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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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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jae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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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땅 속도, 물 속도 아닌 그 경계에 사는 맹그로브. 예술과 대중, 그 경계에서 서식하고 있는 예술 맹그로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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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15:2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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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으로 초대하는 공연 - [예술 단상] 돈화문국악당, '범패: 소리에 들다' 공연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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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09:01Z</updated>
    <published>2021-11-22T04: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11/28까지 진행되는 공연으로 공연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힘과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amp;nbsp;우린 하늘을 찾는다. 이건 머나먼 과거였던 태고적부터 과학의 발전이 눈부신 지금도 어김이 없다.  물을 떠놓고 빌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빌어보기도 한다. 또는 춤과 노래를 통해 자신의 바람이 하늘에 닿길 빌어본다.  그래서 어떠한 종교든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Sijuvr3pHZfwa_bVyEQp2YAQr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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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노력인가 재능인가 - [예술 단상] 예술가가 가져야 할 우선 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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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7:54:21Z</updated>
    <published>2021-11-07T06: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과연 노력이 우선일까, 재능이 우선일까?         이 질문을 예술가와 예술가의 주변 사람에게 묻는다면 생각보다 많은 득표를 받는 건 &amp;lsquo;노력&amp;rsquo; 일 것이다.   &amp;lsquo;고통&amp;rsquo;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하는 만큼 예술은 힘든 것이고 그 고통을 감내하고 연행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예술을 향유하는 사람들은 &amp;lsquo;재능&amp;rsquo;에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66O5ixfayaS-S57_59rpn3N3J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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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 [예술 단상] 옴니버스(omnibus)로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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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8:38:28Z</updated>
    <published>2021-11-02T18: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토벤의 월광 &amp;lt;moonlight&amp;gt;를 감상한다고 하자,      월광 &amp;lt;moonlight&amp;gt;에 대한 베토벤의 온전한 목적과 해석을 우린 알 수가 없다. 또한 이 곡의 초연을 우린 들어 본 적이 없다. 즉 베토벤이 작곡했을 때의 그 의도에 대한 100% 정답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베토벤의 곡을 듣되 연주자의 해석을 감상하게 된다.   &amp;lt;연주&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XHnT-T_3ulm0mWrOoyqqeCUOW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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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가 싸늘하다는 것은 학생이 떠난다는 것이다. - [일상 단상] 매년 익숙해지지 않는 레슨 할 때마다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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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4:20:23Z</updated>
    <published>2021-10-31T11: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늘하다. 유독 올해의 가을은 하루아침에 온 것만 같아 체감도가 높은 것 같다. 이 싸늘해진 공기는 고3 입시생들에게는 유독 날카롭게 다가오겠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계절이니깐. 나는 예술학교를 준비하는 입시생 레슨을 종종 한다. 오늘도 입시 긴장감에 더 추위를 느끼는 듯 바들바들 떨고 있는 학생들을 레슨하고 돌아왔다.   # 예술을 가르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T0IjHkR--xB8Rvd-j39Do2xWs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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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를 바란다는 것은 - [예술 단상] 축제의 비일상성과 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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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04:06:02Z</updated>
    <published>2021-10-26T16: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제 사무국에서 예술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적이 있었다.&amp;nbsp;고작 20, 21살 때의 일이었다. 또래들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시급을 받을 때 꽤 큰돈을 받았고,&amp;nbsp;전전해도 얻기 어려운 인턴 자리보다도 더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곤 경험을 쌓았다.&amp;nbsp;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마냥 좋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amp;nbsp;하지만 분명한 것은 축제에 대해 많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u8l662OvGXqlNRwm74HzfIsP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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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항상 그래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amp;nbsp; - [일상 단상] 간접 예술가들, 스태프(Sta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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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20Z</updated>
    <published>2021-10-23T17: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예술가 홀로 만의 작업, 자신과의 싸움 등으로 표현되곤 한다. 물론 1차적으로는 그러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술작품으로의 완성되기까지 2차, 3차 그보다도 더 많은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거쳐간다. 예술은 홀로 완성되지 않는다. 공동작업이다. 특히 영상과 공연예술의 경우가 그러하다.   카메라 앞 또는 무대 위의 직접 예술가 외에 간접 예술가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ZU-fMYStfhBHGXy70G_S5Qw8E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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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의 전통예술은.  - [예술 단상] jtbc 풍류대장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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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11Z</updated>
    <published>2021-10-22T1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통, 요즘 가장 핫한 예술 장르이지 않아요?&amp;rdquo; 요즘 한창 방영 중인 프로그램을 보고 하는 소리지 싶었다. &amp;ldquo;근데 판소리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힘든가요? 그래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예술장르 아닌가요?&amp;rdquo; 비단 판소리 하는 사람뿐이겠는가. 이 시국에 힘든 예술인이... 비단 국가가 전통예술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닐진대 유난스럽게 전통예술만을 지원한다고 여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tJ7FAdMljbMWjE5vf0ReT-lD4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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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밴드 LUCY를 만나다 - [예술 단상] SOMEDAY THEATRE CANTABLE &amp;lt;2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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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6:00:32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프 오르간이 멋들어지게 있고 클래식 공연에 적확하게 지어진 그 공연장? 정명훈 지휘자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개관 연주를 했던 그 공연장? 몇 번이고 확인했다. 내가 아는 롯데 콘서트홀이 맞나, 잠실 말고 또 다른 곳에 있는 건 아닌가 하고. 롯데 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과 국악공연 만을 관람했던 적이 있던 나로선 진정 밴드 음악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tIbAu9HZq-B8aEe3Nse9RnHCp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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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가 된 시, 시로 된 회화 - [예술 단상] 정가(正歌) 그리고 시인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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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8:38:35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0월 13일. 뜻밖의 노벨상 수상이 이루어졌다. 문학상 수여 115년 만에 문학작가가 아닌 대중가수가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는 노래 가사가 문학작품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인 것이었다. 노래를 위한 가사이기 이전 가사는 글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충분히 문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노래가 된 시 노래 가사가&amp;nbsp;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0k1X6D4yehxXj5JKAA3m52qe7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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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인은 예술에 위로받지 못한다. - [일상 단상] 예술인도 결국 사회 속 일원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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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8:38:44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사람들에게 슬픈 순간, 힘든 순간에 위로를 주는데, 예술가는 슬픈 순간, 힘든 순간에 누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 후배 추석 연휴 어느 늦은 밤, 후배 녀석이 집 근처까지 찾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들어갈 곳도 없어 공원 벤치에 걸쳐 앉아 차근차근 말을 시작했다. 다 크다 못해 이제 늙어가는 녀석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더는 음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R4ZKR7FOsmPC2xwQgVju8-89R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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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감정의 기록 - [예술 단상] 죽기 전에 들어야 할 목소리, Billie Holi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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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8:38:49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1915~1959)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감정선은 오히려 듣는 이로 하여금 온전히 음악에 빠지게 하고 감정을 뒤흔든다. 그냥 들어도 먹먹해지는 그녀의 노래이지만 그녀의 삶을 알고 들으면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  ----------- scene 1. 부모에게 버림받아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지독히도 가난했던 어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6BDZwB-sN75jWP4LRBWhCbi0N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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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 대한 원론적 질문  - [예술 단상] 예술에 대한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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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3:09:14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나는 그림 볼 줄을 몰라서...' '클래식은 졸린 거 아닌가?' '전통예술은 옛날의 것이지.'  # 2. 어떠한 것을 예술작품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결정될까? 예술가는 어떻게 인정받게 되는 걸까?  # 3. 예술 그 자체는 너무도 복합적인 것인지라 만족할 만한 정의 역시 대단히 복합적일 수밖에, 다시 말해 수많은 특성을 포함할 수밖에 없다. 플라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S03-fe7EtqHXmy7iyWYYzTcPBrQ.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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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가 부르고 싶다 생각해도 되는 걸까.  - [일상 단상] 선생님을 회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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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57:46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선생님은 돌아가셨다.&amp;nbsp;내가 선생님께 배우려 갔을 때 이미 연세가 많으셨다.&amp;nbsp;&amp;nbsp;&amp;nbsp;건강이 더욱 안 좋아지셨을 무렵부터는&amp;nbsp;선생님께 레슨 받는 것이 죄스러웠다.&amp;nbsp;왜냐하면 힘없는 선생님을 억지로 악기 앞에 앉히곤&amp;nbsp;마치 이미 반쯤 마른 물수건의 물을 짜내는 듯 레슨을 받았다.&amp;nbsp;&amp;nbsp;그리고 19살. 한순간 전 선생님을 떠났다.&amp;nbsp;계속 음악을 하면 안 되겠냐는 선생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GZw-0K1s-qa5mpOWm1rp1oBRTzM.JP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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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를 위한 결벽과도 같은 - [일상 단상] 연습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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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8:39:32Z</updated>
    <published>2021-10-21T07: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 오랜만이에요. 건강은 어때요? Dain(나) : 많이 좋아졌고 좋아지는 중이고, 너무 반갑네:)   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다. 그리고 우연히 아는 동생을 만났다. 동생은 마른 몸이 더 말라있었고, 여전히 본인 몸 만한 악기를 들쳐 매고 있었다.   Dain : 학교는 무슨 일이야? 강의 있었어? 동생 : 네, 보강해주러 왔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MJ%2Fimage%2FXdsmXuWpKEVy1hFwkF8D9Soug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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