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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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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UN AM 12:54</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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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13: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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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HOME - 헌 집 줄게 새집(좀) 다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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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3:31:59Z</updated>
    <published>2021-11-23T23: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수도권의 1 주택자가 되기 위한 평범한 맞벌이의 이야기  라고 하기에는 수도권의 기준도, 중산층의 구분도 애매모호해진 지금 2021년 현재까지의 NEW HOME에 대한 기록을 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온갖 걱정이 줄줄이 끊임없는 나와는 달리, '행복은 늘 있지만, 불행은 갑자기 닥친다'라는 신조로 롸잇나우 주의자인 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ICz40tTATlanK8hopkxySDJz2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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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신세계 - 애엄마의 퇴근으로부터의 자유로울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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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4:39:05Z</updated>
    <published>2020-03-10T18: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뽕이의 자석으로 자동차 만들기가 나날이 발전한다. 예전에는 보란 듯이 '엄마 이거 봐' 하고 해서 보면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뭐라 말해주면 이 아이의 기대 가득한 저 눈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요즈음의 이뽕이는 딱 보면 척! 창 너머로 매일 오는 종이 수집차의 집게 모양까지 턱 하니 붙이고 자랑스레 말한다. &amp;quot;엄마 이거 사진 찍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5M1DaPKmtm7g7Ry7zqI_CBiQG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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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다시' 사회생활 - 34살, 4살 서로의 두 번째를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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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4:39:20Z</updated>
    <published>2020-02-19T05: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뽕이가 울고 먹고 싸기만 (잠은 워낙 안 잤던 아이) 하던 시절 곤히 낮잠을 자는 녀석이 신기해서 반쯤 넋이 나가 바라본 적이 있었다. 집으로 방문한 엄마의 '밥 먹어' 소리에도 난 대답은커녕 기척도 안 했다고 한다. 무슨 일인가 곁으로 온 엄마의 눈에 담겨 보이는&amp;nbsp;내 몰골이 세상 처량했는지 혹은 처참했는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아이는 하나만 낳아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L5P3u9QC9KmdrUKNli2i9IPG2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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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임원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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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8:16:39Z</updated>
    <published>2020-02-11T05: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아침부터 다이내믹했다. 이미 한차례 이뽕이는 우리 집 조명 컬렉션 중 하나인 5(오번이라 부른다)를 떨어뜨려 금을 낸 적이 있다. 국내 편집샵에 전화도 해보고 담당자 통해 구하려 해도 따로 구할 수가 없어서 그냥 방치를 해 둔 상태였는데, 그날 하필이면 치실을 본인이 가져오겠다며 가서는 shade를 결국 박살을 냈다.   '맙소사'를 외칠 새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54Ex32wS4KC8GDTtckuQ-MqHU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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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 유아 동반석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없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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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3:56:52Z</updated>
    <published>2020-01-14T03: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    자동차-기차-로봇-공룡으로 흔한 남자아이들의 관심사처럼 나의 이뽕이는 자동차와 기차 그 중간 즈음에서 늘 상기되어 있다.  어릴 때는 늘 '우리'차의 '이뽕이'카시트가 이동수단이었지만  아이가 제법 자라고 해외를 몇 번 다녀오고 비행기의 본인 자리, 우버의 뒷자리,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Yj3eEtzsl4lRbAJhvUgnqrzqA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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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엄마와 귀걸이 - '여자'인 내가 꾸며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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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26Z</updated>
    <published>2019-12-22T16: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이 트인 나의 아기 이뽕이는 요즘 눈을 떠서 눈을 꼬옥 감고 잠에 뜰 때까지, 심지어 자면서도 중얼중얼거린다. 24개월 인생에서 들어왔던 수많은 말들을 그 작은 입으로 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모든 단어를 끌어모아 어떻게 하면 멋져 보일까 고민하는 아마추어 작가인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나름 고심을 하고 단어와 단어를 늘어놓고, 내가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mR7jZoLyfXZBPBa9GKTGofMbV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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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화낼 수 있는 권리 - 엄마에게 용인될 수 없는 당연한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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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02:41:24Z</updated>
    <published>2019-09-25T14: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잔다고 이리저리 구르며 내 팔뚝을 만지작 거리다 쌔끈 새끈 잠이 든 나의 이뽕이를 재우고 무겁게 마음에 불현듯 떠오르는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무거움이 깊은 죄책감이 되어 다짐을 해보자 자판을 두드려본다. 일종의 자기반성이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 라는 깊은 약속이다. '내일부터' 라며 오늘 저녁에 치킨을 시키며 우걱우걱 먹는 가벼운 감정 변화가 아니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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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유럽을 갑니다  - 1) 천만 원을 허공에 뿌리는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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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1:30:35Z</updated>
    <published>2019-09-19T03: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H와 나는 연애시절부터 (사내커플) 휴무와 휴가를 맞춰 여행을 다녔다.  차가 있는 H덕에 난 차를 구입하는 비용을 아꼈고, 여행 메이트가 생긴 내덕에 H는 곳곳을 다시 보게 되었단다. 우리는 이뽕이가 태어나기 전에  두 번의 일본, 세 번의 독일, 스웨덴, 체코, 헝가리, 스페인, 세번의 프랑스, 덴마크, 포르투갈, 뱃속의 이뽕이와 함께했던 네덜란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ola0GetNzh7RlJqY-h5rHjRmf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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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마걸'입니다 - 33살 나는 엄마엄마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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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05:45:00Z</updated>
    <published>2019-08-23T02: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마걸이야'  종종 엄마를 따라가는 수영장 샤워실에서 준비를 하는데, 불쑥 들린 소리.  엄마와 같이 수영 강습을 듣는 아주머니로부터 오랜만에 저 단어를 듣게 되니 머리가 번쩍였다.  그 뒤에 다시   '부러워. 딸이랑 가까이 살아서 수영도 같이 하고, 난 멀리 살아서 그런 것도 못해.'  라는 말이 따라왔지만, 33살이 되어 듣게 된 마마걸은 약간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je069MfqhxA-DmwDCVTIovYK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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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휴직' - 육아와 자기 계발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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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7:22:13Z</updated>
    <published>2019-05-06T12: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반나절 2시간가량 있었는데도, 참 많은 사람들을 마주쳤고 인사를 나눴다. 입사하고 8년 차는 무시 못할 시간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주 전에 (남편과 사내 부부) 가족행사 때문에 초대받아 나에게는 오랜만이 아닌 공간이었지만,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인지 기분도 옷차림도 발걸음도 남달랐다.   1년 3개월의 육아휴직. 예정대로라면 난 이번 달 복직 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icAGDWL3WHtC_87taMs8rHC57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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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선으로&amp;nbsp; - 15개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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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03:06:16Z</updated>
    <published>2019-03-29T04: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앞두고 필사적으로 아기와 함께 어딘가를 가려고 애썼다. 3월 어린이집 적응기를 겪기 전에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  라고 쓰지만 사실은 내가 놀고 싶었고, 내가 쏘다니고 싶었다는 걸 마음 깊숙이 일러바치는 듯한 사진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신나게 제 두발로 걸어 다니던 아기는 빠밤 (푸쉬카)를 타고 다니기를 원한다. 빠밤이 없으면 두어 발자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F%2Fimage%2FOg2jxot-QhQHgfSsiE7EPvqQt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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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너와 산다는 것 - 15개월, 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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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0:05:02Z</updated>
    <published>2019-03-13T15: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자. 나의 예쁜 똥강아지&amp;quot;라고 말하지만, '오예, 잠들었다'라고 허공에 발길질을 한다.  한 시간 정도 토끼 조명과 함께 내 손 안의 스마트폰.  방귀를 두어 번 부륵 끼고, 옆으로 혹은 대자로 드러누우면 난 2초면 될 동작을 느릿느릿 그리고 최소한의 소리를 내도록 오도방정 그 방을 기어 나온다.  안심할 수 없지만 이때부터 30분 에서 2시간. 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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