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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라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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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지망생 이것저것 쓰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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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06:2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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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되었고, - 나의 상상도 현실이 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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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2:49:46Z</updated>
    <published>2024-10-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amp;nbsp;속의 월터 미티는 언제나 상상을 한다. 어떨 때는 히어로가 되었다가 어떨 때는 로맨시스트 되기도 한다. 나도 상상을 한다. 어떨 때는 모두가 존경하는 영화감독이 되기도 했고, 어떨 때는 아이 둘 뒷바라지에 힘 쏟는 강남 엄마가 되기도 했다.       만 60세가 되어 정년퇴직을 한 엄마는 곧장 스위스로 트래킹 여행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MZor6Ieh-URr4TUIDPTYS53Ut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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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미와 안나 그리고, 거짓말. -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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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02:22Z</updated>
    <published>2024-08-3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거짓말을 수습하려면 또 다른 거짓말 7개를 해야 한다고 한다. 안나, 아니 유미는 아주 사소한 하나의 거짓말을 들키지 않으려다 결국 인생 자체가 거짓이 되고 만다.        대체로 모든 거짓말은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드라마 &amp;lt;안나&amp;gt; 속의 유미도 마찬가지였다.  (쿠팡플레이/극본, 연출 이주영/배수지, 정은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q2s1Wd6T05Zc8geOQ23EroMP7C8.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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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과 썸, 그 사이의 무언가. -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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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2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정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 하지만 성별은 있다.       &amp;quot;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나요?&amp;quot; 이 질문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논쟁이 될 것이다. 물론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친구는 가끔(진짜 가끔) 만나서 밥 먹고 수다 떨다가 다음에 술 한 번 먹자는 말을 진심이 아니라 그냥 인사처럼 하는, 그런 사이를 말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GJPpMsi_8vlDdHJg3TUkN8RG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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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선재 업고 튀고 싶어요.  - 소녀와 어른,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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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16T08: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는 바람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져 이제 진짜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봄은 정신없이 지나갔고, 그동안 나는 또 사이버대 한 학기를 마쳤다. 방학이 시작되었고, 모든 핑계를 다 없애고 다시 본업인 작가지망생으로 돌아와야 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일을 하며 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amp;lt;눈물의 여왕&amp;gt;이라는 드라마가 크게 히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sJanfe5UfcwN_uRwZrG7tYqX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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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산이 아닌 자산 - 이준익 감독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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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01T09: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이준익 감독에게 물었다.  &amp;quot;감독님의 인생에서 흑산이 자산으로 변한 순간이 있었나요?&amp;quot;  감독은 대답했다. 좋든 싫든 자신이 있는 곳을 자산이라 믿노라고.       내 고향 울산은 문화예술이 발달한 곳이 아니었다. 7,80년대 산업화를 대표하는 도시였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울산 하면 화려한 공장의 불빛을 생각했다. 해마다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며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ujnQgT13_rDLRUywUvY7tb7jD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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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의 화신 - 인생의 느낌표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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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7T09: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상종자들은 쓸데없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그게 MBTI 'N'형 인간 삶의 낙이요, 전부니까.       수많은 망상 중에서도 내 작품이 TV에 나오는 망상은 정말이지 멈출 수가 없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심장이 두근거려 혼자 히죽히죽 웃곤 했다. 미친 건 아닙니다. 그냥 상상을 좀 하는 거지. 작가가 그런 상상도 못 하면 무슨 낙으로 글을 쓰겠습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nj9TAKWZ9SpQN60u3GfuG9Bam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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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할 수 있겠죠. 두 번째. - 나를 위로하는 대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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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03T08: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왕좌의 게임&amp;gt;을 본 사람이라면 이 대사를 모를 수 없을 것이다.  &amp;quot;you know nothing, jon snow.&amp;quot;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존 스노우는 장벽 너머의 야만인 이그리트에게 늘 이 말을 듣는다. 넌 아무것도 몰라. 실제로 존 스노우는 시즌 내내 억울한 표정으로 진짜 뭘 알지도 못하면서 눈밭을 헤매고는 갑자기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한다. 누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davXOuG3ursUhkcr7ZT0hANsp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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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할 수 있겠죠. 첫 번째. - 용기를 주는 대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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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7T08: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모전에 떨어지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특별히 좌절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 혹시나 전화가 오지는 않았는지 휴대폰을 확인했다. 짝사랑도 이런 짝사랑이 없구나. 절절하다, 절절해.       건강검진이 끝나자마자 한 달 동안 끊었던 술을 마셨다. 아무리 건강을 위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이 맛있는 걸 못 먹고사는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NY2yo9pbkrFQG-Xtxk8y4kVPZ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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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 주인공의 능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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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02:21Z</updated>
    <published>2023-09-22T10: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에게 인생 드라마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했을 때, 심심치 않게 나오는 드라가 &amp;lt;너의 목소리가 들려&amp;gt;였다.  (SBS/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 주연)  이 드라마 역시 첫회를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고, 초반에 시청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었다.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관계 덕분에 몰입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Hp-HoOQAO601SInz7SyGB2OlB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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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행 티켓이 필요해요. - 나의 설정값을 바꾸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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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02:20Z</updated>
    <published>2023-09-08T08: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보러 갔다.  농구에 죽고 못 사는 내가 한 여름 더위를 감수하고 축구장으로 간 건, 어느새 축구팬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 덕분이었다. 그래 그렇게 재밌다는데 한 번 보고 오지 뭐.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건 너무도 두려운 일이다. 익숙한 것, 해 봤던 것, 잘하는 것만 하고 싶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럴 땐 쫄보들에게 용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k_4NeHK9NNP5nRl03gkrLfOj5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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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사랑이니까, 두 번째. - 완치 불가 서브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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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02:20Z</updated>
    <published>2023-09-01T09: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의 사랑은 꼭 이루어진다. 드라마의 법칙이다. 주인공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딱 하나, 죽음뿐이다. 죽는 것보단 서로 사랑하는 게 낫잖아요.  하지만, 서브남주의 사랑은 순탄하지 않다. 멀리서 바라보기, 위로해 주기, 응원해 주기, 참고 견뎌주기. 이 모든 걸 다 해주지만,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게 드라마의 또 다른 법칙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GFyODsm23t8qHeh8vDDnpFU9X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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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사랑이니까. 첫 번째. - 사랑을 말하는 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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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8:02:20Z</updated>
    <published>2023-08-25T09: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너무 더웠다.  역시 고온다습의 대한민국 여름인 건가.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더운 날에도 역시나 좋아하는 드라마를 계속 돌려볼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다. 그래서 수많은 OTT 플랫폼을 다 결제해서 보고 있는 걸지도.        &amp;lt;크리미널 마인드&amp;gt;는 기분이 안 좋을 때 보는 킬링 타임용 드라마로 딱이었다. 인생 아무리 지루하고 힘겨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yZKD_B00oVBgkImvQm8EJvXr_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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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이기도, 완생이기도. - 내가 만족하면 됐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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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3:43:38Z</updated>
    <published>2023-08-17T09: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아픈 후로 우리 가족은 건강에 대해 깊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나 엄마는 나와 오빠의 건강을 걱정하며 좋은 음식을 먹고 주기적으로 운동할 것을 강조했다. 나도 작년에 건강검진을 한 후로 적잖이 충격을 받아 진짜 몸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인생이 그렇듯 모든 것이 쉽지는 않았다.       뭐든 마음먹고 해보려 하면 체력이 문제 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DoESwIWgwShwm29lpGEp7jRD0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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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달콤하길, 나의 도시. - 그냥 계속 뭔가를 쓰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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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9:44:00Z</updated>
    <published>2023-08-16T09: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어느새 흘러, 2주 후면 다시 사이버대 개강이 다가온다. 만 나이가 되어 한 살이 어려졌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나는 또 나이를 먹는다. 언제나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기에.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에 도무지 쓸 소재가 없어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어디론가 떠나 지금껏 해보지 못한 일들을 뻔뻔하게 하며 살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aHhTf554FiqRCVD_KtqpPOkiR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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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가 사는 마법 세계. - 원작이 가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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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4:01:40Z</updated>
    <published>2023-08-04T08: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가고 여름이 깊어지는 동안, 사이버대 대학생이 된 나는 두 번의 시험을 끝냈고, 하나의 공모전을 마쳤다.  왜 항상 공모전이 끝나면 더 잘할 순 없었을까 생각하면서 막상 할 때는 그것밖에 안 되는 걸까.  역시 인생은 매 순간이 아이러니구나.        해리포터를 본 건 기말고사 시험 기간이었다. 사이버대라고 만만히 봤더니 매주 강의는 꼬박꼬박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sItztURSEUnc1Ni3WVX24TA-4us.jp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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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얼업이 필요한 청춘물! - 그리고, 자극적이지 못한 내 인생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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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2:40:26Z</updated>
    <published>2023-04-24T09: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어른이 된다. 고등학생은 곧 대학생이 된다. 꿈을 쉽게 가질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대체로 그렇다. 청소년 드라마는 보통 그들의 일탈을 다루고 있지만, 이상하게 대학생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희망 찬란하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보다 빛날 수 있는 건 없다는 듯이.       술에 취하면, 그러니까 종종&amp;nbsp;맥주를 마시다 살짝 텐션이 올라오면, 이상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EWfsOHxG67cthp7Z9iPRECeaF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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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영웅조차 필요 없는, &amp;nbsp; - 청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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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3:00:47Z</updated>
    <published>2023-01-30T08: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의 차이는 크다. 2학년과 1학년의 차이는 더 크다. 고작 한 살 차이가 그렇게 크겠냐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다.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던 아이들이 3학년이 되자마자 삶에 찌든 아우라를 내비치는 것이 신기하다.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 걸까?      쟤는 왜 저렇게 떠들고 왔다 갔다 하는 거야,라는 의문이 들어 슬쩍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tuKkX8sD0n_MLyIh-qBWpDtHF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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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버린 캐리를 위하여, 두 번째. - 변하는 모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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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3:00:47Z</updated>
    <published>2022-11-08T0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빅은 그리 좋은 남자가 아니었다. 시리즈 초반의 빅은 자기의 영역을 절대 내어주지 않는 남자였고, 캐리에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그 어떤 확답도 주지 않더니, 결국 다른 여자와 홀랑 결혼해 버리는 사람이었다. 영화에서는 무섭고 겁이 난다며 결혼식 장 입구까지 와 놓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가버리는 비겁하고 치사한 사람이었다. 캐리는 그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2sARh6E3rO_KPbokfKImojXs-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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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버린 캐리를 위하여, 첫 번째. - 왜 영원한 것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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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04T08: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언 중독자 강호동 님이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았다.  &amp;quot;기적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그 단어가 존재하는 것이다.&amp;quot;  나는 묻고 싶어졌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데 왜, '영원'이라는 단어는 존재하는 건가요?       고등학교 때였다. 그저 연예인과 농구밖에 몰랐던 그때의 나였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려 읽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yPZCtGuOmcSyH1rl0TsbT5e9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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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워도 찾게 되는 the guest. 두 번째 - 마음속의 작은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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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6T1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amp;nbsp;&amp;lt;괴이&amp;gt;는 저주에 걸린 불상의 눈을 보게 되는 사람들이 일종의 '악귀'에 빙의되어 다른 사람을 무참히 죽이게 되는 내용이다. 불상은 눈이 가려진 채로 깊은 땅 속에 묻혀 있었는데, 이것을 알게 된 시장이&amp;nbsp;불상을 억지로 꺼내 관광 상품으로 만들면서 수많은 사람이 불상과 아이컨택을 하고 만다.       귀신이 눈으로 빙의된다는 설정은 영화 &amp;lt;알포인트&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E8%2Fimage%2F3grZGaA_lw1ptJeacjiVYYRng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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