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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니 JJU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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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는 것들을 적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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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6T01:1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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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청, 시럽, 뜨거운 물 그리고 레몬조각 하나 - 힘내라는 마음을 담아 레몬차를 타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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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43:09Z</updated>
    <published>2025-10-27T02: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따라 피곤해 보이시네요?&amp;rdquo;  늘 가게에 오셔서 저를 &amp;lsquo;예쁜이&amp;rsquo;라고 칭하며 불러주는 어르신이 계셔요. 항상 웃는 얼굴로 문을 열고 오시며 &amp;lsquo;나 또 왔어-&amp;lsquo;하시는데 그게 얼마나 반가운지, 이제는 함께 오시는 일행분들의 얼굴, 관계, 하셨던 일까지 모두 알게 된 정도니 내적 외적 친밀감이 모두 가득한 상태죠. 올해 초부터 오기 시작한 어르신은 공기업에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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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우유, 거품 그리고 시나몬 - 당신에게 카푸치노를 내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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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3:00:12Z</updated>
    <published>2025-10-1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선선해지는 가을이네요. 어떤 음료로 시작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지금 제 상황에 알맞은 음료로 준비했어요. 오늘의 내림, 카푸치노입니다.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20대 막바지의 사장이자,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저는 요즘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요. 시골에 있는 카페라 어르신들 단골이 많은 제 카페에는 저를 딸처럼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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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지켜보는 이의 안타까움이라는 것에 대하여 - 최선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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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25:24Z</updated>
    <published>2025-10-13T09: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게에 한 손님이 들어오셨어요. 그 손님이 들어오시는 순간부터, 나가시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한 명의 사람으로 혹은 작은 카페 사장의 심정으로 이 글을 적어봐요.  그저 지켜보는 사람만이 가지는 안타까움에 대해서말이죠.  조용히 카페에 들어오신 손님은 늘 혼자 오셔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드시고 가시는 단골손님이셨어요. 그 손님은 그날따라 유독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ZLEkkxILqgZ8xPOET5iut04LX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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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B 04) &amp;ldquo;심연을 너무 깊게 들여다보지 마&amp;ldquo; - [몬스터 1,2], 넬레노이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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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53:34Z</updated>
    <published>2025-07-06T07: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템포 쉬어가기 &amp;lt;몬스터 1,2&amp;gt; - 넬레노이하우스, 2024  살아가다보면 한 가지 생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주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돈에 대해 너무 걱정하고 생각하다 보면 여유를 놓치게되고, 이성에 대해 집착하고 고심하다보면 가족에게 소홀해지기도 할거야. 그 때 필요한게 &amp;lsquo;한 템포 쉬어가는 것&amp;rsquo;이라고 말해주고싶어.  내가 얘기했을지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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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하기를 멈춘다는 것, - 늦은 6월 에세이) 주제 : 말, 언젠가 적어둔 글을 가지고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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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14:16Z</updated>
    <published>2025-07-06T07: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왜 그렇게 말을 재미없게 해?&amp;quot; 21살의 따뜻한 봄날,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녀의 한 마디에 내가 가지고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사실 가지고 있는거라고 해봤자 얼마 없었다. 다니고 있던 학과에 대한 열정, 새로 사귄 친구들에 대한 애정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이 친구들과 꾸려나가고 싶었던 일들 정도. 지금와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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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B 03) &amp;ldquo;데이트 사이트에 가입할 순 없어&amp;rdquo; - &amp;lt;섬에 있는 서점&amp;gt;, 개브리얼 제빈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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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7:15:36Z</updated>
    <published>2025-06-02T07: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인지 자서전인지 중요하지 않은, 오로지 진실되고 평온한 미소가 지어지던 소설이었어요. 아마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다양한 작가들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개브리얼 제빈의 [섬에 있는 서점]을 더욱 즐기실 수 있어요. 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나오고 등장인물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참 마음 따뜻하게 느껴지던 소설이었어요.  &amp;ldquo;내가 그 사탕에 환장하면 어쩌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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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 5월 월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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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4:05:25Z</updated>
    <published>2025-05-10T03: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발 딛어보는 동네에 도착해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아파트단지에 들어설 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방인으로 보는 것 같은, 보내는 이 없는 시선을 느끼며 101동을 찾아  비밀번호 모르는 현관문 앞에 멍하니 서서 빠르게 흐를리 없는 시계만 바라보고 있던 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당신일까 뒤돌아보다가 낯선 이가 나오면 공연히 혼자 부끄러워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YxXaP0_fr1OShl93V0xHEnVrR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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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 4월 월간 에세이) 주제 :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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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0:46:37Z</updated>
    <published>2025-04-05T05: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꽃이 잔뜩 펴있는 작은 꽃나무 같은 사람이라 주변에 나비와 벌이 가득할 거라고 했다. 그래서였을까. 내 인생에는 호의를 가장하고 다가와 애정을 나누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이 좋았고, 각자 어떤 인생을 무슨 생각과 감정으로 살아왔는지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리트리버마냥 머물며 무수한 물음표와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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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B 02) &amp;ldquo;나는 참 운이 없어.&amp;rdquo; - &amp;lt;완전한 행복&amp;gt;, 정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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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6:59:20Z</updated>
    <published>2025-04-02T04: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질문을 조금 바꿔볼까요,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계신가요? 사실 저는 엄청 작고 사소한거에 행복을 찾는 사람인지라, &amp;lsquo;나는 불행해&amp;lsquo;라는 생각을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 오늘 퇴근길에 바람이 좋아서 행복하고,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얼굴을 봐서 행복하고. 아니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나만의 시간을 오롯하게 보냄으로써 행복을 느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n3fa6obNruAJvU1Q2Kg84LqbE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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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F.B 01) &amp;ldquo;나를 찾아줘서 고마워. 내 아들&amp;rdquo; - &amp;lt;위시&amp;gt;, 니컬러스 스파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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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19:38Z</updated>
    <published>2025-03-31T0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독서기록으로 시작하는 이 글은 앞으로 이어질 저의 F.B 시리즈의 첫 글이 될 것 같아요. 매 년 수십권의 책을 읽으며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amp;lsquo;기록의 부실&amp;rsquo;이었죠. 가장 감명깊었고 그 중에서도 너무 사랑했던 이야기의 기록들을 써 내려갈게요. - &amp;lt;위시&amp;gt;, 니컬러스 스파크스   이 이야기는 한 여성의 암으로 시작해요. 어쩌다 갤러리를 운영하며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Ej0y03669caDw-JPzX9_-BNqX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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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사장님, 그렇게 심각한 얼굴로 뭐보세요? - 숨겨왔던 제 비밀인데요&amp;hellip;저는 추리 범죄 스릴러 덕후랍니다(수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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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3:31:56Z</updated>
    <published>2025-03-24T02: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인생에 스릴을 더하고 늦은 밤 서늘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며 뒷통수를 감싸 안는걸 좋아해요. 변태냐구요? 아니요!(기겁) 그 이유에 대해서 제가 천천히 풀어나가보려고해요. 오해를 풀기 위한 제 변명. 읽어주시겠어요?  가게에 가만히 앉아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으면 딱히 할 일이 없어요. 오픈 준비는 이미 일찌감치 다 끝났고, 손님은 없고. 잔잔한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aWcHm6OrQq4_Y99rp3tCyaUmc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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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손님! 저 카페한지 1년이나 됐어요! - 1년이면 초보 딱지를 떼어도 되는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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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6:10:32Z</updated>
    <published>2024-09-25T06: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1일, 한참 가족들이 영업하던 가게를 잠깐 멈추고 인수받을 준비를 했던 날. 저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단순하게 한 가지만을 생각했어요. &amp;ldquo;그냥, 내가 행복하고 좋은 공간을 만들자.&amp;rdquo;  그리고 그 결심을 한지 벌써 1년. 저는 34평 카페를 운영하는 1년차 자영업자. 김사장이 되었습니다.  사실 힘든일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ARQ7cLpLMF6QdJKk8sCmoU40P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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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일 매출 8만원.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손님은 없는데 커피는 계속 내려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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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3:51:53Z</updated>
    <published>2024-03-28T0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음부터는 텀블러 들고 오면 안돼&amp;hellip;? 종이컵도 나한테는 다 돈이야.&amp;rdquo;  평소에는 절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통장에 돈은 없고, 나가야 할 돈은 많고. 손님은 없을 때. 그 누구보다 예민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고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사업하는 사람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맞아요. 가게 문을 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blAd0RDiC34Z_bPQmYf4rCGiK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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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사장님, 왜 아직도 유튜브 안하세요? - 네..그래서 이제는 해요. 저도 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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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5:43:41Z</updated>
    <published>2024-03-26T01: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달차 새내기 유튜버 쭈니입니다..(부끄)  이 이야기를 적어내려가기 전에, 먼저 제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해요. 저는 경기도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4년 공부하고 졸업했고, 그 중에서도 영상 촬영과 편집을 주로 배우고 하며 지내왔어요. 물론 대학을 졸업하고 난 이후에는 [촬영,편집]을 할 일이 없기도 했고, 하고 싶어도 영상을 찍을만한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UHyR36Q-A_7-JNWncNhP1oqzk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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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말도 안 되는 플러팅에 관하여 - 사장님도 저한테 웃어줬잖아요. 관심 있는거 아니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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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1:56:10Z</updated>
    <published>2024-03-21T01: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자친구 있으세요?&amp;rdquo;  제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충남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이죠. 이야기를 하다 보면 60%의 확률로 아는 사람인데다가, 동네가 정말 좁아 단골손님들이 오셔서 저한테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도 &amp;ldquo;사장님, 어제 9시 반쯤에 00에 계셨죠!&amp;rdquo;하고 말 할 정도로 자주 마주치는 동네에요. 그만큼 시골이라는건 남녀 비율이 맞지 않기도 하고,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hl56AspKw-Kk-ctyag71Lbs8x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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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수다력 만렙인 내가 항복을 외쳤던 날 - 12시간 근무 중, 10시간은 수다 2시간은 커피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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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0:37:04Z</updated>
    <published>2024-03-19T00: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물에 빠져도 입만 둥-둥- 뜰게 분명해&amp;rdquo;  저는 수다떠는걸 무척이나 좋아하고, 할 이야기도 많고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은 사람인지라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무척 좋아해요. 단골 손님들이 오시면 1시간은 기본! 오래 있다보면 2~3시간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죠. 한가지 주제로만 이야기하냐고요? 아니요! 주제도 정말 다양해요. 음식 얘기가 나오다가 다이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a63IkgxxqXe29hbK6FF-OBHAb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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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누가 내 머리에다 똥쌌어!(카페 ver.) - 막힌 변기만 보면 도망가던 내가, 변기 뚫기 마스터 찍기까지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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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4:34:36Z</updated>
    <published>2024-03-13T0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장님&amp;hellip;화장실에 한 번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amp;hellip;&amp;rdquo;  모든. 어떤 유형의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던 간에 우리는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빼놓을 수 없죠. 손님들에게도 필요하고,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공간인 화장실. 물론, 손님들은 사용하고 가면 끝인 공간이지만. 자자, 사장님들 앉아보세요. 물론 독자님들도 앉으시구요. 자- 그럼 저랑 화장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15rlY5rNKgYAF72NyKwFUzceL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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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나를 싫어하는 손님들에게, - 까랑까랑한 목소리도, 움직이는 발 걸음도 모두 거슬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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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0:26:42Z</updated>
    <published>2024-03-11T01: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쿵쾅거리지 말고 나가.&amp;rdquo;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우리는 불합리한 일을 경험하는 순간들이 늘어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 혹은 내가 사랑받지 못 할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까지 생겨나죠. 사람들은 &amp;lsquo;돈&amp;rsquo;을 지불한다 라는 의미 하나로 &amp;lsquo;돈&amp;rsquo;을 받는 사람들을 하대하는 경우가 자주있어요. 손님들은 요즘 제게 와서 제 얼굴을 보더니 한 마디 하세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lDQ_c8l-ae3Pzc2Jl7b9d22eN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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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사장이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까지 사장일 수는 없는 97년생 사회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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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6:34:05Z</updated>
    <published>2024-03-08T01: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장님은 좋으시겠어요. 그래도 꿈을 이루셨잖아요!&amp;ldquo;  제가 운영하고 있는 매장은 누군가가 보기에는 엄청 번듯해보이는. 이런 가게를 꾸리고 사는게 누군가에게는 &amp;rsquo;꿈&amp;lsquo;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일 수 있어요. 뒤쪽에 딸린 정원도, 어지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손님도 모두 안정된 삶 혹은 완성된 삶이라고 보여지기도 해요. 하지만, 제게 와서 &amp;lsquo;꿈&amp;rs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J97oA5SRus4XTyATm276z5jkM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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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여기 카운터 안에 사람 있어요! - 3년차 서비스직, 5개월차 카페 사장도 사람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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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9:11:24Z</updated>
    <published>2024-03-06T00: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꺼억-&amp;rdquo;  카운터 앞에 서서 이쑤시개로 치아를 쑤시며 시원하게 트름을 하시던 그 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 &amp;lsquo;에이 먹을만한게 없네&amp;rsquo; 하며 이쑤시개를 카운터에 놓고 그대로 나가셨어요. 그래서, 저는 어디에 있었냐고요? 네. 바로 그 앞 카운터 안에 서서 그 분을 바라보고 있었죠.   제가 일하는 곳은 고깃집 옆에 있기도 하고, 식사를 하고 오시는 손님들이 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xh%2Fimage%2F2Lw842Zc9KIz9t4bvzbcVgyry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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