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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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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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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7T01:2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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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자친구는 왕순대 - 간 허파까지 다 줄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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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7:42:56Z</updated>
    <published>2023-08-18T18: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7화  &amp;lsquo;순대&amp;rsquo;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 성은 왕, 왕순대. 운명의 사랑을 기다리지만 매번 고꾸라지는 주인공 앞에 나타난 그. 장소는 허름한 좌판 순대집. 주인공이 남자와 헤어질 때마다 순대에 소주를 마시는 곳이다. 순대 한 입에 소주 한 잔을 탁 털어 넣고 싶은데, 오늘따라 순대가 떨어진 상황. 사장님은 순대 한 줄이 사라져 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P8Zq9SyPL1L_z7vDLlRuMcA6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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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나의 처음은 아니지만 마지막이야? - 당신은 나의 끝사랑, 영원한 나의 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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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6:52:23Z</updated>
    <published>2023-08-09T03: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6화   나는 &amp;lsquo;에친자&amp;rsquo;다. 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amp;gt;에 미친 자. 극장에서 N차 관람을 했고, VOD는 평생 소장용으로 구매했으며, 지난 입춘에는 부적처럼 집에 눈알 포스터를 들였다. 양자경 언니의 오스카 수상을 기원하고 축하하며 몇 달을 보냈고, 봄부터 8월만 기다렸다. 선주문 제작하는 OST L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IVq_YfssDLnzw7g_j6M0OFNvE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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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한테 이런 여잔 내가 처음이지? - 21세기에도 결국, 최고의 연애 기술은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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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15:36:31Z</updated>
    <published>2023-03-30T0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남자는 말이다.&amp;nbsp;언제든지 날 버릴 수 있는 여자는 신경 써도&amp;nbsp;나 없이 못 사는 여자는 신경 안 써.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5화  어느 밤, B가 톡방에 공유한 드라마 속 장면이다.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 변호사와 여자를 믿지 못하는 톱배우의 상극 로맨스 &amp;lt;연애대전&amp;gt;. 극 중 미란(김옥빈)은 톱스타 강호(유태오)를 따라다니다 몸싸움까지 벌이는 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1nTrxfgnFIZtv-IB1mENlqya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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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연질색이나 아연실색이나, 애니웨이! -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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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1:37:22Z</updated>
    <published>2023-03-10T08: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일타 스캔들&amp;gt; 남행선 &amp;lsquo;애니웨이&amp;rsquo; 모음 &amp;ldquo;아주 심장이 덜렁거려 내가, 너 그럴 때마다.&amp;rdquo;&amp;ldquo;벌렁거리는 거겠지, 덜렁거리는 게 아니라.&amp;rdquo;&amp;ldquo;벌렁이나 덜렁이나, 애니웨이.&amp;rdquo; &amp;ldquo;민중의 몽둥이신 경찰 분들이 잡아 족치셔야지...&amp;rdquo;&amp;ldquo;지팡이겠죠, 민중의 지팡이.&amp;rdquo;&amp;ldquo;몽둥이나 지팡이나, 애니웨이.&amp;rdquo; &amp;ldquo;뭔 사람을 스파이로 몰고 아연질색을 하고 말이야, 낸장!&amp;rdquo;&amp;ldquo;야, 이 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J-3b-FYJ5ZcSpxEjtEDEEd9og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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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먹고 갈래요 2023 - 봄날의 라면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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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1:57:53Z</updated>
    <published>2023-02-17T05: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3화  &amp;ldquo;&amp;lt;재벌집 막내아들&amp;gt; 같이 볼래?&amp;rdquo;  썸남인 듯 썸남 아닌 썸남 같은 너. R은 남자의 톡을 받고 설레면서도 혼란스러웠다. 클럽에서 만나 &amp;ldquo;헤이 걸, 우리 집으로 가자&amp;rdquo;라고 했다면, 집 앞에 찾아와 &amp;ldquo;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amp;rdquo;라고 했다면 헷갈릴 것도 없었다. 그런데 주말 밤 10시 30분에 시작하는 드라마를, 자신의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8qJkCANV9FGEpW5T701rZuTio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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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도 자만추? 야 나도! - 자만추가 그 자만추가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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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4:58:43Z</updated>
    <published>2023-02-09T09: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뛰는 가슴 그때는 몰랐었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김준선 &amp;lsquo;아라비안 나이트&amp;rsquo;(1993)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2화   #대실이 그 대실이 아니고 벌써 20년 전 얘기다. 당시에는 아랍풍의 모텔들이 많았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밤이 되면 교회 십자가만큼이나 많이 보이는 이슬람st 건축물들을 보며 의아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RYVyJMcT2RrGhcDvY39ZgNuzE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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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첫 &amp;lsquo;입뺀&amp;rsquo;의 추억 - 입장에 나이가 있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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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8:11:50Z</updated>
    <published>2023-01-29T13: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이가 너무 많. 다. 고. 요!&amp;rdquo;  클럽 문지기는 우리의 청력을 배려하듯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  만으로 40세가 되던 날이었다.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1화  #우리 나이트나 갈까? 대학 시절,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을 즐겨 찾았다. 당최 수업에 집중이 안 되거나 오늘 화장이 유난히 잘 먹었거나 새 옷을 입고 왔거나 등의 갖가지 이유로 방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a4ZSS2hp0MOhT3f87B7HUfJpw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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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다, 냄새가 난다 - 두피 샴푸와 혀 클리너를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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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3:11:25Z</updated>
    <published>2023-01-18T06: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0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정수리 냄새를 확인했다. 손날로 정수리 부분을 톡톡 친 다음 화학 약품 냄새라도 맡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코 끝을 댔다. 음, 으음? 하&amp;hellip; 애매하다.  10시간 전, 같이 사는 남자는 내게 모욕감을 줬다.   * 그때 나는 부엌 식탁에서 몇 시간째 노트북을 노려 보고 있었다. 2시간 안에 끝내야지 했던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_bXvaqACFvCRpZfVjpPHjfreq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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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결혼할 거야, 근데 누구랑 하지? - 일단 하는 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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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1:14:49Z</updated>
    <published>2022-05-18T02: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9화  # 1. 닭발집, 결혼 선언  - 나 결혼하려고.  A가 닭발을 뜯다 말고 말했다. 왠지 모를 비장함이 느껴졌다. 선언 같기도 했다.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선택의 문제지만, 조금 난데없는 느낌이 들었다. 왜 갑자기?  - 친구가 결혼한대. - 그래... 서? - 너무 놀랍더라고. 결혼 안 해도 잘 살 친군데.  A는 친구의 갑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VrXa9ZjLEVvavtfAUvjm4olwN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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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는 바보야, 동생 결혼밖에 모르는 바보 - 오빠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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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1:52:56Z</updated>
    <published>2022-05-10T05: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8화   1. 4남매 중 막내이자, 유일한 비혼(이자 무자녀)인 A는 집안의 '숙제'다.  &amp;quot;니는 마, '예동생' 그래 둘 기가?&amp;quot;  이따금 아버지는 장남에게 전화를 넣어 숙제 검사를 하셨다. 같이 살던 셋째 언니가 결혼한 뒤 한동안 1인 가구로 살던 A가 오빠네 코 앞으로 이사한 것도 그 덕분이었다. &amp;quot;과년한 딸이 혼자 사는 게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qxThZ12-CfB9mdNsbOUCYik95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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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가라, 오사카 - 먹고 자빠지고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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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3:34:17Z</updated>
    <published>2022-04-26T06: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7화    &amp;quot;주말에 여행이나 갈래?&amp;quot;   얼마 전 '미경이(본명 아님 주의, '프롤로그: 마흔 살 미경이'  참고)'가 물었다. 한동안 소처럼 일하더니 이달 주말은 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얼마만의 주 5일제 근무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그마저도 얼마 못 갈 상황이었다. 잠잘 시간도 부족해 돈 쓸 시간은 더 없던 1인 가장은 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LVSbVIomPE-vKhdj1nuV2K6t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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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플 요금제 해지란 연애의 끝 - 싸이부터 인스타까지, 헤어지면 끊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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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8:27:34Z</updated>
    <published>2022-04-08T03: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6화  싸이의 추억 그 새끼의 이별 통보는 야비했다. 사귀자 하고 첫 달은 세상 로맨티시스트였던 그는 다음 달은 세상 모든 불행을 끌어안고 굴 속으로 들어가더니, 어느 날 카페로 불러 &amp;quot;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amp;quot;라고 했다. 지금 누군가와 만날 여유가 없다고. 어쩜 그렇게 개인 사정이 한두 달 사이에 급변하는지 어이가 없었지만 그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GbAKY3GyrIpr5tYVRDfPeUYhn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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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오빠 - 내가 널 좋아하면 왜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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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8:31:54Z</updated>
    <published>2022-03-16T08: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amp;quot; -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 9화 엔딩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5화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에 푹 빠져 있다. 친구들과 당연하게 '스다스하'라고 불렀는데, '요즘 친구들'은 '2521'로 부르는 걸 알고 조금 부끄러웠다(라떼 어르신들이 HOT를 '핫'이라 불렀던 게 떠올랐다). 근데 또 이걸 '이십오이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a2ksktueV1HLUBV5TuT2NBPqs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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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이해하고 싶은 여자들  - 여자들은 왜 미신에 빠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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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1:01:51Z</updated>
    <published>2022-03-14T07: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자리, 사주, 신점, 타로, 기타 등등 온갖 미신을 동원해서라도 나와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 여자들만 그래? ​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4화 ​ ​  나의 결혼식은 원숭이 때문에 꼬였다. 한 달의 반은 비인간적인 스케줄에 시달리는 월간지 에디터에게, 결혼식 날짜는 응당 마감이 끝난 뒤 첫 주말이어야 했다. 마침 원하던 예식장에 원하는 날의 적정 시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6UzTIW7dtehi8309bnZ4H0mAA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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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더와 당근 - 여기 안 외로운 사람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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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7T07: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한테 이상한 거 많이 물어봐 줘서 고마워.&amp;nbsp;나 솔직히 얘기가 너무 하고 싶었거든.&amp;nbsp;친구들을 만나도 다 솔직하지 못하더라.&amp;nbsp;대화도 하고 섹스하고 그러려고 사랑하는 거 아니냐?근데 그게 왜 그렇게 어렵냐.&amp;nbsp;우리 비싼 척 작작하자. 사실 다들 외롭잖아. X발&amp;hellip;여기 안 외로운 사람 있어?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lt;연애 빠진 로맨스&amp;gt;에서 &amp;lsquo;자영&amp;rsquo;의 말   &amp;lt;섹스 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Ow_69thfyttP1lyItSk-SyDCG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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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벅지 사이로 비치는 한줄기 빛! - 44와 77이 리바이스 매장에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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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7:11:18Z</updated>
    <published>2022-02-07T0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열여덟 살 땐&amp;nbsp;아무거나 먹어도 똥 한 번 싸고 나면 몸매가 그대로잖아요. 허벅지 안쪽도 비어 있어요. 그래서 발을 모으고 서면 허벅지 사이 공간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빛이 밝게 비추죠.&amp;quot; - &amp;lt;앨리 웡: 베이비 코브라&amp;gt; 중에서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2화   시착만 했던 바지 팝니다? 나의 옷장엔 매장에서만 입어본, 집 밖에 나가지 못한, 사실상 새 바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gnxXzMmaViXRgzc7q0mAbfKoV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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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낳고도 키스가 하고 싶냐고? - 질문이 남사스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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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8:56:40Z</updated>
    <published>2022-02-03T07: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1화  &amp;quot;나 입술에 수포가 너무 많이 나서 벌 쏘인 거 같아 홍두깨 와이프 스탈&amp;quot;  &amp;quot;키스 좀만 해&amp;quot;  &amp;quot;... 옮았나? 간만에 하긴 했는데&amp;quot;  &amp;quot;우웩 ㅋㅋㅋ 설맞이 뽀뽀 ㅋㅋㅋ&amp;quot;   길고 길었던 구정 연휴. 윗입술에 수포가 3개나 생겼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친구들 톡방에 입술이 퉁퉁 부었다고 우는 소릴 했더니 친구 S는 뜻밖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XVOLEjT6B2nUCAZqTYWG9ap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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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미경이 - &amp;lt;섹스 앤 더 4티&amp;gt;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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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21:14:46Z</updated>
    <published>2021-09-30T06: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원뿔 한우고요, 미경 암소입니다. &amp;lsquo;미경&amp;rsquo;은 새끼를 한 번도 낳지 않았단 의미고요, 그래서 육질이 아주 부드럽습니다.&amp;rdquo;  평소엔 없어서 못 먹는 육사시미를 앞에 두고 우리 셋은 얼어붙어버렸다. 거세 수소는 들어봤어도 미경 암소는 생경했다. 그렇다면 미경의 경은, 아마도 &amp;lsquo;월경(月經)&amp;rsquo;의 &amp;lsquo;경(經)&amp;rsquo;&amp;hellip;?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가임기 여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S0%2Fimage%2FA39tdTqS1ofxbGW_5-Y2P6D1X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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