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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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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sun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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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imply, Humbly, Happily 를 모토로 살아가는 아들 둘 워킹맘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심플하고 소박한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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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7T15:2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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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공상  - 샐러리맨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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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6:06:29Z</updated>
    <published>2020-01-16T1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올 해는 입사한 지 만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풋풋했던 스물다섯에 딱 10년을 더하고 나니 어느새 아이 둘을 낳은 아줌마 과장이 되어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다.  지난 10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나의 커리어 성장이 쭉 그려지고... 그러는 건 아니고,  근속 10주년 기념으로 주어지는 열흘(주말 제외)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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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2020 다이어리 - 올 해의 목표는 수첩 한 권을 빼곡히 채워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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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20:05:11Z</updated>
    <published>2020-01-09T0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부터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새 해가 되면 다이어리, 플래너 구입에 열을 올렸다. 디자인과 필기감이 좋은 수첩을 고심해서 고르는 것은 연말연시의 큰 기쁨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자, 개인적인 스케줄을 적어야 할 일이 많지 않았다.회사 일은 따로 업무수첩에 기록하고 나니 개인적인 스케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흑흑)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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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울수록 불타오르는 학습욕구 - 육아서에 안나오는 분야도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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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1:20:39Z</updated>
    <published>2020-01-02T06: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하고&amp;nbsp;용케 잘&amp;nbsp;버틴다고 생각했더니&amp;nbsp;결국&amp;nbsp;12월의 마지막 주말부터 둘째가 아프기 시작했다.&amp;nbsp;토요일 오후부터 설사를 시작으로 고열이 났다.&amp;nbsp;이미 토요일 진료가 끝난 시간이었던지라 일요일도 하는 병원에 아침 일찍 가기로 하고,&amp;nbsp;일단&amp;nbsp;흰 죽을&amp;nbsp;끓여서 먹였다.&amp;nbsp;하지만 설사는 멈추지 않았고 힘들어 축 쳐져있는 아이를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보다가 불현듯&amp;nbsp;지난여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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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풍경 -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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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11:25:52Z</updated>
    <published>2019-12-26T2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 산타 할아버지 오시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첫째를 보면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자기 생일만큼 의미 있는 날이구나 싶다. 선물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빠 엄마도 회사에 가지 않아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올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날일까?  내게 크리스마스는 연애시절 특별한 데이트를 꿈꾸던 때 말고는 이렇다 할 감흥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CflDQ1DfAXdGB1zZu6OsFvU7d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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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과 존중 사이 - 엄마와 아이의 생각이 다를 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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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11:34:15Z</updated>
    <published>2019-12-18T05: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름 뒤면&amp;nbsp;일곱 살이&amp;nbsp;되는 첫째는 뭐든 조금씩 빨랐다.말도&amp;nbsp;빨리 했고,&amp;nbsp;그래서&amp;nbsp;어려서부터 본인의 의사표현도&amp;nbsp;잘했다.&amp;nbsp;그러다 보니&amp;nbsp;엄마 말을&amp;nbsp;안 듣는&amp;nbsp;시기도 빨리 온 듯 싶지만(ㅠ_ㅠ)&amp;nbsp;부쩍 좋고&amp;nbsp;싫음의 표현이&amp;nbsp;확실한 요즘,&amp;nbsp;아이의 교육 방향을 어떻게&amp;nbsp;잡아야 할지&amp;nbsp;고민이 많다.&amp;nbsp;&amp;nbsp;다섯 살&amp;nbsp;후반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amp;nbsp;여섯 살&amp;nbsp;3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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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구즈에 돈 쓰지 말아요 - 둘째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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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12:54:29Z</updated>
    <published>2019-12-12T09: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amp;nbsp;모르던&amp;nbsp;초보 엄마&amp;nbsp;시절,&amp;nbsp;아주 아기였을 때부터 영어동요를 들려줘야 영어를 잘한다는(?)&amp;nbsp;이야기를 접하고&amp;nbsp;아이에게&amp;nbsp;들려줄 노래를&amp;nbsp;검색하다가&amp;nbsp;'마더구즈'라는 것을 알았다.&amp;nbsp;말하자면 영미권 구전동요인데,&amp;nbsp;엄마 거위가 아기 거위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라는 의미다.가사를 보면 해석도 잘 안되고 내용의 맥락도 생뚱맞고,&amp;nbsp;그야말로&amp;nbsp;'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43CkbnOK5_c_H_jdut47-hwhu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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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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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16:12:39Z</updated>
    <published>2019-12-05T05: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 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간다. 1년 4개월은 분명 짧은 기간이 아닌데 12월에 복직한 탓에 작년에 휴직에 들어가 올해 복직한 것이 되자&amp;nbsp;체감기간이 확 줄어들었다. 복직하자마자 내가 속한 조직에서 가장 높은 분의 방문 일정이 바로 코 앞이라고 하여 적응이고 뭐고 할 새도 없이 급하게 실무에 뛰어들었다. 지난 휴직기간 동안 엑셀을 실행시켜본 것이 손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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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유치원 도전기  - 워킹맘에게 최적의 선택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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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21:00:49Z</updated>
    <published>2019-11-28T02: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amp;nbsp;아이가&amp;nbsp;5세를&amp;nbsp;앞둔&amp;nbsp;순간부터&amp;nbsp;엄마&amp;nbsp;머리는&amp;nbsp;복잡해진다. 어린이집에&amp;nbsp;계속&amp;nbsp;보낼&amp;nbsp;것이냐, 똑같은&amp;nbsp;누리과정이라지만&amp;nbsp;왠지&amp;nbsp;더&amp;nbsp;교육에&amp;nbsp;중점을&amp;nbsp;둘&amp;nbsp;것&amp;nbsp;같은&amp;nbsp;유치원을&amp;nbsp;보낼&amp;nbsp;것이냐, 글로벌&amp;nbsp;시대에&amp;nbsp;발맞추어&amp;nbsp;어학능력&amp;nbsp;함양을&amp;nbsp;위한&amp;nbsp;어학원의&amp;nbsp;영어&amp;nbsp;유치부를&amp;nbsp;보낼&amp;nbsp;것이냐 이 삼각&amp;nbsp;트라이앵글&amp;nbsp;안에서&amp;nbsp;엄마는&amp;nbsp;끊임없이&amp;nbsp;고민한다. 직장&amp;nbsp;어린이집&amp;nbsp;덕분에&amp;nbsp;지금까지&amp;nbsp;한 발짝&amp;nbsp;물러&amp;nbsp;서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wXCvWhZMIhmvCxmRCpLlViJrS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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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사실 너와 나이가 같아  - 엄마 나이 일곱 살을 맞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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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00:39:52Z</updated>
    <published>2019-11-20T05: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한 해 아이가 커갈수록 맞닥뜨리는 나의 고민의 종류가 달라진다. 아기였을 때는 기저귀는 뭐가 좋은지, 분유는 뭘 먹여야 할지, 어떤 로션이 좋은지 같은 차원이었다면 네다섯 살 무렵이 되자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영어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어린이집에 계속 보낼지 유치원에 보낼지 이런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 것처럼 느껴졌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XuvvYS7-wKBiZHQ5GNJlELIiF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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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하는 마음  - 제현주, &amp;lt;일하는 마음&amp;gt;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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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00:06:33Z</updated>
    <published>2019-10-23T15: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일하러 가는 날까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휴직 전까지 아이의 하원을 도와주셨던 이모님께도 미리 연락을 드려 우리 집에 오시는 날짜를 확정했다. 같은 분이 다시 오실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었다.   회사원의 일이란 직급과 부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전문가'라는 호칭을 붙이기에는 다소 평범한 수준의 일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만약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PtLptv2l_BHv0RyArlkL0UZ1Q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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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출장  - 나도 가고 싶다,&amp;nbsp;혼자 가는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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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2:07:57Z</updated>
    <published>2019-10-17T0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남편이 출장을 간다. 그 날은 공교롭게도 내 생일이다.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며 생일 이벤트를 거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하필 내 생일날 출장을 간다니 왠지 모를 섭섭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남편은 출장을 자주 다닌다. 공대생이었던 남편은 대학 때 그 흔한 해외 배낭여행도 한번 다녀오지 않았는데 처음 해외를 나간 것이 출장 때문이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aRwG0NB3KSZ8FdE7vU9F4wESQ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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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대한 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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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4:46:55Z</updated>
    <published>2019-10-10T02: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나는 여유가 생기면 동네 구경을 한다.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중고거래를 하러 낯선 동네에 가서도, 볼 일이 있어 멀리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내려 &amp;lsquo;걸어서&amp;rsquo; 동네를 살펴본다. 물론 가기 전에 부동산 어플에서 면적과 향 등을 따져 특정 아파트 단지와 동을 염두에 두고 채광이나 조망도 보고 근처 환경을 유심히 본다.  초등학교는 얼마나 가까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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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간 음악에서 찾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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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2:45:19Z</updated>
    <published>2019-10-02T13: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아이들이 모두 일찍 잠든 밤, 남편은 회식이 있어 늦는다고 한다. 마침 반쯤 열어놓은 부엌 창으로 타닥타닥하는 빗소리가 들린다. 이 타이밍에 필요한 것은? 바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울려 퍼지는 음악과 따뜻한 차 한잔이다.  오늘의 선곡은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꼭 듣고 싶어 지는 브라운 아이즈의 &amp;lt;벌써 일 년&amp;gt;    중, 고등학교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LMAEvbjbnXL4ilMCMzPm0uDd7xw.pn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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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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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1:48:51Z</updated>
    <published>2019-09-26T04: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얼굴 생김새나 하는 행동에서 남편이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우리 집 아이들은 남편의 유전자를 더 많이 물려받은 모양이다. 첫째는 깔끔한 성미며 왼손잡이인 것까지 아빠를 쏙 빼닮았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뭔가에 빠지면 그것만 파고 들어가는 약간의 외골수적인 면은 나를 닮은 듯한데, 식성을 비롯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PU1l-u9gHrrrjjl4G4bb0vH0G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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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 B를 찾아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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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1:08:31Z</updated>
    <published>2019-09-19T0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계획 세우기 좋아하는 타입인 나는 휴직을 시작할 때 역시 많은 계획을 세웠다. 아무래도 육아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서 규칙적으로 해야 할 일이 없어진 상태기 때문에 느슨해질 것이 뻔했다. 거창한 일은 아니더라도 몇 가지만은 꼭 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머릿속만 복잡하게 맴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플랜 B'를 세우는 일이다.  계획을 세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oLLzdbz3RyE8hJQitGtvHOSVx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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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다니면서 드는 생각&amp;nbsp; - 아프면 배려와 보살핌을 받는 시기는 다 지나갔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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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2:07:57Z</updated>
    <published>2019-09-05T0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앞두고 그동안 못 다녔던 병원에 다니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병원을 '돌고'있다. 안 그래도 약한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정형외과를 먼저 찾았고, 그다음에는 치과, 피부과, 내과, 산부인과에 다니면서 정기검진을 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으며&amp;nbsp;마지막으로 미뤄두었던 회사 종합 건강검진도 해야 한다. 한꺼번에 병원 진료를 받으려니 돈도 심심찮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hOmk-5_qbMcodv3GnQ1ZWwYSz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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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둘이 놀이동산에 가는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장롱면허 15년 만에 운전을 시작하는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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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3:43:50Z</updated>
    <published>2019-08-29T05: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우리 에버랜드 가자&amp;rdquo;  &amp;ldquo;안돼. 동생이 아직 너무 어려서 힘들어&amp;rdquo;  &amp;ldquo;아빠한테 맡기고 우리 둘만 가면 되잖아&amp;rdquo;  &amp;ldquo;안돼. 엄마는 운전을 못하거든&amp;rdquo;  열아홉 살 겨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운전면허를 따긴 땄는데 그 이후로는 운전할 기회가 없었다. 집을 떠나 대학생활을 한터라 아빠 차를 가지고 운전해보는 일도 없었고 수도권 지하철과 버스는 어찌나 잘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ms8zrAGYmGuOzvjo4oKpda6n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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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만 둘인 게 뭐가 어때서? - 가끔 속이 좀 터질 준비를 단단히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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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4:15:12Z</updated>
    <published>2019-08-22T00: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들이 3~4세 무렵 주변에서 둘째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한창 시달릴 때가 있었다. 그때 나는 &amp;lt;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amp;gt; 같은 책을 읽어가며 그래, 하나만 잘 키워보자 라는 생각을 굳혀가고 있을 때였다. 어서 빨리 둘째를 낳으라는 주위 사람들의 참견에 &amp;ldquo;외동으로 키울 거예요&amp;rdquo; 이런 답변보다 다소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섞는답시고 이렇게 말하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CpJ8DHT0iVjORj3Io-I1BW135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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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라디오를 듣는 시간   - 초보자도 쉽게 듣는 클래식 F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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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1:43:08Z</updated>
    <published>2019-08-14T03: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육아휴직 기간에 나와 항상 함께했던 것이 있으니, 바로 아침에 듣는 라디오 방송이다.  아침에 일어나 부엌으로 나오자마자 일단 아이패드에 설치된 라디오 앱을 실행시킨다. 일어나는 시간에 따라 흘러나오는 방송이 조금 다르지만 채널은 항상 클래식 FM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클래식 애호가이냐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어릴 적 피아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JQUVevsKJ9pX85n63qMub2ask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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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을 앞둔 워킹맘에게 전하는 Tip  - 두 번째 육아휴직 후 복직을 준비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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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9:38:53Z</updated>
    <published>2019-08-01T0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경, 회사에서 복직 권유 전화를 받았다. 당초 계획했던 휴직보다 좀 이르게 복직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복직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회사에 다닐 때는 그렇게 쉬고 싶더니 막상 쉬니까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갈대와 같다. 많은 고민 끝에 휴직을 길게 쓰기보다 조기 복직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5o%2Fimage%2FgCqsHI3k4CuLXEIJ_uXQJ89iC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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