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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ny 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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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c78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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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의 자아, 학생의 자아, 아내의 자아, 엄마의 자아, 모두 Jinny C의 자아. 인생을 살며 다양하게 느낀 점을 표현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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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21:1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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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자기 대화: 할 수 있다아아아니, 못 해.. - 인지 재구성을 통한 부정적 자기 대화(Self-Talk)의 현실적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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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51:34Z</updated>
    <published>2026-04-13T0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해! 할 수 있어!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선수들은 혼잣말을 한다. 펜싱선수 박상영이 &amp;quot;할 수 있다&amp;quot;를 되뇌며 2016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처럼, 자신에게 하는 말, 즉 '자기 대화(Self-Talk)'는 스포츠 심리학에서 매우 유명하고 정말 영향력 있는 기술이다. 나도 스포츠 심리학을 배운 사람으로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주 사용한 기술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vhL2ETWsz7TT1l4ji7jvdXnf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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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각성 조절: 폭발 직전의 나를 구하는 4-7-8 - 생리적 각성 수준 제어를 위한 4-7-8 호흡법의 임상적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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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9:00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6화부터 앞으로 10화까지는 [Chapter 2.&amp;nbsp;고강도 훈련: 위기 상황에서의 전술적 대응]이 진행된다. 아이가 폭발할 때, 그리고 부모가 폭발할 때 대처할 방법과 기술을 알아보겠다.  사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고, 나는 어제도 아이가 우유와 주스를 흘렸더니 소리를 쳐버렸다. 처음 주스를 흘렸을 때는 왜 손에 힘을 줘서 짜냐고 화내고, 다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LRWoGTTp8lYow32YCdh1mmw1j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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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오버트레이닝 증후군: 엄마는 근손실 아닌 번아웃 - 누적된 양육 부하에 따른 신체적&amp;middot;정서적 소진(Burn-out) 상태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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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약 22개월의 기간 동안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나날들을 돌이켜본다. 밥 한 끼 정성껏. 놀이 한 번 영혼 있게. 집안일은 여유 있을 때 틈틈이. 몸은 천근만근인데, 마음은 여전히 &amp;quot;더 해야 해&amp;quot;라고 외치고 있고, 하지 않으면 무자비한 양심의 공격이 이어진다. 마치 시즌 초반 모든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근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Y9RqOJH3EklzTEledNVaR8ieW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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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인지부조화: 몸은 한국인데 마음은 핀란드입니다 - 양육자 역할 수행과 자아 정체성 유지 간의 인지적 불일치 해소 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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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키즈카페 바닥에 앉아 30분째 플라스틱 과일을 자르고 붙이고 있다.  &amp;ldquo;엄마!&amp;rdquo;라고 아이가 부르며 사과를 주니까, &amp;ldquo;우와, 맛있겠다! 고마워~&amp;rdquo;라고 대답하지만, 사실 내 정신은 이곳에 없다. 약 15분 동안 내 마음은 과거 동료들과 치열하게 일하고 저녁밥을 먹던 그때 그 방배동 식당, 그리고 나머지 15분 동안은 혼자 겨울에 여행했던 핀란드 작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sfLNdBuh2RVbTiS_vZju0Wa1_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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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점진적 과부하: 무거워진 건 내 마음일까 너일까 - 양육 난이도 상승에 따른 정서적 내성 형성의 메커니즘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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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인&amp;nbsp;3.2kg은 마치 깃털 같았다. 젖을 먹이다가 어딜 잘못 만져서 다치진 않을까, 빨갛고 작은 발과 뽀송뽀송한 아이의 볼을 정말 조심스럽게 만졌던 기억이 난다. 그리 작았던 아이가 잘 먹고 놀고 싸고 자며 무럭무럭 자라더니, 우리 아이의 몸무게는 아래와 같이 순식간에, 하지만 서서히&amp;nbsp;늘었다. &amp;lt; 예방접종할 때 재본 아이의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kPB27sRAkzpzBNaDdkm8OlpHa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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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귀인 이론: 얘는 나를 괴롭히려 우는 게 아니다 - 아동의 돌발 행동에 대한 주양육자의 귀인 편향성 수정 사례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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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 1. 외출 5분 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옷을 입혔고, 나 역시 오랜만에 조금 꾸며봤다. 그런데 현관문을 나서려는 찰나,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난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힘을 주며 엄청 집중하는 눈빛이다. 그리곤 뭔가 해소된 듯 나를 보며 놀리는 것처럼 기분 좋게 웃는다.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스쳤다.  &amp;lsquo;얘 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QSicNrpl7fstXjuMWPCXqRiF9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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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근데 - 진짜 미안한 거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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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3-06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할게, 미안해. 근데... - drawn by Jinny 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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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자아 고갈: 저녁 9시, '로그아웃'합니다 - 가용 의지력 자원의 고갈이 야간 양육 정서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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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51:13Z</updated>
    <published>2026-03-01T15: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아이를 키우며 좋은 점은 무엇일까?&amp;quot;발성 연습을 할 수 있다&amp;quot;며 농담을 던져본다.소리를 치지 않는 하루가 없을 만큼, 정말 매일 혼내거나 다그치는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돌정도까지는 나의 기본적인 수면욕, 식욕, 청결욕(?)을 뒤로하고 아이를 돌보느라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21개월까지 키우면서 이미 나름 포기할 건 포기했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deCbgx_Y8Vw3Fr6skAH8EfzHY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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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석사 학위 논문보다 힘겨운 12kg의 실전 - 스포츠와 운동심리학으로 극복해 보는 실전 육아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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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13:53Z</updated>
    <published>2026-02-24T14: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와 운동 심리학을 석사로 전공하며 나름 '멘탈 관리'만큼은 자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위기의 순간 선수가 어떻게 평정심을 유지하는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논문을 보며 분석했었다. 심지어 석사 논문은 장기적인 연구에 기반하여 동기부여와 끈기에 영향을 주는 심리학적 요소를 분석하는 글을 썼으니,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인간의 마음에 대해 나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G8DZaE7SEMvBkcC6K4Gf8KJED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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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Life goes on - 우리들의 다른 점이 다시 비슷해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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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45:54Z</updated>
    <published>2025-06-19T03: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결혼한 남편과 생활하면서 나타나는 다른 점들을 보며 글로 남겨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매주 글을 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렇게 지난주의 10화를 마지막으로 소재가 고갈되어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본다.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해서 쓰는 거라면 싸워야 글 소재가 생기겠다고 남편에게 농담처럼 말했는데, 실제로 싸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HGo5J_8ik1vOGzFHKNKsrdHu9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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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보수적인 성향과 진보적인 성향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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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7:43:14Z</updated>
    <published>2025-06-10T08: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써도 될지 살짝 고민했지만, 이 부분에서 남편과 나의 차이점이 보여서 꼭 쓰고 싶었다.  남편과 내가 서로의 정치적 가치관에 대해 길게 토론한 적은 많지 않다. 다만 정치적인 이슈가 뉴스에 나왔다거나 할 때 한 번씩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성향에 대해 파악해 볼 수는 있었다.   육아휴직 전에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_Wd28fCPJnVOJFqdxG_JmpfTS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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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따스한 눈치와 냉철한 교훈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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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31:22Z</updated>
    <published>2025-06-04T01: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내가 다른 이유에는 각자의 가족이 배경으로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는 각자 가족의 분위기가 있을 것이다. 주로 부모님이 이러한 가족의 분위기를 주도할 텐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 소통방식, 가치관 등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남편과 나도 각자의 가족 속에서 성장하면서 현재의 우리가 있다.  내가 봤을 때 남편의 가족은 배려심이 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KRfFTtzIoGYh3JdHOftMHIsxy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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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엄마와 아빠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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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1:23:53Z</updated>
    <published>2025-05-29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을 다녀와서 이번 주 연재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낳고 남편과 나는 아빠와 엄마가 되었다. 둘 다 이런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그저 남녀일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냥 둔한 줄만 알았던 나는 아이의 반응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엄마가 되었고, 섬세한 줄만 알았던 남편은 아이의 투정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_NIAV2r7H248cG8sw5uJSlwhd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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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화성에서 온 여자(?)와 금성에서 온 남자(?)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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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44:08Z</updated>
    <published>2025-05-20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의 언어와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해 정리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amp;nbsp;존 그레이의 유명한 저서가 있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표현 방식이나 행동이 얼마나 다르고,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amp;nbsp;나와있다. 나와 남편을 보면 많은 부분들은 책에서 말한 그대로&amp;nbsp;차이가 드러난다. 남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과 여자의 공감하는 습관이 한 예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BddXXXWWkDziTEH-fSfBfEStP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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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명료한 의사소통, 근데 이제 오해를 곁들인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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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9:52:10Z</updated>
    <published>2025-05-13T0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를 처음 소개해준 친구는 나와 남편의 말투가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남편과 이야기하다가 내가 갑자기 겹쳐 보였는데 생각나서 나를 소개해줬다고 했었다.  친구의 혜안은 정확했고 난 처음 남편을 보고 정말 좋아했다.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하고, 위트 있게 표현하고, 착하면서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Yt-1aqslgI3J1VlV8RVkhVJGF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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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계획형 인간과 자율형 인간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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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3:05:48Z</updated>
    <published>2025-05-06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는 요새 많이 알려진 MBTI의 마지막 글자인 J와 P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심리학적인 배경에는 뭔가 더 복잡한 내용이 있겠지만은, 흔히들 J는 계획적이고 P는 유연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영어 뜻을 따지자면 J는 Judging, 즉 판단을 하는 사람이고, P는 Perceiving, 즉 인식하여 이해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이 두 가지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HDc-or0WB5LGH-lZNVbjNnc4t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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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인싸 남편과 아싸 아내 - 우리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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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5:41:47Z</updated>
    <published>2025-04-29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소위말해 '인싸(Insider)'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친구도 많고 외향적인 성격이다. 나는 그에 비해 '아싸(Outsider)'인 것 같다. 소수의 사이좋은 친구 몇 명도 결혼하면서 조금 소원해진 것 같고, 좀 내향적인 성격이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인간관계에서 노력하는 정도가 다르다. 귀찮지만 먼저 연락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GutwX_6UdpQ2IjBG5R2VzAsJQ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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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연애와 육아 - 같은 초성이지만 참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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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3:22:01Z</updated>
    <published>2025-04-22T1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비교적 짧은 연애 후에 바로&amp;nbsp;결혼을&amp;nbsp;했다. 아이가 생겼다거나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amp;nbsp;어쩌다 보니&amp;nbsp;약 4개월간 연애 후 5개월간 결혼 준비를 하고 바로 식을 올려 같이 살게 되었다. 결혼 준비 기간이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약 9개월 간의 연애였다. 그때는 각자 살고 있는 곳도 달라서 주말에 몰아서 만났다. 횟수로 따지면 40번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wBWjPhCkVI99sG-JAghwfvxZm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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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독한 짠돌이와 더 지독한 짠순이 - 우리들의 다른 부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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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7:47:40Z</updated>
    <published>2025-04-14T1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폰의 존재를 나중에 알고서 결제를 취소하고 쿠폰을 적용시켜 재결제를 할 때. 사고 싶은 게 있지만 그다음 주 쇼핑라이브를 기다릴 때. 포인트를 최대한 적립하는 방법과 최대한 할인받을 방법을 열심히 찾아볼 때. 이런 순간마다 시어머니께서 우리 부부에게 자주 하셨던 말이 있다. 너네 참 지독하다~! &amp;quot;지독하다&amp;quot;는 부정적인 단어지만, 사실 이런 상황에서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U56OlzYTGXB5oS0TPaaONDHFw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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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첫째 며느리와 둘째 사위 - 우리들의 다른 부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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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5:58:56Z</updated>
    <published>2025-04-08T14: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첫째 아들이다. 그리고 나는 둘째 딸이다. 이 차이로 드러나는 행동의 다름은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물론 이는 그냥 우리끼리 한 이야기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내용은 아닐 수 있음을 꼭 알아주었으면 한다.  첫째로 태어난 남편은 부모가 처음인 부모의 기대와 관심을 좋든 싫든 100% 받으며 자랐고, 이로 인해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OZ%2Fimage%2FIYADcsrwQA6UTfu8zcPTR5JPj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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