하는 마음으로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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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을 기다리는 이유. [언어의 정원] - #18 비 오는 날 센치해진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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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5:49:08Z</updated>
    <published>2019-07-24T1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카오'는 구두 디자이너가 꿈인 고등학생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다카오는 수업을 땡땡이치고 공원으로 가서 구두 그림을 그리며 오전을 보냅니다. 비가 내린 어느 날에, 다카오는 항상 가던 정자에서 한 여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초콜릿과 맥주를 같이 먹고 있던 그녀는 어딘가 낯이 익었습니다. 마치 다카오처럼 원래 가야 할 곳에서 도망쳐 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BvtYn_TF3UxbqjGVmE_rObTEm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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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의미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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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16:20:03Z</updated>
    <published>2019-07-13T13: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군대에 있다. 군대에서의 시간은 원래의 삶과는 다르게 다가온다. 어제도 내일도&amp;nbsp;오늘과 같은 날들의&amp;nbsp;단조로운 연속은 더 나아질 무언가를 포함하지 않기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게 만든다.  남은 군생활이 며칠인지 숫자로 셀 수는 있어도 그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갈지, 또는 얼마나 지루할지는 알 수가 없다. 시간을 생각만으로 실감하긴 힘들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8hNm9FIVYDsjWu1m54Vlibr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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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다가오는 공포의 미학 [샤이닝] - #17 진정한 오싹함을 느끼고픈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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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12:19:31Z</updated>
    <published>2019-06-23T05: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잭(잭 니콜슨)은 겨울 동안 깊은 산속에 있는 '오버룩 호텔'의 경비 일을 맡게 됩니다. 그 호텔은 겨울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손님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겨울 동안 호텔을 관리할 관리인을 필요로 했고, 교사를 그만두고 작가로서의 데뷔를 꿈꾸는 잭은 소설을 쓸 수 있는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에겐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일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J3Q9kJmJWViMFHkVWHh7nIlTn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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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생충]을 본 사람과 볼 사람 모두를 위한 리뷰 - #16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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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15:14:12Z</updated>
    <published>2019-06-05T14: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남기 위한 선택 기택(송강호)의 가족은 모두가 백수입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서 보기만 해도 퀴퀴한 냄새가 나는 달동네 반지하 방에 살며 부업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근근이 먹고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택의 아들 기우(최우식)의 친구가 기우에게 찾아와서 곧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는데, 자신이 하던 과외 자리를 넘겨주겠다고 했습니다. 상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6AJi6REBbO8INip8v4Wan7fBm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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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밤이 남기고 간 것 [500일의 썸머 - #15 사랑 앞에 소심한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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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8T12:10:29Z</updated>
    <published>2019-06-02T00: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Days of Summer  '톰'(조셉 고든 레빗)은 각종 이벤트용 엽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그런 그는 어느 날 사장의 비서로 새롭게 들어온 '썸머'(주이 디샤넬)을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이렇게 강렬한 이끌림은 필시 운명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소심했던 톰은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썸머가 예쁘긴 하지만 싸가지가 없다는 주변의 소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IvGvFPvvYjtCgICx4FVveA7pX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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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엔틴 타란티노 입덕 가이드 [바스터즈: 나쁜 녀석들] - #14 통쾌함을 느끼고픈 당신을 위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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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4:44:10Z</updated>
    <published>2019-05-08T14: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보적인 영화 세계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감독들이 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보아도 '아, 이거 그 감독 작품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오프닝에서 재즈가 나오고 아름다운 도시에서 덜떨어진 남녀가 사랑 때문에 곤혹을 겪는다면 그건 우디 앨런 영화인 것처럼 말이다. 이번에 소개할 감독은 그중에서도&amp;nbsp;독창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사람이다. 아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x6%2Fimage%2FNi2epGn0qzaMqewfq9uxf6hVU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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