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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한 가운데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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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러기 아빠가 되기 싫어 43살 유학을 감행 후 영주권에 발목잡힌 미국 첫 직장을 섭씨 50도의 사막 한 가운데 도시에 갇힌다. 미국내 동서부 기러기 가족으로 미국생활 시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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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7T08:0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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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대장군 돌쇠 4 -  《도서관장님 루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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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36:28Z</updated>
    <published>2019-01-28T2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님이 뉴욕에서 그분의 따님과 함께 돌아오셔슴다  샌디에고 우리 집 도서관장님은 루나님이심다 도서관 전체를 개인 화장실로 쓰시는 고양이 루나님에게는 그가 주인으로 모시는 서열이 확연하게 이슴다  첫번째 상전은 맨처음 주인이자 인간과 짐승의 경계선이 엄격한 우리 공주님, 두번째는 집 전체의 부족간 지도를 스스로 작성하시는 카리스마 자체의  마님 세번째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O%2Fimage%2F_v26WQd6cEPUy6vUeuXWBfEa5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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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대장군 돌쇠 3 - 정현 - 빼더러  이야기 (2018년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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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36:28Z</updated>
    <published>2019-01-25T2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이 모든 이야기는 호주오픈 4강으로 거슬러 올라감다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정현의 발바닥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어슴이 명약관화함다 마님은 &amp;ldquo;얼마나 아파슬가&amp;rdquo; 라는 말씀을 수도 업시 하시면서 정현을 바라봄다 &amp;ldquo;마님 돌쇠도 요즘 애들 환자 보느라 허리가 넘 아파요 목두 부러질거 가타서 열라 슬퍼요&amp;rdquo; 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업스심다 개가 짖나보다하구 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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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대장군 돌쇠 2 - 스마트폰 이야기 08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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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36:28Z</updated>
    <published>2019-01-15T17: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을 실수로 곧장 수직으로 떨구어 뽀사뜨려슴다 인터널 스크린이 깨져서 겉으론 멀쩡한데 스크린이 웃지도 안고 표정도 업슴다 보험을 드러써도 디덕터블이 150불이 넘는다고 하여 허파가 뒤지펴슴다 아적도 할부페이먼트가 일년반이나 남아 유명하다는 노트7으로 배를 갈아 타기도 만만치 안슴다 부채결제 업시는 불가능하담다   문제는 열라 커다란 스마트폰에 적어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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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대장군 돌쇠 1 - 바나나는 힘이 세다 (2014년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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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1:36:28Z</updated>
    <published>2019-01-0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욜 오전은 보통 샌디에고 울 아파트 아키아 옆 동네 도서실에 갑니다 책도 읽고 글도 끄적대보고 아침에 일어나 마님에게 도서실 다녀오게슴다 꾸벅 절하니 돌쇠야! 과일 갈아줄테니 마시고 나가라고 하심다 그리곤 올가닉 바나나가 들어이따는 홀후드 봉투를 뒤지시는데 못찾으심다 제가 쓰레기인줄 알고 어젯밤에 버려꺼덩요 사실직고하구 세경받을 생각 꿈도 꾸지 말라하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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