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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쩜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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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간의 감정에 취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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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8T15: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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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회귀물의 소녀 - 2.내가 공녀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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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2:25:27Z</updated>
    <published>2024-12-31T08: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묘한 공기가 흐르는 침실 침대 위에 누워있는 소녀가 눈을 뜬다.  &amp;quot;하~!&amp;quot;  거친 숨을 토해내며 주변을 둘러보는 민준  &amp;quot;뭐야 여긴?&amp;quot;  공주풍의 침실인테리어에 한번 놀란 민준은 이리저리 살피다 인기척을 느껴 자리에 다시 눕는다. 조심스레 문이 열리고 그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오는 발걸음  &amp;quot;죽어라 일렉트라!&amp;quot;  검이 그녀가 누워있는 이불위로 다가오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4k5f-iZxz04P9FeXvPYFk4AuL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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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회귀물의 소녀 - 1.로또1등보다 회귀가 낫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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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7:34:21Z</updated>
    <published>2024-12-24T08: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준은 이해할수없었다. 방금까지 부엌 냉장고 앞이었는데 지금 눈앞에 보이는건 거대한 암흑의 공간 속 3개의 스크린이다.  &amp;quot;....여기가 어디야?&amp;quot;  자신의 앞에서 환한 빛을 뿌리던 소년도 찾을수가 없었다.  &amp;quot;이게 뭐야!&amp;nbsp;&amp;nbsp;여기가 어디야?&amp;quot;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 민준 혼자 덩그러니 거대한 3개의 스크린 앞에 서있다. 당황스러움을 넘어 화가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cL1TOtg88Mxs9FcmGWjFs2PuR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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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회귀물의 소녀 - 1. 로또1등보다 회귀가 낫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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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3:52:04Z</updated>
    <published>2024-12-17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 간지러워.......으헤헤 간지럽다니까아아아!&amp;quot;  목이 간지럽다. 느글거리면서 끈적한 뭔가가 목을 스친다.  &amp;quot;아이씨...진짜아!!&amp;quot;  손으로 물체(?)를 확 잡았다. '뭉클' &amp;quot;뭉클?&amp;quot;  눈을 떠서 잡은 물체(?)를 보니 길다?? 길고 빨간것이 기네? 미끌거리면서 손에서 빠져버렸다. 자세히보니...혀?  민준의 앞에는 커다란 이구아나가 있다. 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1Lg-aFbGCOOiRmdvdsM4qT4X0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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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회귀물의 소녀 - 1.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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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9:09:42Z</updated>
    <published>2024-12-10T05: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는다. 아니, 걷고 있다.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그저 걸어간다는 것. 아무런 목적지도 그저 하루하루 걸어만간다.  그렇게 걷다보면 상황을 만나고, 매번 새로운 상황과 반복되는 상황을 거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길에 서서 또 그렇게 걸어간다.  그렇다면, 돌아간다는 건 어떤 걸까?  돌아간다. 돌아간다. 걸어왔던 길을 돌아 다시 돌아간다.  하얗게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5TvsuONFj7Yc4f5S3Xvdxb-oU1c.png" width="3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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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 반고흐의 그림은 죽은이후 팔렸다. - 그의 삶에 그들이&amp;nbsp;없었다면 우리는 그를 기억하지 못했을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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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1:15:04Z</updated>
    <published>2024-12-03T07: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센트반고호   자신의 귀를 잘랐던 불운의 화가?  사실 그가 자신의 귀를 잘라냈다고 알려져있지만 귀를 전체다 잘랐다기 보다는 귀의 한부분을 잘라낸것이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물론 2가지로 나뉘기는 한다)  인생의 마지막에는 정신병원에 들어가며 불안한 정신상태였지만 우리가 고흐하면 생각하는 #별이빛나는밤 을 이 시기에 그리기도 하였다.  빈센트반고흐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yzVjI7rovuqNnqskZcud8MVU3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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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지고 봄인걸 알았다 - 왜 인간은 매번 실수를 반복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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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8:44:14Z</updated>
    <published>2024-11-18T0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지고 봄인걸 알았다....  아마 T성향인 사람은 저말에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른다. 꽃이 피었을때 봄인걸 알지...뭔소리야?  오늘은 손이 시리도록 춥다. 춥다는건 곧 겨울이 시작됨을 의미하겠지. 꽃이 진다는건 봄이 끝났다는 의미고...  사람마다 '외로움'을 느끼는 크기가 다르다. 어떤 친구는 &amp;quot;난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없어&amp;quot;라고 얘기하고 어떤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wuGV72c9HC1pcpseKv5bFpJwK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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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00에게 - 너와 결혼하지 못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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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23:03:40Z</updated>
    <published>2024-10-06T13: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해리에게'라는 드라마가 한창 방영중이다.  멜로 장인 이진욱 딕션 여왕 신혜선  멜로라는 장르에 딱 어울리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방영전부터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별에 상처받고 해리성인격장애가 나타나게 된 은호 그런 은호에게 이별을 통보했지만 힘든 순간에 매번 옆에 있는 현오 그리고 또 다른 은호의 자아인 혜리, 그런 해리가 사랑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rvHoVXcwNnBl3_79XIEZ7uSkLD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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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내 마음은 - 어디에도 말할곳없는 말한다고 바뀌지 않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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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2:06:19Z</updated>
    <published>2024-07-01T0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10년이상 오랜친구들...  진짜 찐친은 가끔보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마음이 편해서 좋다.  1년에 한번 정도 만나는데 가정을 꾸린 친구 나처럼 총각인 친구 각자의 삶에 충실히 살고 있다.  그들과 20대처럼 떠들고 웃고 마셨다.  그러다 10시쯤 되었을까? 막차시간이 다가오기에 먼저 일어나겠다하였고 먼저 가겠다는 내게 서운함을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oM_QnG4LWtLSd_3VxvEYLSpNi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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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결혼 - 혼자가 편한걸까, 혼자가 외로운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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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9:29:59Z</updated>
    <published>2024-06-15T13: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의 결혼식을 가서 수많은 하객 사이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기념사진을 찍고 부페식사를 하고 그리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여의도로 향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참 많았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누군가의 미소를 바라보고 웃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아이가 웃으며 뛰어간다. 아이보다 더 해맑게 따라가는 아빠의 모습  소소한 완벽한 행복의 모습은 그런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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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잔한건 나일까 세상일까 - 나 빼고 다 행복해보이는 인스타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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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8:23:48Z</updated>
    <published>2024-04-19T08: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는건&amp;nbsp;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모든사람이 자기가 가장 예쁘고 화려한 순간만을 캡쳐해서 올리기 때문이다.  잘몰랐던 때에는 '뭐야. 왜 나빼고 다행복하냐?'라고 생각했었다. 가식적인 세상임을 아는 지금은 '뭐야 왜 나빼고 다 행복해?'라고 한다.  응? 별반차이가 없네?  나의 성공한 인생을 화려하고 예쁜 나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l_2oFdh38wRNhVHDMS8JxRyVC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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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이야기] MC되는방법 및 직업으로서 전망 - 직업의 세계 - MC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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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0:53:56Z</updated>
    <published>2024-03-04T10: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조명아래 많은 이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주도하는 MC  말그대로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돈도 엄청 벌것같고  자유롭게 살수있을것같고  나이들어도 할수있는 평생직장!    과연?   파이어족을 꿈꾸는 요즘에 딱 어울리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나가 아닐까요?  14년동안 MC를 해오며 '진짜 MC의 현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MC를 꿈꾸는 분들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J6VuRhfFLsm9fzwXDdfl86RmV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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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영화캐스팅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걸까? - 배우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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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1:14:06Z</updated>
    <published>2024-03-02T10: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보는 다양한 영화는 사실 크게 2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1.상업영화  2.독립영화    첫번째,&amp;nbsp;상업영화는&amp;nbsp;이윤추구의 목적으로 우리가 보통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들을 말하죠. 제작규모부터 독립영화에 비해 크며 #수익분기점 을 넘지 못하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영화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 또한 다양하며 때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되기도 하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Cy1611qh9aj5pH5CUiBZNRMZ2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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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림길 - 선택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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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4:49:20Z</updated>
    <published>2023-12-26T1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있는 두개의 길이 있다. 두개의 길 모두 나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쭈욱 앞이 보이지 않는 꿈을 꾸며 걸어왔다. 사람들과 희희덕거리며 꿈을 꿀수 있는 내 청춘을 그저 즐기며 그렇게 걸어왔다.  술에 취해 자빠져있기도 하고 누군가의 질타에 고통스러워도 하고 때로는 행복함을 느끼기도 했다.  '나는 정말 잘 걸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0n2xkdgf7maITdQ6aTh2URUQ5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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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일기 _day2 - 노래가사가 내 얘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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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21:12:42Z</updated>
    <published>2023-06-06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또 오해영'이라는 작품이 있어. 상처투성이인 여자주인공이 자기와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는 남자주인공을 만나 불같이 사랑하고 아파하고 미워하다 다시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드라마야.  결말은 해피엔딩인데 나는 이 드라마의 해피엔딩보다 배우들의 감정선과 OST가 좋아.  특히 내가 너와 만나며 얘기했던 장면이 있는데 ...혹시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vgaPfqDp_2R37c_CW0eFVf-oW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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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일기_day1 - 카카오톡차단 아직 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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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22:07:42Z</updated>
    <published>2023-06-05T13: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채팅방 검색창 '김 xx'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너와 나의 채팅대화방에 들어갔다가 껐다가......  그냥 그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너와 대화했던, 우리의 추억이 모여있는 이 채팅방을 나가버리는게 상도가 아닐까? 그냥 나가버리면 내가 너를 내안에서 완전히 없앨수 있지 않을까?  사실 난 너와 헤어지고 말이지 카톡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JhNnkqHll8vUWM3_ucjDNybN1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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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했던 모든 순간.01 - 6개월간의 연애 그리고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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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5Z</updated>
    <published>2023-04-23T1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평소가 다를게 없는 평범한 날이었다. 내방 책상에 앉아 핸드폰으로 유튜브의 컨텐츠를 이것저것 보고 있었다. 먹방유튜버의 먹방영상을 보며 내가 먹지 못하는 매운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꼈고 코로나로 사람들과 만남이 두려워져서 강남밤거리를 즐기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고 금새 또 따분해졌다.  &amp;quot;뭐 재밌는거 없나?&amp;quot;  나는 습관적으로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5JOfJQbP6xiKHR3c7uA9lDyNg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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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말하는게 두려운 이유 - 자존감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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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8:57:24Z</updated>
    <published>2023-01-23T07: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누가 내게 말을 걸까봐&amp;nbsp;두려워요.&amp;quot;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내게 말하는건 누가 내게 '아는척'하는 것이 두렵다는 것이었다. 우연히 만나 반가울수도 있지만 그 반가움이 반가움 자체가 아닌 내가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누군가 내게 말을 거는 일이, 꼭 이들에게만 두려운 일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bRSSX1r_4tZ0rYqiglXjwLVIF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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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디 흔한 평범한 사랑 - 1화 철수와 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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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8:44:10Z</updated>
    <published>2023-01-05T12: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수와 영희 이름부터 평범하고 흔한 그녀와 난 세상속에 흔한 사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쳐봤자 그녀와 내가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우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수없을만큼  그런 흔한 사람들  7살에는 대통령을 15살에는 명문대를 20살에는 카사노바를 27살에는 대기업취업을 29살에는 취직을 35살에는 삶에대한회의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n48k9azTa1eeilVe0Dvcjd0D61Q.jpg" width="2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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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 - '만약'이라는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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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9:54:56Z</updated>
    <published>2022-07-20T1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평균수명은 몇살일까? 100세시대, 80대 정도가 아닐까?  어느덧 평균수명의 절반에 닿아있는 현재 누군가 내게 '인생을 되돌리고 싶어?' 라고 물었다. 그는 눈부시게 찬란한 존재였고 그의 눈만 강렬하게 느껴졌으며 나는 그를 바라볼수없었다.  &amp;quot;돌릴수 있다면...&amp;quot; &amp;quot;돌릴수 있다면?&amp;quot;  &amp;quot;돌리고 싶어.&amp;quot;  맞아. 인생이라는 시간을 되감기 할수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tuZYTLQ_UruE41RhJv16tZJBHMs.jpg" width="2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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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eeeeeeeeeeee 친해도 불편한 관계 - 관계를 끊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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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6-21T12: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고 타자를 치다 'e'를 여러번 누르게 되었다. eeeeeeeeeee delete키를 눌러 지우다가 다시 e를 눌렀다. eeeeeeeeeee 그냥 알파벳소문자 e 인데 왠지 모르게 사람얼굴같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eeeeeeeeeeeeeeeeeeeeee 왜 비웃는것 같지?  그저 'e'라는 알파벳일 뿐이다.  내게는 지인 A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mT%2Fimage%2F6cn5WWhAPUzEMkzxgFk4XoGbl0Y.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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