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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수렴s 차곡차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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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플러수렴's 차곡차곡] 삶은 고요히 플러스로 수렴하고 있다고 믿으며, 매순간을 차곡차곡 쌓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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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16:5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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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계절을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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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35:06Z</updated>
    <published>2026-03-16T14: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밤아 안녕!  툭툭. 네가 보내는 신호들로 네가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안심이 되는 요즘이야. 신호를 열심히 보내줘서 고마워!   요즘 엄마의 관심사는, 제철음식이란다.  얼마 전에는 미국산 만다린 귤을 사서 먹어보았어. 그런데 제주도 감귤보다 뭔가 좀 더 건조한 느낌인 거야. 갑자기 제주도 감귤이 더더 먹고 싶어져서 마트에 갔더니,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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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너의 태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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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1:23:55Z</updated>
    <published>2026-03-09T14: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밤이 안녕! 오늘은 우리가 왜 너를 왕밤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야.  '왕밤이'라는 애칭은 너의 태몽에서 비롯된 거란다.  네 태몽은 할머니께서 꾸셨어. 그 꿈에서의 풍경과 꿈 속에서 느낀 기분이 너무나 좋고 아름답고 평화로워서 잠에서 깨신 후에 그 꿈을 기록해두셨대. &amp;quot;크고 웅장한 밤나무 아래에서 굉장히 꽉차고 큰 밤을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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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왕밤아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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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16:44Z</updated>
    <published>2026-03-02T12: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밤아 안녕? 말로는 자주 불러보았지만 이렇게 편지에서 부르니까 어색하고 쑥스럽네!  너가 찾아오기 전에는 '아기천사가 찾아온다면 10달 동안 매일매일 편지를 남기겠다'는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단 한 장도 못 쓴 거 있지?  너를 오래 기다렸고,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더 간절해졌단다. 그런데 막상 네가 찾아와 준 후에는 우리 마음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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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마무리를 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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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6:11:07Z</updated>
    <published>2026-03-01T14: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2025년 10월에 시작한 브런치북을 어느 날부터 멈춰두었다가 약 5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달과 새 봄을 맞이하며, 한동안 손 놓았던 글쓰기를 다시 한 번 시작해보려 하는데요.  시작에 앞서 해야할 일이 남았더라구요.  바로 몇 달째 끝맺지 못하고 방치해 둔, 이 브런치북을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21일간 매일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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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만든 습관, 멀티태스킹 - 그 늪에 몰입을 돕는 구원, 외부의 강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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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2:45:44Z</updated>
    <published>2025-10-20T21: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amp;lt;오늘의 글감&amp;gt;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작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은 &amp;quot;하는 동안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대로 들지 않는 일은 글쓰기뿐이다.&amp;quot;라고 말했다. 내게도 글쓰기가 그렇다. 머리에서 생각을 끄집어내 글로 옮길 때 나는 운명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세상이 멀리 사라지고 나는 내 안에 온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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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시인 되어보기 - '이방인' 삼행시에 담은,&amp;nbsp;&amp;nbsp;나를 지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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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2:25:35Z</updated>
    <published>2025-10-19T2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amp;lt;오늘의 글감&amp;gt;시인 되어보기.시 한 편을 필사하고 나만의 시 한 편을 완성해보세요.  '시'. 왜인지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 시인을 꿈꿨던 적이 있어요. 나름대로 시를 모아서 적어두는, 작은 노트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시'라는 단어를 잊고 지낸 지가 몇 년은 된 것 같습니다. 가끔 지하철역에서 좋은 시를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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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가을날, 나를 키운 시골의 풍경에게 - 자연 속에서 배운 사랑과 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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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3:09:40Z</updated>
    <published>2025-10-18T21: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길고 지겹던 비가 한 차례 지나가고 나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흐린 하늘만 쳐다보느라, 주변의 나무들을 잘 보지 못했는데, 오늘 문득 길을 걷다보니 노랑과 빨강으로 물든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  올해는 추석 연휴 즈음해서 거의 2주 가까이 마치 장마기간처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eh3q-su4I2IZ227SkynEzpmS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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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튼, OO&amp;gt;, 이렇게 써보고 싶다 - '김밥'부터 '동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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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9:39:09Z</updated>
    <published>2025-10-17T19: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amp;lt;오늘의 글감&amp;gt;만약 작가님들께 &amp;lt;아무튼, ㅇㅇ 시리즈&amp;gt;를 쓸 기회를 준다면 뭐에 대해 쓰고 싶나요? 처음 이 질문을 읽었을 때는, '이게 무슨 의미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 곱씹다 보니, &amp;ldquo;OO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글을 써 내려가고, 마지막에 &amp;lt;아무튼, OO&amp;gt;이라는 제목으로 묶어내는 것&amp;rdquo;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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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라는 낯섦 - 나는 아직 상실해본 적이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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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1:42:33Z</updated>
    <published>2025-10-16T21: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글쓰기 모임에서 제시된 오늘의 글감은 마치 미션 같은 형태였습니다. &amp;lt;오늘의 글감&amp;gt;다음 문장으로 시작해보세요. &amp;quot;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른다. 그리움이 바람처럼 밀려온다. 어제가 딱 그런날이다&amp;quot;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른다. 그리움이 바람처럼 밀려온다. 어제가 딱 그런날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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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완벽한 다이어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 다이어리 유목민이 정리해본&amp;nbsp;&amp;nbsp;3가지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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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2:39:27Z</updated>
    <published>2025-10-15T21: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이전 글('또 다이어리 뽐뿌가 왔다')에서 '나에게 완벽한 다이어리'를 기성상품에서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나에게 완벽한 다이어리'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요건 위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나에게 완벽한 다이어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출발점으로, 다가올 202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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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이어리 뽐뿌가 왔다. - 다이어리 유목민, 반복되는 뽐뿌와 실패의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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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28:52Z</updated>
    <published>2025-10-14T21: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올해가 이제 8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왜 점점 1년 1년이 더 빠르게 가는 것만 같을까요?   한 해의 끝과 새로운 해의 시작이 가까워지는 때인 만큼, 또, '그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amp;quot;다이어리 광고가 속출하는 시기&amp;quot;요. 좀 더 정확히는 다이어리 '사전구매'와 같은 것들 말이죠.   오늘 저는, 그 마중물을 맞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ouXVVeLXK6cE_Q0BmEb53GjFT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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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떠나간 자리를 스쳐갈 이들에게 - 떠난 자리마저 아름답기를 바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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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16:13Z</updated>
    <published>2025-10-13T15: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종종 공중화장실에서 이런 문구를 볼 때가 있습니다. &amp;quot;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습니다&amp;quot;  그 문구가 언제부터 제 마음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화장실 문을 닫았다가도 다시 열어 안을 확인하거나 심지어 손을 씻다가도 문득 멈칫하며 다시 돌아가 확인하곤 합니다. 물이 덜 내려가지는 않았는지,  혹시 다음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YtubS7BkIFT9OY64UI4rgNKWZ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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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를 통해 배우는 전달의 태도 - 준비와 마음가짐이 만드는 발표의 온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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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2:55:30Z</updated>
    <published>2025-10-12T2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한 달 반쯤 뒤 있을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서 온라인 스터디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터디에서 처음으로 진도를 나가는 날이었는데요. 각자 맡은 부분을 준비해 발표하는, 첫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이라 약간 긴장되기도 했지만,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문제 풀이 과정을 문서화하는 정도로만 준비했습니다.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r4HyyEHNLmk6OHE5WMM_hGmHO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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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은 '무위'가 아니다. - 완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보다는, 내일을 위한 힘을 얻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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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3:07:11Z</updated>
    <published>2025-10-11T22: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요즘 저는 매일매일이 휴일입니다. 출근일까지는 아직&amp;nbsp;몇 주가 남았고, 저에게는 돌봐야 할 아기나 반려동물도 없거든요.  처음 이 휴식기를 시작할 때는, 그동안 저를 압박하던 '해야만 하는 것'들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amp;nbsp;사실이&amp;nbsp;너무나 설렜어요.  그 온전히 긴 하루하루들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지쳐 있던 나를 어떻게 회복시켜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_6iPOV9NkvhcUq8AkORrxUXYk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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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지기 친구의 결혼식에 부치는 마음 - 오래된 우정에게 건네는 변함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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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3:53:30Z</updated>
    <published>2025-10-10T22: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드디어 오늘 오후, 축사를 완성해서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무려 일주일 가까이 끌어안고 있었어요.   두 명이서 함께 하는 축사이다 보니 더욱 고민이 되고 마무리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축사여서 더 수월할 줄 알았던 건, 오만한 착각이었습니다.  대상이 바뀌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하는 구성이 된 만큼, 지난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3-i8tYCxSo1xFcKD5UkuKLk27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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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줄 아는 음식이 +1되는 기쁨 - 나만의 창작 세계 확장, 효능감과 사회적 교감, 그리고 진정한 자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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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6:45:52Z</updated>
    <published>2025-10-09T21: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길었던 이번 연휴,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이번 연휴 동, 새로 시도&amp;amp;성공한 요리들의 리스트를 꽤나 업데이트했답니다.   그 리스트들을 읊어보자면요, 단호박바스크치즈케이크 황태전복미역국 잡채 카프레제 샐러드(이건 너무 간단해서 '요리'에 넣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안동찜닭 (생닭을 재료로 써서 무언가를 만들어본 건&amp;nbsp;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VC%2Fimage%2FhGFIJJZmYcUpWGZB-E6H79RDd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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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런 줄 알았던 하루들이, 사실은 쌓이고 있었다 - 9월을 접고, 10월을 온전히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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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1:49:40Z</updated>
    <published>2025-10-08T2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어느덧 길었던 명절연휴가 끝나가네요. 10월은 이미 시작됐지만, 긴 연휴 덕분에 왠지 진짜 시작이 잠시 미뤄져있던 느낌이에요.  오늘은, 10월을 온전히 맞이하기 전에 9월을 돌아보고 잘 접어두려 합니다. 그리고 10월을 다시 또 힘차게 나아가 보려 해요!   9월은 뿌듯한 달이었습니다. 여러 불확실하던 사항들이 정리되며 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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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더가 발달한 내가 나를 '환대'하는 법 - 남을 향한 환대가 나 자신에게 닿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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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52:24Z</updated>
    <published>2025-10-07T2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오늘은 '환대'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은 글쓰기 모임에서 제시된 오늘의 글감을 참고하였습니다.  『전설의 수문장』의 저자이자, 前 웨스틴 조선호텔 지배인이었던 권문현 님은 &amp;quot;환대란 지난번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기억하고 있으며 또 준비해놓고 기다리는 것&amp;rdquo;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환대는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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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그 의미에 대해 - 차례와 예배, 가족을 잇는 반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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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0:22:46Z</updated>
    <published>2025-10-06T20: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추석을 시댁에서 보냈는데요. 아침 식사 &amp;rarr; 가족 예배 &amp;rarr; 강변 나들이 &amp;rarr; 점심 &amp;rarr; 카페 &amp;rarr; 낮잠 &amp;rarr; 간단한 저녁. 하루가 이렇게 흘러갔어요.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시부모님께서 신실하신 분들이라 명절이 되면 자연스레 가족 예배를 함께 드리곤 합니다.  예배 중엔 작은 해프닝도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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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선택과 집중 -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목표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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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0:23:44Z</updated>
    <published>2025-10-05T19: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플러수렴입니다.  어제 저의 일상을 되돌아보면서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브런치북의 연재가 끝나는 시점까지의 목표를 간단히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여러 분야로 나누어 달성하고 싶은 목표들을 자유롭게 떠올려본 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참고해 나열한 목표들을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가지치기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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